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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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행사운영 자문위원회' 발족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월 18일(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행사운영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다. 자문위원회는 ▲행정 및 유관기관 7명 ▲기획·연출 2명 ▲디자인·음악·무용 6명 ▲안전 2명 ▲문학 1명▲ 방송 2명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다. ▲대회의 개폐회식, 성화봉송, 문화행사 등 주요 부문의 연출 기본방향 및 연출계획에 관한 자문 ▲행사 기획·운영과 관련한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 ▲음악, 안무를 포함한 세부연출사항 자문 등 대회 전반에 걸쳐 전문 분야별로 자문한다. 오늘 회의는 내년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시작점으로, ▲자문위원회 활동 계획 ▲개폐회식 연출 방안 ▲성화봉송 채화지 선정 방안에 대해 보고하고,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내실 있는 대회 준비를 위해 자문위원회에서는 개폐회식 연출뿐만 아니라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한편,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등 약 4만 명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으로, 시는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2025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아시아드주경기장 등에서 열린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내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발족한 자문위원회를 통해 대회의 개폐회식과 성화봉송 등 각종 행사 운영의 전반적인 준비가 더욱 탄탄하게 이루어져, 성공적인 대회의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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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제1회 세계유산포럼 및 세계유산학과 10주년 기념식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지난 12월 13일 건국대학교 인문대학 연구동 401호에서 제1회 세계유산포럼 겸 세계유산학과 10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인류와 함께, 세계유산을 길이 누리는 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14년 9월 한국 최초로 개설된 세계유산학과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포럼은 유동환 교수(학과장)의 주재하에 진행됐으며, 두 편의 박사학위 논문 발표가 있었다. 첫 번째 발표는 김귀배 박사(한국 유네스코)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제도 개편과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인식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고, 두 번째 발표는 한승우 박사(건국대학교)가 '경로분석을 통한 세계유산 보존과 공동체 모빌리티 관계성 연구: 수원화성을 사례로'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김귀배, 한승우 박사는 2024년을 마감하며 세계유산학과 제2호 박사의 영예를 받았다. 이어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최재헌 교수(세계유산연구소 소장)의 개회사와 함께 전 유네스코세계유산센터 센터장인 Kishore Rao, Francesco Bandarin (이태리 베네치아대학 교수), 그리고 Michael Turner (이스라엘 Bezalel 건축대학 교수)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이상헌 교수, 김숙진 교수, 한정수 교수, 김종수, 김지현, 오성환 겸임교수 등의 덕담이 이어졌고, 세계유산학과 제1호 박사인 오선화 박사(2022년, 수원시화성사업소)의 회고가 있었다. 기념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케이크 커팅과 기념 촬영이 있었으며, 기념식 종료 후에는 교수, 졸업생, 수료생, 재학생 모두가 함께 하는 친교 시간이 이어졌다. 세계유산학과는 2014년 최재헌 교수의 주도로 설립된 이래, 한국의 세계유산 보존과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최 교수는 서울대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한국도시지리학회장과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 문화재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학과의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남한산성'(2014년)과 '산사, 한국의 산지 승원'(2018년)을 세계유산 목록에 올리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세계유산학과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하며, 한국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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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청주시 남일면 효촌리 충남순대, 딸의 효심으로 어머니 살려낸 사연 화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효촌리에서 감동적인 효심 이야기가 전해져 지역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효촌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딸이 자신의 간을 이식해 어머니를 살린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충남순대'로 알려진 김미숙(61) 씨의 딸 전지윤(37) 씨다. 김미숙 씨는 수년간 간경화로 고통받으며 생사의 기로에 서 있었고 간성혼수로 간이식을 받지 않으면 생영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담당 의사는 간 이식만이 유일한 살길이라는 진단을 내렸고, 가족들은 모두 간 이식 가능 여부를 검토했지만, 조건이 맞지 않거나 용기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김미숙 씨의 딸 지윤 씨가 결단을 내렸다. "엄마를 잃고 싶지 않아요. 제 간이 엄마를 살릴 수 있다면 제가 할게요."라며 가족들의 만류를 뿌리친 지윤 씨는 결국 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간을 기증하기로 결심했다. 딸 지윤 씨는 체중 감량과 철저한 건강 관리를 통해 이식 수술 준비를 마쳤고, 2021년 5월 분당의 한 대학병원에서 어머니와 딸 간의 간 이식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미숙씨는 딸의 희생 덕분에 건강을 회복하며 다시 웃음을 찾았다. 수술을 담당한 의료진은 "가족 간 생체 간 이식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적 같은 방법이지만,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부담이 따르는 어려운 결정이다. 딸의 깊은 효심과 용기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다"고 전했다. 청주시 남일면 효촌리는 오래전부터 효심 깊은 사람들의 마을로 알려져 왔다. 이번 사연이 알려지면서 '효자마을'이라는 이름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 마을 주민들은 "지윤 씨는 마을의 자랑이다. 효촌리라는 이름에 걸맞은 진정한 효녀의 모습을 보여준 사례"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간 이식 이야기는 단순한 의료 사례를 넘어 가족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인간의 따뜻함이 담긴 감동적인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김미숙 씨와 딸 지윤 씨의 이야기는 효심의 본보기로서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엄마가 건강해진 것만으로도 제겐 충분히 행복해요. 효촌리 사람이라는 게 너무나도 자랑스러워요."라고 말하는 지윤 씨의 모습은 앞으로도 오랜 시간 사람들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으로 남을 것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12-17
  • 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이 원하는 청소년시설' 토론회 진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지난 12월 14일 부산YWCA에서 ‘청소년이 원하는 청소년시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지역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을 비롯한 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소년 전용공간 설치 및 청소년시설 정책 제안 사례 발표가 진행된 이후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청소년이 원하는 청소년시설의 방향성에 모둠별 토의 시간으로 운영됐다. 토의 과정에서 참여 청소년들은 ‘건강한 신체 활동을 위한 시설’, ‘장애 청소년이 편히 올 수 있는 시설’, ‘예술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설’,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시설’ 등의 주제로 이야기가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시설의 접근성, 다양성, 지속성, 창의성, 안전성 등을 강조하며 청소년이 원하는 청소년시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조경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의 의견을 나누고, 진지하게 고민한 내용들이 반영되도록 힘쓰겠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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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4-12-17
  • 7대 종교 연합체 한국종교인연대 창립 25주년 기념문집 발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종교인연대(상임대표 김대선 교무, 원불교)가 지난 12월 13일(금)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문집 발간 행사를 가졌다. 창립 25주년 행사는 김현호 신부(성공회)의 사회로 ▶김대선 상임대표의 환영사, ▶진월 스님(미국 고성선원 원장), 박남수 교령(前천도교 교령), 박경조 주교(성공회), 조성철 상임대표(한국생명운동연대)의 축사, ▶25주년 기년문집 제작건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내 7대 종교 연합체인 한국종교인연대는 올해 2월 정기총회를 통해 원불교 김대선 교무를 상임대표로 선출하고, 공동 상임대표로 불교 천태종 무원스님과 천도교 염상철 선도사가 선임됐고, 고문에는 박경조 성공회 신부, 박남수 천도교 前 교령,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쌍계사 영담 스님, 천주교 김홍진 신부가 사무총장에는 성공회 김현호 신부가 각각 선임돼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한국종교인연대는 세계종교연합(URI)의 목적과 정신을 한국에 구현하려는 공익적 민간 종교연합단체로서 종교 간 협력과 대화, 지구와 모든 생명체들을 위한 평화와 정의·치유문화 조성 등을 추구한다. 개신교·불교·원불교·유교·천주교·천도교·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대 종교단체 종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 종교 간 대화협력 사업, 평화포럼, 다문화 청소년 지원사업, 평화교육사업과 더불어 2025년부터 한국종교인연대 평화상을 제정 운영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창립 25주년 기념문집 발간을 축하하기 위해 ▷Rev. William E. Swing, Founder of URI, ▷주호영 국회부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전재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조성철 한국생명운동연대 상임공동대표, ▷김성곤 사단법인 평화 이사장이 축하글로 함께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한국종교인연대가 다양한 종교 간의 이해와 협력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가며 우리 사회의 진정한 화합과 평화를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사회적 위기가 닥쳤을 때마다 종교인들이 연대와 협력으로 국민께 큰 위로와 희망을 줬다. 종교가 신앙의 영역을 넘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 한국종교인연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전재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문화와 신앙의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한국종교인연대가 종교 간 대화를 더욱 확대하고, 협력의 지평을 넓혀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한국종교인연대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종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길을 여는 데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 서울시교육청도 여러분의 뜻에 함께하며 청소년들이 이러한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기념식을 맞아 지난 25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다가올 25년을 향한 비전을 세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한국종교인연대가 변함없이 우리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대선 한국종교인연대 상임대표는 “앞으로도 한국종교인연대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한국 사회에 기여할 것을 다짐한다.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과 연대의 길을 걸어주길 부탁드리며, 기념 자료집 발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12-17
  •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2024년 의정활동 마무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12월 17일(화)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부산광역시의회 회기를 마무리해, 지역사회와 의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한 '2024년도 부산광역시의회 의정발전 유공 포상식'을 개최했다. 포상식에서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안성민) ‘우수의정대상’에 부산광역시의원 10명, 부산광역시의회 ‘의정발전 유공 포상’에 부산시민 10명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2024년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부산이 미래로 가기 위한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평가해, “2025년에도 민생을 챙기고,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견인과 완전한 지방시대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배려와 존중의 의회, 소통과 원칙의 의회'라는 의정운영 핵심가치 아래, 2024년 한해에도 ▲‘일 잘하는 의회’ 실현,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 민생경제부터 글로벌허브도시까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활동 ▲ 완전한 지방시대 실현과 부산의 대도약 교두보 마련 등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24년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 ‘일 잘하는 의회’ 실현,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제9대 시의회 출범 이후 573건의 의원 발의 조례를 제·개정했고, 시정질문, 5분자유발언, 법제검토, 현안연구 등 정책연구과제 실적 역시 대폭 증가했고, 시민생활 관련 전국 최초 조례 제정(16건) 등 '일 잘하는 의회'를 실현했다. 그리고, 12개의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부산시 현안과 연계한 정책개발 활성화를 도모했고,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하는 ‘의회 아카데미’ 운영으로 시민들이 참석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의회교실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 증진은 물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시민 의정활동 홍보를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 민생경제부터 글로벌허브도시까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활동 제9대 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이후 글로벌 거점도시건설, 민생경제, 인사청문, 지방시대 등 4개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각각의 특별위원회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의 경제지원책 강화를 통한 민생경제 안정,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지역 균형발전, 부산의 글로벌 거점 도시로의 육성, 면밀한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활동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정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그리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며 안전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한 시민안전 특위도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 완전한 지방시대 실현과 부산의 대도약 교두보 마련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의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당선 직 후 “지방시대!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회”라는 구호로 제19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출범 선언을 했으며, 제2기 ‘전국 공항소음 대책 특별위원회’와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부산시민 나아가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완전한 지방시대 실현과 대도약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부·울·경 의회 연합회’를 출범시켜 부산·울산·경남 공동발전의 전기를 마련했고,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24.5.8.)와의 우호교류협약을 체결 등 도시외교 강화로 글로벌허브도시로의 ‘부산’ 브랜드 제고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거점항공사 확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비롯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건의안과 결의안 채택 등을 통해 부산시민을 위한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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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네트워크
    2024-12-17
  • 전남교육청, 제6기 전남학생의회 정기회 갖고 정책 모니터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3일(금)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6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회’를 열고, 학생 중심의 전남 교육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하반기 정기회는 최근 5년간 전남학생의회에서 제안했던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 잘 실현되고 있는지 전남교육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재제안하는 데 초점을 뒀다. 이날 논의된 정책들은 ▲ 전남학생교육수당 사용처 확대 ▲ 학생회 활성화 ▲ AI 디지털 교과서 활용 ▲ 여학생 위생용품 지원 ▲ 학교폭력 예방 교육 ▲ 화장실 환경 개선 ▲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등이다. 학생들은 교육 주체로서 학교현장에서 느낀 실질적인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제기하고, 이 같은 의견을 2025년 전남교육 정책에 반영해 줄것을 요청했다. 특히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 이지호 학생이 지역학생연합회를 대표해 제안한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화장실 개선’은 제6기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권역별 협의회에서 다뤄진 주제로, 본회의장에서 직접 대표 발의할 수 있도록 초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의회 여러분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자치와 참여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이자, 전남교육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더 많이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 아직 실현되지 못한 정책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고,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전남학생의회는 지난 2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D-100 기념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제2회 전국학생의회 의장단협의회, 기후행동 학생 국제평화회의, 전남 의(義) 글로벌 탐방, 김대중 100주년 평화·인권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하며 수준 높은 학생자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4-12-17
  • 창원예술학교, 마산역무료급식소 김치기부 봉사활동 진행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창원예술학교(교장 위재원)는 12월 16일(월)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을 이용해 만든 굿즈(머그컵, 스티커, 엽서, 에코백, 텀블러, 키링, 마그넷, 마우스패드)를 팝업 스토어를 통해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김치 150kg을 장만해 마산무료급식소 이웃사랑나눔회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 작품의 상품화와 제작 및 판매 과정을 교육과정 내에서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활용한 경제적 가치 창출을 체득하고, 수익금 기부를 통해 문화 예술 작품 활동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있는 경험을 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창원예술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 미술과 학생들은 깊은 자기의 작품 세계에 빠져 있는 듯 없는 듯 학교에 다니며, 음악과 학생들도 개인 연습실에서 지루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데, 오늘과 같은 행사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이 일상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살아 있는 것이라는 경험이 되어 학생들이 가는 길에 대한 스스로의 확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고 밝히며 이런 기회를 더 자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예술학교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일반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을 위해 2018년 설립한 예술 교육 위탁 각종학교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중 음악과 미술을 전공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관련 수업과 내실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학교이다. 이러한 교육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졸업한 많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여러 대학교로 진학을 하는 등 여러 성과를 통해 전문화된 예술 교육의 필요성을 증명하고 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4-12-17
  • 장성 북일초, 제 13회 순천 스쿨영화제 수상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지난 12월 14일(토) 북일초등학교(교장 신영심)는 제 13회 순천 스쿨영화제에 참여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가 상영되는 것을 감상했다. 1년 동안 북일초등학교 학생들은 학년군별로 3~4편의 영화 및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모든 과정에서 학생들이 의견을 내어 제작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학생들은 영화감독이 되어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하고 필요한 소품을 만드는 등 자유롭게 표현하며 사고력을 키우는 경험을 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영화를 영화관에서 감상하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뿌듯함을 내비쳤다. 다른 학생들의 영화를 보며 어떤 구도에서 촬영하였는지 영화 제작 기법을 분석하기도 했다. 영화감독으로 참석한 5학년 최○○ 학생은 “함께 만든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니 신기했다. 영화를 만들며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내 꿈에 한 걸음 다가간 것 같아 행복했다. 내년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친구들과 만들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2-17
  • 경남교육청, 교육부 주관 2024년 홍보 우수 사례 1위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부의 ‘2024년 홍보 우수 사례’*에서 1위 교육청으로 선정돼 부총리 기관 표창과 상금 30만 원을 받게 됐다고 12월 16일(월) 밝혔다. * 2위 대전광역시교육청, 3위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부는 매년 말 홍보 우수 사례 기관과 홍보 발전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 경남교육청은 ‘나의 이야기 홍보 신청 시스템 알리삐로 경남교육에 소통을 더하고 공감을 높이다’의 사례로 홍보 우수 사례 기관 1위 평가를 받았다. ‘나의 이야기 홍보 신청 시스템 알리삐로 경남교육에 소통을 더하고 공감을 높이다’의 주요 내용은 ▲홍보 시스템 알리삐 제보로 영상 매체를 다양화하고 ▲교육감 언론 인터뷰, 언론 보도 확대 등 언론과 소통 강화 ▲한글 사랑 모범 기관 운영 및 알기 쉬운 우리말 사용 이용 ▲경남교육 캐릭터 ‘아이냥’ 인스타그램 개설 및 활성화이다. 구체적 사례로는 창원과학고 학생이 쏘아 올린 ‘고체 연료 로켓 발사 성공’, 남해교육지원청의 ‘주말부부 하더라도 아이랑 남해 살고 싶어졌어요’ 등이 있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교육청의 제출 사례를 정책 소통, 온라인 소통, 국민 체감도, 독창성 4가지 평가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24년 홍보 우수 사례’를 뽑았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교육공동체의 공감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기관이 말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아닌, 교육공동체가 말하는 ‘나의 이야기’로 전환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면서, “앞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경남교육 홍보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지지 확보와 교직원의 존재감과 자부심 고양을 의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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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구례 문척초, 경제야놀자 큰장터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문척초등학교(교장 김서영)는 지난 12월 12일(목)에 섬지관에서 ‘경제야놀자 문척성시 큰장터 운영’ 행사를 실시했다. 중간놀이, 점심시간 활용해 전시 준비를 하였고 매점도 준비했다. 문척초등학교는 2021~2024년까지 학교 안에서 경제 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예산 관리와 투자에 대한 개념도 익히는 ‘경제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직접 상인이 되어 물건을 판매하고 구매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화폐의 단위를 ‘척’으로 하여 문척초의 특징을 살렸고, 개인 통장을 만들어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장기자랑 및 교육과정 발표까지 함께 하는 축제로 확대하여 동아리 박람회도 개최했다. 요리부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쿠킹이나 놀다 가게등 여러 상점이 문을 열었다. 무대 중앙에는 1년간 교육과정에서 나온 활동 결과물도 전시하였다. 학부모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 시간은 정말 진짜 산타가 온 것 같았다. 문척초 회장님은 문척초 학생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공예품, 그림, 요리 등을 판매하고, 다른 참가자들의 상품을 구매하며 경제 원리를 체험하는 좋은 시간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정 발표회도 동시에 진행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장터 축제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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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백승아 국회의원, "국가 역사기관 기관장, 12.3 계엄 사태 정당성 답변 회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반헌법적·불법적 12.3 계엄 사태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일부 국가 역사기관장들이 책임 회피성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월 5일(목) 국가 역사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 동북아역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에 12.3 계엄령 선포의 정당성에 대한 기관장들의 입장을 질의했으며, 각 기관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서면 답변서에 따르면, 국사편찬위원회는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답변을 거부했다. 다만,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는 합당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동북아역사재단도 “계엄령 선포의 정당성은 관련 기관에서 판단할 사안”이라며 답변을 회피했다. 이어 “외교, 안보, 경제 등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국민 다수가 공감하기에는 부족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계엄령 포고의 사유에 동의하지 않으며, 포고가 정당하다고 보지 않는다”라고 밝히며, “포고령 자체에도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이 대다수 국민의 찬성 속에 통과된 상황에서,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과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회피성 답변은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백승아 의원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과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은 반헌법적이고 위법적인 12.3 계엄 사태에 대해 역사적 책임을 외면했다”며, “이는 국가 역사기관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백승아 의원은 “국민 신뢰를 저버린 이들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라고 역사기관장으로서 책임 있는 태도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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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마산내서여고, ‘유니세프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교장 최양림)가 ‘2024. 유니세프 어워즈: 아동을 위한 더 나은 변화’에서 아동참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 16일(월) 밝혔다. ‘2024. 유니세프 어워즈’는 아동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친 정책과 사례를 발굴해 아동친화사회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참여 확산을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11월 한 달간 아동친화도시 및 아동친화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례 및 정책, 아동참여, 아동권리교육, 행정서비스, 아동친화공간’ 5개 분야에 대해 총 124개 사례가 접수되었고 최종적으로 지자체 5개 및 학교 1개가 선정됐다. 특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 사례에 대해 “인권 문제에 대한 기초 의견 수렴, 기획, 캠페인 전개가 학생 주도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활동 범위를 지역사회까지 넓혀 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한 점이 모범적이다.”라고 평가했다. 13일(금) 진행한 시상식에서 최양림 교장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가 유일하게 학교로서 수상할 수 있었던 동력은 ‘교육공동체의 협력’임을 밝혔다. 지난해 STEAM 선도학교 최우수학교로 선정(교육부 장관 표창)된 데 이어 올해 학점제형 공간 활용 우수학교 선정(부총리 겸 장관 표창) 및 유니세프 어워즈 수상의 쾌거를 이룬 것은 구성원이 공동체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5학년도에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가 아동친화학교 운영 2년 차를 맞는 만큼 보다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하여 많은 기대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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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강진교육지원청, 독서·토론·글쓰기 1일 기자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지난 12월 16일(월), 창의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독서·토론·글쓰기 1일 기자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강진 지역 중학교 2학년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문 언론기관인 무등일보와의 협업으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기자캠프는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융합한 통합형 인문교육으로, 학생들이 뉴스 리터러시 교육과 현장 취재, 기사 작성 실습 등을 통해 미디어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하루 동안 기자가 되어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캠프는 오전 8시 30분 강진교육지원청에서 출발하여 무등일보 본사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뉴스 리터러시 교육과 기사 작성법 강의, SNS 동영상 활용법 등 언론 관련 이론 교육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학생들은 3개 조로 나누어 광주의 주요 취재 장소인 전일빌딩, 조선대 미술관, 양림역사문화마을로 이동해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각 조별로 인터뷰, 사진 촬영, 동영상 제작 등을 수행하며 생생한 현장을 기록했다. 전일빌딩에서는 광주의 민주화 역사를 탐구하고, 조선대 미술관에서는 예술과 문화의 가치를 체험했으며, 양림역사문화마을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취재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기사를 작성했다. 조별 활동을 마친 후 학생들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기사를 작성하고, 신문 지면을 편집하며 언론의 실제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의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완성한 신문을 함께 공유하며 소감을 나누고, 수료증을 수여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캠프의 주요 목표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것이다. 특히,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간접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언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삼 교육장은 “이번 1일 기자캠프는 독서·토론·글쓰기를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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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경남 창원과학고, 채널A 특별기획 '대한민국, 과학의 길을 묻다' 출연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창원과학고등학교(교장 강경수) 학생들이 채널A 특집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과학의 길을 묻다'에 출연했다고 12월 16일(화) 밝혔다. 11월 22일(금), 23일(토) 양일간 1부와 2부로 편성된 이 프로그램에서 창원과학고는 2부 ‘전국과학전람회, 어디까지 가봤니?’에 출연해 전국과학전람회를 앞둔 학생들의 준비 과정을 그려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국가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과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194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과학경진대회로, 치열한 예선경쟁을 거쳐 각 지역을 대표하는 300여 점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는데, 올해 창원과학고는 총 5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창원과학고는 매년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과학적 호기심에 따른 학생들의 연구 과정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방송 ‘채널A팀’이 직접 학교를 방문했고, 전국과학전람회 당일에도 동행해 그 여정을 담은 촬영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버섯 폐배지와 폐골판지를 활용한 바이오 멀칭지 제조 및 효과성 검증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한 3학년 강수민, 양수빈, 윤지나 팀과 ‘버려지는 커피박과 솔잎 테르펜을 활용한 항균성 정수필터 제작’을 주제로 한 2학년 차원홍, 김나연 팀(지도교사 허영희)의 연구를 위한 노력과 열정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으며, 이들 두 팀은 ‘제 70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각각 특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상을 수상한 양수빈 학생은 “촬영과 인터뷰를 하며 우리 작품에 대한 자부심이 더욱 높아졌고, 과학 연구에 대한 장벽을 낮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과학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과학고 강경수 교장은 “원형이정(인격과 전문성을 갖춘 봉사하는 과학인재 양성) 목표 아래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프로젝트 활동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흥미와 열정을 발휘해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갈 우수한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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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보성교육지원청, 보성학부모회 연합회‘공감과 소통의 성과 나눔’실시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지난12월 16일(월) 3보향교육이음터에서 유·초·중·고 학부모회 대표 30여명과 함께 공감과 소통의 성과 나눔을 실시했다. 지난 4월 총회에서 구성된 보성학부모회 연합회는 회장을 비롯한 9명의 각급 대표 임원들을 중심으로 학교별 학부모회의 학교 교육 참여 활동을 지원했으며, 이날 성과 나눔은 학교별 학부모 학교 교육활동 참여 사례 나눔, 보성학부모회 연합회 주관 활동 사례 공유, 교육장과의 공감·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학부모회 연합회 박정미 회장은 “사랑의 반찬 나눔,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캠페인, 교육과정모니터링 활동 등 여러 교육활동에 참여한 학부모회의 모습들을 영상으로 살펴보니, 지난 1년간의 수많은 노력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그 시간들에 대한 소중함과 뿌듯함을 느낀다. 함께 해주신 유·초·중·고 학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2025학년도에도 더 발전된 보성학부모회 연합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1년 동안 보성의 아이들의 지원과 더불어 교육지원청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신 보성학부모회 연합회 임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이러한 연합회의 다양한 학교 지원 활동이 2025학년도에도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함께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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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초중학생수영꿈나무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중화)은 지난 12월 14일(토) 고성군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관내 11개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 교육장배 초중학생수영꿈나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부 남녀 각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중학교부 남녀 각 1, 2학년부 총 8개부, 각 부별 6개 종목에 54명의 선수가 참가해 평소 열심히 연습해 다져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그동안 고성교육지원청은 수영종목 학생 선수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기초종목 육성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왔다. 이중화 교육장은 “이번 수영대회 대회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도전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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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광양교육지원청, 학교에서 만나는 진로와 예술 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12월 2일(월)부터 17일(화)까지 관내 학생 약 2,000명을 대상으로 ‘꿈이 찾아오는 겨울, 학교에서 만나는 진로와 예술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 취약 시기를 활용해 문화·예술과 진로를 융합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교로 찾아가는 공연과 수능생 대상 특별 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의 작은 학교 학생들부터 수능생들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했다. 채동선 실내악단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과 비보이·비트박스 퍼포먼스 등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직접 이루어지는 공연은 참여 학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용강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클래식을 들으며 흥미를 느꼈다”며, “앞으로 음악을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과정 취약 시기에 문화·예술과 진로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감성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참여 학교들로부터 많은 기대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예술과 진로교육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 이루어질 교육발전 특구 사업에서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통기타 수업 및 k-광양 재능개발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교육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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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 방안 모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12월 18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5층 지혜나눔터에서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 지원단은 교육지원청, 초·중·고 담당자(교사),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으로 구성한 전문 협의체다.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관련 업무 협의, 자문 등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매년 구성·운영하는 것이다. 올해 세 번째 열리는 협의회에서 참가자들은 관심군 학생 2차 전문기관 최종 조치 결과, 심층 평가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내년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을 통해 관심군 학생 2차 전문기관 연계 조치, 신규 업무 담당자 멘토링 지원, 마음건강 자문의사 운영 등 다양한 학생 맞춤형 지원에 힘써 왔다. 천은숙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올해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내년 운영 방안을 협의하는 자리다.”며, “내년에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정서·행동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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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광양교육지원청, 2024. 차세대 여성 리더십 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2024년 12월 16일(월), 광양여자중학교에서 여성 청소년들에게 리더십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 차세대 여성 리더십 캠프 – 퍼스트 펭귄의 선택’을 개최했다.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은 용기 있게 첫 도전을 감행하는 리더를 상징한다. 2024. 차세대 여성 리더십 캠프는 참가 학생들에게 퍼스트 펭귄 역할을 기대하며 변화하는 사회의 도전적 리더십과 진로 교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부는 광주 및 전남지역 여성 전문가와 동신대 학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광양여중 학생들은 10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 분야 리더들의 전문 지식과 함께, 퍼스트 펭귄으로서의 도전적 삶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에 대한 비전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한별 변호사가 진행한 ‘전문가로 성장한 사람 이야기’는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과 도전 과정을 공유하며 큰 감동을 주었다. 또한 디지털 소통, 실버 복지, 창의적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진로 특강은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동신대와의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어서 광양여중 학생들이 ‘미래 퍼스트 펭귄’을 주제로 펼친 패션쇼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가 됐다. 또한, 광양여중이 2025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될 예정임을 알리며, 김여선 교육장이 전형권 교장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최아인 학생회장은 “여성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 더 당당하고 자신 있게 세상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었다. 또한, 꿈과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광양의 청소년들이 어떠한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스토리가 있는 리더십 과정과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지역 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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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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