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23일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연계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예방법 및 대처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찰 직업 체험을 통해 유익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학교폭력에 대해 더 자세히 이해하게 되었고, 평소 가볍게 생각했던 행동들이 친구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음을 알게 되어 더욱 조심해야겠다.”라며 효과적인 반응을 보였고, “직업 체험을 경험하면서 경찰이 되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희망찬 소감을 전했다.
김용숙 관장은 중부경찰서 측에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방교육에 힘 써주시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고,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하여 청소년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 국가정책사업(돌봄교실)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2011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4~6학년을 대상으로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방과후아카데미 사무실(051-247-8425)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