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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국회의원, 민생연석회의 중소상공·자영업위원회 제1차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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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중소상공·자영업위원회(위원장 송재봉)는 2월 7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중소상공·자영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제1차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정책위원회,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소상공인위원회, 민주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이재명 당대표, 박찬대 원내대표, 진성준 정책위의장, 인태연 공동의장, 윤후덕 수석부의장, 민병덕 을지로위원장, 오세희 소상공인위원장,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이 축사를 통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현안 해결과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재봉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이자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라며,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이라는 삼중고 속에서 경영난이 심화된 만큼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정경제 실현, 금융 부담 완화, 내수 경제 활성화,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의 정책이 논의되는 오늘 토론회가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위평량 경제사회연구소장이 '2025 민생경제 혁신정책'을 통해 중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또한, 김경만 前국회의원이 중소기업 핵심 과제 및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토론 세션에서는 △공정경제 생태계 구축(이주한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 △상생문화 확산(이민경 중소기업중앙회 정책총괄실장) △내수 활성화 및 골목상권 보호(정상희 민주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소상공인 사회 안전망 확대(정연희 여성소상공인자영업협회장) △청년 소상공인 육성 및 재기 지원(김대형 중랑동부시장 조합장) △자영업자 경영 부담 완화(김삼희 한국외식업중앙회 연구원 본부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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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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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8민주항거 대전·충청지역 민주화 운동 자료 수집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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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관장 육덕균)은 3‧8민주의거를 비롯해 1960년대 대전‧충청지역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이번 2월부터 10월까지 기증‧기탁캠페인을 전개한다.
기념관은 2023년 9월부터 3‧8민주의거 자료 기증‧기탁 캠페인을 전개해 지난해 280여 점의 자료를 수집하고, 기념관의 전시‧교육‧연구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 캠페인은 대전뿐만 아니라 충청지역(충북 충주‧청주‧제천, 충남 홍성‧공주‧천안 등)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 자료로 수집 범위를 확대, 1960년대 자유‧민주‧정의를 위한 대전‧충청인들의 외침을 기억하고, 그 가치와 의미를 재정립할 계획이다.
수집 대상은 ▲일기‧메모‧편지 등 문서자료 ▲사진‧필름‧영상 등 시청각 자료 ▲그 밖에 당시 학교생활을 보여주는 교과서‧교복‧기념품 등 다양하다. 향후 기념관은 조사 및 심의를 거쳐 기증·기탁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11월부터 3․8민주의거의 정신을 기리고 민주화운동 교육‧체험의 장인 3‧8민주의거기념관(중구 선화서로 46)을 운영하고 있다.
육덕균 대전시 3‧8민주의거기념관장은 “3․8민주의거 및 대전‧충청지역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후대에 전하기 위해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자료 수집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3․8민주의거기념관이 중부권 대표 민주화운동 기념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3‧8민주의거기념관 누리집(https://www.daejeon.go.kr/38Demo)에서 확인하며, 궁금한 사항은 3‧8민주의거기념관(☎042-270-60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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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