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 (주)드론디비젼과 드론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한남대학교 국방전략대학원, 국방 드론 전문가 양성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 국방전략대학원(원장 김종하)과 드론 전문기업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이 드론 인재 양성과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2월 10일 한남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한남대학교 국방전략대학원은 육·해·공군의 위관·영관급 장교 및 부사관 이상의 인력을 대상으로 안보·국방정책과 국방획득 분야의 전문군사교육(PME: Professional Military Education)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안보국방정책학과와 국방획득정책학과를 개설·운영 중이며, 2025년에는 국방 드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국방유무인융합학과 석사과정을 개설했으며, 향후 우리 군이 유무인복합전투제계로 발전하는 데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전국 대학 중에서 최초로 개설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전략대학원과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기초 운용 교육부터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까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및 실습시설을 공동 활용하고 산학 기술 지원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이를 통해 국방 분야뿐만 아니라 군사 작전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영상 분석을 통한 피아 식별 분석 플랫폼, 드론과 로봇을 이용한 방사능 측정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며, 이번 협약으로 국방 드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남대학교 국방전략대학원은 신희현 석좌교수 등 국방 분야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교·부사관 복무자 및 군무원, 협약기관 재직자들에게 50% 학비 감면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하 국방전략대학원 원장은 “군 장교 및 부사관들의 창의적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6개월 단위로 안보 환경 변화에 맞춘 교과목을 개발하고 있다.”라며, “군에 필요한 군사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