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지난 12월 14일 부산YWCA에서 ‘청소년이 원하는 청소년시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지역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을 비롯한 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소년 전용공간 설치 및 청소년시설 정책 제안 사례 발표가 진행된 이후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청소년이 원하는 청소년시설의 방향성에 모둠별 토의 시간으로 운영됐다.
토의 과정에서 참여 청소년들은 ‘건강한 신체 활동을 위한 시설’, ‘장애 청소년이 편히 올 수 있는 시설’, ‘예술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설’,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시설’ 등의 주제로 이야기가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시설의 접근성, 다양성, 지속성, 창의성, 안전성 등을 강조하며 청소년이 원하는 청소년시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조경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의 의견을 나누고, 진지하게 고민한 내용들이 반영되도록 힘쓰겠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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