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 순천제일고등학교(교장 정현준)는 지난 2월 18일(화) 2025학년도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맞아 '함께하는 배움과 성장으로 활기찬 학교'라는 교육비전을 공유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비전 공감 ▲교육공동체의 리더십-팀십 역량 강화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활동' 공부하는 학교 만들기 ▲자율·협력하는 학교 문화 만들기라는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학교 비전 공감-학교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2025년 보완 및 발전 사항을 논의하고, 학생 안전, 고교학점제 대비, 교육과정 운영, 교사 역량 강화 지원 등 2025년 중점 교육 활동을 도출했다.
교육공동체의 리더십-팀십 역량 강화-학교 현장에서 팀의 정의, 학교 행정 조직, 학년 단위 교사 그룹 고려 사항,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학습 조직을 팀으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공감하고 팀 코칭이 주는 변화 관리 능력, 창의성, 신뢰, 관계 개선 등의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활동’ 공부하는 학교 만들기-미래 사회에 필요한 교사상과 학생상에 대해 토론하고 독서 인문 교육 및 방과 후 프로그램 개선 방안 등 학교 프로그램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민주 시민과 생태 시민 육성 방안에 대한 모둠별 정의를 내리고 육성 방안을 고민하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교육 과정 발전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자율·협력하는 학교 문화 조성-교육 공동체가 원하는 사항을 살펴보고, 꿈꾸는 학교 문화, 바람직한 교사 문화, 지역 사회와 연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탁토론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유대를 쌓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학교의 목표, 보완할 점, 자신의 교사상 등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라는 등의 소감을 밝혔다.
순천제일고등학교는 이번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교사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학교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소통하며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