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경기교육청, "학생복지와 기초학력 향상 통합 지원"…복지 사각지대 학생문제 적극 해결
-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월 17일(월) 2025년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 ‘연계학교’와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를 연계 운영해 학생복지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계학교’는 교사가 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해 사제동행 프로그램 운영 및 긴급 지원 등으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교사 중심의 교육복지 운영 학교다.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는 정규 교과 수업 중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학교다.
경기도교육청은 ‘연계학교’와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를 오는 3월부터 함께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연계학교’로 선정되는 200개 학교는 사업기간 2년 동안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로 자동 지정해 부서별로 나눠서 지원하는 사업을 연계하고,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을 지원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을 강화한다.
이와 같은 부서 간 공동 연계 공모는 처음 시도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진행한 지속적인 사업 부서 간의 협업 결과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시도가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에 보다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운영 학교는 예산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예산 자율성을 확대(+)하고 절차 개선을 통한 업무 경감(-)으로 사업 효과를 배가시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 친화적 학교문화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 엄신옥 교육복지과장은 “부서 간 협업으로 ‘연계 학교’와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를 공동 지정해 복지 사각지대 학생의 복합적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며 “부서 간 연계 협력으로 학생복지 지원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2025-02-17
-
-
서울교육청, 농촌유학 누적 2232명 돌파
-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지난 2월 14일(금) 2025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 신규 모집 결과 총 381명의 학생이 참여해 누적 2232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1학기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의 농촌유학에 참여하는 서울 학생은 총 381명으로, 이 중 신규 참여 학생은 150명이고, 유학을 연장해 참여하는 학생은 231명이다.
2021년 프로그램 시작 이후 누적 참여 학생 수는 2232명에 이르렀으며, 이는 농촌유학이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을 위한 대표적인 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도별 누적 학생수 2021년 228명, 2022년 714명, 2023년 1197명, 2024년 1851명, 2025년 1학기 2232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의 농촌유학은 서울에 재학 중인 공립 초등학교 1~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6개월 또는 1년 동안 농촌유학에 참여한다.
지역별로는 강원 (신규 87명, 연장 79명), 전남 (신규 42명, 연장 101명), 전북 (신규 21명, 연장 51명)으로, 신규 신청은 강원 지역이, 연장 신청은 전남지역이 가장 많다.
2025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2월 중 해당 지역으로 주소 이전 및 전학 신청을 한 후 3월부터 농촌유학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이 2024학년도에 실시한 농촌유학 만족도 조사에서, 1학기 참가 학생의 만족도는 90.9%, 2학기 종료 학생의 만족도는 92.8%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을 마친 학생들이 농촌 지역과의 유대감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유학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복귀학생에게 ‘제2의 고향 만들어주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제2의 고향 만들어주기’ 프로젝트는 농촌 유학 후 복귀한 학생, 학부모가 유학 지역과 지속적인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유학 지역의 도민증을 발급하고 지역 가맹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농촌유학은 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농촌유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5-02-17
-
-
[社說] 대전 초등생 비극이 드러낸 심각한 시스템적 실패
-
-
[교육연합신문=사설]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살인 사건은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무고한 어린이 김하늘이 40세 보육교사의 손에 무참히 희생된 이 사건은 우리 교육 및 정신 건강 시스템의 심각한 취약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학습과 성장이 이루어져야 할 공간에서 발생한 이 참사는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즉각적인 제도 개혁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최상목 국무총리 직무 대리는 관련 기관에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그러나 신속한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이 같은 비극의 근본 원인을 직면하고 근절해야 한다. 이번 사건은 정신 건강 정책, 교사 선발 과정, 그리고 학교 보안 프로토콜에 대한 전면적인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가해자인 A씨가 이미 정신 질환을 앓아왔다는 점이다. 2018년부터 우울증을 겪어왔으며, 병가와 복직을 반복한 이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을 돌보는 역할로 복귀할 수 있었다는 사실은 현행 교사 심리 평가 시스템의 심각한 허점을 드러낸다. 지속적인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이 부적절한 평가 시스템으로 인해 학교에 복귀할 수 있었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 보다 엄격하고도 인도적인 정신 건강 평가 기준을 도입하여 교육자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는 동시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A씨가 무기를 소지한 채 학교에 진입할 수 있었다는 점은 보안상의 치명적인 허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 사건은 교육기관 내 출입 통제 및 감시 체계의 심각한 취약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학교는 보다 강력한 보안 조치를 시행해야 하며, 출입 통제 강화를 비롯해 첨단 모니터링 시스템과 정기적인 보안 훈련을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교육자와 행정 담당자만이 학교의 안전을 책임지는 구조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으며, 이는 국가 차원의 포괄적인 정책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
이번 사건 이후, 부모와 시민들은 공분을 표하며 정의와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다. 대중의 격앙된 감정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단순한 감정적 반응만으로는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 더욱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타당하지만, 근본적인 제도적 변화가 없다면 유사한 비극은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다. 책임 추궁과 개혁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범죄가 아니라, 이를 막지 못한 사회 구조의 실패다. 학교, 정신 건강 기관, 그리고 법 집행 기관은 긴밀히 협력하여 보다 효과적인 예방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어린이들의 보호는 우연이 아닌, 철저한 제도 개혁과 강화된 보안, 그리고 개선된 정신 건강 지원 체계를 통해 보장되어야 한다.
김하늘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이 엄청난 상실을 애도하는 동시에, 이를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가야 한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복지가 여기에 달려 있다. 이제야말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위한 행동이 필요한 때다. 더 이상의 무고한 생명이 우리의 무책임으로 희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2025-02-17
-
-
부산 금융인재 육성 위한 자율형 사립고 부지 공모 실시
-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부산시, 한국거래소, BNK금융지주와 함께 금융인재 육성 자율형 사립고 부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2월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거래소 주관으로 실시되고 세부적인 절차, 평가기준 등은 17일 한국거래소 (www.krx.co.kr)에 공고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금융인재 육성과 기업의 사회공헌 문화 확산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부산시, 한국거래소, BNK금융지주와 함께 '금융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 자율형 사립고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4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난 1월 ‘부지선정원회’를 구성했고 2월에는 2차례 회의를 열어 부지 공모를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했다. 공모는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3월 7일까지 약 3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후보지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3월 말까지는 선정할 예정이다. 자율형 사립고 부지 선정과 관련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공정한 부지 선정을 위해 평가기준을 마련·공개해 후보지의 입지·경제성·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부지 선정이 완료되면 자사고 설립을 위한 주요 절차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향후 4개 기관은 학교법인 설립을 비롯해 도시계획 결정 등 2029년 금융인재 육성 자사고 개교에 필요한 실무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위상에 맞는 학교가 설치될 수 있도록 부산시교육청은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함께 관련 기관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2-17
-
-
전남교육청,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하교 지원 강화한다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늘봄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하교 지원을 위해 팔을 걷었다. 2월 17일(금)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늘봄학교 안전귀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늘봄학교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무안 오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한 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늘봄학교 후 귀가할 때 안전한 동선을 확보하고, 학내 이동 중 사각지대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점검 주요 내용은 ▲늘봄학교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학교 내·외부 동선 점검 ▲CCTV 및 보안시설 운영 실태 확인 ▲학교별 귀가 지도 방안 검토 ▲지역사회 연계 안전망 구축 등이다. 특히, 학내 취약 구역을 집중 점검하고, 학생들의 실제 이동 경로를 분석해 안전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귀가를 도울 수 있도록 교내 학생 이동 동선의 관리를 강화하고 늘봄전담인력의 역할 조정 및 추가적인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안심 귀가 서비스, 스마트폰 안전 앱 활용 안내 등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를 마친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늘봄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2025-02-17
-
-
전남교육청, 해외 인재 77명 국제교육원에서 10일간 사전 교육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의 전단계로 추진중인 기존 직업계 고등학교 해외인재 유치사업이 대상 학생 77명에 대한 사전교육으로 마침내 그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17일(월)부터 28일(금)까지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해외 인재 77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해외에서 입국한 학생들이 전남에서의 학교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익혀 지역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전교육에는 베트남,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쿠바 출신의 해외 인재 77명이 참여하며, 국적별로 5개 반을 편성해 한국어, 한국문화 체험, 창의적 체험 활동, 현장 학습 등이 진행된다. 또한, 한국어 강사, 생활지도 강사 등 총 22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체계적인 학습지원이 이뤄진다.
2월 17일 개강식에는 입학 예정 학교 관리자 및 인솔 교사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사 일정과 교육 과정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입학 예정 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해외 인재 운영 매뉴얼 안내 및 협의회를 열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인재들은 전남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이중언어 습득과 한국 사회 적응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더불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기른다. 전남 학생들에게도 해외 인재들과 함께 학습하고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해외 인재들과 함께하는 학교 활동은 기존 다문화 학생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친구들과 어울리며 다름을 존중하고 강점으로 발전시킬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전남 학생들에게도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국제적인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된다. 이중언어 동아리 운영과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학생들은 세계적 감각을 키우고,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모든 학생들에게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사고를 기르는 데 도움을 주며,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은 해외 인재들이 전남의 인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상호 존중과 공생을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해외 인재 유치를 확대하고 졸업 후 전남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법무부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비자 및 체류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해 ▲ 2025학년도 직업계고 해외 인재 77명 유치(25년 3월) ▲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해외 인재 90명 유치(26년 3월) 등 단계적인 유치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8년 3월 (가칭)전남글로컬직업고등학교를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
2025-02-17
-
-
정태숙 부산시의원, “시민 이용 사업의 중단·폐지에 앞서 공감대 형성 위한 기본 절차 있어야”
-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정태숙 의원(남구2, 국민의힘)은 2월 17일(월) 제32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타당한 근거나 절차 없이 시민 편익 사업이 중단 또는 폐지되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최소한의 기본 절차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이 지난해 서면 질문 답변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산시의 신규사업은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고 2019년 193건에서 2023년 362건으로 88%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신규사업 증가에 따라 종료된 사업도 증가했는데 2019년 90건에서 2023년 232건으로 이는 무려 158% 증가한 수치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 의원은 시민들이 이용하던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폐지하는 것은 시민의 혜택을 줄이거나 빼앗는 행위인 것이며, 새로운 사업을 신설하는 절차보다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예산의 부족’ 또는 ‘부서 자체 판단’에 따라 사전 예고도 없이 시민 편익 사업을 중단·폐지하는 것은 정책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그 일례로 매년 평균 1만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해 온 ‘U-헬스케어센터 운영’ 사업을 언급했는데, 2013년 개소한 본 센터 운영 사업은 10년간 약 89억 원의 운영비를 투입해 시민들에게 건강 관련 검사를 제공·관리해 온 시민 편익 사업이며 2021년 검사장비 교체를 위해 4089만 원의 예산을 지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서 업무 관련성과 운영의 효율성 등 내부적인 행정상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중단됐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수년 이상 지속돼 온 시민 편익 사업을 문제 해결 노력이나 충분한 사전 고지 없이 갑작스럽게 중단·폐지하는 것은 이미 막대하게 투입된 비용을 그대로 버리는 행위로 정책 실패를 인정하는 것과 같으며, 사업 수혜자인 시민들의 저항 및 불신 등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치를 수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정 의원은 ▲신규사업의 사전심사 절차와 같이 중단·폐지 예정 사업의 사전심사 절차 의무화 ▲시민 편익 사업의 중단·폐지 전 의회 보고 절차 마련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시민 홍보 의무 ▲사업 중단·폐지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사전 평가 등 집행 매뉴얼 마련 등을 제안했다.
끝으로 정태숙 의원은 “전국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한정된 예산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이에 따라 투입 예산에 비해 저조한 효과를 나타내는 사업 조정도 필요할 것이다. 다만,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이용하던 부산시 정책사업을 중단·폐지할 경우 시민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사전 기본 절차와 사후 대책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마땅한 것이며, 이를 위한 한 제도 보완에 힘써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라고 발언을 마쳤다.
-
2025-02-17
-
-
전남교육청, 2025학년도 새 학년 준비 ‘박차’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별 교육철학 공유, 주요 운영 계획 수립, 교육활동 안전 점검 등 새 학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10~28일 도내 1,294교에서 ‘2025학년도 새 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학교는 전 교직원이 함께 모여 2025학년도에 추진할 주요 교육활동에 대해 협의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및 교육활동을 위한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보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주요 반영 사항 점검 ▲ 공동교육과정 운영 ▲ 2025학년도 교내 교원 연수 ▲ 신입생 입학식 준비 ▲ 학습지원대상 학생 이력 공유 ▲ 전입 교직원 적응 지원 등을 운영한다.
앞서 전남교육청은 지난 12월 학교교육과정 설계·운영 도움 자료를 배부하고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활용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 동안 학교교육과정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집중 준비 기간에 학교 현장을 방문해 ▲ 각종 지원 사항 모니터링 ▲ 학습자 주도성 키움 수업 준비 사항 ▲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상의 어려움 등을 청취한다. 이 자리에서 논의된 의견은 추후 검토를 통해 필요 사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안전한 교육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새 학년 준비의 출발점이다. 단위학교가 민주적인 협의를 통해 계획을 세우고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5-02-17
-
-
영암교육지원청,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 운영 점검 실시
-
-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14일(금) 삼호서초등학교를 방문해 겨울방학 중 늘봄학교 교실 안전, 프로그램 운영, 행복 도시락 제공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날 삼호서초 늘봄학교 운영 안점점검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돌봄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행복 도시락의 위생 상태와 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즐겁다”, “방학 중에도 학교에서 놀 수 있어 좋다” 등의 긍적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학생들은 “더 많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한편, 영암교육지원청은 내실있는 겨울방학 중 늘봄교실 운영을 위해 점검단을 구성해 지난 2월 5일부터 2월 14일까지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프로그램, 행복도시락, 교실 환경 등 주요 사항을 컨설팅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늘봄학교가 방학중에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의미 있는 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나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2025-02-17
-
-
부산해운대도서관, ‘2025년 상반기 야간 특강’ 운영
-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권숙향)은 오는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해운대도서관 강의실에서 성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야간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퇴근 후 배움을 찾는 직장인과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이 도서관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서관은 3월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문학의 위상을 살펴보는 ‘여성 작가와 한국문학’,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 속 다양한 질투의 감정을 분석하는 ‘예술가와 질투’ 강의를 진행한다.
4월에는 기초 오일파스텔 드로잉을 체험하는 ‘부드러운 감성 오일파스텔’, 안전한 재테크 역량을 강화하는 ‘내 재산 키우는 첫걸음, 경매로 시작하기’ 강좌를 준비했다.
참가 희망자는 3월 강좌는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4월 강좌는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권숙향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상반기 야간특강이 많은 지역주민에게 성장과 성취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5-02-17
-
-
목포교육지원청, 늘봄실무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은 2월 14일(금), 초등학교에 배치된 늘봄실무사 28명을 대상으로 늘봄학교에 업무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연수·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늘봄실무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늘봄학교가 학년초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실시한 이번 연수에서는, 늘봄학교의 이해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연수, 학부모 상담 및 민원 응대 처리법, 실습을 통한 나이스 및 에듀파인 연수 등 새로 배치된 늘봄실무사의 행정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각 연수별 늘봄실무사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운영에 있어 궁금한 점 및 자유로운 질의·답변 형식으로 늘봄실무사의 궁금한 점을 해결하도록 노력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늘봄실무사는 “처음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막막하였으나 이해하기 쉬운 자료 제공과 사전에 받은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해주어서 업무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었다.”며, “학교 현장에서도 만족도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새학기 찾아가는 늘봄학교 컨설팅을 실시하여 지속적이고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행복한 늘봄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02-17
-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과학수업에 안전을 더하다!
-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초·중등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원 등지에서 ‘과학실험 안전지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새학기 시작 전 과학실험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사들의 사고 대처 능력을 높여 과학실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연수는 영역별 과학실험 안전을 위한 과정,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실험·실습 중심의 내용과 실제 수업 시 필요한 과학실의 안전장치 및 구급물품 사용 방법 안내를 위한 과정, 부산119안전체험관의 체험 연수 등으로 구성했다.
한종환 부산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과학실험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적절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연수가 과학실험 안전 문화 확산과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 교육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5-02-17
-
-
완도 노화고, 2024학년도 우수기관 표창 2관왕 달성
-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노화고등학교(교장 박춘남)는 2024학년도 민주시민교육 우수학교 및 전남교육홍보 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우수기관표창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노화고등학교가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활동을 전개하며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노화고등학교는 세계사, 한국사, 영어, 심리학, 미술, 수학, 국어, 기술가정, 중국어 등 다양한 교과목과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해 비판적 사고역량 및 문제해결역량, 연대실천역량, 자주적 생활능력 및 문제해력 역량,세계시민의식(생태적 사고)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또래상담 동아리와 함께 ‘생명의 복도 만들기’, ‘애플데이 운영’, ‘마음챙김 프로그램 운영’, ‘스트레스 ‘뿌셔 뿌셔’ 행사’, ‘세계 자살예방의 날 퀴즈 행사’ 등을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학생들이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수용하는 공감적 이해와 존중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확장하며 조화롭고 평화로운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주력해 행복한 학교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자주적 생활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 주도 진로탐색 프로젝트 수업’, ‘인성키움 마켓 운영’, ‘다도 교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경험을 제공했다.
그리고 학생중심 학생자치활동을 통한 민주시민교육도 활발히 이루어졌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공존하는 마을 공동체 실천 의지를 함양하기 위해 ‘플립 마켓’을 운영하며 환경 보호 문화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연대와 실천 역량을 배양하며 주도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해왔다. 이와 함께, 노화고등학교는 1년 동안 다양한 학교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학교 및 전남교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보우수학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기관표창 2관왕 달성은 노화고등학교가 학생 중심의 민주시민교육과 효과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학교의 역량을 한층 더 높였음을 의미한다. 앞으로도 노화고등학교는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다.
-
2025-02-17
-
-
서울교육청, 폐교 공간 기획 ‘서울, 배움으로 연결하다’ 프로젝트 전시
-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도심에 있는 폐교를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와 협력해 ‘서울, 배움으로 연결하다’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2월 17일(월)부터 2월 21일(금)까지 서울시교육청 본관 1층에서 전시한다.
‘서울, 배움으로 연결하다(Seoul, Linked by Learning)’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은 도심 폐교 공간을 ‘배움’이라는 공통된 주제로 다양한 교육자원과 사람들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으로, 이를 통해 모든 세대가 협력과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배움의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홍익대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폐교 리버스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이뤄지며, 대학생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배움’의 의미를 재정의하고, 다양한 교육자원과 폐교 공간을 ‘배움’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활용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공간에는 총 26편의 우수작이 선정돼 기록 책자(아카이브 책자), 시각적 자료, 아이디어를 담은 설계도, 모형, 설명이 포함된 포스터와 영상 자료가 전시된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관람 가능하며, 전시 첫날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일일 해설사(도슨트)로 활동해 관람객들에게 작품에 대한 해설과 안내를 제공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프로젝트는 폐교 공간을 단순한 과거의 기억이 아닌,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살아 있는 배움의 터전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러한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2025-02-17
-
-
전남보건교사회, 전남교육청과 저경력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
-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보건교사회(회장 황순자)는 지난 14일(금)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저경력 보건교사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5. 보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과 함께한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연수의 기회가 부족했던 저경력 보건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보건 업무 이해를 통해 보건교사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연수 내용으로는 △학교 보건실 운영 △학생 건강검사 운영 및 결과처리 방안 △학생 건강관리(응급처치) △감염병 예방 및 대응 △학생 보건교육 및 교직원 연수 △선배 교사와의 대화 등으로 이루어져 저경력 보건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임미라 광양백운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저경력 보건교사들이 어려워하는 현장 업무 사례 중심으로 이루어져 보건업무 전반을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자 전남보건교사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강의와 실습을 통해 보건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소통・배움의 교직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남교육청과 협업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5-02-17
-
-
부산교육청, 새 학년 대비 '교-수-평' 역량 키운다
-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3월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5 새 학년 맞춤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연수는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부산 지역 초등학교 교원 7,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온라인 연수는 학교 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학년별 맞춤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교사들이 새 학년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연수 첫날인 17일에는 초등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입학 초기 적응 활동 보조교재 ‘신나는 1학년’ 활용법, ▲질문하는 수업의 이해와 실제 적용, ▲학생 맞춤형 평가 방법, ▲한글 해득 수준 진단 및 지도법 등을 안내한다.
이어 18일에는 초등 3~6학년 담임교사 및 전담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연계교육 이해 및 실제 사례, ▲질문하는 수업 설계 및 적용 방안, ▲학생평가의 이해, ▲지역화 교재 ‘부산의 생활’ 활용법, ▲기초학력 보장 지원 등에 대한 연수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나이스(NEIS) 교무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개정 방향과 변경 사항, ▲나이스 업무처리 요령 등을 안내해 교원의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 부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체계적인 학교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모든 학교의 교사가 새 학년의 시작인 3월부터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해 학교 교육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2-17
-
-
광양 광영초, 디지털 기반 조성을 위한 새학년 준비기간
-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영초등학교(교장 김경순)는 2월 13일(목)부터 14일(금)까지 새학년 준비기간을 맞아 교원들의 역량 강화와 디지털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광영초등학교는 “우리 학교 마주하기”라는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특색교육을 알아가며 새학년 교육과정의 밑그림을 그렸다.
둘째날“서로를 바라보기”에서는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이를 교육 활동에 적용하기 위해 스트렝스5를 활용한 교원 강점 검사를 실시했다. 스트렝스5는 개인의 5가지 강점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로, 광영초등학교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사별 맞춤형 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광영초등학교는 AIDT(AI Digital Transformation) 연구학교로서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준비기간에는 교사들의 아이패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수를 진행해, 우리 학교 디지털 도구에 적응하고 이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운영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새학년 준비기간에 참여한 교사 박○○ 선생님은 “첫 만남에 낯설어 조심스러웠는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강점 검사를 통해 첫 시작을 열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새롭게 도입되는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과 평가를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순 교장은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간 동안 교사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미래 교육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우리 학교는 AIDT 연구학교로서 디지털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교사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광영초등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준비에 앞장서며,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2025-02-17
-
-
[대학탐방] 미래 100년을 향한 신라대학교의 새로운 도전!
-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변하지 않는 대학의 가치! 학생성공과 교육성과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학"
"특성화 중심의 학과 육성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대학"
"활발한 국책사업 유치와 수익사업 추진 등 재정이 튼튼한 대학"
창학 70주년을 맞이한 신라대학교,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전 준비.
신라대학교의 역사는 한국전쟁의 상흔을 치유하는 데 앞장설 여성 지도자들을 길러내고자 1954년 박영학원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박애육영(博愛育英)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부산여자대숙을 개교하고 부산여자초급대학과 부산여자대학 그리고 4년제 종합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시대를 거쳐 남녀공학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한 신라대학교가 어느덧 창학 70주년을 맞이했다.
학생성공을 대학 교육의 핵심 목표로 내세우고 우수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0년간 노력해 온 신라대학교는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담대한 도전을 시작했다.
신라대는 학생들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개발, 고도화하고 있다.
신라대의 학생성공을 위한 노력은 지자체 - 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IPP 일-학습병행제 사업, 부산시 반려동물 산업 특화 연구단지 조성사업(I-URP), LINC 3.0(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등 정부 지원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생성공에 보다 다가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동남권 유일의 항공대학
신라대는 동남권 유일의 항공 특성화 대학을 운영해, 항공 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우고 있다.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 소식과 항공 산업의 성장은 신라대 항공대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신라대는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항공교통물류학부 등 항공 관련 핵심 4개 학과를 기반으로 에어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 에어프레미아, 미국 시에라 항공아카데미, 미국 미드웨스트대학, 뉴욕 본 공과대학 등 국내외 항공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있다.
신라대 항공대학은 국내외 항공사 및 항공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 성과를 거뒀다. 신라대는 가덕신공항 조기 개항과 항공 및 관광산업의 발전 등으로 앞으로 더욱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전망한다.
보잉 737 Mock-up, 레드버드 항공 시뮬레이터, 항공정비 실습동, 항공기 6대, 항공기 엔진 12대 등 최신 실습 기자재를 갖춘 신라대는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기 조종’, ‘항공정비사’ 전문 교육기관이자, ‘항공운항관리사’ 자격시험 응시 교육기관으로 항공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과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항공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취업의 질과 양을 다 잡은 보건복지 특성화
신라대의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보건행정학과 등 보건계열학과는 우수한 외부 평가와 높은 취업률로 입시 때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는 국내 최대 규모의 14개의 사회복지기관을 위탁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현장실습과 취업처를 제공해 주고 있다.
부산시 지원금 40억 원을 포함해 총 163억 원을 들여 조성한 반려동물 산업 특화 연구단지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높여가는 반려동물학과는 국내에서도 드물게 동물자원 정교사 2급 교사자격증을 받을 수 있어 향후 교사로 진출할 수 있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식품분야에서도 탄탄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식품조리학과와 식품영양베이커리학부가 대표적인 학과로서 다양한 조리기술, 식품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외식산업과 식품개발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우리술전문인력양성기관이자 부산 유일의 HACCP 교육기관인 신라대는 막걸리세계화연구소, 전통발효식품연구소, 부산어묵연구소 등을 운영하며 탄탄한 식품 분야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사범대학‧교직과정 개설 학과의 우수한 임용합격 성과
신라대는 부산 지역 사립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사범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직과정이 개설된 학과(간호, 반려동물, 식품영양, 식품조리, 체육, 문헌정보 등)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신라대는 현재까지 다수의 임용고사 합격자와 교육전문가를 배출해 우수 교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2학년도 부산교육청 임용시험에서는 중등 국어교과와 상담교과에서 수석합격자를, 2023학년도와 2024학년도에는 2년 연속으로 체육교과에서 수석 합격자를 배출해 우수한 교육성과를 드러냈다. 특히 컴퓨터교육과는 2024학년도에 10명의 정보교사 임용 합격자를 배출하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일반학과의 교직개설 대상자가 되면 사범대 학과를 복수전공 할 수 있고, 사범대 학생들은 교직이 개설된 일반학과를 복수전공하여 두 개의 교사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신라대학교 교육시스템의 특징이다.
■ 글로벌 인재 양성, 국제화 분야가 강한 대학
10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된 신라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약 30개국 300여 개의 해외 대학 및 기관과의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1,200여 명의 유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다. 법무부 조기적응 프로그램, 취업 및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 시행으로 외국인유학생들은 교육과 생활 방면에 매우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신라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조기 적응을 유도하고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운영하는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정부초청장학생 학위과정, 연수과정, 단기과정에 지속적으로 선정되어 국가 간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스쿨) 11년 연속 선정 외에도 해외 어학연수, 2+2 복수학위(국내 2년, 해외 2년), 3+1 교환학생 등 신라대만의 해외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국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54만 평의 넓고 쾌적한 캠퍼스와 더욱 높아질 접근성
54만 평의 부지에 첨단 교육시설과 다양한 학생 복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교내 곳곳에 늘어선 커피전문점과 다양한 종류의 식당은 재학생은 물론 지역주민도 즐겨 찾는 곳이다.
스터디룸, 세미나실 등 학업역량 강화에 필요한 우수한 시설을 갖춘 도서관은 물론 건물별로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며 면학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교내 전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화폐 신라머니와 최첨단 운동시설을 자랑하는 헬스케어센터는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상전철역과 덕포역, 캠퍼스를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와 마산, 창원, 장유와 울산, 양산 지역에 무료 시외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신라대 캠퍼스 안까지 들어오는 부산 시내버스 3개 노선은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돕고 있다.
글로벌타운과 백양생활관, 여학생전용기숙사 등 약 12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3개의 기숙사는 원거리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환경을 제공한다.
내년에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더불어 신라대는 부산솔빛학교 이전 예정지 인근에 새로운 정문 조성을 준비 중이다. 새로운 정문 조성 시 사상역과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신라대는 전망하고 있다.
■ 다양한 종류의 풍부한 장학금
성적우수 장학금과 신라머니 등 신입생 특별장학금과 학교에 다니며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장학금이 많다. 교내외 장학금 재원을 활용해 2023년에는 약 260억 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신라대는 2025학년도 성적우수 신입생을 대상으로 4년간 수업료 전액 또는 2년간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는 창학 70주년 특별장학금을 마련했다.
-
2025-02-17
-
-
서울교육청, 특수학급 확대 앞장선다
-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월 17일(월) 지난달 21일 서울 특수교육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특수학급 확대 정책 의견 수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단체, 특수학교 교장회, 사립학교장회 임원, 교원단체, 특수교육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서울시교육청의 특수학급 확대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소통을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특수학급 설치 5개년 기본계획 추진 점검 및 개선 방향 ▶진학 수요 조사 절차 개선 방안 ▶특정 특수교사 선호 현상 완화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방안 ▶특수교육 관련 인력 증원 방안으로, 이외에도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제2차 특수학급 확대 기본계획에 대해서는 긍정 평가와 함께, 사립학교의 특수학급 설치 부진 문제가 주요 논의 사항으로 떠올랐다. 참석자들은 지난 5년간 사립학교의 특수학급 설치가 미흡했던 점을 지적하고 특수유아가 진학할 유치원 부족 문제 또한 심각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5개년 계획에 따른 사립학교 특수학급 설치와 학교법인 사립유치원의 특수학급 설치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학부모단체에서 제안한 진학수요조사 관련 개선 사항은 관할인 특수교육과에서 올해 11개 교육지원청과 사전 회의를 통해 특수학급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학교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 추진한 진학수요조사는 향후 5년간 진학을 희망하는 모든 학교(특수학급 설치교 + 특수학급 미설치교)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진학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특수학급이 설치된 학교만 기재하도록 안내했다.
이에 대해 학부모단체에서는 개선 요구사항으로 진학을 상담하는 학교 현장에 모든 학교가 진학을 희망할 수 있는 대상임을 명확히 안내할 것을 요구하고 진학수요조사 양식에도 해당 내용을 명시하도록 요청했다.
교원단체가 우려를 표명한 지역 내 특정 특수교사 선호 현상에 대해서는, 특수교원의 수업역량 강화 지원을 확대해 특수학급 프로그램 질 편차를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특수교사 및 지원인력 등 특수교육 관련 인력지원 강화를 한 목소리로 요구했다. 이에 대해 관련 부서들은 인건비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 증가와 장애학생의 중증·중복화 추세에 따라 인력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의견 수렴회를 통해 확정된 ‘제2차 5개년 기본계획(2025~2029)’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특수학급 설치 안내서’를 2월 17일(월)에 서울시 내 모든 공·사립학교(총 1286교)에 배포한다.
더불어, 전국적으로 특수교육대상자가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부 및 각 시도교육청에 서울시교육청의 특수학급 확대 기본계획을 배부해 서울특수교육의 정책을 전파하고,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을 도모할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어려움 속에서도 특수학급 확대와 특수학교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이번 의견 수렴과정에서 도출된 제안들을 적극 검토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5-02-17
-
-
서울교육청, 학생 정치활동 제약 규정 정비…정치관계법 관련 학생생활규정 전수 점검
-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월 17일(월), 2025년 1월 한 달간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및 정당법 등 정치관계법과 관련된 학생생활규정을 전수 점검했다고 전했다.
점검 결과 개정이 필요한 학교에서는 개정을 완료했으며, 신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이용해 학생생활규정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학생의 참정권 교육에 대한 연수를 진행한다.
2024년 12월 현 정치적 상황과 관련해 서울시 관내 모 고등학교에서 학생회 차원의 시국선언이 있었고, 학교 측에서는 학생의 정치행위를 금하는 학칙을 근거로 이를 제재하고자 하는 사안이 발생해 사회적 관심이 높았다.
해당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공직 선거법 및 정당법 등 정치관계법 개정에 따라 학교생활규정이 정비됐는지의 여부를 전수조사했다.
이번 전수 점검은 학교 담당 장학사가 담당 학교의 학생생활규정에 상위 규정에 어긋나는 요소가 있는지의 여부를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총 364개 고등학교를 점검한 결과, 34교의 학교(9.3%)에서 징계규정 등의 개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에 신속히 규정을 개정·공표하고 학교 정보공시까지 완료하도록 했다.
또한, 개정이 완료된 학교생활규정에 대해서는 신학년이 시작되면 전체 학생들에게 공표하고, 교직원 연수 등을 통해 학생 참정권 교육을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정치관계법에 위배돼 학생의 정치활동을 제약하는 규정을 정비했고, 학생생활규정은 관련 법령의 범위 안에서 제·개정이 돼야 한다는 의식을 확립해 단위학교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어느 때보다도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고 있다”며, “학생들은 우리 사회의 시민으로서 투표할 수 있는 권리와 참정권을 누릴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이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울교육청에서는 지속적인 학교 규칙 정비와 제·개정의 추진을 통해 학생들의 정치 참여 환경 보장과 민주적 가치를 증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20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