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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재)부산광역시남구장학회 장학생 선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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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부산광역시남구장학회는 학업과 재능(문화·예술·과학·기능·체육) 및 기타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우수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3월 12일(수)까지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월 14일 밝혔다.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4개 부문(성적우수, 희망, 재능, 기타)에서 총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이사회 심사를 거쳐 4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생 신청 접수는 2월 17일(월)부터 3월 12일(수)까지며, 남구 관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서류, 선발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 남구청 홈페이지-주민복지-남구장학회-장학회 소식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과(☎607-48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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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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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운전면허시험장, 장애인운전면허 취득 지원 상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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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남운전면허시험장(단장 이인재)은 “2025년 2월 14일(금) 장흥군 지역장애인 및 장애인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서비스의 일환인 장애인 운전면허 취득지원 상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내 장애인복지관 미설치 지역인은 장흥군 지역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취득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였고, 전남장애인복지관등 10여개 장애인 봉사단체에서 기초건강체크, 다육식물심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해 관계자 및 장애인 약 200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다.
전남운전면허시험장 장애인운전지원센터는 장애인 면허취득 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복지 사각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통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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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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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군 신축공사장 화재 사고 관련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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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월 14일 발생한 기장군 신축공사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긴급대책회의 개최, 현장 대응 등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부 행사에 참석 중이던 박형준 시장은 화재 소식을 보고받은 즉시 시청 중대본으로 복귀해 상황보고를 받고, 기장군 화재 현장으로 달려갔다.
박 시장이 현장으로 이동한 직후 부산시는 낮 12시 25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행정안전부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중대산업재해 및 재난안전 부서, 해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상황관리와 함께 시 차원의 지원사항을 꼼꼼히 챙겼다.
회의에 앞서, 오전 11시 10분경 부산소방본부 대응 1단계 발령과 동시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면서 긴급대응반을 편성해 화재 현장에 급파했다. 이어, 11시 30분 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현장 상황을 판단 후 신속 정확한 대응 및 지원책 마련을 추진 중이다.
부산시는 피해자가 이송된 시내 각 병원에 담당직원을 파견해 피해자의 상태를 점검(모니터링)하고 그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박 시장은 화재 현장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에서 인명 구조 현황과 사상자 보고를 받은 후 화재 발생 경위와 화재 진압 과정 등을 상세히 보고 받았다.
박형준 시장은 “공사장 화재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시는 환자들의 쾌유와 사망자 유가족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라고 지시했다. 또한, “연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어느 때보다 화재에 대한 위험이 높은 때인만큼, 시 관계부서와 소방당국은 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진단과 화재사고 대비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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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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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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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월 13일(목)부터 14일(금)까지 해남 오시아노에서 학교폭력 제로센터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의 효율 높이기 위해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폭력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도내 22개 학교폭력 제로센터 업무 담당자인 장학사와 주무관, 학생부장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프로그램 공감마당의 활용 ▲2025년 변경된 학교폭력 사안처리 안내 ▲학교문화 책임 규약 실천 사례 발표 ▲지역별 예방교육 관련 그룹 토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의 정확한 처리 절차와 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와 실제 학교폭력 사건 처리 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다룬 사례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 또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교폭력 제로센터 업무 담당인 한 주무관은 “공감마당에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관리에 대한 부분이 추가되어, 조사관의 학교 배정과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은 “2024년 학교폭력이 10% 이상 감소 된 것은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힘입은 바 크다.”고 고마움을 표하며, “학교폭력 제로센터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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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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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국회의원, 교직수행 불가능 정신장애 교사 직권면직법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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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구병)은 지난 2월 10일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대전의 모 초등학교 교사가 질병 휴직과 병가를 반복하며 질환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복직해 교내 학생(7세)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정신장애 등으로 정상적인 교직수행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울 경우,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직권 면직 및 휴직 또는 심리치료 및 상담 등이 가능하도록 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2월 12일 국회에 제출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서울·인천 등 13개 시도교육청이 정신적·신체적 질환자를 대상으로 자치법규인 '질환교원 심의위원회 규칙'을 운용해 교직수행 가능여부를 심의하고 있지만, 법령적인 구속력이 부재해 그 실효성과 이행력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이번 사건의 관련 교육당국이 해당 교사로 하여금 정상적인 교직 수행이 가능한지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이에 고동진 의원은 정신상 등의 장애로 장기간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교원에 대한 교직수행 가능 여부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의하기 위해 교육감 소속 하에 질환교원심의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 및 운영하도록 하고, 위원회의 심의결과 정상적인 직무수행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울 경우 면직, 휴직, 심리치료, 상담 등을 법률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고동진 의원은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교원에 대해 의사의 진단서, 학교장 의견서, 의료전문가 의견서 및 당사자의 의견 청취 등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직무수행 심의를 거치도록 하는 법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해, 보다 안전한 교육 및 직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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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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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공립유치원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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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안경아)은 2월 14일(금) 변화하는 미래와 정책에 대응하는 공립유치원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공립유치원 원장, 원감,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학령인구 감소, 다양화되는 양육 환경에 따른 유아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에서 관리자들의 리더십과 역할을 정립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초대된 교원대 박주정 특임교수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금파공고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으로 신출내기 교사였던 1993년 여름 학교 부적응 학생 8명을 데리고 10평 남짓한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 자녀와 함께 11명이 함께 생활하는 등 학생 지도에 헌신했던 교사로서의 삶을 들려주었다. ‘교육은 가르침이 아닌 동행의 길’이어야 한다는 울림있는 메시지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연찬회에 참석한 순천의 한 원감은 “금쪽이들이 많아지는 유치원 현장에서 보호자들의 요구와 교권 사이에서 힘들 때도 참 많은데,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교사와 보호자, 유아가 동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안경아 원장은 “생애 첫 학교인 유치원부터 가르침에 앞서 동행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나야 함을 새삼 깨닫게 해준 강의였으며, 미래유아교육에 대한 관리자로서의 역할 정립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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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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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도서관, ‘학교로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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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권숙향)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협력 통합 독서교육으로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와 책 읽기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북콘서트’와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인문 프로그램’ 2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북콘서트’는 공연과 함께하는 작가 강연으로 학생들이 작가의 책을 사전에 읽고, 북토크와 질문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공감형 북콘서트다. 특히, 올해는 11월 수능 이후 수험생을 위한 북콘서트(2회)를 추가로 구성했다.
‘독서인문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토론, 역사, 진로탐색(방송 스피치, 북트레일러)’등 5개 주제의 독서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평생학습과(☎051-709-0952)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해운대도서관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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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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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제5기 멋대로자연누리캠프 수료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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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미)은 높은꿈자리농촌유학센터(센터장 백미영)가 주관하는 「제5기 멋대로자연누리캠프」의 수료식을 찾아 격려했다. 높은꿈자리농촌유학센터가 운영하는 멋대로자연누리캠프는, 학업 스트레스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공동체를 알아가는 소그룹 청소년 캠프로 여름·겨울 방학에 운영하는 특색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4박 5일 간 운영했다. 학생들의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한 토의·토론, 영상 제작, 토크콘서트, 진로 인터뷰 및 자연친화·친교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캠프를 운영해 참여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13일(목) 캠프에서 진행된 직업인 인터뷰에는, 김 미 교육장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 참여한 김 미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격려하는 말과 함께 진도의 농·산·어촌유학의 장점과 앞으로의 지원 계획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생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캠프에 참여한 이○○ 학생은 “지루할 틈 없는 캠프의 일정으로 핸드폰 없이도 재미있는 일주일 간의 캠프였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 진도에서의 경험이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이 곳 진도에서 농·산·어촌유학을 진행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높은꿈자리유학센터 백미영 센터장은 “작년부터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유학센터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멋대로자연누리캠프’를 격려해주시고 도움주신 김 미 교육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앞으로 우리지역의 농산어촌유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진도교육지원청과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 미 교육장은“진도의 작은학교 교육과정은 학생 한명 한명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농산어촌유학이 활성화되어 참여하는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하겠다. 더 많은 학교가 농산어촌유학에 참여하고, 그리고 그 혜택을 받는 학생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농산어촌유학의 저변을 확대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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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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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번째 방문자는 누구?“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 특별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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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가 누적 방문자 2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2월 11일부터 진행한다. 20만 번째 방문자에게는 ‘시크릿 박스’가 증정되며, 이후 1,000번째 방문자마다(총 10명) 특별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1년 7월 1일 개관한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는 올해로 4주년을 맞는다. 현재 라이브러리는 20만 번째 방문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방문자 증가 추이를 고려할 때 다음 주 중 주인공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영화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더욱 자리 잡기 위해 마련됐다.
‘시크릿 박스’의 주인공이 될 20만 번째 방문자는 과연 누구일까?
시크릿 박스에는 영화 원작 도서, 라이브러리 기념품 등 다채로운 선물이 포함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한, 20만 번째 방문 이후 1,000번째 방문자마다(총 10명) 특별한 기념품이 즉석에서 증정된다.
이벤트는 별도 신청 없이 라이브러리를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참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https://www.dureraum.org/bcc/contents/contentsView.do?rbsIdx=341)
한편,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는 방문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층 라이브러리에서는 LP 감상, 멀티미디어 자료 열람, 전시 코너 등을 통해 영화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러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월요일 휴관)되며,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들이 라이브러리를 찾아주신 덕분에 뜻깊은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문화적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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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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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제2회 차세대 여성 리더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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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2월 14일(금), 광양여자고등학교 신입생 170여 명을 대상으로 ‘제2회 차세대 여성 리더십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광양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동신대학교와의 MOU 체결을 바탕으로 광양여자중학교에서 처음 실시된 캠프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된 형태로 진행 되었으며, 광양여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중 하나로 진행됐다.
제2회를 맞이한 차세대 여성 리더십 캠프는 광양여고 신입생들이 앞으로 경험할 성장과 도전의 시간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됐다.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지역 출신 통기타 가수의 축하공연과 권향엽 국회의원의 특강이 마련되었고, 2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진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진로 특강에서는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여성 리더 15명이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과 리더십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캠프의 시작을 알린 박강수 가수의 축하공연은 신입생들에게 여고 시절의 시작을 감동적인 순간으로 만들어 주었다. 특히, 광양교육지원청은 1인 1악기 통기타 교육을 확대하며 문화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광양여고 학생들은 감미로운 통기타 선율 속에서 K-컬처의 미래를 꿈꾸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캠프에는 광양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 리더인 권향엽 국회의원과 정강옥 광양소방서장이 참여해 지역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강을 맡은 권향엽 국회의원은 급변하는 정치 환경 속에서 여성의 정치 참여와 리더십의 의미를 강조하며, 올바른 여성 리더십을 갖추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세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쳤다.
진로 특강에서는 정강옥 소방서장의 소방관 직업의 중요성과 위기상황에서의 리더십/ 조선대 겸임교수 박기례의 금융 리더십과 금융 커리어 디자인/ 영상공학박사 노효원의 디지털 소통 기술과 챗 GPT 활용법/ 임상심리사 박현미의 그림동화 속 심리학을 주제로 내면적 연결 방법/ 서울신문 광주취재국장 서미애는 글쓰기와 방송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 진로/ 광주시립미술관 도슨트 단장 황지희의 오일파스텔을 활용한 예술 진로 탐색/ 윤플러스 코칭센터 김도윤 대표의MBTI 성격 검사로 직업 탐색/ 드림노인복지센터 노현우 대표의 실버 복지 프로그램/ 로운컴퍼니 양은옥 대표의 창업 트렌드와 아이템 선정/ 법률사무소 유한별 변호사의 법조인으로서의 경험/ 비다랩스 길가영 대표는 전통 음식문화와 현대적 적용과 같은 버라이어티한 세계가 학생들의 힘찬 미래를 열며 소개됐다.
이날 강의에 참여한 정강옥 광양소방서장은 곧 정년을 앞두고 후배들에게 꼭 강연하고 싶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자신의 소방관 인생과 리더십 철학을 학생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초급 직급에서 여성 소방서장으로 성장한 경험과 공공의 책임을 다하는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365일 24시간 휴대전화를 머리맡에 두고 긴급 상황에 대비했던 소방인의 삶을 이야기해 학생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김여선 교육장은 “각 분야에서 도전과 열정을 바탕으로 살아온 전문가들의 이야기가 꿈 많은 여고 시절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값진 교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도전적 리더십과 진로 탐색을 위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2025학년에도 광양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진로 교육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를 이끌 차세대 리더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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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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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산콘서트홀 및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 추진상황 점검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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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송상조 위원장, 송현준 부위원장, 김효정 의원, 박철중 의원, 서지연 의원, 정채숙 의원, 최영진 의원, 황석칠 의원)는 2월 13일 부산콘서트홀과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아시아드 주경기장, 사직실내수영장, 사직 론볼경기장) 등 소관 주요 현안 사업지 4곳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부산콘서트홀을 방문해 올해 6월로 예정된 부산콘서트홀의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행정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주차공간 부족문제에 대한 대안과 추진상황을 확인했고, 그 외에도 부산콘서트홀의 비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최초 파이프오르간 설치와 조율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개관 일정에 맞춘 공연 및 콘서트 준비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는 인력육성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 등 부산콘서트홀의 개관 이후 시설 운영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로 이동해 대회 개최를 위한 시설 개선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육상 트랙 공사와 대회 운영 사무실 및 편의시설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고, 사직실내수영장에서는 지붕공사 및 경기장 타일 교체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후 사직 론볼경기장에서는 경기장 확대 및 지붕막 설치 공사 진행상황 등을 살펴보며 대회 준비를 위한 차질 없는 시설 개선 공사 추진과 함께 작업자 안전도 당부했다.
행정문화위원회 송상조 위원장을 비롯한 현장방문 참여 의원들은 "올해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되고 부산콘서트홀과 같은 주요 문화시설이 개관하는 중요한 한 해"임을 강조하면서,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부산콘서트홀의 차질없는 개관은 부산의 지역 문화·예술·체육 분야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에서도 계속해서 관심과 지원을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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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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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그린스마트스쿨 공사 현장 준공 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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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2월 14일(금) 학교 관계자, 건설사업 관리자(감독권한대행), 현장대리인, 사업담당자와 함께 계산초 그린스마트스쿨 개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준공 전 점검을 실시했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된 학교를 개축 또는 리모델링하고 디지털 환경 기반의 수업 기자재를 갖춰 다양한 교수학습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형 학교 조성 사업이다.
2021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계산초는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자해 본관동, 유치원동 개축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 2월 중순 착공을 시작으로 2025년 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본관동, 유치원 공사를 대부분 완료하고 기존 본관동 및 부속건물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병삼 교육장은 새 학기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안전에 무리 없이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부탁하고, 학교 관계자들에게는 새롭게 탈바꿈한 학교 공간에서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함께 어울려 학생들이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교육활동 운영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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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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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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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은 2월 17일부터 올해 11월 초까지 관내 유치원 포함 공·사립학교, 교육행정기관 122곳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업무 컨설팅’에 나선다고 2월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 현장의 산업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키우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컨설팅 미실시 학교·지난해 산업재해 발생 기관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 소속 안전관리자와 중대재해 전담 인력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들은 근로자들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유해·위험 요인 파악, 그에 따른 개선 대책 지도·조언에 중점을 두고 컨설팅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학교별 시간을 늘려 더욱 꼼꼼하고 내실 있게 컨설팅을 운영할 방침이다. 오전에는 산업재해 관련 각종 법정 서류 구비 여부 등 행정 분야 위주로, 오후에는 학교 관계자들과 급식실 등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시설 분야 위주로 나눠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또, 컨설팅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학교(기관) 담당자들의 산업 안전보건 업무 이해도를 높여, 현장의 산업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번 컨설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윤홍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컨설팅은 산업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없는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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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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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유치원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 운영 현장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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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2025년 2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2일간 관내 병설유치원 4원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 운영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원아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방과후과정 운영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보성·회천·벌교중앙·조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방과후과정 운영 현황, 학생 점심 급식 현황, 보존식 보관 상태 등을 점검하며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조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방과후과정교사는 “적은 수의 원아들이지만 즐거운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 운영을 위해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최선을 다해 운영하고 있다. 방학 중에는 급식을 실시하지 않아 병설유치원은 초등돌봄교실과 함께 연계하여 점심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그마저도 식당을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 교육지원청에서도 병설유치원들의 이러한 고민스러운 부분을 알아주시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놀이와 쉼이 있는 겨울방학 중 유치원 운영으로 유아의 발달 및 행복감을 증진시키고,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보성의 11원 방과후과정교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교육지원청에서도 방학 중 유아들의 안전 및 안전사고(식중독)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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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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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싱글 남·여 동반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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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스케이팅 한국대표 선수단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김채연(수리고)과 차준환(고려대)이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동반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월 14일 밝혔다.
김채연은 13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헤이룽장 빙상 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 피겨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8.49, 예술점수(PCS) 68.49, 147.56점으로 전날 진행된 쇼트 프로그램 71.88점을 합산, 최종총점 219.44점을 획득하며 출전선수 24명 중 정상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일본의 사카모토 카오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던 김채연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완벽한 클린 연기를 펼치며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사카모토 카오리는 최근 3년 연속 ISU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이어 진행된 남자 싱글 종목에서도 차준환이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가 모두 시상대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차준환은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9.02, 예술점수(PCS) 88.58, 187.60점, 최종총점 281.69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차준환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94.09점을 획득하며 일본의 카기야마 유마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프리 스케이팅에서 실수 없는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역전우승에 성공했다.
일본의 카기야마 유마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ISU 공인 개인 최고점이 무려 310.05점으로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됐었다.
김채연과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이 남녀 싱글을 석권할 것이라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대역전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 전지훈련 등 선수들이 현지에 적응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경기력 향상을 위한 첨단 분석 시스템 도입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위해 하얼빈 현지에 상임부회장 등 임원과 추가 의무 트레이너, 비디오 전력분석관, 장비 지도자, 사무처 직원 등을 파견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은 “차준환 선수와 김채연 선수가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우리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이번 성과가 대한민국 빙상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 4년간의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임기 기간동안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피겨스케이팅을 포함한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등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해외 전지훈련, 코칭 스태프 확충, 스포츠정책과학원과의 MOU 체결 및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맞춤형 피지컬 및 심리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그 결과 이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빙상 국가대표 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종합순위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김채연과 차준환은 오는 2월 20일(목)부터 24일(일)까지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되는 '2025 ISU 피겨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다시 한번 금빛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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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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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포지회, 산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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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는 2월 13일(목)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운양동)에서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포지회(지회장 이진철)와 ‘미래로의 선을 잇다’라는 주제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포지회는 전국적인 한국예총 산하의 김포지역 지부로 지난해 12월 16일(토) 이진철 회장 취임 이후 올해 2월 7일(금) 김포아트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공연 ‘오감의 감동, 김포예술인의 밤’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역동적으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포지회가 제안하고 김포대학이 적극 호응해 진행됐으며, 협약을 통해 연예 예술전문가와 미래 교육의 주인공인 전공 대학생들과의 만남으로 교육 전반에 걸친 협력, 티칭, 경연대회, 강연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운영하고 연예 예술문화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대학의 실용음악과, 글로벌실용무용과, 연기과를 중심으로 협력해 ▷연예예술 전문가(가수, 안무자) 티칭 및 특강 ▷주기적 개인 및 단체 예능경연대회 ▷무대에서의 에티튜드 및 연기지도 ▷연예협회 외부 공연에 적극적 출연기회 제공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김포지회 이진철 지부장, 김포연극협회 노영화 회장, 前 한국연예협회 정용수 이사장, 가수 남일해 등이 참석했고, 김포대학에서는 박진영 총장, 이상규 기획실장, 실용음악과 윤병진 학과장, 글로벌실용무용과 김현문 학과장, 연기과 이우영 학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기관은 인사말을 통해 “형식적인 협약이 아닌 실질적으로 연예예술인 선후배들의 노력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과 ‘미래로의 선을 잇다’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내용을 담고자 했으며 연예예술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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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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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2월말 퇴직교원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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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애)은 2025년 2월 말 퇴직 예정인 교원들과 함께 지난 13일(목)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교육과 담양교육을 위해 헌신해온 교원들이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하는 순간을 축하하고, 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장선생님은 "미취학 7년을 제외하고는 학교에서 평생을 보냈습니다. 교직 생활 동안 정말 소중한 인연들과 좋은 학생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퇴직이 먼 일인 줄 알았지만 가까워지니 실감이 나는데,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시간이 주어진 것 같아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3월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선배님들의 헌신과 노고는 저희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어 오랫동안 기억될 것입니다. 그 정신을 담양교육에 잘 이어받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온 교사들의 퇴임을 축하하고, 그들의 길을 따를 후배들에게 큰 격려와 다짐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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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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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대부설초, 한파도 녹인 음악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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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교대부설초등학교(교장 김성완) 어린이들은 한파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이번 겨울방학에도 겨울수련학교를 통해 국악기와 서양악기 연습에 열심히 참여해 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창단한 지 2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소리ᄋᆞ띠 국악관현악단 140여 명은 2월 10일부터 2월 16일까지 국악수련학교를 마쳤고, 소리ᄃᆞ솜 오케스트라단 90여 명은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각 악기 파트별 담당 교사들과 함께 아침부터 오후까지 하루 종일 악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연습을 통해 익힌 실력은 앞으로 있을 다양한 학교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음악적 성장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인내심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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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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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새학기 학교안전 강화’ 교육장 긴급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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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최근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과 관련, 2월 13일(목) 오후 긴급 교육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학생 안전 강화와 신학기 불안 해소, 고위험군 교원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김대중 교육감 주재로 열린 이날 영상회의에는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새 학기 각급 학교의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도교육청은 ▲ 예방 중심 단위학교, 교육지원청 대응방안 ▲ 질환교원심의위원회 안내 ▲ 교육활동 침해 교원 및 위기 교원 지원 등 긴급 학교안전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전남교육의 최우선의 가치이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교현장의 안전을 면밀히 점검하고, 교사의 마음건강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새 학기 학교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적극 조치하기 바란다.”면서도 “그 과정에서 교권 침해가 발생해서는 안되며, 그로 인해 질병휴직 중인 교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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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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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난독학생 조기 지원·치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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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난독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난독학생 조기 발견 및 치료 지원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런 내용의 ‘2025 난독 치료 지원사업 계획’을 2월 14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2024년 조기 선별 검사 도구로 실시한 1학년 전수조사의 시기를 올해는 1학기로 앞당겨 여름방학부터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학교-가정-치료기관 간 유기적 연결을 통해 교사를 위한 난독 중재 연수를 운영하고, 지역 거점치료기관과 찾아가는 치료 인력을 확대해 치료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특히, 이동의 치료기관 직접 방문 및 치료사 학교방문이 어려운 지역은 원격치료를 도입해 치료 시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2025년에도 지역대학(동신대학교 전라남도난독학생지원세터·동신대학교 언어치료학과)과 협력해 난독 학생에 대한 맞춤형 치료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난독치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읽을 수 있어서 공부가 재미있다. 이제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담임교사는 “난독 치료를 통해 학생이 학습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고, 읽기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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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