• 최종편집 2026-05-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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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교육감, 대한체육회장 유승민 당선인과 ‘학교체육 저변확대’ 공감대 형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월 13일(목) 남부청사에서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인과 만나 학교체육 일상화와 저변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한 유승민 당선인은 부천시 소재의 오정초등학교와 내동중학교, 포천시 소재의 동남고등학교에서 탁구 선수로 활동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은퇴 후에는 대한탁구협회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등을 역임했다. 또한, 2023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도교육청 홍보대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번 면담에서 임태희 교육감과 유승민 당선인은 학생 선수에 대한 공교육 시스템의 지원, 모든 학생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학교체육 일상화 등에 대해 의견을 함께했다. 특히 학생이 어려서부터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학교체육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에 크게 공감했다. 임태희 교육감과 유승민 당선인은 양주 지역의 동계종목 중심 체육고등학교 설립에 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도교육청이 양주 지역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가칭)’는 기존 체육고등학교의 틀을 넘어 스포츠외교, 스포츠마케팅 등 체육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도입해 미래 사회를 이끌 체육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승민 당선인은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가칭) 설립 시 대한체육회가 향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교육청이 대한체육회와 함께 경기도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끌어올리고 운동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유승민 당선인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체육활동을 전문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다면 나중에 취미가 아닌 특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체육의 뿌리를 내리고 저변을 확대하는 방법은 결국 교육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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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2-18
  • 파주 한민고, 2025학년도 사관학교 38명 합격…"역대 최고 성과"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소재 국내 유일의 군인 자녀 학교인 한민고등학교(교장 신병철)가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사관학교 38명 합격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2월 18일 밝혔다. 한민고는 육군사관학교 20명, 해군사관학교 5명, 공군사관학교 8명, 국군간호사관학교 4명, 경찰대 1명 등 전교생 340명 중 10% 이상이 특수대학에 최종 합격했다. 이는 최근 직업군인에 대한 선호도 감소와 사관학교 경쟁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거둔 값진 성과다. 한민고는 군인 자녀 70%, 일반 자녀 30%의 비율로 학생을 선발하며, 군인 가정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관학교 진학반 운영, 체력 및 면접대비 지도, 나라사랑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사관학교 준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민고는 전원 기숙사 생활과 사교육 없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교는 매월 국기 게양식, 애국 명사 특강, JROTC(한국주니어사관연맹) 활동 등을 통해 애국심과 국가관을 함양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민고는 사관학교뿐만 아니라 일반대학 입시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학년도 서울대 21명, 의약학 계열 26명, 연세대 19명, 고려대 28명, KAIST·포스텍 등 이공계특성화대학 46명 합격을 기록하며 공교육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았다. 또한, 2026년 영천고, 2028년 송담고, 2029년 화천고가 군인 자녀 학교로 개교할 예정이며, 한민고와 컨소시엄을 맺어 더욱 체계적인 군인 자녀 교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사관학교 및 학군단에 지원해 국가 안보와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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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이화여대 교육혁신센터, 2025학년도 K-MOOC 강좌 신설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혁신센터(센터장 임규연)는 지난 2월 13일(목) 새 학기를 맞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 4개 강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센터는 ‘3단계 무크 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법률 등 전통적 특화 분야 강좌뿐만 아니라 AI, 전기·전자, 응용예술 등 신기술·신산업 융합 분야의 강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학년도 1학기에 신규 개설되는 K-MOOC 강좌는 교육학과 오인수 교수의 ‘긍정심리상담: 행복을 만드는 마음의 기술’, 법학과 서을오 교수의 <시민생활과 법>, 법학과 이원복 교수의 <의료 AI와 법>, 융합콘텐츠학과 스크랜튼학부 한혜원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총 네 과목이다. 먼저 <긍정심리상담: 행복을 만드는 마음의 기술>은 기존의 전통적 심리학과 대비되는 긍정심리학의 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10가지 핵심적 개념을 통해 삶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기술을 탐구한다. <시민생활과 법>은 금전이나 부동산 거래와 같은 재산법부터 혼인이나 상속과 같은 가족법까지 사회생활에 필요한 법적 지식에 대해 알려준다.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스토리텔링>은 인공지능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가상 세계와 가상 캐릭터, 인공지능의 말하기와 글쓰기를 주로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 전망을 제시한다. <의료 AI와 법>은 빠르게 발전하는 의료 AI에 기존의 일반론적인 AI 규범이 아닌, 법이나 윤리와 같은 사회 규범을 어떻게 적용 개발하고 이용될 수 있는지 알아본다. 교육혁신센터는 2025학년도 1학기, 신설 강좌를 포함해 총 35개의 강좌를 K-MOOC(https://www.kmooc.kr/view/course/institution/ewhak)에서 운영한다. 이 중 학점인정 과목은 27개 강좌로, 한 학기당 9학점까지(최대 총학점의 20% 이내) 수강 가능하다. 재학생 외에도 강좌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K-MOOC 회원가입 후 무료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한편, 호크마교양대학 이소영 교수가 ‘2024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훈했다. ‘2023년 K-MOOC 연차평가’에서 국내 대학 최다의 블루리본 강좌 선정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표창 수훈을 통해 교수진의 우수한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육혁신센터는 ‘3단계 무크 선도대학’ 3차 연도인 2025년에는 전기·전자 분야의 신기술·신산업 분야를 포함해 경영·경제, 사회과학 분야의 특화 강좌를 개발할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진 특화 분야와 신산업·신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선정함으로써 학문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강의를 확산해 대학 교육 혁신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지식의 사회적 공유에 기여한다. K-MOOC을 비롯한 첨단 교육 플랫폼 활용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형 미래 교육을 확대하며 미래 AI 시대를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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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2-18
  • 고양시, 팀레드(Team RED) 통한 조직문화 개선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월 18일(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하위직 공무원들이 소신껏 문제를 발언하고 해결하는 ‘팀레드(Team RED)’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공직사회에 산재한 불합리한 요소에 대해 직원들이 유연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팀레드'는 중세 13세기 교황 선출 시 교황 후보에 대한 반대 의견을 찾는 역할을 맡았던 레드팀과 그 성격이 유사하다. 레드팀은 현대에서는 정책수립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허점을 찾는 역할을 맡는 사람들을 뜻한다. ‘팀레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총 3기로 나눠 각 기수별로 7급 이하 공무원 15명 이내로 구성된다. 각 기수는 3개월 동안 활동하며, 기획정책관과 월 2회 정례적으로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수평적인 토의를 진행한다. 고양시는 ‘팀레드’ 활동 과정을 통해 발굴한 제안 중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사장되지 않도록 직원 제안 창구와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출된 개선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안영선 기획정책관은 “세대·직급·직렬·성별 구분 없는 균형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팀레드를 운영해 하위직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팀레드’ 참여를 희망하는 공무원들은 시청 내부 공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인원은 기수별 운영 일정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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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송재봉 국회의원, 북한이탈주민 교육지원 강화 법안 대표발의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송재봉 국회의원(청주청원 더불어민주당 북한이탈주민특별위원장)이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마련을 위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월 14일 대표발의했다. 현재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교육지원 정책은 통일부, 교육부, 여성가족부 등 여러 부처로 분산돼 있어 정책의 효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또한, 북한이탈주민 학교 운영경비 지원이 통일부 장관의 재량 사항으로 규정돼 있어 안정적인 교육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협의회에서 교육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도록 규정하고, 통일부 장관이 북한이탈주민 학교 운영경비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교육 환경 안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송재봉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은 일반 학생보다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범부처 협의를 통한 정책 조율과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학교들이 장기적인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재봉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북한이탈주민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입법·정책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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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5-02-18
  • (사)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 창립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지난 2월 15일(토) 오후 6시 한아방송 4층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부산지역 체육인들의 결속을 강화해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40명의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한 주요 체육인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로는 레슬링의 오정룡 설립준비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보디빌딩 이호열, ▼유도 서경애, ▼배구 이성문, ▼씨름 조학규, ▼공수도 정도모, ▼요트 최보열, ▼전통무예 오동석, ▼레슬링 김영길, ▼유도 신득성, ▼검도 신영찬, ▼육상 김우수, ▼태권도 이재수, ▼레슬링 손갑도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 지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조직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모색될 것이다. 사단법인 한국체육인회 부산광역시 지회는 부산지역 체육인들의 권익 보호와 체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오정룡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부산 체육인들이 한데 모여 뜻을 합친 만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며, “체육인들의 권익 보호와 더불어 후배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체육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부산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앞으로 부산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체육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며, 협력을 통해 지역 체육인들이 더욱 단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2-18
  • 여수교육지원청, 여수 다봄 교실 3월부터 본격 운영...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운영하는 ‘여수 다봄 교실’이 과밀학교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혁신적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12월, 여수 웅천 더힐 2단지 아파트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문을 연 ‘여수 다봄 교실’은 학교 공간 부족으로 늘봄교실을 이용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수교육지원청은 과밀학급이 많은 웅천지구 내 예비 초등 1~3학년 학부모 827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4%가 기존 늘봄교실을 이용하지 못한 경험이 있으며, 81%가 학교 밖 돌봄교실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여수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여수 다봄 교실’ 모델을 도입하고,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등 미사용 유휴공간을 위탁 공모 방식으로 모집했다. 공모 결과 웅천 더힐 아파트가 선정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돌봄 공간이 마련됐다. ‘여수 다봄 교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가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올해 3월부터는 기존 1실에서 2실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도현 교육장은 "여수 다봄 교실이 과밀학급 돌봄 문제 해결과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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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2-18
  • 제주교육청, ‘2025 학업중단예방기본계획’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월 18일(화) 적성과 소질에 맞는 교육기회 제공으로 학업중단예방을 비전으로 하는 ‘2025 학업중단예방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학업중단예방기본계획’은 학업 지속을 위한 학생 맞춤형 지원을 목표로 ▶학업중단예방 체제구축, ▶학업중단예방 강화, ▶학교 밖 학업 지속을 위한 지원의 3개 추진과제와 8개 세부추진과제로 운영한다. 모든 학교에 ‘학업중단예방위원회’를 구성·운영하며 학생 사전 상담 및 관리자 면담 등 학업중단 학생관리를 강화하며 교육(지원)청의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학교지원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또, 학업중단 위기 징후가 있거나 의사를 밝힌 학생에게 최소 2주에서 7주까지 진로체험 및 상담 등의 기회를 제공해 학업중단을 신중하게 고려할 수 있도록 하는 학업중단 숙려제를 위해 도내 중·고등학교에 1억 984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3월 중 공모를 통해 도내 초등학교 12개를 선정해 초등학생 대상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초등학교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부적응 학생 및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심리 상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의 회복 및 학교 적응을 돕는 행복교실(학교 내 대안교실)은 지난해보다 1곳이 늘어난 33개교(초 1, 중 18, 고 14)에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행복교실 업무담당자의 업무경감 지원을 위해 수업대체시간강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연간 180시간 강사 채용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제동행, 지역사회 자원활용 등 필요한 경우 추가적으로 방과후, 주말, 방학기간 중 운영이 가능하도록 교육부 지침이 변경돼 행복교실 운영이 더욱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중학생 대상 탐라교육원의 ‘꿈샘학교’, 고등학생 대상 제주학생문화원의 ‘어울림학교’, 학생부·모(청소년 한부모) 대상 ‘사회복지법인 청수’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게 수요자 요구에 부합하는 위탁교육기관 운영으로 학업중단을 예방한다. 학교 학업을 중단한 학생에게는 학교 밖에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의무교육단계 학교 밖 청소년 학습지원 ‘꿈이음’ 사업을 지속 지원하고, 대안교육기관 및 평생교육시설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연간 1인당 65만 원 이내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도내 등록돼 있는 8개 대안교육기관에는 프로그램운영비(기관당 1000만 원 내외)를 지원하며 대안교육시설 등록 공고 안내도 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업중단예방을 위해 학업 지속을 위한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5-02-18
  • 전남교육청, 예비 수험생에게 대입 미담사례 들려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예비 수험생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대입 미담 사례(선배가 들려주는 대입 이야기)를 발굴해 전남 진로진학지원포털 ‘디딜돌’에 순차적으로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담 사례 발굴은 2025학년도 대입 전형 결과 도시와 농촌 지역의 성적 편차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전남 지역 예비 수험생에 대한 보다 효과적인 진학지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전남은 일반계 고등학교(외고, 자사고, 과학고, 예체능 계열 특목고 포함) 97교 중 읍·면·도서·벽지 지역 학교가 60.8%에 해당된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교육공동체 모두의 힘을 모아 학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선배가 들려주는 대입이야기’도 이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다양한 유형의 학교에서 공부한 학생들의 합격 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예비 수험생들이 스스로 대입 경쟁력을 키우도록 독려한다는 취지이다. 첫 번째 미담은 섬 지역 소규모 학교에서 학생부 교과전형(지역인재)으로 의과대학에 합격한 김초은(노화고등학교) 학생의 사례이다. 김초은 학생은 소규모학교라 미개설된 과목이 있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화상수업으로 희망 과목을 모두 이수할 수 있었다. 특히, 인터넷 강의, 소인수 심화 수업, 주말 모의고사 실시, 정독실 이용 등 수능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해 주는 학교의 지원을 합격의 요인으로 꼽았다. 두 번째 미담은 농어촌 소규모 초ㆍ중학교를 거쳐 우수집단 학교에 진학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기전자공학부에 합격한 최형준 학생(능주고등학교)의 사례이다. 최형준 학생은 학교의 특성상 안정적인 내신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의 정성평가 방식을 믿고 학교생활기록부에 큰 강점을 주는 전략을 택해 희망 대학 및 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다. 1학년 때부터 진로를 전기전자공학으로 정해 맞춤형 진학준비를 했다. 희망하는 학과가 선호할 만한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만들기 위해 수학, 과학 과목에 집중해 높은 성취를 이뤄냈다. 또,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미래도전프로젝트를 통해 교내 탐구활동을 한 것과 진로진학상담센터의 면접 지원도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개했다. 세 번째 미담은 소규모 학교에서 기회균형 전형으로 의과대학에 합격한 문요셉 학생(영산고등학교)의 사례이다. 문요셉 학생은 합격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주관하는 MMI(다중 미니 면접) 면접 프로그램을 꼽았다. 그는 “처음에 MMI(다중 미니 면접) 방식이 생소해서 막막했지만, 세 차례 참여한 프로그램에서 했던 피드백을 떠올리며 구조적으로 답변할 수 있었다.”며 “의대 면접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전남의 교육 환경이 녹록지는 않지만, 미담사례 발굴을 통해 학생들의 동기를 자극하고, 전남형 교육격차 해소 사업인 하이플러스 프로그램을 내실화하여 예비 수험생들이 목표를 향해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디딜돌이 되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배가 들려주는 대입 이야기’ 원본은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http://jdram.jne.go.kr) ‘디딜돌’에 탑재되어 누구나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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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5-02-18
  • 전남교육청, 사립학교 인사관리 공정‧신뢰성 높인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7~1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사립학교 교직원 인사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인사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인사업무 담당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인사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프로그램은 ▲ 청렴 정책 안내 ▲ 사립학교 교직원 인사 제도 및 최신 동향 ▲ 인사 공정성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 ▲ 사립학교 인사정책 현장 안착을 위한 전략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인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학교 교직원 인사업무 담당자들에게 인사업무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함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 소통 역량을 키워주는 등 사립학교와 교육청 간 원활한 협력을 기대한다. 서영옥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인사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사립학교 인사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정책이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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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JROTC연맹, 전국교장단협의회 비대면(Zoom) 방식으로 개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지난 2월 12일 JuniorROTC연맹 전국교장단협의회가 비대면(Zoom)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는 JROTC연맹 박진서 이사장, 박의승 자문위원장, 이상익 사무총장을 비롯해 JROTC 전국교장단협의회 전국회장인 한민고 신병철 교장을 비롯해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JROTC 창단학교 확대 ▲JROTC 백두산 탐방 추진 ▲병영체험 리더십 캠프 확대 ▲사관학교 및 경찰대학 입시 지원 ▲JROTC 프로그램 확대 등의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 한민고 신병철 교장은 “올해 한민고가 JROTC 백두산 탐방을 단독으로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겠다”며, “병영체험 리더십 캠프에 전국 27개 고교가 참가를 희망하고 있어 확대 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JROTC연맹 측은 “백두산 탐방을 지원하고, 병영체험 캠프 참여를 적극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경희고 이정규 교장은 “JROTC 연합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지구별, 지역별 공유 캠퍼스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했으며, 연맹 측은 이에 대한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올해 사관학교 및 경찰대학 합격자가 다수 배출된 한민고는 “입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혀 향후 연맹 차원의 입시 지원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을 ‘JROTC 브랜드 가치 고양의 해’로 지정하고 참여 학교를 전국 100개교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맹은 참여 학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며,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JROTC연맹 박진서 이사장은 올해 2월 28일자로 퇴임하는 창원고, 춘천고, 경원고 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JROTC연맹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장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JROTC 프로그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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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목포교육지원청, 유관부서간 협력 강화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박차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지난 2월 14일(금) 목포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에 대한 교육장, 과장, 팀장급 등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법안이 국회에서 2024년 12월 26일 통과되어, 2026년부터 전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전면 시행하게 됐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의 원활한 조기 안착을 위해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유관부서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전략에 대한 논의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본 연수의 강사로 교육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모델을 개발한 이상돈 인천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前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과장)을 특별 초빙해 진행됐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강연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정책적 배경과 실효적인 운영방안 ▲위기 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 교육지원청이 수행해야 할 역할 등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장삼수 행정지원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려면 행·재정 부서도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하며, 단순히 교육과 복지 영역이 아닌 학교 환경개선과 예산 통합 지원 측면에서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덕원 교육장는 “이번 교육지원청의 관리자 연수를 시작으로 ▲3월 전직원 대상 연수 ▲4월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5월부터 66교 전체 학교 관계자 대상 연수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본 연수를 통해 학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 조성으로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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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부산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 선정 및 활용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301호)과 SW·AI교육거점센터(라운지 D)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올해 도입을 앞둔 ‘AI 디지털교과서 상설 전시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단위학교에서 AI 디지털교과서 선정을 앞두고 다양한 AI 디지털교과서를 살펴보고 선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AI 디지털교과서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 3월 도입 예정인 초3·4, 중1, 고1 대상 영어·수학·정보 교과 12개 개발사의 76종 AI 디지털교과서 시연 및 개발사별 설명회 등이 이루어진다. 2주간 운영되는 이번 상설 전시회는 단위학교의 AI 디지털교과서 선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AI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통해 학생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맞춤 학습 기회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회는 각 과목별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AI 디지털교과서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AI 디지털교과서 선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AI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통해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이 적용되어 교육의 혁신적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가 안정적으로 도입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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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나주교육지원청, 방학 중 지역아동센터 ‘목공 체험 교실’ 운영 호응!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1월 9일(일)부터 2월 20일(금)까지 6주간 관내 24개 지역아동센터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성 프로그램 “목공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감을 자극하는 특색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7~8월 여름방학에는 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1~2월 겨울방학에는 목공 체험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목공 체험 교실에서 캐릭터연필꽂이, 원목트레이 만들기 체험을 해보며, 목공에 대한 흥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교육청에서 매년 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학생들이 내 손으로 목공 작품을 만들고 목공의 기초와 공구 사용법을 익히는 알찬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늘봄학교 운영으로 지역 내 돌봄 기관들의 우려가 많은 상황 속에서 우리 청은 지역아동센터와 상생 협력하여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늘봄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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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생존수영교육 내실화 위한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2월 19일 오후 3시 남부교육지원청에서 국립부경대학교 체육진흥원과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내실화를 위한 ‘남부 생존수영교육 거점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의 협약은 그동안 수영장 부족으로 실기 교육장 시설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에 안정적인 실기 교육장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강사를 통해 학년별 생존수영의 질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부경대학교 체육진흥원은 운영 중인 수상레저관에서 생존수영 이론 및 실기교육을 제공하고 남부교육지원청은 행정적인 지원을 맡는다. 이를 통해 상호 협력적인 관계 구축, 지속적인 초등 생존수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은숙 교육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나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을 관내 아이들이 더욱 즐거운 교육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초등학교 생존수영 질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공동협력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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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광양교육발전특구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2월 13일(목)부터 14일(금)까지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초·중등 교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학교 교육과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등 광양교육발전특구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 첫날은 김여선 교육장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교육장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습의 기반이며, 글로벌 국제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야 한다. 또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기초학력, 국제교육, 지역 연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퍼실리테이션에서는 교사 상시 연수 프로그램, 공동교육과정, 작은학교 연계교육과정,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구체화했다. 교사들은 경험을 공유하며, 학교별 특성과 지역 연계를 반영한 실행 방안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 둘째 날에는 학교별 교육과정 컨설팅과 소통·리더십 강연이 진행됐다. 각 학교에서 구상한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현장에서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학교 관리자와 교사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교육과정 운영에서의 리더십 역할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가 공유됐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김○○ 교사는 “학교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지역과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논의를 통해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라며 현장 중심의 실천적 논의가 이루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광양교육발전특구는 탄탄한 기초학력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지역과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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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부산서동도서관, 2025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관장 최인경)은 오는 3월 11일부터 6월 3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 성인 105명을 대상으로‘2025년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유아 대상 ‘동화 나라로 풍덩’, 초등학생 대상 ‘질문으로 사고하고 창의성을 높이는 그림책 하브루타’, ‘그림책과 함께하는 더 나은 지구, 내 손으로 만들어요’ 등 3개 강좌, 성인을 위한 ‘그림책 인문학 글쓰기’, ‘엄지 손가락 칼림바 초급반’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2월 19일(수) 오전 10시부터 서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문의 평생학습과(☎924-9010) 최인경 서동도서관장은 "공개 모집을 통해 우수한 강사로 편성된 이번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다함께 도서관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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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기획] 교과서박물관 둘러보기 - 인쇄기계전시관⑥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미래엔교과서박물관(관장 김동래)의 <인쇄기계전시관>은 주로 1950~70년대에 사용됐던 인쇄 기계 및 인쇄 관련 설비가 전시돼 있는 곳이다. 활자 제작, 조판, 인쇄, 제책에 이르기까지 인쇄에 대한 공정 전반에 걸친 기계 40여 점이 순서대로 전시돼 있다. <인쇄기계전시관> 내의 소장품에 대해 소개하는 코너도 한 편에 전시돼 있다. ◈ 전자동 문자 조판 입력기 ‘전자동 문자 조판 입력기’는 문자를 조판하는 입력 장치이다. 글자를 키보드로 입력하면 천공기가 미리 약속된 방법으로 종이테이프에 구멍을 뚫는데, 이 종이 리본을 ‘전자동 조판기’에 걸어 조판을 하게 된다. 즉, 구멍을 뚫는 기계인 천공기에 종이 리본을 끼우고 자판을 눌러 종이테이프에 한 글자마다 두 개의 작은 구멍을 내는데, 이 구멍의 위치에 따라 각각의 글자가 정해진다. 이 구멍이 뚫린 종이 리본을 ‘전자동 조판기’에 걸어 그 정보값으로 조판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전자동 문자 조판 입력기 ◈ 전자동 조판기 ‘전자동 조판기’는 전자동 문자 조판 입력기에서 천공된 즉, 구멍이 뚫린 종이테이프를 이 자동 조판기에 걸면 종이테이프의 구멍 모양에 맞는 글자의 활자를 만들게 되고 자동으로 조판이 되는 기계이다. 즉, 종이테이프에 생긴 두 개의 작은 구멍을 통해 강한 압축 공기를 두 개의 파이프에 불어 넣으면 이에 연결된 두 개의 피스톤이 들어올려지고 그에 따라 글자가 결정된 활자를 주조하게 된다. 이어서 주조된 활자를 마무리 장치로 다듬은 다음에 조판하는 기계 장치이다. 즉, ‘전자동 조판기’는 일종의 주식기로, 활자의 주조, 문자를 조합하는 문선, 식자의 공정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기계 장치이다. 전자동 조판기 ◈ 활판 교정기 ‘활판 교정기는’원고에 맞도록 조판이 완료되면 잘못되거나 빠진 글자는 없는지, 문장은 제대로 구성돼있는지 등 몇 차례의 확인 작업을 하는 교정을 보게 되는데 이처럼 교정을 보기 위해 본격적인 인쇄가 아닌 임시 인쇄를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치이다. 본 인쇄용 ‘활판 인쇄기’보다 그 구조가 비교적 간단 인쇄 기계이다. 조판한 판을 활판 교정기에 올려놓고 롤러로 판에 잉크를 묻힌 다음, 그 위에 교정 용지를 넣고 큰 롤러로 압력을 주면서 굴려 인쇄하는데, 판은 실로 묶여 있는 상태이며, 엽서나 명암과 같이 여러 가지 글자나 형태가 혼합돼 있는 인쇄물인 경우에는 보통 한판씩, 교과서처럼 형태가 일정한 인쇄물은 두 페이지 또는 네 페이지씩 함께 교정 인쇄를 한다. 활판 교정기 ◈ 지형 건조기 ‘지형 건조기’는 지형을 건조시키는 데에 사용되는 기계이다. 활판을 해체해야 할 경우나 대량 인쇄를 해야 하는 경우에 활판 그대로를 복제해 보관, 또는 인쇄에 활용할 경우에 지형을 만들어 놓는다. 이러한 복제판을 만드는 것을 ‘지형을 뜬다.’라고 표현한다. 활자판을 지형기로 뜬 지형은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납물을 부어 인쇄판으로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으므로 다시 건조시켜야 한다. 이처럼 지형을 건조시키기 위해 지형에 열을 가해 건조시키는 기계가 바로 지형 건조기이다. 지형 건조기 ◈ 자동 볼록판 인쇄기 ‘자동 볼록판 인쇄기’는 도드라진 부분에 잉크를 묻히고, 이곳에 종이 등을 눌러 인쇄하는 기계이다. 인쇄물의 종류, 인쇄량, 색도, 용지의 크기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교정 인쇄를 마친 후에 본격적인 인쇄를 위해 활판을 인쇄기에 걸기 전에 정밀하게 시험 인쇄를 하는 기계이다. 자동 볼록판 인쇄기 ◈ 활판 인쇄기 ‘활판 인쇄기’는 볼록판식 인쇄기의 대표적인 기계이다. 조판한 활자판을 그대로 인쇄하거나 지형을 떠서 납으로 활자판을 만들어 인쇄하기도 한다. 활자판을 인쇄 기계에 올려놓고, 기계가 동작하는 동안 풀리지 않도록 고정시킨다. 활자판이 걸려 있는 판이 수평으로 왕복 운동하게 하고 그 위에 실린더가 접촉해 인쇄되는 방식이다. 한 장을 인쇄하는데 활자판은 1회 왕복하며 누름통 실린더가 1회전마다 정지하게 된다. 이러한 작동이 연속해 진행하면서 같은 판을 계속해서 인쇄한다. 인쇄 기계가 다색(컬러)화 되면서 오프셋 인쇄기에 밀려 점차 사라지게 됐다. 활판 인쇄기 ◈ 수지판 제판기 ‘수지판 제판기’는 지형에 액체 상태의 납을 부어 연판을 만드는 것처럼, 납 대신 합성수지를 사용하여 인쇄판을 만드는 기계이다. ◈ 철사기 ‘철사기’는 인쇄의 양이 많지 않을 때 수동으로 책을 묶는 기계이다. 인쇄된 인쇄물을 필요한 크기로 재단한 것을 페이지 순서대로 포개어 철사로 만든 철침을 박아 책을 묶어 주는 기계이다. 철사로 매기 전에 흩어지기 쉬운 것은 여러 권을 한꺼번에 틀에 묶고 뒷면에 종이를 붙이기도 하는데 이것을 ‘등 붙이기’라고 한다. 등 붙이기를 한 후에 책의 옆을 철사로 묶어 주는 것을 ‘평철’이라 하고, 책의 접은 중간을 철침을 박아 묶어 주는 것을 ‘중철’이라고 한다. 철사기 ◈ 수동 사철기 ‘수동 사철기’는 대체로 양자이나 반양장 형식으로 제본할 때 사용되는 기계이다. 제본할 때 인쇄된 인쇄물을 페이지 순서대로 가지런히 정렬된 정합본을 실로 꿰매어 엮는 기계이다. 책을 묶은 후에는 묶은 부분을 종이로 붙여 준다. 그렇지 않으면 실로 묶은 부분이 느슨해져 책의 모양이 변할 수도 있다. 교과서의 경우에는 이전의 교육과정기 『사회과 부도』 교과서에 이러한 사철기를 이용한 제본 방법을 사용하기도 했다. ◈ 크림시 카메라 ‘크림시 카메라’는 전자 색 분해기가 나오기 전에 4색 분해나 망, 투시 촬영에 사용됐던 카메라이다. 이 카메라는 일반 물체를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평면의 원고를 촬영하므로 일반 카메라와는 다르게 원고를 고정하기 위한 원고 틀이 있다. 카메라는 렌즈 틀, 주름상자, 암상, 원고 틀, 지지 틀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렌즈 틀에는 렌즈를 설치해 상하좌우로 조절할 수 있으며, 원고 틀에는 원고를 고정하고, 지지 틀은 카메라 전체의 모양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암상에는 필름이 들어 있는 원판 틀을 설치해 초점을 맞출 수 있으며 스크린도 설치할 수 있다. 주름상자는 암상과 렌즈를 연결하는 기능을 한다. 이 카메라를 사용하는 방법은 원판 틀에 필름을 설치하고 완전히 밀봉한 다음에 원고를 원고 틀에 넣고 조명을 알맞게 조절한 후에 원판 틀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암실에서 현상한다. 크림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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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25-02-18
  • 김광명 부산시의원, 부산교육감 재선거에 부쳐 부산교육의 방향성 주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탄탄한 교육철학의 기반 위에서 교육의 근본을 지키는 데 힘써 달라” 4월 부산시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도전하는 교육감 후보자에 대한 당부의 목소리가 나왔다. 부산시의회 김광명 의원(남구 제4선거구)은 2월 17일(월) 제326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교육이 세심히 챙겨야 할 과제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2025년 신년을 맞이해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미래교육’을 위한 청사진을 앞다퉈 제시하며 교육의 미래 구상에 나서고 있지만, 리더십 공백 상황인 부산교육은 잠시 제자리걸음 상태에 놓여 있다. 재선거를 통한 신임교육감의 실질적 임기는 1년 남짓으로, 이 시기 또한 내년 선거 준비를 위한 성과내기에 집중하게 될 경우 부산교육의 미래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문을 열었다. 첫 번째 주문은, 진영 논리에서 벗어나 ‘교육의 근본’을 지키는 데 집중해 달라는 것이다. 현재 우리사회가 보수와 진보라는 양 극단으로 나뉘어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과 같이 교육감 재선거 또한 진영의 대결로 연결 지으려 한다며, 교육에서 만큼은 이러한 진영의 싸움이 최소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교육 역시 그간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진보성향과 보수성향에 따른 과거 정책의 ‘흔적지우기’ 작업이 수차례 반복됐으며 정책의 지속성이 보장되지 못했다. 두 번째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서의 위상 정립에 대한 노력을 요구했다. 부산은 수도권 비대화에 맞서 지방의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축이 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육’이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발전특구와 같은 사업을 기회로 삼아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과감한 도전과 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세 번째로는 ‘교육현장 우선 정책’의 추진이다. 지난 2년 6개월 동안 부산시교육청이 열정적으로 시도하고 추진한 다양한 정책․사업들이 정부와 타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교육가족의 호평을 이끌어냈지만, 한편으로는 학교현장의 혼란과 업무가중이라는 부작용도 함께 했음을 언급했다. 교육청에서 설계한 정책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곳은 학교현장으로, 학교현장의 의견 수렴을 최우선으로 하고 교육의 주체인 선생님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김광명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과의 교육격차, 미래교육을 위한 준비뿐 아니라 교육재정의 위기까지, 우리 부산교육이 극복하고 준비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탄탄한 교육철학의 기반 위에서 교육의 근본을 지키며 부산교육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갈 교육의 수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5-02-18
  • 부산해운대도서관, ‘Joyful English’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권숙향)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운대도서관에서 어린이 영어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영어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어린이에게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영어에 대한 다양한 접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만들기를 통해 영어를 배우는 프로그램 ‘북스토리텔링 가든’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 영어동화책을 통해 다양한 영어 스킬을 배우는 프로그램 ‘Joyful English’, ‘주제별 영어그림책 읽고 나만의 랩북 완성하기’까지 대상에 따른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2월 19일 수요일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문의: 평생학습과 ☎051-709-0953) 권숙향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어린이 영어 특성화 프로그램은 유아,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영어 독서 습관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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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소식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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