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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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교장 최양림)가 ‘2024. 유니세프 어워즈: 아동을 위한 더 나은 변화’에서 아동참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월 16일(월) 밝혔다.


‘2024. 유니세프 어워즈’는 아동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친 정책과 사례를 발굴해 아동친화사회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참여 확산을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11월 한 달간 아동친화도시 및 아동친화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례 및 정책, 아동참여, 아동권리교육, 행정서비스, 아동친화공간’ 5개 분야에 대해 총 124개 사례가 접수되었고 최종적으로 지자체 5개 및 학교 1개가 선정됐다.


특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 사례에 대해 “인권 문제에 대한 기초 의견 수렴, 기획, 캠페인 전개가 학생 주도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활동 범위를 지역사회까지 넓혀 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한 점이 모범적이다.”라고 평가했다.


13일(금) 진행한 시상식에서 최양림 교장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가 유일하게 학교로서 수상할 수 있었던 동력은 ‘교육공동체의 협력’임을 밝혔다. 


지난해 STEAM 선도학교 최우수학교로 선정(교육부 장관 표창)된 데 이어 올해 학점제형 공간 활용 우수학교 선정(부총리 겸 장관 표창) 및 유니세프 어워즈 수상의 쾌거를 이룬 것은 구성원이 공동체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5학년도에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가 아동친화학교 운영 2년 차를 맞는 만큼 보다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하여 많은 기대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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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내서여고, ‘유니세프 어워즈’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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