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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주)드론디비젼과 드론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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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 국방전략대학원(원장 김종하)과 드론 전문기업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이 드론 인재 양성과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2월 10일 한남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한남대학교 국방전략대학원은 육·해·공군의 위관·영관급 장교 및 부사관 이상의 인력을 대상으로 안보·국방정책과 국방획득 분야의 전문군사교육(PME: Professional Military Education)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안보국방정책학과와 국방획득정책학과를 개설·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국방 드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국방유무인융합학과 석사과정을 개설했으며, 향후 우리 군이 유무인복합전투제계로 발전하는 데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전국 대학 중에서 최초로 개설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전략대학원과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기초 운용 교육부터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까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및 실습시설을 공동 활용하고 산학 기술 지원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이를 통해 국방 분야뿐만 아니라 군사 작전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영상 분석을 통한 피아 식별 분석 플랫폼, 드론과 로봇을 이용한 방사능 측정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며, 이번 협약으로 국방 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남대학교 국방전략대학원은 신희현 석좌교수 등 국방 분야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교·부사관 복무자 및 군무원, 협약기관 재직자들에게 50% 학비 감면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하 국방전략대학원 원장은 “군 장교 및 부사관들의 창의적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6개월 단위로 안보 환경 변화에 맞춘 교과목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군에 필요한 군사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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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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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학의 교육칼럼] 교원 감축은 교육개혁 의지의 실종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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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2025년 새 학년을 앞두고 17개 시⋅도 교원 정기 인사가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교육개혁’을 부르짖는 정부의 개혁 의지는 있기나 한 것인가? 아니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의 소치인가?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정부의 조치가 반복되고 있다. 차라리 교육개혁이란 말을 하지나 말지, 하는 아쉬움과 절망감이 압도한다. 이는 ‘학령인구가 감소하는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도 당연히 줄여야 한다.’는 단순 사고에서 한 치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문제가 이처럼 간단한 것이라면 누가 교육문제와 교육개혁을 언급하겠는가?
최근 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올해 초중등교원의 정원이 3000명 가까이 줄어든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 3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각급 공립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 정원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교원정원 감축은 2022년 1,089명, 2023년 3,401명, 2024년 4,296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올해 역시 2998명 감원이다. 교원 정원 산정 기준을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로 설정할 때 지난해 학급당 학생수가 21명 이상인 초·중·고(일반고) 학급은 전체의 71.7%에 달하며, 26명 이상인 학급도 32.1%에 이른다.
이런 교원의 정원 감축은 교육부가 아닌 기획재정부 및 행정안전부 소관이다. 물론 교육부의 자료를 근거로 하겠지만 실질적인 담당 부서에서 초중고 학교 현장에 대해 느끼는 인식과 현실 감각은 크게 다를 것으로 본다. 이는 언뜻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만 보이는 각종 수치와 예산에만 집중해 탁상공론식으로 짜 맞춘 것이라 믿기에 여기에 과연 개혁이란 국가적 대과업에 대해 접근하는 자세와 태도, 즉 영혼이 없는 좀비의 행태로 볼 수밖에 없다.
우리는 흔히 ‘정치는 생물’과 같다고 말한다. 이는 교육에도 같은 관점에서 접근할 수 있다. 교육이 단지 숫자 놀음이나 퍼즐 맞추기와 같은 즐기는 게임이라면 누가 교육을 국가백년대계라 말하고 교사에게 사도(師道)를 요구하고 미래 세대에 대한 사랑과 봉사, 헌신을 말하겠는가? 우리는 만만한 천연자원조차 하나 없는 자연적 환경에서 오직 인재 육성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이 만큼 사는 것도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에 진입한 것도 ‘교육의 힘’이라는 것을 누가 부정할 수 있는가?
요즘은 전국에 걸쳐 학교를 떠나는 교사들이 늘고 있다. 이는 거두절미하고 우리의 학교 환경에 우려와 걱정이 앞선다. 특히나 유능한 2030 MZ 세대들이 처우 및 교권에 대한 불만으로 교단을 등지고 있다. 또한 산전수전을 다 겪은 일당백의 중견교사들도 악화된 ‘교권추락’과 ‘교사 때리기’에 절망해 학교를 떠나고 있다. 그 자리를 비정규직(기간제 15.4%) 충원이 학교마다 전쟁을 치르듯이 학년 내내 지속되고 있다. 심지어 교과에 따라서는 한 학년에 정규직이 한 명도 없이 전원 기간제로 채우는 경우도 있다. 이것이 현재 우리 학교들의 민낯이다.
대도시의 과밀학급(학생 수 28명 이상), 과대학교(학년 당 12학급 이상)는 여전하다.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서울만 해도 13.2명이지만 강남구와 서초구는 각각 14.7명, 15.0명이다. 잠시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덩치가 큰 학생들 32~34명이 가득 찬 교실을 상상해 보라. 거기엔 숨조차 쉴 공간의 여유가 없다. 그뿐이랴. 학생 식당이 없어 먼지가 풀풀거리는 교실에서 중식 배식을 하는 학교도 많다. 그 속에서 담임교사들은 제 때에 식사도 못하고 중식지도를 한다.
가장 중요한 교육 문제는 학생들이 교사와 한 마디도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하교를 하는 것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많은 학생들에 비해 교사 수가 적기 때문이다. 가장 단순한 사례지만 교사의 부족으로 교육의 질 저하는 심각한 상태다. 고민이 많은 질풍노도의 청소년들에게 개별적인 따뜻한 상담 기회조차 제공할 수 없다. ‘콩나물 교실’에 교사가 부족한 서울 등의 대도시 학교들은 개인별 맞춤식 교육은 먼 나라 얘기다. 단지 숫자 맞추기로 교원 감축을 함으로써 교육개혁의 의지가 상실한 것에 우려가 크다. 학령인구 감소보다 교사 정원 감축 속도가 더 빠른 현실에서 부디 법정 교원 정원만이라도 채우는 교육개혁을 속히 실행해 안정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 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공동저자
◇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 집필진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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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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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직업계고 신입생 선발 상향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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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월 7일(금) 관내 특성화고 및 산업수요맞춤형고(이하 마이스터고)의 2025학년도 신입생 선발 결과 최근 지속적인 학생 수 감소와 중등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학생 충원율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업계고가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제공을 통해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최적의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당당히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신입생 9686명을 대상으로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취업과 동일계 진학 ‘두 마리 토끼’를 다잡는 분야별 맞춤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관내 마이스터고(4교)는 ▶모집정원 558명 ▶지원자 824명(지원율 147.67%) ▶합격자 565명(충원율 101.25%)으로 2년 연속 100% 이상 학생을 충원했고, 특성화고(67교)는 ▶모집정원 9676명 ▶지원자 1만 1287명(지원율 116.65%) ▶합격자 9121명(충원율 94.26%)으로 전년 대비 2.53% 충원율이 상승했다.
또한, 일반고 재학생 중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산업문화예술정보학교(6교)는 ▶모집정원 1352명 ▶지원자 1786명(지원율 132.10%) ▶합격자 1229명(충원율 90.90%)을 모집했다.
올해 지원율 상위에 속하는 산업군(교과군)은 ▶문화․예술․디자인․방송(34.4%) ▶식품․조리(11.7%) ▶경영․금융(10.4%) ▶미용·관광․레저(10.2%) ▶정보통신(9.4%) 등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따른 소신 지원 경향이 뚜렷이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고교 입학 단계에서 소질과 적성에 맞는 올바른 학교 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학 안내와 상시 상담, ‘중학교로 찾아가는 직업계고 진학설명회’, ‘학과 진로체험 프로그램’, 교원 대상 ‘직업계고 이해 연수’ 등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또한, 중등 직업교육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 관내 직업계고 졸업생의 성공 사례 홍보 간행물과 동영상을 제작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지하철, 유튜브, 편의점,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를 통해 소개하고 TV 프로그램(KBS 얼리어잡터) 출연을 지원하는 등 직업계고를 지속 홍보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최근의 산업 변화와 혁신을 반영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서울 직업교육 혁신지구(교통(철도, 자동차), 인공지능, 콘텐츠(게임, 웹툰, 패션), 미용, 식품·조리, 소방 분야 등) 및 협약형 특성화고를 확대 운영하며, 학교 밖 기관과 연계한 고교학점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직업계고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학과 개편과 재구조화 등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와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 및 학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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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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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순천시의회와 ‘지역 중심 교육생태계 구축’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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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지난 2월 7일(금)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순천시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순천 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협력의 장으로, 양 기관 간의 소통을 통해 지역 중심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
간담회에는 순천시의회 의장, 의장단,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들과 순천교육지원청 허동균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재정지원과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부터 시행될 순천교육의 주요업무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추진계획에 대한 비전이 공유되었으며, 교육 혁신을 위한 대책도 논의됐다. 특히, 순천시의회와 순천교육지원청은 이수중학교 옹벽 안전문제와 관련된 논의와 진로 및 진학 지도에 필요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순천시의회 강형구 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순천 교육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자리입니다. 교육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주민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허동균 순천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순천시의회와의 협력이 강화되어 순천교육의 미래를 밝힐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순천시의회와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며 순천교육의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역 중심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역 중심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한 긴밀한 협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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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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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두뇌기반 학습코칭단 137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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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월 7일(금) ‘2025년 두뇌기반 학습코칭단’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두뇌기반 학생 맞춤형 지원’은 학생의 학습력 향상을 위해 두뇌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학생 행동 특성을 진단하고 분석해 인지, 정서, 동기 등 3가지 영역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교육적 현실을 반영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2개월 간 2차례에 걸친 선발 과정을 통해 총 137명의 코칭단을 선발하고, ‘학습코칭 조기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들 코칭단은 오는 4월부터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습지원대상 학생과 경계선지능(느린학습자) 학생 등 특수요인을 지닌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두뇌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코칭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앞서, 대구시교육청은 코칭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7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시청각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2025학년도 두뇌기반 학습코칭단 운영에 대해 안내하고, 대진초 성영미 교사가 ‘발달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아이의 삶을 바꾸는 문해력 지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학생들이 학교 적응력을 키우고 기초 학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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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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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26회 임시회 기간 현장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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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윤태한)는 지난 2월 7일 제326회 임시회 기간, 생동감 있는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주요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주요 환경 분야 현장을 방문했다.
방문 대상지는 ▲부산 분뇨처리시설 ▲명장정수사업소 ▲동래통합사업소 3개소이다.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첫 번째 방문지로 부산환경공단 위생사업소로 불리는 '부산 분뇨처리시설(사상구 감전동 소재)'의 지하‧현대화 사업 운영 현황을 시찰했다. 부산 분뇨처리시설은 지난 1973년 개소하여 50여 년간 운영되면서 시설 노후 및 지역주민 악취 등의 불편이 이어지다 올해 1월 16일 시설물 지하화를 완공해 가동 중이다.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이번 지하‧현대화 사업으로 그간 고통받았던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고, 사업완공 및 현장 운영 관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의 숙제인 지상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서 모색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 1월, 지상 부지 4만 9천390㎡를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는 부산시 발표의 연장선이다.
오후에는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명장정수사업소와 동래통합사업소(동래구 명장동 소재)를 방문했다.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명장정수사업소의 제1정수장 재건설 공사('26.하반기 예정)에 대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을 위해 보다 철저한 개선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명장정수사업소 제2정수장 모래여과지는 2005년 개량사업 이후 20년이 경과해 내달 개선 공사(모래여과지 8지, 20억 원)가 예정돼 있다.
다음으로 방문한 동래통합사업소 공원화 사업 현장은 동래구민 숙원사업으로 수십 년간 도심 단절을 유발했던 동래통합사업소 용지를 개방해 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공원화 사업 추진을 위해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제325회 정례회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며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위원장은 “현장 소통 중심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며, 진행되는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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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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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교육감, 취임 후 첫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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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월 7일(금), '2025년 3월 1일 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유아 34명, 초등 230명, 중등 302명, 특수 4명 등 총 5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인사는 정근식 교육감 서울교육방향인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에 중점을 두고 ▶미래역량을 함양하는 학생을 위한 협력, ▶자율과 자치가 있는 학교를 위한 협력, ▶서울교육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 ▶공동체와의 소통 능력, ▶청렴성을 겸비한 인사를 발탁·중용했다.
교(원)장․교(원)감 인사는 학교의 교육여건과 특성을 우선 고려했다. 특히, 인사 대상자의 거주지 및 경력․연령 등을 고려하고, 전임자의 재임기간이 짧은 학교에는 가급적 정년 잔여기간이 긴 교원을 배치함으로써 인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현안문제 해결 등 특별히 교육적인 노력이 필요한 학교는 교육에 대한 높은 열의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교(원)장을 임용하는 등 협력교육 실현을 위한 현장 지원에 초점을 뒀다.
교육전문직원(장학관・교육연구관) 인사는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 구현에 초점을 두고,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서울교육 정책 추진에 뚜렷한 교육적 성과를 낸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했다.
또한, 현장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혁신교육의 성과를 계승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교육 실현에 기여한 교육전문직원의 내부 승진도 실시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인사가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부모의 신뢰를 기반으로 창의와 공감의 협력교육 실현에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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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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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교원 3000명 감축안은 무모한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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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사설]
학생들이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거기에다 초·중등교사 3000명을 감축하는 정책은 단순히 경제적 조정이 아니다. 이것은 미래에 대한 명백한 폭행이다. 재정적 긴축으로 가득 찬 이 정책은 우리 교육 시스템의 초석을 위험하게 약화시킨다.
3000명의 교사 수 감축은 교육의 우수성을 약화시키고, 즉각적인 예산 삭감을 우선시하는 근시안적 정책이다. 이 정책은 교사의 부담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의 학습의 질을 위태롭게 한다.
우리 학교는 사회적 진보의 최전선에 있다. 그들은 개별화된 관심과 혁신적인 교수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점점 더 복잡한 세상을 준비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교사 수의 감축은 개인화된 교육의 잠재력을 방해하고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커리큘럼의 창의적인 적응을 억제한다.
이는 AI 기반 교과서와 같은 디지털 도구의 도입에 적응할 수 있는 안정되고 헌신적인 인력에 대한 긴급한 필요성을 무시하는 정책이다. 이 정책을 거부한다. 우리나라의 강점은 교육의 질에 있으며, 그 품질을 위협하는 모든 움직임은 우리의 집단 미래에 대한 공격이다.
제안된 교사 감축은 재정 문제에 대한 구제책이 아니라 무모한 도박이다. 우리는 정책 입안자들의 위험한 전략을 다시 생각하고, 모든 교사와 학생을 소중히 여기는 더 강력하고 탄력적인 교육 시스템에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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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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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겨울방학 가정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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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겨울방학 기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고 관심이 필요한 ‘더봄학생’을 중심으로 방학 중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가정방문을 통한 지원 내용은 ▲거주 환경 안전 점검 ▲심리 상담 지원 ▲학생 및 보호자 상담 ▲생활물품 제공 등이다. 학생의 보호자는 “학교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청에서 아이들에게 관심갖고 직접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박장규 교육지원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더봄 장애학생들이 방학 중에 환경적,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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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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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大, ‘제5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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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2월 10일(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후원하는 '제5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2021년부터 매년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주최하며 디지털 미디어와 컴퓨터 게임을 활용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불평등, 빈부격차, 환경문제, 디지털격차, 저출산 문제, 난민 문제 등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애니메이션, 웹툰, 컴퓨터 게임, 영상,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디지털아트 형태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제출 기간은 오는 4월 13일까지며, 신청서와 함께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 심사 기준, 출품 규격 등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전시되며, 2차 심사를 거쳐 5월 23일 최종 수상작이 발표된다. 시상식은 5월 31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가 맡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중·고등학생의 경우 인천시교육청 교육감 상장이 수여된다.
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는 "최근 우리 대학은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를 개소하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AI 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학생들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현하고, 디지털 아트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인기 학과 중 하나인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는 교육, 훈련, 치료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능성 게임을 위한 교과 과정으로 구성돼, 일반적인 컴퓨터게임 관련 학과에서 중점을 두는 오락성 게임과는 차별점을 갖고 있다. 컴퓨터 게임에 필요한 기술적인 영역은 물론 디자인과 같은 예술적인 요소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졸업 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KSGI)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기능성 게임을 기반으로 메타버스와 생성형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스타트업 육성, 고부가가치 지식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특화된 게임 연구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도 폭넓은 연구 기회를 제공한다.
제5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의 자세한 사항은 https://www.mkprogressatplay.com/wo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워싱턴 D.C. 인근에 위치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다.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AACSB) 인증을 보유한 경영학과, 두 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 교수진을 배출한 경제학과, 미국 공립대학 중 가장 뛰어난 분쟁분석 및 해결학과 학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국제학과,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데이터과학과 학사 과정과 데이터과학과 석사, 법학 석사(LLM)도 제공한다. 모든 강의는 100% 영어로 진행된다.
재학생은 송도에 있는 한국 캠퍼스에서 3년,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에 있는 미국 캠퍼스에서 1년을 보낼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고, 졸업 시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학위를 수여받는다. 이외에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교환 학생 프로그램, 한미 대륙 간 공동 강의 등 미국 캠퍼스와의 활발한 교류로 유명하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졸업생의 80% 이상은(졸업 1년 후 기준) KPMG 미국 본사, EY한영, 우리은행, 쿠팡, 삼성바이오,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등 다수의 국제기구 및 다국적 기업으로 진출했으며, 서울대, 영국 런던 정경대학원,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원, 존스 홉킨스 국제대학원 등 유명 대학원에도 진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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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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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2025 전국 유아교육진흥원장 협의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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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이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14개 시도 유아교육(진흥)원장과 교육부 영유아정책총괄과 교육연구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5 전국 유아교육진흥원장 협의회’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2025 유아교육공동체 행복지원 Re-start!’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협의회는 시도별 사업을 공유하고 현안을 해결하며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 공동체 운영을 위한 것이다
협의회에서는 ▲교육부의 영유아보육국 업무 및 특교사업 안내 ▲전국 시도별 현안문제 및 발전 방안 토론 ▲부산유아교육진흥원 및 유아놀이체험센터 우수 프로그램 및 체험시설 참관 등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정책 방향에 따른 유아교육 기관장의 현장지원 역량을 높였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협의회는 유아교육 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조성해 미래 유아교육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였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교육에서 유아교육진흥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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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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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초등 제12회 ·중학 제9회 졸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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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김의곤)이 2월 7일(금) 교육관 1층 시청각실에서 졸업생 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학력인정 성인문해 교육과정 초등 제12회 · 중학 제9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권형선 고흥교육지원청 교육장, 공정원 고흥경찰서장, 김성숙 고흥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3년간 형설의 공을 이룬 12명의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초등 과정 개근상 수상자 김모 졸업생(82세)은 “학교 오기 전에는 어딜 가더라도 간판을 못 읽어 창피하고 주눅들었다”며 “이제는 부산 언니 집도 찾아 갈 수 있고, 식당도 곧 잘 찾는 내 자신이 너무 놀랍고 너무 좋다”는 졸업 소감을 전하여 졸업식에 참석한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계시는 졸업생 여러분들을 만학도(晩學徒)라는 말 대신, 면학도(勉學徒)라 불러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열어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은 2012년 초등 학력인정 교육과정 운영 기관 지정, 2014년 전남 최초 중학 학력인정 교육과정 운영 기관 지정 이후 이번 2024학년도 초등 제12회 · 중학 제9회 졸업생까지 253명을 배출하였으며, 이 중 70대가 129명(51%), 80대가 36명(14%)이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에서는 오는 3월 28일까지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수업 듣고 초등학교 · 중학교 학력도 취득할 수 있는 전라남도교육감 지정 교육과정 ‘2025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교육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1-830-2590/ghlife.jn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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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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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근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AI로 미래 교육 설계한다”…‘AI 스마트캠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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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전영근 예비후보가 AI(인공지능) 스마트캠프를 도입하며 NFC·QR코드 기반 정보 전달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방문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후보자의 홈페이지, 공약, 기사 등에 즉시 접근할 수 있으며, 이는 AI 기술을 활용한 정보 전달 방식으로, 유권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후보자의 정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첫 사례다.
전 예비후보는 "AI 시대, 교육이 바뀌지 않으면 미래 인재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며,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교육을 변화시키는 핵심 도구이며, 부산의 학생들이 AI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직접 개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기반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2월 7일 밝혔다.
AI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그는 "AI는 이미 금융, 의료,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으며, AI 및 데이터 관련 인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설계, AI 윤리 교육 등을 제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길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AI 교육을 단순한 코딩 수업이 아닌,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분석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설계해 학생들이 AI를 직접 개발하고 창출하는 시대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혀, 단순한 사용자 교육을 넘어 AI 제작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교육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전 예비후보는 "AI 스마트캠프 도입을 시작으로 부산교육을 AI 기반 교육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부산의 아이들이 AI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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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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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나주시의회와 함께 나주교육을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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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2월 7일(금) 나주시의회 이재남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오찬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나주교육지원청 3과 과장과 시의회 의원들이 모두 참석해 나주교육 역점과제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나주교육지원청과 나주시의회가 함께 손잡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2회 나주교육 박람회와 의·온(義·溫)교육 방향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향후 TF 구성 및 정기적인 협의회 개최 등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재남 의장은 “교육은 단순히 교육청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협력을 시점으로 나주교육이 더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변정빈 교육장은 “앞으로의 나주교육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나주만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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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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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학운위협의회, 성과보고 및 김천학운위협의회&동래구의회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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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엄지아)는 2월 5일(수) 성과 보고회를 가지고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와 김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 그리고 동래구의회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 임원 및 운영위원장들은 동래구청 정책회의실에 모여 지난해 활동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고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자리에는 동래구 장준용 구청장,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이도선 본부장, 김천학교운영위협의회 김정훈 회장과 김천학교운영위협의회 임원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9개월간 약 50여 개의 활동 및 참여를 했다. 특히, 다섯 번의 캠페인 활동과 세 번의 빵나눔 봉사활동 그리고 두 번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개최해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보탬이 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발표회를 마친 뒤, 동래구의회로 이동해 세미나실에서 동래구의회 탁영일 의장 외 8명의 동래구의원들과 함께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 김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 간의 3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교에서도 지역사회에서도 아이들과 시민을 위해서 항상 소리내고, 활발한 활동을 해 준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도선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본부장은 “학교운영위원협의체가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게 활동하고 있는 곳은 전국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이고 그런점에서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는 모범적인 사례다.”고 말했다.
김정훈 김천 학교운영위협의회 회장은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은 “정책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빠르게 체감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지아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협의회 회장은 “지난 시간을 되짚으며 마음가짐을 다 잡고 새해 활동을 도모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쏜살같이 지나간 시간들이었지만 돌이켜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아쉬웠던 점도 보였다. 부족한 부분은 더 보완해서 더 많은 봉사와 활동을 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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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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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교육연수원, 전남교육과 함께’ 2025.초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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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한경호)이 2월 10일(월)부터 18일(화)까지 2025년 초등 신규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들의 교직 적응력을 높이고 교사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췄다.
2월 10일에 시작된 전남교육연수원의 집합 연수에서는 현장 교사들이 들려주는 ‘교사의 삶과 성장’, ‘아이의 성장과 함께하는 전남의 학교’ 등 전남의 특성을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신규 교사들의 전남교육에 대한 이해와 학교 생활에서 안정적인 적응을 돕는 강의가 마련됐다.
연수에 참석한 강다경 임용예정자는 “처음 설램이라는 자리가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였는데 강으를 듣고는 선생님의 자리는 ‘끊임없는 성장’을 해야하는 자리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을 만나기 전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임해야겠다고 생각이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환영’의 의미를 담은 담벼락 현수막과 ‘아이들 사랑’이라는 마음을 담은 커피차를 제공하여 선생님들에게 교사로서의 긍지와 일선 현장에서도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달라는 당부가 담긴 이벤트가 진행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한경호 원장은 정채봉시인의 ‘첫마음’이라는 시의‘첫 출근하는 날,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일을 한다면,(중략)’을 인용하며 선생님의 삶을 살면서 초심을 잊지 않고,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어루만져주는 선생님이 되시길 바라고, 늘 성장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란다.”며 환영의 의미를 담은 인사말을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의 이번 집합연수는 2월13일까지 운영되며, 신규교사 임용예정자들이 교직 생활의 첫걸음을 탄탄히 다지고, 교육 현장에서 긍지와 자신감을 갖고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알찬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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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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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기 좋은 부산"…부산시의회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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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2월 10일 제326회 임시회에서 눈에 띄는 조례가 발의되어 주목된다.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동구1·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부산광역시 영유아 문화향유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원안가결돼 영유아가 누릴 수 있는 유무형의 문화향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그동안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정책들은 보호중심으로 이루어져, 이들의 권리 측면에 대한 정책적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하였고, 영유아 시기 아이들의 사회적 정서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강철호 의원은 언급했다.
이는 영유아를 독립된 인격체로 보고 우리 사회 모두가 적극 나서 이들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을 내세우는 부산시의 입장에서 매우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영유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은 저출생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인식하고, 영유아 전용 문화공간 마련, 콘텐츠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조례에 명시했다.
영유아기부터 문화예술 환경에 노출돼야 문화적 소양을 갖춘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며 이에 기반 조성의 필요성을 늘 느끼는 바였다고 강철호 의원은 언급했다. 또한 "교육위원회에서 활동을 하면서 영유아기 시절의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야 말로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사회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좋은 육아환경을 제공한다면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한 염려가 줄어들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세대에 문화예술 향유는 중요하지만, 특히 영유아는 부모교육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그 대상의 특별함을 언급하면서 본 조례는 예술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포괄적으로 ‘아이 한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과 같이 부산이 정말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조례발의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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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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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 중부경찰서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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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23일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연계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예방법 및 대처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찰 직업 체험을 통해 유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학교폭력에 대해 더 자세히 이해하게 되었고, 평소 가볍게 생각했던 행동들이 친구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음을 알게 되어 더욱 조심해야겠다.”라며 효과적인 반응을 보였고, “직업 체험을 경험하면서 경찰이 되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희망찬 소감을 전했다.
김용숙 관장은 중부경찰서 측에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방교육에 힘 써주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고,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하여 청소년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 국가정책사업(돌봄교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051-247-8425)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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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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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성인학습자 대상 전문학사 과정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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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대학교가 평생학습 시대를 맞아 자기계발과 직업전환을 희망하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평생교육융합학부 성인학습자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 과정은 만 25세 이상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며,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의 협력으로 산업 현장 근로자들이 실무능력과 전문지식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습자는 주 1회 대면수업과 온라인 강의를 병행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특히, 만 40세 이상 신입생에게는 1학기 등록금 전액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되며, 이후 1학년 2학기부터 2학년 2학기까지 등록금의 50%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청주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원서 접수 방법은 충청대학교 입학홍보처(☎ 043-230-2501~3)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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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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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674억 원 예산 절감으로 경기미래교육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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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2월 6일(목) 건전 재정기조 아래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세출예산 절감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우선 교육비특별회계 중 경상경비의 10%를 절감하고 모든 사업에 대해 절감 요인을 발굴해 올해 674억 원을 절감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세입 여건의 불확실성 지속 ▲경직성경비의 꾸준한 증가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경상경비 등을 최우선 절감할 방침이다. 낭비 요소나 불요불급한 경비를 절감하고 교육 서비스와 경제 활성화에 역행하지 않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예산을 절감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예산 절감 목표액에 대해서는 예산배정을 유보해 집행을 방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낙찰차액 관리 등 예산 절감 요인을 추가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경기미래교육에 집중해 경기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경기도교육청 갈인석 예산담당관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교육에 대한 재투자로 경기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세출예산 절감을 통해 건전한 재정운용과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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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