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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글로텍학교’ 육성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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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전남글로텍학교’가 정주형 직업교육의 구심점으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뜨거운 반응에 발맞추어 국가 세수감소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예산편성을 요청하는 등 차질 없는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전남글로텍학교는 산업현장의 직무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가칭)으뜸고등학교’와 직업계고 간 팀을 이뤄 고숙련 기술인재를 키우는‘(가칭)상생고등학교’로 추진된다.
‘으뜸고등학교’는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지역 산업 연계 프로젝트 수업, 글로벌 진로․직무실습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생고등학교’는 2개 학교 이상이 짝을 이뤄 신입생 유치부터 교육과정 운영, 진로지도까지 학교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다.
학교 현장에서는 으뜸고등학교와 상생고등학교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상생고등학교에 관심을 가지는 학교에서는 벌써부터 학교간 연합이 모색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 교과교실제운영 지원 사업, 미래역량강화 사업,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공모사업을 통해 학교가 구성원의 역량과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소외되는 학교 없이 모든 직업계 고등학교의 교육역량을 한 차원 높여 공생의 가치와 지역 정주를 실현하는 기술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학교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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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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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論] 의대 중심 사회의 함정과 다양성을 잃어가는 한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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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시론]
의료계 진학에만 치우친 입시 정책은 사회의 불균형을 초래하며 학생과 교사, 가족들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이러한 의대 중심의 일차원적 진로 추구는 재능 있는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를 제한할 뿐 아니라, 수험생들에게 혼란과 불안정, 과열된 경쟁을 불러일으킨다. 교육 시스템은 이제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직업 분야에 걸쳐 안정성과 기회를 증진해야 할 때다.
한국의 대입 시험 체제,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혼란은 의대 입학과 관련한 불명확한 정책으로 인해 더욱 심화되었다. 올해 수능 응시자 수는 52만 명을 넘었고, 이 중 전례 없는 16만 1천7백 명의 N수생 포함되어 있어 의대 입시에 따른 경쟁의 압박을 보여준다. 수능이 지닌 높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은 특히 의대 정원 재조정 가능성에 대해 불안해하며 혼란스러운 환경 속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또한, 최근 의대 확대 정책으로 인해 많은 유능한 학생들이 일류 대학을 포기하고 오로지 의대 진학에만 전념하는 상황이 되었다. 의대 입학을 거의 유일한 목표로 삼게 되면서 재능과 교육 자원이 불균등하게 배분되는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일부는 의대 입시 집중 현상이 사회적·경제적 흐름의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주장한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아질 때 안정적이고 고소득 직업으로 여겨지는 의사 직종에 관심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의대 입시 경쟁이 치열할지라도 이는 결국 사회의 필수 역할을 담당하는 의료 인력을 높은 자질로 채우기 위해 필연적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주장은 더 넓은 사회적 영향을 놓치고 있다.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의료계에만 치우친 시스템은 사회에 경직성을 만들어 재능 있는 인재들이 다른 중요한 분야로 진출하지 못하게 만든다. 재능 있는 학생들은 단일한 진로를 선택하도록 압박을 느끼고, 이로 인해 과학, 공학, 학계와 같은 다른 중요한 분야는 인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또한,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이 다양한 직업 기회를 동등하게 가치 있게 여기는 균형 잡힌 사회를 해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 이러한 집중 효과를 암묵적으로 조장하는 정책은 한국 인재층의 다양성을 해치고,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를 저해한다.
이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 정책 입안자들이 더 폭넓은 접근을 취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학문적 권위를 강화하고 학계, 과학 연구, 공학 분야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의대 진학에 대한 열풍을 완화할 수 있다. 교육 시스템은 의료계 외의 분야에서도 경력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우리는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단일한 진로에 매이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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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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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은광학교 찾아 ‘모두가 존중받는 특수교육’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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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비장애학생이든 장애학생이든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다. 특수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 환경을 갖춰나가는 데 주력하겠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18일(월) ‘대중교통(敎通)’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전남 유일의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은광학교를 찾아 이같이 밝혔다.
은광학교는 1963년에 설립된 특수학교로 40여 명의 시각장애 학생을 비롯해 지적장애, 발달장애 등 100여 명의 장애학생들이 사회에서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김 교육감은 지난 5월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증축된 은광학교 특별교실을 둘러봤다. 학교의 숙원이었던 특별교실은 총 17억여 원이 투입돼 바리스타실 1실, 제과제빵실 1실, 자립전공과 2실 등 총 4개 실이 증축됐다. 이어 장애학생 교육에 헌신하고 있는 현장 교사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기술의 발전은 장애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교육‧복지‧취업의 통합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전남교육청은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을 위해 ▲ 특수학교(급) 다양화 및 교육여건 개선 ▲ 통합교육 지원 강화 ▲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확대 ▲ 특수학교(급) 진로교육 지원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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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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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15일 특수교육 국제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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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월 15일 오후 3시 동서대학교 소향아트홀에서 열린 ‘특수교육 국제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세미나는 특수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자리로, 특수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특수교육의 발전을 위한 소통·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이다”며, “오늘의 귀한 말씀들이 부산 특수교육의 발전 전략 수립과 재구조화 추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쇼지 카츠도 시이노미학원 이사장(일본), 김기흥 부산교대 유아교육과 교수, 박재국 부산대 특수교육과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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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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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담양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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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애)은 18일(월), 한파특보 발령으로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화재를 방지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담양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담양교육지원청 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대비해 담양교육지원청 자위소방대의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시행했다.
이날 훈련은 이경애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들은 담양소방서 대원의 지도에 따라 연막탄 및 옥내소화전을 사용해 ▲최초 화재 발견시 신고 및 대피 ▲소화기구 사용훈련 ▲인명응급구조 ▲중요문서 반출 순으로 실제와 같은 훈련에 진행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현장감 있는 소방훈련을 통해 교직원들이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담양소방서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담양 교육가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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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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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양주시-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국 최초’ 유보통합 재정 운영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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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교육청이 교육발전특구인 양주시, 사회보장 정보 선도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유보통합 재정 시스템을 마련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11월 12일 북부청사에서 양주시(시장 강수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보통합 비용지원 구조 일원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유치원·어린이집 지원체계의 통합 관리를 위해 선제적인 유보통합 재정 운영 시범사업의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업무절차 및 기능분석 등 시스템 개발 착안 사항 도출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구축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범사업 운영 및 지원 등이다.
3개 기관 참석자들은 양주시 교육발전특구의 성공적 추진과 함께 유보통합 비용구조 일원화 시스템 구축 기반 마련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유보통합’이라는 아직 안 가본 길을 용기 내서 갈 수 있는 데는 양주시의 적극적 협업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도움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에 대해 차별 없는 지원과 효율적 행정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아 양주시에서 성공 모델을 만들면 전국 표준이 되고, 국가 전체 시스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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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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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정시 지원 분석 자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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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진로진학연구회 정시 배치표 개발팀의 연구를 바탕으로 분석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시 지원 가능 참고점을 공개했다.
이 자료는 2025 수능의 난도와 가채점 분석 결과를 반영했으며, 진로진학연구회의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통계 분석 결과를 활용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 주요 대학, 서울권 대학 의예과, 전남대‧조선대 의예과 원점수 기준 지원 가능 점수가 포함됐다.
연구회가 분석한 1등급 컷은 ▲ 국어(언어와매체 92점, 화법과작문 94점) ▲수학(미적분 86점, 확률과통계 92점, 기하 88점)이며, 영어영역 1등급 비율은 8.8%로 추정했다.
서울 주요 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는 원점수를 기준으로 ▲ 경희대(253~245) ▲ 고려대(281~260) ▲ 서강대(271~249) ▲ 서울시립대(254~248) ▲ 성균관대(274~254) ▲ 연세대(281~259) ▲ 이화여대(252~242) ▲ 중앙대(263~247) ▲ 한국외대(253~248) ▲ 한양대(273~249) 등이다.
의예과는 서울대(297점), 가톨릭대·성균관대·연세대(296점), 서울권(293점), 전남대(일반 292점, 지역인재 291점), 조선대(일반 290점, 지역인재 288점)로 예측했다.
단, 정시 전형에서는 수능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 또는 백분위를 기반으로 영역별 비율, 가산점 등을 반영한 대학별 환산 점수를 기준으로 선발한다.
특히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영역이 전년도 수능에 비해 평이했고, 탐구 과목의 난도가 올라 최상위권 학생들의 점수가 밀집돼 있을 것으로 예측돼, 원점수보다 대학별 환산점을 계산해 대학별 유불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수능 성적표 발표 후, ‘실채점 정시로 대학 보내DREAM’ 자료를 보급해 정확한 지원 가능 대학을 제시할 예정이다.
원점수 기준 지원 가능 점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략적인 지원 가능 대학 그룹을 제공하는 동시에, 각 대학의 수능 성적 반영 방식(표준점수, 백분위, 가산점, 등급 환산점 등)을 확인해 자신의 점수 구조에 유리한 대학을 선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원점수 기준 지원 가능 대학 분석뿐만 아니라,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와 학교별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정시 지원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자 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가채점 자료를 통해 대략적인 지원 가능 대학 그룹을 파악하고, 성적 발표 이후 더욱 정밀한 분석 자료를 활용해 최적의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도내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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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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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마을해설사·강사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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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11월 19일 오후 2시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등지에서 관내 마을해설사, 마을 강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사하구(구청장 이갑준)와 함께 운영 중인 사하희망교육지구 소속 마을해설사·마을 강사들의 다른 지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마을 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서구희망교육지구’의 마을 체험 코스(우리 마을 서구 알기) 탐방으로 이번 연수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을 시작으로 최민식 갤러리, 이태석 신부 기념관, 송도해수욕장 등을 돌아보며 피란민들의 삶, 서구의 역사적 인물, 자연환경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피란 수도 부산·서구 지역의 역사적 가치, 지역 문화 등을 제대로 익힐 수 있다.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마을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방안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주축인 마을활동가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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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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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 전남교사노조 2024. 정책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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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전남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신안)는 18일(월) 청사 중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정책협의회 개회식’을 가졌다.
전남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노사 간 상생과 협력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함께 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다룰 주요 내용은 ▲ 교사 본질 업무 회복 및 처우 개선 ▲ 교원 인사제도 개선 ▲ 교육활동 보호 ▲ 늘봄 학교 운영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29개 항목이다.
전남교육청과 전남교사노조는 이번 정책협의가 원만히 이뤄지면 소통과 협력, 상생의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교육청 대표위원 문태홍 정책국장은 “교사와 교육청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정책협의회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교육 정책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교육의 발전과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사노조 대표위원 김신안 위원장은 “교사가 본질 업무를 회복하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생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잘 전달하겠다.”며 “당당한 교사로부터 전남교육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전남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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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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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 다중미니(MMI) 모의 면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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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18~19일 목포·순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2025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MMI(Multiple Mini Interview‧다중미니면접)기반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MMI 면접은 의학계열 대학에서 주로 사용되는 면접 방식으로 인성, 의사소통 능력, 상황 대처 능력 등을 평가하며, 수험생들은 다양한 상황에서 의사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대답을 해야 한다. 이에 따라, MMI 면접 준비는 단순한 이론적 지식보다는 실전 경험과 직접적인 피드백이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MMI 면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면접 환경을 재현한 실전을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상담센터의 지도교사는 제시문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텍스트 분석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 제고를 위해 학생들의 면접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전문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맞춤형 면접 지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전남 학생들의 사교육비를 경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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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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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중등 수석교사 수업나눔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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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중등 교사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3개 권역별로 진행한 ‘중등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10월 26일 서부권(목포대학교), 11월 2일 동부권(순천미래과학고), 11월 16일 중부권(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등에서 250여 명의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매회 다른 주제 특강과 강좌를 마련하고, 참여 교사들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부권과 동부권에서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적용을 주제로 ▲ 교과교육과정의 이해 ▲ 세분화 된 교육과정 숙지 및 수업 설계의 중요성 등을 중점 논의했다.
중부권에서는 옥현진 교수(이화여대)가 ‘학생 질문과 디지털 탐구 기반 학습’을 주제로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 문제해결력 등 미래 핵심역량을 길러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교사가 먼저 ‘질문’과 ‘탐구 중심’의 학교 문화를 선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교과 및 주제 강좌에서 중등수석교사회는 3개 권역별 24개 강좌를 진행했다. ▲ 니어팟, 캔바, 챗GPT, 북크리에이터 등 에듀테크 활용 수업 사례 나눔 ▲ 2022 교육과정 기반 영어 수업 혁신 ▲ 원어민과의 협력 영어 수업 ▲ 인공지능(AI) 작곡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 내용 노래 만들기 등 교실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나눴다.
동부권 수업나눔 콘서트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정서 행동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과 마음 열기 상담기법 강좌는 교실에서 정서 위기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교사로서 꼭 필요한 심리정서교육 역량을 키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업나눔 콘서트는 3회 모두 토요일에 운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신규·저경력 교사들의 참여가 주를 이뤘으며,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재개설 및 심화 연수 요청이 많았다는 점은 저경력 교사들의 수업역량 강화에 대한 수요와 요구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며, 이번 콘서트가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전남교육청이 9월부터 운영한 신규·저경력 교사와 함께하는 ‘중등수업나눔 지원단’에는 중등 수석교사 19명이 참여해 32명의 신규·저경력교사의 수업 컨설팅을 하고 있다. 컨설팅을 받은 교사들은 12월 성과 나눔을 통해 선배들에 전수받은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주말에도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열정이 전남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다. 앞으로도 전남 수업 대전환을 위한 현장 교사 전문성 강화에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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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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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성과 나눔 ‘뉴스포츠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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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이 주최하고 여수 초등 체육교과교육연구회가 주관한 ‘2024. 신나는 뉴스포츠 페스티벌’이 2024년 11월 16일(토) 여수 도원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여수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늘봄학교 특색 프로그램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여·행·토(여수 행복한 토요일)’ 사업의 성과를 나누고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학생들에게 체력 증진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후크볼, 컬링, 한궁, 보치아, 티볼, 스포츠스태킹, 닌텐도, 킨볼 등 다양한 뉴스포츠 종목이 준비돼 학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현직 교사와 스포츠 지도사들이 각 부스를 직접 운영해 체험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백도현 교육장은 “이번 뉴스포츠 페스티벌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체육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여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늘봄학교 사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 체험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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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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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초지고, 밤하늘 속 우주를 탐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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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초지고등학교(교장 이은옥)는 지난 11월 8일 교내에서 천체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천체 관측 프로그램은 천문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천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강연을 듣고 밤하늘의 별과 행성을 직접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연은 기초적인 별자리와 천체에 대한 설명부터 우주에서 관찰되는 다양한 현상 및 망원경을 통한 천체 관찰 방법이 소개됐다.
강연을 듣고 난 뒤 옥상으로 이동 후 실제 망원경을 이용해 금성과 달을 먼저 관측할 수 있었고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별과 행성의 위치와 모습, 금성과 달의 표면에서 관찰되는 특징을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천체 관측 프로그램은 천문학에 대한 흥미를 북돋우고 탐구력을 키우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자연과 우주에 대한 경외감을 느끼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발판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최아인 학생(2학년)은 “평소 책에서만 접하던 천체들을 실제로 보니 너무 놀라웠고 특히 망원경으로 관찰한 달의 표면이 인상 깊었으며 천문학에 대한 관심이 더 생겨서 관련 분야 진로 탐색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은옥 교장은 “천체 관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며 천문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고 이러한 과학적 경험을 통해 창의융합인재 육성이라는 초지고등학교 교육목표 달성의 기반이 마련된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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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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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2024. 장흥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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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은 11월 16일(토) 오전에 장흥실내체육관에서 2024. 장흥 마을교육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11개 마을학교를 중심으로 장흥소방서, 장흥군보건소, 장흥군청소년수련관,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흥군가족센터, 장흥교육희망연대 등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동참하여 다채롭게 운영됐다.
공연 무대에서는 가족센터 어린이 6명의 댄스, 문화공감 ‘에움’의 퓨전음악공연, 로브라스 퀸텟의 금관 5중주 공연, 대덕초 14명의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이 있었고, 부스 체험에는 환경지킴이 캠페인, 나눔장터, 공예 체험, 페이스페인팅, 아동학대 예방의 날 홍보, 다트놀이, 치아 건강 교육, 119 안전체험장 등 13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유‧초‧중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 약 5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장흥 학부모 연합회, 장흥연합자율방범대 등 행사 진행요원도 180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의 교육공동체 모두가 하나가 되어 마음껏 즐기고 체험하는 풍성한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 학부모(회진초)은 “해마다 이렇게 풍성한 행사를 개최하여 우리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무척 감사하다.”며, “올해는 다양한 공연과 영상을 준비해 주셔서 더욱 알찬 행사였던 것 같고, 앞으로도 이번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정순미 교육장은 “오늘 이렇게 마을학교를 중심으로 우리 지역의 많은 기관과 단체들이 하나되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교육공동체가 지역의 교육력을 회복하고 발전하는 데 큰 힘을 발휘했으면 하고, 더욱 마을교육공동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이번 행사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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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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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교육지원청, 숙박형 공유학교 특별 프로그램 ‘생태환경 캠핑 공유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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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지난 11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1박 2일 동안 성남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캠핑 공유학교'를 실시했다.
‘생태환경 캠핑 공유학교’는 캠핑 활동을 포함한 창의 융합 프로그램으로 흔적을 남기지 않는 자연 활동 LNT(Leave No Trace)과정 이수를 교육과정으로 포함해 계획했다.
지난 10월 온라인으로 참여 인원 모집 시작과 동시에 예비 인원까지 접수가 마감될 만큼 인기가 높았다.
소속과 학년이 서로 다른 참여 학생들은 1박2일 캠핑 활동을 통해 흔적을 남기지 않는 자연 활동 7가지 원칙, 환경보호 프로젝트 캠페인 실천 등 생태 감수성 및 세계시민역량을 키워 나갔다.
‘생태환경 캠핑 공유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엔 옆에 친구를 잘 몰라서 어색했는데 생태환경 프로젝트를 모둠 활동으로 하면서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잤더니 정이 많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숙박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시도는 경기공유학교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성남교육지원청은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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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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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만덕초, 만덕 꿈 키움 재능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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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실력·감성·자연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만덕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만덕초등학교(교장: 임봉애)는 지난 11월 15일(금), 만덕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2024 만덕 꿈 키움 재능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발표회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뽐내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두가 어우러져 공동체로서 협력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만덕초만의 따뜻하고 정다운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재능과 화합이 빛났던 1부 공연에서는, 사물놀이, 바이올린, 방송댄스 연극등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양한 무대로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특히, 담양장학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국악연주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공예부의 공예 작품 전시는 학생들의 문화적 감각과 창의성이 돋보여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발표회의 하이라이트는, 유치원 포함 전교생 32명이 풍선에 각자의 꿈을 적어 함께 부른 ‘풍선’이었다. 만덕초의 자랑인 형제자매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도란도란 다모임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무대를 결정하고 언니오빠들이 유치원 동생들 손을 잡고 무대에 올라 따뜻한 눈빛과 손길로 사랑의 노래를 합창해 참석한 모든분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진로 체험의 장으로 펼쳐진 2부에서는 슬로시티 마을학교의 쌀강정, 국화화분 만들기와 지역사회 공동체의 대나무 향초 제작, 4~6학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나는 꼬마요리사 샌드위치 만들기’, ‘뚝딱 공작소 레진아트 키링 제작’, ‘슛~ 골인 축구 선수 플러렌 공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직접 소개하고 운영하며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만덕초와 국제교류활동을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SD Alam Ar-Rohmah 학교에 생중계되어 글로벌한 만덕초의 위상을 보여주었고, 참석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발전하고 있는 만덕초 교육활동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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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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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가족힐링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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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11월 9일 가족심리회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육복지 지원 가족을 대상으로 ‘한-땀 한-땀 마음잇기’ 가족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족심리회복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대상자 가족의 정서적 유대감 및 응집력 강화, 친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녀양육 도서 하루 한장 마음챙김 필사 ▲전문상담기관 연계 맞춤형 학부모 상담 ▲가족힐링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중 가족힐링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가죽공예를 경험하며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체험 후에는 가족들이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한층 더 다질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던 우리 가족이 이번 기회에 서로를 응원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심리회복을 지원하고 가족 간 관계 회복을 돕는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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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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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매성중, 독도사랑 시화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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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매성중학교(교장 김병인)는 10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독도 사랑 교육 주간의 일환으로 ‘독도사랑 시화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독도 교육을 통해 독도 주권 수호 의식을 함양하고, 독도 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독도사랑 시화전’은 전교생이 독도를 주제로 시와 그림을 창작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학생들은 사회・역사 수업 시간에 독도의 자연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더해 작품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묘사하거나, 안용복과 독도 의용 수비대와 같은 독도를 지킨 인물들을 표현하며 독도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다채롭게 드러냈다. 특히,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들은 독도의 특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품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중요성과 자연환경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서 독도에 대한 애정과 주권 수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화전은 단순한 예술 활동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독도에 관해 깊이 탐구하고 이를 통해 독도 수호 의지를 내면화하는 계기가 됐다.
참여한 한 학생은 “독도를 연구하고 작품을 만들면서 독도의 중요성과 우리가 이를 왜 지켜야 하는지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독도 주권 수호 의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김병인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독도 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독도 주권에 대한 책임 의식을 키운 점이 이번 시화전의 가장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매성중학교는 앞으로도 독도 관련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고 독도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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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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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삼기초-입면초, 함께한 독서인문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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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이 주관한 학교 간 독서인문캠프가 11월 12일(화)과 13일(수) 곡성군 청소년 야영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옥과초등학교, 삼기초등학교, 입면초등학교가 참여해 다양한 독서 및 체험활동을 통해 우정을 쌓았다.
캠프 첫날, 세 학교 학생들은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고 친해지기 위한 다양한 친교활동을 진행했다. 한결 가까워진 학생들은 '위풍당당 여우꼬리'라는 책을 중심으로 독서 골든벨 퀴즈 대결을 펼쳤다. '위풍당당 여우꼬리' 1권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이 출제되었고, 학생들은 문제를 풀며 책의 내용을 되새겼다.
특히 '위풍당당 여우꼬리' 이후의 뒷이야기를 상상해보는 활동에서는 책 속의 힌트를 찾는 보물 단서 찾기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창의력을 자극했다. 각 조별로 단서를 모아 새로운 이야기를 상상하고 발표하며 웃음과 감탄이 오가는 시간이 됐다.
저녁에는 곡성군 천문대를 방문해 밤하늘의 신비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달, 별, 행성을 관찰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다. 처음으로 달의 분화구를 관측한 학생들은 "사진에서만 보던 우주를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하다"며 감탄했다.
캠프 둘째 날은 곡성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감 따기 체험과 자전거 타기 체험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곡성의 자연 속에서 스스로 감을 따며 농촌의 삶을 경험했고, 자전거를 타며 곡성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겼다.
옥과초 전교회장 정 모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누고, 별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회장 박 모 학생은 "감 따기도 처음 해봤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자전거 타면서 친구들과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독서인문캠프는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자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교류를 돕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옥과초 김창빈 교사는 "독서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과초등학교 강영 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연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히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며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운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와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를 통해 옥과초, 삼기초, 입면초 학생들은 독서를 통한 교류와 자연 속 체험을 통해 깊어진 우정을 나누며, 책과 함께하는 성장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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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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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월야초, 달빛 재능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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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월야초등학교(교장 임영희)는 15일(금) 체육관에서 ‘달빛 재능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달빛 재능발표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축제의 장으로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달빛 재능발표회’ 1부에는 각종 부스가 열렸다. 학부모 부스에서는 학부모회에서 샌드위치, 과일청 등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 다 함께 나누어 먹었다. 이외에도 탄소중립 부스, 문구완구 부스, 다과 부스, 포토 부스, 기부 부스 등 교육공동체가 뜻깊게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부스들이 마련됐다.
부스 수익은 전액 월야초등학교 교육공동체의 이름으로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이웃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교과 교육 활동 및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실력을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태권도, 리코더, 리듬 합주, 오카리나, 바이올린, 우쿨렐레, 사물놀이,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학교 특색교육인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긴 월야 글수다 발간’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전교생 1인 1책을 출판하여 전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교생이 모두 참여해 학년 및 학생 수준에 맞는 책 쓰기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책에 관심을 가지고 작가가 되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학부모 부스를 주관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건전한 기부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임영희 교장은 ”이번 ‘달빛 재능발표회’ 무대를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길렀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를 위해 노력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월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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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