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5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피겨스케이팅 한국 대표 차준환(고려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싱글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역사를 썼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피겨 사상 첫 남자 금메달이다.
차준환은 2월 11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50.58점, 구성점수(PCS) 43.51점으로 94.09점을 받으며 2위를 차지했다.
차준환은 첫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성공하고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등 다른 기술들은 안정적으로 수행했지만 트리플 악셀 점프 착지 시 약간의 흔들림이 있어 감점을 받았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이며 일본의 카기야마 유마(103.81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월 13일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차준환은 피아졸라의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에 맞춰 경기를 펼쳤다. 첫번째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수행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어지는 쿼드러플 살코, 쿼드러플 토루프, 트리플 럿츠, 트리플 악셀, 스텝 시퀀스, 트위즐, 로커 카운터 등 많은 수행과제를 실수 없이 연기했다. 경기 후반부 코레오 시퀀스에서 '주나바우어'라 불리는 시그니처인 이나바우어 연기를 할때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후 모든 수행과제를 클린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차준환은 기술점수(TES) 99.02점, 구성점수(PCS) 88.58점으로 187.60점을 받으며 쇼트프로그램 합산 281.69점으로 경기 중 수차례 넘어지는 실수를 하며 272.76점을 받은 카기야마 유마를 제치고 역전 우승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이번 2025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싱글 경기에서 남·여 동반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한편, 차준환과 함께 출전한 김현겸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기권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지난 2월 11일(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속 기획’으로 총 3차에 걸쳐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교육청 소속의 초·중·고 교원, 교육전문 직원,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AI)의 교육적 활용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서울의 미래 교육 방향성을 혁신적으로 탐색할 계획이다.
제1차 심포지엄은 ‘AI와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AI)의 학교 도입에 따른 기술적, 윤리적, 교육적 쟁점에 대한 주제 발표와 함께 AI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교사의 역할, 포용적인 공교육에서 AI의 역할, AI·에듀테크 활용 수업에 대한 우려와 기대에 관한 3개의 토론 발표가 이어지며, 마지막에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2차 심포지엄은 ‘AI의 윤리적 활용’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의 공교육 현장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 교육에 대한 AI의 영향성 평가 방안, 그리고 AI의 공교육 적용에 따른 교육청의 역할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제3차 심포지엄은 ‘AI와 디지털 시민성’을 주제로, 인공지능(AI) 시대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 서울시교육청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 정책,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연속 기획’의 첫 번째 심포지엄인 ‘AI와 미래교육’은 2월 11일(화)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건국대학교 신공학관)에서 열렸다.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현장 교사들이 참여해 교육용으로 개발된 에듀테크가 학교 현장에 적합한지 체험하고 연구 후 피드백하면, 기업들은 이를 반영해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를 개선‧개발하는 곳으로,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건국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고려대학교 김현철 교수의 ‘AI의 학교 도입에 따른 기술·윤리·교육적 쟁점’이라는 기조 발표로 시작된다. 김 교수는 AI 기술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한계, 윤리적 고려사항, 그리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문가 토론에서는 공주교육대학교 도재우 교수가‘AI·에듀테크 활용 교수·학습과 교사 역할의 변화’를 주제로 AI 시대의 교수법 혁신과 교사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서울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안지훈 교사는 ‘AI와 포용성, 공교육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이용진 위원은 학부모의 관점에서 바라본 AI 교육의 기대와 우려 사항을 공유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의 마지막 순서로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포함한 참석자 전체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AI의 교육 현장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AI 시대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교육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하며 서울 미래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4 ISU 사대륙선수권대회
피겨 스케이팅 한국 대표 김채연(수리고)이 2025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싱글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채연은 2월 12일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39.82점, 구성점수(PCS) 32.06점으로 71.88점을 받으며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2위를 차지했다. 김채연은 첫 점프 더블 악셀을 시작으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 등의 기술을 성공하며 감점 없는 클린 경기를 펼쳤다.
2월 13일 열린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김채연은 기술점수(TES) 79.07, 구성점수(PCS) 68.49점으로 147.56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71.88점 합산 219.4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메달은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에서 나온 역대 두 번째 금메달이다. 첫 번째 금메달은 최다빈이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땄다.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휴고 쉬냐르(캐나다)가 편곡한 '내면의 속삭임'(Whisperers from the heart)에 맞춰 펼쳐졌다. 김채연은 첫 번째 수행과제 더블 악셀을 깔끔하게 성공한 후 이어지는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점프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트리플 러츠, 더블 악셀 시퀀스, 트리플 플립과 스텝 시퀀스를 문제없이 연기하고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연기를 깔끔하게 수행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던 세계 1위이자 베이징 동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사카모토 가오리(일본)는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 넘어지면서 감점을 받아 총점 211.90점으로 김채연에게 역전을 허용하며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함께 출전한 김서영(수리고)은 쇼트 프로그램 51.23점과 프리 스케이팅 99.31점을 더해 합산 150.54점으로 최종 6위를 기록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전영근 예비후보가 2호 공약을 발표해 학교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학생과 교원의 신체·정신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2월 13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학교는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최근 발생한 대전 초등학교 사건을 언급하며 ”더 이상 학교에서 아이들이 위협을 느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안전취약학교 청원폴리스 배치▲학교 외부인 출입 통제 시스템 도입 ▲교원 정신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및 질환교원 복직프로그램 강화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안전통학로 구축▲디지털 리터러시 학교 설립 ▲학생 전용 스포츠센터 조성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학교 내·외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방지하는 ‘전자출입 통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분증 스캐너를 활용해 방문객 출입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안전취약학교를 중심으로 배움터지키미와는 별도로 ‘청원폴리스’를 배치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위급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ONECLICK 학생 종합안전망 포털’을 구축해 학교폭력, 자살 위험, 학업 중단 위기 등이 발생했을 때 학부모가 대응하고 치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학생들이 사이버 폭력과 디지털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디지털 리터러시 학교’를 설립해 AI 윤리 교육 및 디지털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스마트폰·SNS 활용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사의 정신건강 문제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전 후보는 “교사의 건강이 교육의 질을 좌우할 수 있다”며, “교원 정신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여 교사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을 위해 치료 및 휴·복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직 전 1~2개월간 학교적응기간을 거치도록 하여 원활한 복귀를 돕겠다는 방침이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전용 스포츠센터’를 조성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의 국민체육센터는 성인과 함께 이용해야 하거나 유료 시설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학생들이 자유롭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없는 현실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승마, 골프, 해양레포츠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체험비 지원을 확대해 모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I 기반 학교급식 선진화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의 영양 상태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맞춤형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식습관과 영양 섭취 데이터를 바탕으로 균형잡힌 급식을 제공하고자 한다.
전영근 예비후보는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한 공간이어야 하며, 신체적·정신적 건강까지 돌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학교 안팎의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용호1동에 위치한 ‘신동떡볶이(대표 정은화)’는 지난 2월 13일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0세대에게 ‘온기나눔 도시락’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1월부터 시작된 정기 봉사의 일환으로, 신동떡볶이는 매월 지속적으로 국과 반찬 등 5종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후원된 도시락은 용호1동 노인생활지원사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동시에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고 있다.
신동떡볶이 정은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허동균)은 2025년 2월 13일(목) 10시30분에 순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순천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차기찬)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지역사회 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홍보 캠페인 공동 추진 ▲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취약지역 현장 모니터링 활동 ▲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 ▲ 수능 후 교외 야간지도 ▲ 방범지대별 학교와 교육지원청과의 업무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순천시자율방범연합대 차기찬 대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교 주변 순찰 및 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동균 교육장은 “자율방범연합대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지난 2월 11일(화)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에서 협력과 상생의 영호남 교육을 위한 「2025 순천-김천 교육 교류 정책협의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순천교육지원청과 김천교육지원청 교육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선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비전과 함께 양 기관의 주요 교육정책 및 교육 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교류는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 방안△폐교를 활용한 김천교육지원청 학생문화예술센터를 방문해 지역 학생들의 문화예술 교육환경 시찰△IB프로그램 운영학교 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동균 순천교육장은 “학생 수 감소에 따라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지만, 교육발전특구 운영를 통해 지역교육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교육청이 상호 협력하고,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모태화 김천교육장은 “순천과 김천은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지역이지만, 교육 교류를 통해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답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2월 12일(수)에 열린 제326회 임시회에서 이종진 의원(국민의힘, 북구3)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 중 하나는 평생교육진흥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별도의 조례로 정한다”에서,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에 따른다”로 변경해 구체적으로 명시해 행정적 혼선을 방지하고, 일관된 법적 근거를 확보하고자 했다.
또한, 「평생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평생교육진흥원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습실, 상담·회의실, 기타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반드시 갖추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이종진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관련 법령과 조례 간의 정합성이 높여 평생교육진흥원 운영이 보다 명확한 법적 근거 아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정 체계가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정책 추진의 일관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부산시는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더욱 체계적인 교육 지원 체계가 마련될 것이라 판단한다”며, 평생교육진흥원의 기능과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부산시가 전국적인 평생교육 모델 도시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번 개정안은 부산 시민들에게 더 나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마무리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검정고시 응시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찾아가는 민원봉사실’을 운영한다.
검정고시 응시자들이 원서접수를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이번 ‘찾아가는 민원봉사실’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 설치된다.
이곳에서는 ▲졸업(예정)증명서 ▲제적증명서 ▲검정고시 합격 및 성적증명서 등 검정고시 응시자에게 필요한 행정서류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한다. 또한,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접수해 향후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찾아가는 민원봉사실’ 운영을 통해 민원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등 효율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찾아가는 민원봉사실’의 자세한 운영 계획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안내된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민원봉사실 운영을 통해 검정고시 응시자들의 행정서류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원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2월 13일(목) 오전 9시 부산시교육청학교운영위협의회(회장 고옥영)와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은 부산연탄은행에서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 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학운위 회장단과 함께 봉사를 함께한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은 교총 회장 때부터 후원회장을 맡고 있었지만 재임 기간 중 교육감 업무로 인해 봉사를 자주 하지 못한 아쉬움을 퇴임 후 이곳 부산연탄은행뿐만 아니라 다른 봉사단체에서도 열심히 봉사를 하고 있다.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서 어르신 급식봉사는 물론 산동네 연탄배달을 하고 있고 앞으로는 청소년 급식, 교육, 빨래 등 봉사들을 더 계획하고 있다. 함께한 부산교육청학운위협의회는 재임기간 중 안전학교통학로 구축, 딥페이크 불법 동영상, 사이버도박, 마약, 학교폭력 캠페인에 앞장서서 학운위를 도운 하윤수 前교육감을 잊지 않고 부산연탄후원회장으로 있는 이곳에서 이날 함께 따뜻한 봉사를 펼쳤다.
특히, 이날 부산 분포중학교 3학년 박민형 군은 인터넷을 통해 봉사단체의 메카인 부산연탄은행을 검색해 보고 엄마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배식부터 힘든 설거지까지 깨끗하게 완수한 박 군은 "직접 봉사를 통해 좋은 배움을 얻고자 엄마와 함께 왔다. 오늘 한 봉사는 잊지 않을 것이다. 봉사란 어떤 것이란 걸 알려준 부산연탄은행 대표와 함께한 학운위 회장님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어머니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하윤수 前교육감은 "교총 시절부터 후원회장으로 있었지만 교육감 재임시절에는 자주 찾지 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이제는 마음 편히 이곳에서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함께한 고옥영 학운위 회장과 각 회장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오늘도 추운 날씨 모두 수고했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3~14일 완도 장보고 기념관과 소안도 일대에서 ‘2025 전남 의(義) 체험길 현장적용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 역사교육 활성화를 통해 교원의 전남 의(義)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초‧중등 교원 20명이 참가해, 전남 의(義) 체험길 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항일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수 첫날에는 완도 장보고 기념관을 시작으로 완도항일운동 기념탑, 충무사(월송대), 약산도 항일운동기념탑 등 완도 지역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했다. 이어 14일에는 소안도를 방문해 소안항일운동기념관, 소안항일운동기념탑, 당사도 등대 등 항일독립운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현장 탐방과 함께 강연에서는 ▲ 완도의 역사와 문화유산 이해 ▲ 남도민주평화길 완도편 자료 활용 방안 ▲ 남도 의인열전 자료 및 활용 방안 등과 분임 토의가 이뤄졌다.
이번 연수를 통해 전남 의(義) 체험길 교육자료의 활용이 활성화되고, 교원들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지역 역사 교육과 체험을 연계하는 방법을 익히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역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남 의(義) 교육’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역사·민주·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강무길 의원(해운대구4,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12일 제326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강무길 의원은 “구·군간 경계지역에서 발생하는 갈등유발 예상시설의 인허가 과정에서 경계지역의 타 구·군 주민의견이 수렴되지 않아 갈등이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 조정하기 위해 구·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갈등 조정을 위한 구·군의 협조 요청에 관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것이다.”라며 조례 개정 취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강무길 의원은 ‘부산광역시 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이번 조례개정으로 사회에 미치는 갈등의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 진단 및 조정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갈등 예방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양보와 타협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박진수)은 2월 13일(목), 도서관 3층 대회의실에서 봉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책만세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책으로 만나는 세상”이라는 아름다운 가치를 품고 시작한 「책만세」자원봉사단은 2013년부터 지역사회 재능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어온 나주도서관의 자원봉사단으로 이날 발대식은 자원봉사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신규회원을 추가 모집해 새롭게 시작하는 책만세 자원봉사단은 자료실 업무 지원, 그림책 읽어주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도서관 전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활동 계획 안내와 더불어 자원봉사자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 및 동화구연 실무 교육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모색했다.
박진수 관장은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책만세 자원봉사단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도서관은 자원봉사자 함께 지역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책만세 봉사단원은 수시로 모집 받고 있으며 신청서 및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330-6769)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교육위원 일동은 2월 12일(수)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에 대한 공동 성명서를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발표했다.
야당 교육위원들은 “가장 안전해야 하는 공간에서, 가장 믿어야 하는 사람에게 여덟 살밖에 되지 않은 김하늘양이 살해당했다. 지난 2월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40대 교사의 1학년생 살인 사건은 범행 장소와 가해 인물의 상징성 때문에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 끔찍한 사건은 우리 사회에 깊은 충격과 비통함을 안겨줬다. 한 학부모가 "학교에서 아이가 누군가에게 찔려서 죽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라고 말한 것처럼, 이는 우리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끔찍한 비극이다”라고 덧붙였다.
야당 교육위원들은 “우리는 이 사건이 단순한 개인 범죄로 치부할 수 없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과 교육 시스템, 그리고 아동 보호 체계 전반에 대한 심각한 경고이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 교육위원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피해 학생의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또한,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이 느낄 불안과 충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야당 교육위원들은 “우리는 이 비극적인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또한, 학교가 다시 안전한 배움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는 교육 현장의 안전과 학생 보호에 대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국회는 협력하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다시 한번, 희생된 어린 생명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우리는 이 아픔을 가슴에 새기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월 13~14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담당 공무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2025. 청렴·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감사담당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과의 소통과 공유을 통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청렴정책 추진 및 감사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연수는 ▲ 2025년 청렴정책 및 종합감사 추진방향 ▲ 감사 사례 및 공공감사시스템 활용 안내 ▲ 공무원 연금 제도 및 공공재정 환수제도의 이해 ▲ 감사문제 착안 및 조사법 ▲ 22개 교육지원청 감사 정보 공유 등으로 이뤄져 감사담당 공무원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함양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감사원 김해조 수석감사관의‘감사문제 착안 및 조사법’ 강의는 최신 법령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수년 간 쌓아온 감사 실무 노하우를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예방 중심의 감사활동과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 추진으로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데 한층 더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감사 담당 공무원이 더욱 솔선수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교육가족과 도민들이 신뢰하는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학생들의 학업성취 역량 강화에 팔을 걷었다.
지난해 치른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의 성과를 학교 현장에 안착하고, 이를 통해 ‘전남교육 대전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학업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기초학력 보장, 수업·평가 개선, 진로·진학 지도 강화를 핵심으로 한 이번 지원 대책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교육의 책임을 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학생들이 학업의 기본이 되는 ‘기초학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학습지원을 추진한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통해 학생 개별의 성취 수준을 파악하고, 학습 종합 클리닉센터 및 전문기관과 연계를 통해 심층 진단을 시행한다. 또, 단위학교에서 추진 중인 ▲기초학력향상학교 ▲학습력키움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및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보다 효과적인 학습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주배경 학생들의 학업성취 향상 지원을 위해 ▲취학 전 언어 발달 지원 ▲입학 초기 한글 집중교육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에 주력할 방침이다.
수업과 평가 방법도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무엇보다 전남교육청이 적극 추진하는 ‘2030교실’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질문‧탐구‧성찰하는 학생주도성 키움 수업을 강화한다. 아울러, 통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서술형 및 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성취기준에 기반한 평가 방법을 개선해 ‘성장 중심’ 평가체체를 확립한다. 올해부터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와 학교자율시간을 학교가 주도적으로 활용해, 학생 진로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폭넓은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강화에도 더욱 힘쓴다. 전남형 진로 진학자료를 개발하고, 진로진학상담센터를 통해 맞춤형 상담과 면접 준비를 지원한다. 특히, 정보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꿈대로 이동상담’은 진로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전문적인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개발‧보급하는 ‘진로‧진학‧학사 통합관리’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학생들의 학업 기록을 한 번에 관리가 가능해져서 주목된다. 진로·진학 상담과 학사 정보, 수업 및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고교학점제 기반의 이수 학점 및 교수·학습 등을 통합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일반고 하이플러스 사업 ▲전남형 수능 모의고사 J-파이널 시행 ▲자율형 공립고2.0 운영 및 학력 신장 우수 모델 개발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올해는 ‘진로‧진학 발전방안 정책연구’를 추진해, 이와 같은 지원 대책이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의 학업성취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초학력 향상, 수업과 평가의 개선, 진로·진학 지도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황윤원)는 2월 7일(금) 카자흐스탄프로골프협회 (대표: Zhumbayeb Aidar)와 함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원대학교 황윤원 총장과 카자흐스탄 프로골프협회 Zhumbayeb Aidar 대표를 비롯한 양기관 주요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 기관의 골프교육 및 훈련 ▲카자흐스탄 프로골프선수 선발 및 육성 프로그램 제공 ▲양국간 골프대회 및 행사 개최 ▲상호발전을 위한 지도자 교육 및 정보교환 ▲카자흐스탄 학생들의 중원대K-culture 대학 유학 ▲중원대 졸업생들의 카자흐스탄 취업 안내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중원대는 프로그램과 인적자원 제공, 카자흐스탄에서는 필요한 자원, 장소, 비용 지원 등 양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프로그램과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 후속지원 등 제반 활동에 성실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황윤원 총장은 “카자흐스탄 프로골프협회(버디골프 아카데미)와의 협약식을 진행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중원대 골프과학과가 카자흐스탄국가의 골프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이 풍부한 자원제공과 지원을 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카자흐스탄 프로골프협회 Zhumbayeb Aidar 대표는 “중원대학교와 골프 분야 상호교류를 통하여 양 기관의 골프문화 발전을 기대하며, 골프대회나 현장체험 등 중원대 골프과학과 임병무 교수님과 학생들의 활발한 상호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원대 골프과학과에 카자흐스탄의 골프지도자 육성 과정을 만들어 많은 카자흐스탄 골프 지도자들이 K-golf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은 중원대학교 골프과학과 임병무교수(골프부 감독) 와 카자흐스탄 버디골프 아카데미의 Daniel Kim이 카자흐스탄의 골프국가대표팀 선발 및 훈련, 카자흐스탄의 티칭프로 선발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중원대 체육관련 졸업생들의 해외취업 등으로 숙고하던 중에 QPGA와 협약을 하게 됐다.
중원대학교는 100여 명이 되는 골프선수 학생들에게 천연잔디 중원골프코스 무제한 라운드, 골프선수 전용 연습 퍼팅그린 조성, 최첨단 골프스윙 분석실 2곳 증설, 골프과학과 학생들의 휴게실, 다양한 장학혜택 등 늘어나는 신입생과 재학생 골프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12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제7기 전남학생의회’ 출범 및 리더십 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자치회 대표로서의 의정 활동 역량을 키우고, 자율적인 의사결정 및 토론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 효과적인 회의 운영 및 의사결정 방법 ▲ 리더십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 활동 ▲ 성인지예산 정책 검토 ▲ 전남학생의회 활성화 방안 모색 등이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회의를 주도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길렀다. 또한, 등 각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해, 학생 자치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제7기 전남학생의회는 ▲ 타 시도 학생의회 교류 강화 ▲ 광복 80주년 기념 행사 등의 의정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가 학생들은 전라남도의회를 방문해 박문옥 의원과 대화를 나누며, 지방자치 및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생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제7기 전남학생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화순고등학교 박건우 학생은 “캠프를 통해 전남학생의회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 학생 중심 전남 교육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학생의원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행동하는 양심의 전남학생의회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민주적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전남학생의회가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2월 12일(수) 영암교육지원청 최지몽智실에서 관내 교감, 교무부장, 연구부장을 대상으로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 지원 및 학교 교육계획 공유의 날을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는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 관련 주요사항 안내, 학교 교육계획 공유, 교육계획 컨설팅,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작은 학교에서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운영하는데 학교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준비해야 될 주요사항을 업무 담당자별로 안내했다. 이후 각 학교가 수립 중인 학교교육계획의 철학과 비전, 특색교육, 영암교육 2025의 역점과제 및 반영 사항 등을 서로 공유하면서 학교교육계획의 보완점을 도출하고 시야를 확장시켜 나가는 시간을 가졌다. 더하여 학교교육계획을 점검표에 의해 검토하고 수정‧보완할 사항은 모둠별 협의 과정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해결했다.
이날 연찬회에 참석한 000 교감은 “학교 새학년 집중준비기간 운영을 위해 많은 도움을 받았고 학교 교육계획을 공유하면서 의문점을 해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은 교사들이 새 학년을 미리 준비하고, 차분하게 교육활동 계획을 세움으로써 학교교육 정상화와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새학년 학교 교육과정 정상 운영과 교육 대전환을 위해 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5년부터 정책 홍보 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한다고 2월 13일 밝혔다.
부산은 2024년 세계 스마트도시 평가 13위에 오르며 글로벌 스마트도시의 위상을 세우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시는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올해 콘텐츠 제작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특히, 시는 대시민 홍보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가장 친근하게 이용하는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부산시보를 대상으로 매체별 전략을 세워 인공지능(AI)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에 나섰다.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는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짧은 영상(숏폼) 시리즈를 제작·공개 중이다.
현재 ▲광안대교 스마트톨링 편 ▲소상공인을 위한 비타민 플러스(PLUS) 자금 편 ▲부산형 산후조리경비 편, 3편을 차례로 공개했으며, 이와 관련한 이벤트 등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시리즈는 총 8편으로 제작될 계획이며, 특히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에 시 공무원들이 직접 녹음 작업에도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은 지난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작년 추석 명절 기간에는 ‘다시 만난 부산의 추억’이란 제목으로 부산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모받아 인공지능(AI)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턴 투워드 부산’이 있는 11월에는, 재한유엔기념공원과 공동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전우들이 인공지능(AI)을 통해 다시 만나는 모습을 연출해 감동을 선사했다. 해당 콘텐츠는 시 공식 해외 인스타그램(@busancity_globe)에서 132만 뷰를 달성했다.
올해는 첫 인공지능(AI) 콘텐츠로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민생충전’ 정책을 홍보했다. 친근한 인공지능(AI) 이미지를 이용한 시민 반응형 콘텐츠를 공개함으로써 정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부산시보 '부산이라 좋다'의 경우 명확한 이미지 전달을 위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해 시보에 실었다.▲경제회복 ▲혁신성장 ▲시민 행복 키워드를 이용해 경제정책 목표인 ‘빠른 경제회복과 혁신성장을 통한 시민 삶의 행복 증진’을 인공지능(AI) 이미지로 제작했다.
박광명 부산시 대변인은 “홍보의 다변화 시대인 지금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 홍보가 이뤄져야 하고, 인공지능(AI)이 전 지구적인 추세인 만큼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하고 똑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다양한 소식과 정책이 어떤 참신한 인공지능(AI) 콘텐츠로 공개될지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