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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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전국 최초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동물교감치유’ 도입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11월 20일(수) 고양경찰서(서장 이양호)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에 동물교감치유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동물교감치유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체결일인 11월 20일부터 고양특례시동물교감치유센터에서 매주 1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고양특례시는 고양특례시동물교감치유센터 및 반려동물공원 사용을 지원하고 고양경찰서에서는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동물교감치유를 접해 사회구성원으로서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선도용 동물교감치유 효과 분석을 통해 고양형 동물교감치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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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배려계층 대상‘찾아가는 환경 실천 교육’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양창완)은 11월 20일(수)부터 29일(금)까지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찾아가는 환경 실천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나주시 사회복지시설 나주시수어센터 등 6개 기관과 연계하여 저소득층 학생, 장애인, 노인 등 107명을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배우는 자원순환, 공기정화 식물 심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상반기에 자원순환교육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을 강사로 활용하여 맞춤형 환경 실천 방법 통해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양창완 관장은 “탄소중립 실현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해야 가능한 과제”라며 “찾아가는 교육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민 누구나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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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전남교육청,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 위한 관리자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일(수)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학교 관리자 인식 개선’ 주제 연수를 실시했다.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5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는 △ 학교 관리자 인식개선 연수 △ 힐링 콘서트 △ 나주 학부모회연합회 활동 사례 소개 △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 란 교장(남악초등학교)은 특강을 통해 “학부모는 학교가 하는 일에 무조건 따르는 교육의 수혜자도, 학교의 미흡한 부분을 지적하고 항의하는 민원인, 감시자가 아니다”며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교육의 주체자이자 동반자”라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희진 전남학부모회연합회장은 “학부모와 교사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전남교육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 가야 할 존재이다. 오늘 연수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학부모 학교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서는 학부모와 학교 관리자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어야 한다.”며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전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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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부산 사직야구장은 현 위치에 재건축…종합운동장은 스포츠문화 콤플렉스로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박형준 시장은 11월 20일(수) 롯데자이언츠와의 협의 진행 결과 등을 바탕으로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종합운동장 복합개발의 추진 현황과 계획을 담은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 [신축 사직야구장 2031년 개장 목표… 현 위치에 개방형으로] 야구장은 관람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리성, 구장의 역사성 등에 대한 종합적 검토 결과에 따라, 좌석 수 2만 1천석 규모로 현재의 위치에 건립한다. 또한 부산의 열정적인 응원문화를 더욱 생생히 체감할 수 있도록 부산의 독창성을 반영한 개방형 구장으로 조성한다. 연 면적은 지금의 3만 6천406제곱미터(㎡)에서 6만 1천900제곱미터(㎡)로 대폭 늘어난다.처음 야구장이 건설될 당시 주변환경과 달리 아파트가 밀집된 환경 변화와 부산의 응원문화 등을 고려해 그라운드 레벨을 낮추는 다운필드 방식으로 소음과 빛 공해를 최소화한다. 2031년 새롭게 조성될 야구장은 다양한 기획 공간을 운영해 프로스포츠를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복합 스포츠 문화 시설로 조성되며,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비시즌에도 쉬지 않는 구장으로 재탄생한다. 야구장 내외부에는 최근 유행(트렌드)을 반영한 패밀리존, 키즈존 등 좌석 배치를 다양하게 하고, 경기장 투어 프로그램 등 각종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한다. 스포츠 디자인‧에이전시 등 ‘스타트업 스튜디오’, 스포츠펍‧레스토랑과 키즈카페, 스포츠 제품 등 ‘팝업스토어’, 어린이‧청소년 스포츠복합체험공간과 아카데미를 운영해 야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2031년 야구장 개장 전까지 사직야구장의 임시 사용구장은 야구팬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해서 활용해, 사직야구장은 내년에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재건축 공사를 시행한다. 리모델링 공사 비용은 부산시와 롯데 측이 7대 3의 비율로 부담해,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추가 발생하는 리모델링 공사비용에 대해서는 부산시가 부담한다. ■ [종합운동장 복합개발… 실내체육관·수영장 재배치, 링브릿지 도입, 잔디피크닉공원과 여가시설 조성] 종합운동장은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과 프로스포츠 경기를 위한 공간, 그리고 공원 등 여가 공간으로 구분해 공간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하고 기능성을 더욱 강화한다. 남쪽 부지에는 잔디 피크닉 공원과 여가시설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한다. 보조경기장에는 링브릿지*를 도입해 조깅, 트레킹 코스를 추가하는 등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 실내체육관과 수영장은 북서쪽 주차장 부지로 이전해 재건축한다. *링브릿지(Ring bridge): 보행자 전용의 원형 다리로서 러닝과 산책공간. 부산시는 올해 말 완료되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스포츠 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족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부산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변함없이 보여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사직야구장을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부산의 스포츠 랜드마크로, 종합운동장을 스포츠 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개념의 지속 가능한 스포츠문화 콤플렉스로 시민 여러분께 되돌려 드릴 것을 약속한다”라며, “앞으로도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종합운동장 복합개발에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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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전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국내 초연 공연 ‘비트 온 포인트’선보여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이 수험생들의 입시 스트레스를 날리고 문화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뜻깊은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였다. 19일(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전남 도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강진고, 영암고, 목포혜인여고, 영광고, 영암낭주고를 비롯해 여수, 순천 지역 고등학교를 포함한 13개교 1800여명의 학생이 관람했다. 호주 커머셜 댄스의 거장 밀로 마스터즈가 이끄는 의 열 두명의 댄서가 참여해 한국에서는 처음 펼쳐진 이번 공연은 2023년, 2024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화제작 ‘Beats on Pointe’공연으로 발레와 스트릿 댄스가 융합된 화려한 댄스 드라마로 꾸며졌다 공연을 주관한 전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전남지역 학생들이 타지역 학생보다 문화예술적 경험이 부족하지 않도록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공연을 통해 그동안 학업 스트레스로 지쳐있던 수험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공연을 관람한 수험생은 “수능이 끝난 뒤 외국 공연팀의 멋진 공연을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학창시절 마지막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라고 관람 소감을 말했다. 김광일 관장은 “그동안 학업에 지쳤던 학생들이 공연 예술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터닝포인트를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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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부산시, 지역대학과 함께 '베트남 부산유학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지역대학 11개교와 함께 부산시 해외 자매도시 중 하나인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부산유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8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만 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부산시가 주최해, 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이사 전용우)이 주관했다. 경성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외대, 한국해양대, 인제대(이상 일반대), 경남정보대, 동의과학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여대(이상 전문대) 등 지역대학 11개교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대학과 중소기업의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부산형 글로벌 인재 양성'과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시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에 위탁·운영한 「신입생(유학생) 공동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찌민시 ▲까오탕 기술전문대학(CTTC) ▲오픈대학교 ▲흥 브엉 기술직업학교 ▲반랑 사이공 전문대학 ▲재경대학교(UEF) 등 현지 5개교를 방문해, '부산유학설명회'와 일대일(1:1) 입학상담회, 그리고 학교 관계자 간 미래 협력 간담회 등을 열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전문대와 일반대가 함께 참여해, 이공계 및 취업 연계형 전문 기술 기능 글로벌 인재 유치를 목표(이공계 비율 30% 확대)로 베트남 호찌민시의 우수 대학과 기술직업학교 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상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지역 전문대 3개교(경남정보대, 동의과학대, 부산과학기술대)와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그리고 재단 등 6개 기관이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부산시 전문 기술 기능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양성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중간 역할자로, 지역대학과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원을, 지역기업과는 글로벌 인재의 취업 지원을 함께 협력함으로써 젊고 우수한 글로벌 청년들이 부산에 계속 남아 정주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부산시는 지난 6월 일본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 9월에는 유라시아 도시외교단과 연계한 '부산유학설명회'를 열었으며, 내년에는 몽골 '한국유학박람회' 참가와 함께 중앙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부산유학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방문했던 국가(일본, 중앙아시아 등)의 현지 교육관계자를 초청해 지역대학과 교류(네트워킹)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앞으로 글로벌 인재 부산 유치와 양성을 위해 지-산-학이 함께 협력해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조성함으로써 지역대학 위기를 극복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인구감소에도 공동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라며, “특히, 부산이 해외 자매·우호 협력도시가 51개가 있는 만큼, 현지 기반 시설(인프라)을 최대한 활용해 젊고 우수한 글로벌 인재가 부산으로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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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영광학생예술동아리 락뮤, 제10회 정기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은 11월 19일(화) 영광학생예술동아리 락뮤의 제10회 정기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광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인물인 수은 강항 선생님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지역사회와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영광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영광학생예술동아리 락뮤가 준비한 작품으로, 우리나라의 굴곡진 역사를 주제로 한 뮤지컬을 통해 관객들에게 역사적 교훈과 감동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며, 강항 선생님의 학문적 열정과 애국심을 공연으로 표현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영광중앙초등학교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전라남도교육감 김대중, 영광군수 장세일,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장 등 주요 인사의 축사와 더불어 국회의원 김영호,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정희의 축전이 이어지며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공연 전에 상영된 프롤로그 영상은 학생들의 연습 과정과 열정을 담아 관객들에게 감동을 더했다. 락뮤 동아리 학생들은 수 개월간 지도 강사와 함께 열정적으로 준비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의 기획과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강항 선생님의 생애를 깊이 탐구하며, 뮤지컬의 각 장면에 역사적 메시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무대 예술을 통한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은 "강항 선생님의 이야기를 배우면서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무대에서 표현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처음에는 어렵고 두려웠지만, 연습을 거듭할수록 자신감이 생겼고, 공연이 끝난 지금은 함께 노력한 친구들과 지도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고광진 교육장은 "락뮤 정기공연은 학생들에게 역사를 탐구하고 표현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광학생예술동아리 락뮤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더 많은 학생들이 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영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적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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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경남교육청, 미래 농업 인재 역량강화 국외연수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월 17일(일)부터 24일(일)까지 학생․교원 19명이 ‘미래 농업 인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외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농생명 산업 계열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 탐색, 우수한 인력 양성 등을 목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올해는 사회적 협동조합, 지속 가능한 농업, 스마트 농업, 6차 산업에 대한 미래 농업 방향을 제시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0월 초 6개 농생명 산업 계열 특성화고에서 농업 교육 활동을 우수하게 이수한 학생 16명과 교원 3명 총 19명을 선발했다. 연수단은 17일(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18일, 19일 양일간 이탈리아 볼로냐를 방문한다. 1957년 설립한 이탈리아 최대의 낙농업 협동조합과 푸드테마파크, 유통 협동조합 등의 견학을 통해 농생명 산업 분야의 사회적 협동조합에 대한 방향을 모색한다. 20일부터 24일까지는 프랑스의 다양한 농생명 산업 계열 고등학교와 학교 농장을 방문해 해당 학교의 교육 과정, 교육 활동을 알아본다. 특히, 프랑스 파리 지역 소재 학교 ‘Ecole du breuil’에서는 도시 농업과 조경을, 브리몽티르 지역 소재 학교 ‘lycée du Pays de Bray’에서는 학교 기업, 6차 산업, 와인 가공, 과수 재배, 어린 말 조련 등 다양한 농생명 산업 분야에 대한 교육 활동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도시 농업 협회, 프랑스 코칸 협회를 찾아 사회적 협동조합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알아보고, 프랑스 농림부 농업정책총국에서는 프랑스 농업의 현재와 미래, 프랑스 농업 교육의 방향, 스마트 농업에 대해 살펴본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견문을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재탐색해 맞춤형 농생명 산업 분야에 취업하기를 바란다”라며, “농생명 산업이 미래의 핵심 과제인 만큼 자부심을 느끼고, 열정이 가득한 영농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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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영암교육지원청, K-에듀 글로컬의 발돋움은 영암에서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11월 18일(월) ~ 19일(화)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전라남도교육감, 영암군수,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Y-에듀 이음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한마당은 지역 특색 프로그램 전시, 관내 학생들의 공연, 체험 부스, 강연, 세미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영암군청 간 교육자치협력지구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자치협력지구는 도교육청과 영암군청이 2028년까지 4년간, 총 16억원을 교육사업에 공동투자하는 사업이다. 영암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자율형미래교육선도지구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지역다문화지원센터 구축, 유보혁신지원사업, 독서인문교육 둥 다양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를 이음 한마당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K-에듀 글로컬은 영암에서 시작되고, 영암에서 구현되고 있다. 영암교육이 전남 나아가 세계에서 교육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교육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024. Y-에듀 이음 한마당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교육의 주체로서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여 영암교육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나눈 자리다.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영암교육의 밝은 미래를 열어 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Y-에듀 이음 한마당에 참여해 주신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글로컬 교육의 시작은 지역의 힘을 하나로 모았을 때 가능하다. 영암의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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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동래교육지원청, 가정 연계 학습 동기 높이기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11월 21일 오후 2시 부산교육대학교 미술관 영상세미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습동기 강화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자녀 학습 태도·습관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가정과 연계한 학습 지도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김성준 부산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의 ‘우리 아이들 모두는 수학을 할 수 있습니다(우리 아이를 위한 엄마 수학)’ 주제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수학 교재연구 및 지도법의 집필자인 김 교수는 엄마 수학과 함께 하는 우리 아이 수학 공부, 우리 아이 수학 실력을 키우는 학부모 코칭 등에 대해 알려준다. 학부모들에게 자녀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가정 연계 학습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승희 부산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정에서 형성되는 아동의 초기 학습 습관은 학부모의 자녀 이해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학습·학습 동기 강화의 중요한 요소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아동의 학력 개발 못지않게 가정 연계 학습지원을 위한 학부모의 역량 강화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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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장흥 어울림 학생 뮤지컬 동아리 “모여봐요, 뮤지컬의 숲”날아오르다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은 11월 16일(토), 문림의향 장흥 다문화 어울림 학생 예술동아리 ‘모여봐요, 뮤지컬의 숲’의 ‘도깨비 숲, 보물상자의 비밀’이라는 뮤지컬 공연을 실시했다. 읍 중심의 문화소외현상을 극복하고 면 지역의 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모여봐요, 뮤지컬의 숲’은 다문화가정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이 어울려 만들어낸 뮤지컬 동아리로 다문화 정책학교인 대덕초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모여봐요, 뮤지컬의 숲’은 올해 8월 첫 연습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연습 한 결과 11월 16일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에서 첫 번째 뮤지컬 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장흥지역 뮤지컬 단체인 극예술창작집단 ‘흥’의 안치선 연출가와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위00학생은 “뮤지컬 대본 외우는 게 어렵고 연습하는 동안 다리도 아프고 긴장도 많이 되었다. 하지만, 막상 공연할 때는 너무 신나게 춤추고 노래했다. 박수를 많이 받아서 엄청 즐거웠다. ” 며 앞으로 계속 뮤지컬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정순미 교육장은 “문화 예술적 감수성이 풍부한 장흥의 학생들이 이렇게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계기가 있어 기쁘다. 문화소외지역의 학생들을 응원해 준 지역 단체와 주말마다 프로그램은 운영해 준 교직원들께도 감사를 전한다.” 며 앞으로도 문화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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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함평영재교육원, 수·과학 융합 제주 영재캠프 실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영재교육원(원장 박정애)은 초5~중1 영재교육원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11월 18일(월)부터 11월 20일(수)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수·과학 융합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참가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의 경계를 허물고, 두 분야의 융합을 통해 현실 세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주의 지리, 문화 등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구들이 구비되어 있는 제주과학체험관, 제주수학체험관, SW센터 방문을 통해 실습, 실험, 체험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경험할 뿐 아니라제주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임OO 학생은 “영재교육원에서도 수학, 과학과 관련된 활동을 많이 했었는데, 제주도에 직접 와서 제주의 특성을 반영한 수학, 과학 기술들을 체험하는 경험이 새로웠다.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한 번 더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박정애 원장(함평영재교육원)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의 융합적 접근을 경험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함평 영재들이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수학과 과학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미래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함평 학생들의 미래와 꿈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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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무안교육지원청, 책이 즐거워지는 찾아가는 마법여행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10월 22일(화)부터 11월 26일(화)까지 오룡유치원을 시작으로 무안 관내 유치원 14원을 대상으로 책이 즐거워지는 찾아가는 마법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증대하기 위해 마술이라는 독특한 결합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이 풍부한 유아로 성장‧지원하는데 있다. 아기돼지 삼형제, 해님달님, 걸리버 여행기, 피터팬과 같은 익숙한 그림책 속 내용을 마술과 접목하여 유아들의 호응과 참여를 끌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는 “피터팬처럼 하늘을 나는 친구가 너무 신기했어요”라고 말했고 “나도 앞에 나가 하늘을 날고 싶었어요”라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그림책 속에는 다양한 모험과 상상의 세계가 존재하며 마술도 마법과 같다”라며 “유아기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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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무안교육지원청, 어린이 뮤지컬「책 먹는 여우」공연 성료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11월 19일(화) 무안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31원, 679명을 대상으로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뮤지컬 「책 먹는 여우」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 뮤지컬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책 먹는 여우」를 무대로 재현한 작품으로 핸드폰과 게임에 익숙한 유아들에게 그림책이라는 장르가 여는 새로운 세계와 상상력을 제공하고 음악과 춤, 연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유아는 “책을 더럽히는 곰팡이와 좀벌레, 그리고 거미가 너무 웃겼다”라며 “음악도 신나고 춤을 추니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함께 온 인솔 교사는 “아이들에게 읽어준 그림책의 새로운 변신에 저절로 빠져들었다”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볼거리 체험거리를 계속해서 제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유아기부터 책 읽기의 즐거움 및 문화예술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여 무안의 유아들이 삶을 즐기는 건강한 유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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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영광교육지원청,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교육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은 2024년 11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환기 교육 프로그램인 ‘중학생이지 요렇게 해볼래’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학습 자신감을 회복하여 중학교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0일 영광중앙초등학교 6학년 3학급을 시작으로 진로·진학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 총 4교시 동안 초-중 전환기의 학생들의 고민과 자기이해, 성공적인 전환 준비, 진로설계, 중학교 시간관리 및 학습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 중심의 실습 교육과 개인 코칭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며, 강사와 담임교사 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사전 및 사후 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김OO 학생은 “처음에는 중학교에 가는 것이 많이 두려웠다. 하지만 '중학생이지 요렇게 해볼래'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교 생활에 대해 미리 배우고 준비할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제는 중학교에 가는 것이 기대되고, 스스로 공부할 자신감도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광중앙초 6학년 담임교사 최OO는 “학생들이 중학교 진학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어서 매우 유익했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광진 교육장은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느끼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고, 학부모님들께서도 진학에 대한 걱정을 덜어 모든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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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구례 문척초, 전통체험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문척초등학교(교장 김서영)는 11월 19일(화) 오전에 다목적 강당인 섬지관에서 본교 3~4학년 섬지물길 프로젝트인 전통 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3~4학년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학교 전체 교직원들게 초대장도 만들어서 한 분 한 분 정성을 다하여 초대하여 학교 전체 축제로 진행했다. 최근 전통체험 프로그램의 소중함을 잊어가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문척초에서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박람회를 개최하여 문척 전체 학생들이 즐기는 축제로 진행했다. 전통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장명루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강정만들기 체험, 온돌 체험을 통한 군고구마 굽기, 전통놀이 중 씨름, 사방치기, 딱지치기등이 있었다. 특히 전통혼례식이 11시에 시작되었는데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혼례식이라 무척 기대되고 설레는 활동이었다. 이러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참가자들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은 선배, 친구, 동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다. 문척초에서 개최된 전통체험박람회는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 행사를 준비한 문척초등학교 3~4학년 교사들은 학생들이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느껴보는 새로운 경험과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서영 교장은 “이 전통체험박람회는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라는 말을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문척초 학생들이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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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문체부,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지난 11월 12일(화)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4년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훈·수상자는 체육훈장 청룡장 6명을 포함한 체육훈장 30명과 체육포장 6명, 대한민국체육상 8명으로 총 44명이다. 유인촌 장관은 전수식에 참석해 유공자들에게 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체육발전 유공’은 1973년부터 체육 발전에 공을 세워 우리나라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체육 발전에 공헌한 선수와 지도자 등 체육인에게 수여하는 체육 분야 최고 영예의 서훈이다. 국제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지도자와 국가체육발전유공자 등 2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서훈하며, 대상자는 공적 내용과 대회별 평가 기준에 따른 점수, 훈격별 적용 국제대회 기준의 충족 여부 등에 따라 정해진다. 올해 선수·지도자 부문 수훈자는 총 31명이다. 최고 등급인 체육훈장 청룡장은 부산광역시청 김서준 선수(사격), 화성시청 김준호(前펜싱 국가대표) 선수, 삼성생명보험(주) 김현우 선수(레슬링), 계명대학교 류수정 감독(양궁), 성남시 장애인체육회 윤추자 지도자(보치아), 한국토지주택공사 장혜진(前양궁 국가대표) 차장 등 6명이 수훈했다. ▲체육훈장 맹호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전민재 선수(육상), 이호림(前사격 국가대표) 지도자 등 6명, ▲체육훈장 거상장은 경상북도 장애인사이클연맹 김진영 지도자, 광주광역시청 황우진 선수(근대5종) 등 5명, ▲체육훈장 백마장은 대한우슈협회 김명진 선수,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장성혁 선수 등 9명, ▲체육훈장 기린장은 대전광역시 장애인볼링협회 심진용 선수 등 2명, ▲체육포장은 대한보디빌딩협회 오두윤 지도자 등 3명이 받았다. 국가체육발전유공자 부문 수훈자는 총 5명이다. ▲체육훈장 거상장은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체육훈장 기린장은 경상북도체육회 서정희 부회장, ▲체육포장은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김동식 체육진흥부장 등 3명이 받았다. 1963년에 제정된 ‘대한민국체육상’은 국민체육 발전 및 진흥에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6개 부문에서 선수와 심판 등 체육인 8명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상금, 부상 등을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경기상’에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37년 만에 3관왕을 기록한 한국체육대학교 임시현 양궁 선수, ▲‘심판상’에 국내 펜싱 첫 여성 국제대회 심판인 국제펜싱연맹 두화정 심판, ▲‘공로상’에 체육 유망주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모동중학교 손영욱 교장, ▲‘장애인체육상’에 골볼 패럴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대한장애인골볼협회 백남식 회장과 경기도 보치아 감독으로 장애인체육 발전에 공헌한 한사랑학교 허영신 교사 등 총 5명이 선정됐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진흥상’에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단양시 체육회 최원영 사무국장,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에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 선수의 아버지 김규남 씨, 근대5종 국가대표 전웅태 선수의 어머니 방윤정 씨 등 총 3명이 받았다. 유인촌 장관은 “우리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물해 준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문체부는 선수와 지도자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와 환경을 만드는 데 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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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여수 도원초 도서부의 특별한 도전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도원초등학교(교장 정문규)는 2024학년도 1~2학기 동안 도서부 ‘도원벼리’를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그림책 제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고, 독서와 글쓰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도서부 학생들은 매주 아침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책을 읽고 창작 글쓰기를 연습했으며,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그림과 디자인을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렇게 완성된 그림책은 학급문고에 배부되어 학교 전체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6학년 권도이와 심수빈 학생은 "이번에 AI를 활용한 그림 제작과 출판 과정을 경험하면서 더욱 자랑스럽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한 5학년 김인우와 박다인 학생은 "우리가 만든 책이 학급문고에 들어가 부끄럽기도 하지만, 뿌듯함이 더 크다"고 밝히며 창작의 기쁨을 전했다. 책 제작 프로젝트는 도서부 학생들뿐 아니라 교내 교사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2학년 담임교사들은 "아이들이 책에 대해 관심이 더 많아졌으며, 완성된 작품의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또한, 이번 활동을 지도한 사서교사 황은유는 "학생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AI 기술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문규 교장은 "이번 그림책 제작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인 글쓰기 활동을 접목시키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경험한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원초등학교는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더 많은 독서 및 글쓰기 활동을 제공하며, AI 시대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이고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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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부산 학교, 급식실 환경 혁신과 종사자 건강 보호 나선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강무길 의원(해운대구4,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안전한 급식시설 환경 개선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이 11월 20일(수) 열린 제325회 정례회 상임위 조례안 심사를 통과했다. 강무길 의원은 학교 급식실 환경 개선과 급식종사자의 건강 및 근무 여건 향상을 골자로 한 새로운 조례를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학교 급식실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급식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담고 있다. 이 조례의 제정 목적은 학교 급식실이 학생들의 보편적 교육복지 출발점이자 필수 시설임을 강조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최근 급식종사자들 사이에서 발생한 폐암 사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도 불구하고, 이를 예방해 지원할 법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조례는 ▲학교 급식실과 조리실의 안전한 환경 조성 ▲급식종사자의 건강권 보장과 근무 조건 개선 ▲교육감의 책무 규정 ▲지속적인 시설 개선 및 지원 예산 확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부산시 교육감은 학교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을 5년 단위로 수립해, 급식종사자의 근무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세부 시행계획을 추진해야 한다. 특히, 환기 설비와 소방시설 설치, 관리 등 안전 기준을 강화해 급식실 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 노출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급식종사자들의 정기 건강검진 지원, 충분한 휴게시설 마련, 적정한 휴게시간 보장 등 근무 환경 개선 방안도 포함됐다. 강무길 위원장은 “급식실은 단순한 조리 공간이 아니라, 학생과 교육공동체 모두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조례가 교육 현장의 안전과 복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급식종사자의 처우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이며, 이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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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여수 나진초, 여수 연안 수비대!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나진초등학교(교장 주점숙)는 지난 11월 18일(월), 11월 19일(화) 이틀동안 여자만, 가막만에서 탄소중립 선도학교 학년군별 주제활동을 실시했다. 2024년 기후변화 환경교육과정으로 5~6학년은 기후위기를, 3~4학년은 해양생태계를 중점 주제로 정해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는데 이번이 마침표를 찍는 시간이 됐다. 5~6학년은 올해 12차시 시수를 확보하여 기후 위기 관련 도서 읽고 현실 바로 알기, 탄소중립 주제 UCC 제작하고 영상찍기, 환경 일기 쓰고 소감 나누기, 에너지 전환 및 기후위기 관련 구조물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엊그제(11월 18일) 여자만 섬달천 및 자전거 전용도로를 일주하며 깨끗한 연안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자전거 이용이 기후위기 극복의 작은 시작임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을 벌인 후 가막만 나진피서지로 돌아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교내 스포츠 도전활동(자전거)과 연계하여 ‘여수시자전거연맹’과 함께 라이딩 및 자전거 타기 장려 캠페인을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컸다. 또한, 종착지인 섬달천선착장에서 여자도를 바라보며 여자만 명칭의 유래를 알아보고 인근의 순천시, 보성군, 고흥군에 걸쳐 있는 모습을 보며 연안 습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 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한마음이 되어야 함을 느꼈다. 3~4학년은 올해 10차시 시수를 확보하여 그림책 찾아보고 위험요소 알기, 우리 바닷가 먹거리 알아보기, 해양 오염원에 대한 위험성 알아보기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어제(11월 19일) 가막만 나진피서지의 미세 플라스틱 분석 활동을 통해 하천 및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 및 오염물질이 얼마나 빠르게 우리 몸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게 됐다. 이러한 위험을 막기 위해 EM흙공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보고 연안에 던지면서 ‘내 밥상은 내가 지킨다!’ 는 다짐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해양생태계 주제 마무리활동은 1년동안 도움주신‘서남해환경센터’선생님들과 더불어 화양면의 특색있는 지역민‘다니엘 로스’와 함께 하여 더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는 스위스에서 우리 지역으로 이주한 후 해양쓰레기를 일주일에 2~3번씩 줍고 인근에 사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돕는 선행으로 여러 매체에 소개된 바가 있다. 고도연 4학년 학생은 “우리 학교 주변에 우리처럼 여수 연안 수비대 역할을 하시는 외국분이 계실 줄은 몰랐어요. 자연과 우리가 조화를 이루어 살아야 함을 알고 나부터 실천하자! 는 말씀이 인상깊었어요. 다니엘 선생님이 사셨던 스위스의 자연환경처럼 우리 여수도 깨끗하게 만들래요!”라며 다짐을 전했다. 강혜솔 과학친환경부장은 “공생의 길 프로젝트-여수 연안 수비대의 회장으로서 1년동안 가만만, 여자만의 해양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알고 그것의 가치를 주변 어른들, 지역민에게 알리는 데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을 했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지만 작은 움직임이 있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활동을 마지막으로 프로젝트가 끝나지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발걸음은 계속 할 것입니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3~6학년 공통활동인 ‘우리 주변 동식물’ 주제와 공생의 길 프로젝트 동아리를 통합한 ‘여수 연안 수비대’ 는 우리 주변 생태 탐구와 환경 보전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한 성과로 2024년 11월 8일에 교육감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전남환경교육 성과공유 한마당에서 활동 사례를 발표하여 미래의 보물‘연안습지’의 가치를 알렸다. 주점숙 교장은“우리 학교에서 보이는 가막만에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무궁무진한 가치를 지닌 보물이 숨어 있다고 합니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있는 해양쓰레기가 그러한 보물을 하나씩 없애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 쓰일 보물들을 보존하고 더 캐기 위해서 탄소중립 실천행동을 생활화하고 학부모-마을-지역이 함께 하여 습지를 살리고 교육3주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나아가는데 힘쓰겠습니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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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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