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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 유보통합 운영기관 현판 증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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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11월 18일(월) 동두천 및 양주 교육발전특구 유보통합 운영기관을 축하하는 현판 증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 증정식에는 유치원 4개원과 어린이집 5개원의 원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유보통합 교육의 의미를 공감하고 상호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동두천 및 양주시 지역 내 교육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공동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교육 주체별 역량 강화 및 유보통합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다각적인 유보통합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은 “현장과 소통하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동두천 및 양주시의 특성을 고려한 유보통합 실현으로 유아의 전인 발달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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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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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가칭)원자력고' 설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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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관련 기업체들과 만나 산업 동향을 분석하는 등 ‘(가칭)부산원자력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11월 13일 SMR(소형모듈원전)개발 회사인 ㈜삼홍기계와 원자력 등 에너지 분야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했다고 11월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산시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원자력고 설립 관련 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부산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연계 등을 협의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날 오전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인 ㈜삼홍기계 본사를 방문했다. 하윤수 교육감들과 김승원 대표이사 등 교육청·삼홍기계 관계자들이 원자력 산업 관련 의견을 나눴다.
원자력 산업은 정부 정책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점, SMR(소형모듈원전)의 장점, 직업계고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직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후 산업 현장을 견학했다. 오후에는 김현구 부산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과 담당 장학관, 장학사가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김민규 기술 HR팀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만났다.
이들은 직원 선발 후 회사 자체 재교육 방법, 용접·가공 등 원자력 분야에서 채용하는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출신 인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원자력고 설립 관련 교육청과 원자력 산업 현장의 소통에 적극 협조할 뜻을 내비쳤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가칭)부산원자력고등학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원자력 관련 학과 개편을 위한 교육과정 편성과 조기 개교 준비에 돌입하고, 관련 산업 동향과 인력 수급 현황 등을 주기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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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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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조종고, 차의과학대와 함께 고교 입학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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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지난 11월 6일(수) 경기도 가평군 조종고등학교(교장 김종신) 시청각실에서는 조종고 입학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로 2025학년도 신입생들은 2028학년도 대입이 어떻게 개편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업무협약 기관인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는 ‘2028 대입개편안’을 발제로, 가평교육지원청(교육장 이윤순)은 입학설명회 참가 공문을 관내외 중학교에 보내면서 협력관계를 과시했다.
조종고 입학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과 고교선택, 그리고 조종고'라는 제목으로, 1부는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과 농어촌 전형', 2부는 '자율형공립고를 준비하는 조종교육의 방향과 강점' 순으로 진행됐다. 70여 명의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참여하여 열심히 경청하며 궁금한 점은 질문도 했다.
조종고는 가평교육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IB 관심학교 운영, 자율형공립고 2.0 신청은 가평관내에서 유일하다. 지역의 10여 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교육을 만들어 왔다. 자기주도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학교 교육 시스템도 혁신해 오고 있다. 올 12월이 되면 학교의 모든 건물이 완공되거나 리모델링을 완료해 최신의 교육환경이 제공된다. 이제 조종고의 관건은 이런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성장할 학생들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번 입학설명회는 여러 기관과 함께 큰 규모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조종고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대학과 함께 진행한 고교 입학설명회는 정보가 부족한 농산촌 중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신선하면서도 정확한 정보와 이해를 제공했다. 설명회에 참가한 조종중 이O현 학생은 “멀리만 느껴졌던 대입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조종고는 어떤 점에서 좋은지를 알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지역과 활발한 소통을 진행하며 공교육의 활성화를 돕고 있는 대학교의 모습도 큰 박수를 받았다. 차의과학대학교 김억환 입학처장은 “인재들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대학교가 아니라 대학교 이전 인재를 키우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기여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교가 되고 싶다”는 말로 조종고 입학설명회 참여 이유를 밝혔다.
입학설명회를 마친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들은 조종고 급식실과 기숙사를 탐방하면서 학생 복지 환경을 확인하였다. 한 학부모는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조종고였지만 너무 몰랐다. 오늘 좋은 학교를 알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종고가 참가자들의 흐뭇한 미소만큼이나 밝은 미래를 개척해 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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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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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음악학부 '졸업연주회', 경성대 콘서트 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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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관현악의 선율과 천상의 목소리들이 황령산 자락을 타고 익어가는 가을의 단풍과 함께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연출했다.
11월 18일(월) 오후 5시 30분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 음악학부(학부장 정경임)에서 주최, 주관으로 '2024 졸업연주회'가 경성대학교 콘서트 홀에서 열렸다. 이 연주회는 학사학위에 요구되는 필수과정이라 김가영 관현악 교수 외 심사위원들이 참관했다.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교수, 학부모들이 관람한 가운데 기량을 선보였다. 이 졸업연주회는 현악, 관악, 피아노, 작곡, 성악 부분으로 11월 22일(금)까지 계속된다.
18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된 관악 부분에서는 첫 번째로 플루트의 이유정, 두 번째 바순의 박지영, 세 번째 플루트의 박주연, 네 번째 클라리넷 고재승, 다섯 번째 오보에 윤지한, 마지막으로 플루트의 강재성 학생의 연주를 끝으로 관악부분을 마쳤다. 이날 가장 관심을 끈 연주는 박지영 학생의 바순 연주였다. 아마도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악기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음률에 매료된 이유이다. 박지영 학생은 작곡가 'Saint-Saens Camille'가 작곡한 Bassoon Sonata op. 168을 I. Allegretto moderato II. Allegro Scherzando로 연주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바순은 리드가 두 개인 목관악기로 목관악기 중에서 가장 낮은음을 낸다. 과거에는 독주악기보다는 연주 저음의 일부를 담당하는 반주 악기의 역할을 했지만 비발디 대에 이르러 애수 어린 음색을 띠게 되고 개인기를 풍부하게 살릴 수 있는 악기로 바뀌었다.
현재는 독일 헤켈식 바순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바순은 음정이 고르지 않는데, 이는 악기자체가 지닌 제약점으로 연주자가 극복할 수밖에 없다. 바순이라는 악기 자체가 일반인들에게 낯설기에 이날 많은 관심을 보였다. 흔치 않지만 교향악단에서는 빠질 수 없는 악기다. 낯설기에 전공하는 사람들이 흔치 않다. 목관악기 중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
바순을 연주한 박지영 학생은 "오늘 졸업연주회에서 그간 배웠던 연주를 하게 돼서 너무 떨려 제 실력이 안 나온 것 같다. 오늘이 있기까지 지도해 주신 교수님, 그리고 부모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 바순은 흔치 않은 악기고 전공자들이 많지 않다. 저 또한 맨 처음 고민한 부분이었지만 지금은 후회는 없다. 졸업연주회를 통해 학사학위가 결정된다. 졸업연주회 참여한 모든 동기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좋은 연주를 통해 좋은 점수를 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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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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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2024. 해남교육 아우름 한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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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11월 18일(월)부터 19일(화)까지 2일간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명현관 해남군수, 박성재, 김성일 전라남도의원,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및 의원, 유∙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등 지역민이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해남교육 아우름 한마당」을 운영했다.
‘한반도의 시작, 지속가능한 로컬리즘을 論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한마당은 해남교육 교육공동체와 로컬리즘 의미와 필요성, 사례를 공유하고, 당위성을 바탕으로 지역을 기반한 다양한 성장 모델이 움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를 통해 학생, 학부모들에게 지역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재정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지방소멸이 가속화 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새로운 지역성에 적합한 로컬리즘 해남교육 패러다임을 발굴해 지속가능성을 나누고자 정책포럼 및 강의, 수업키움, 문화예술, 성장공유의 주제로 다양한 홍보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됐다.
이번 한마당은 해남군 교육발전특구의 취지를 살려 ‘해남으로 다시 돌아오는 그린 인재육성 프로젝트’ 출발점 마련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서의 의미도 크다.
이자영 교육장은 “이번 해남교육 아우름 한마당을 통해 2025학년도에는 지역성의 특성을 반영한 로컬리즘 해남교육의 시발점을 삼아 세대공감 인재 양성 전략을 공유하며 공교육의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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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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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伊수교 140주년 기념 이탈리아 ‘모자이크’의 2000년 역사를 담아낸 미디어아트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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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주한이탈리아대사관(대사 에밀리아 가토 H.E. Emilia Gatto), 주한이탈리아문화원(원장 미켈라 린다 마그리 Michela Linda Magri),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이 공동 주최하는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전 ‘모자이크: 시대를 초월한 이탈리아 예술 코드’가 2025년 2월 28일(금)까지 서울 KF갤러리(중구 수하동)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외교협력부가 자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자 몰입형 멀티미디어 전시 기획사인 마지스터 아트(Magister Art)와 기획한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기술로 구현된 로마, 폼페이, 라벤나 등 8개 도시의 모자이크 작품을 통해 2000년 이탈리아 모자이크 예술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칠레, 멕시코, 베트남, 태국, 브라질, 미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북아시아에서는 첫 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순회전으로,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개최된다.
전시는 도입·파르네시나 컬렉션, 로마·폼페이, 아퀼레이아, 라벤나, 팔레르모·몬레알레, 피아차 아르메리나, 바이아 등 7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은 1500km에 걸친 이탈리아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고 도시와 지역별로 발전한 모자이크 예술을 집중 조명하는 방식으로 전시된다.
이 같은 전시 구성은 관람객이 이탈리아 모자이크 예술이 지닌 다양한 시대적 흐름과 지역적 특징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며, 그 속에 담긴 역사적 깊이와 예술적 아름다움을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중에서도 로마·폼페이 섹션은 고대 로마시대 모자이크 예술을 통해 당시 생활상과 예술적 감각을 보여준다.
또한 라벤나 섹션에서는 동·서방이 융합된 화려한 비잔틴 양식 모자이크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이탈리아 외교협력부의 20-21세기 이탈리아 예술작품 컬렉션인 ‘파르네시나 컬렉션’에 소장된 모자이크 작품이 포함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전시 관련 상세내용은 주한이탈리아문화원 홈페이지 및 SNS, KF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은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탈리아 모자이크의 예술적 깊이와 아름다움을 서울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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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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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연구원, 제55회 전국교육자료전 대통령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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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0월 13일 제55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매화초 오동현, 윤혜진, 유찬영, 문승은 교사팀이 제작한 ‘지역화 교육과정 실현을 위한 우리 고장 3D 디오라마 세트(사회분과)’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전국의 어떤 지역이든 우리 고장을 3D 모델로 구현하고 학년, 교과 구분 없이 교육과정의 지역화를 실현해 학생 활동 중심 학습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전국교육자료전은 교사가 직접 연구·제작한 학생 눈높이에 맞는 우수 작품을 학교 현장에 널리 소개함으로써 교실 수업을 개선하고 교사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원장 박용휘) 주관으로 개최된 제64회 경상북도교육자료전에서 입상한 31편 중 최종 우수작 9편이 전국교육자료전에 진출해 1등급이 출품작의 56%인 5편, 2등급 3편, 3등급 1편이 입상했으며,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경북 교원들의 현장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흘린 땀의 결실이며,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표준’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학생 맞춤형 교육 활성화 및 학생 주도성 신장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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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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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장흥 의(義)역사를 찾아가는 향토사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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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정순미 교육장)은 장흥문화원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4차례에 걸쳐 ‘장흥 의(義)역사, 찾아가는 향토사교육’을 진행했다.
‘장흥 물길의 역사, 동학의 길 2회, 독립운동의 길’이라는 소주제로 장흥동학기념사업회, 장흥문화공작소, 장흥교육희망연대 등의 지역연구자들과 교원이 함께 준비하여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향 장흥을 제대로 이해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장흥 동학의 길 탑방 과정에서는 관군과 수성군의 싸움이 집약된 벽사역과 영회당의 현장을 찾기도 했으며, 동학혁명의 정신을 이어서 독립운동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살펴보기도 했다. 또한 회진면 신상리의 독립자금헌성기념탑부터 대덕읍과 관산읍, 용산면, 장흥읍 등 장흥 전역에서 일어난 동학운동과 독립운동이 5.18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순례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흥 00중 김00교사는 “장흥에 와서 교직 생활을 한 지가 수년이 되었는데, 동학혁명의 자치기구인 집강소나 마을 전체가 동학혁명에 참여해 학살된 용반리 마을을 이제야 둘러봤다.”며 장흥 동학혁명을 제대로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는 탐방 소감을 전했다.
농산어촌유학에 참여하고 있는 장흥장평초 김00학생은 “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이 얼마나 힘드셨는지 알게 되었고 장흥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게되어 좋았다.”며 독립 투쟁에 감사의 3행시를 남겼다.
정순미 장흥교육장은 “문림의향 정신을 계승하여 장흥에서 학생들이 역사와 전통을 바로 이어갈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역의 연구를 적극 지원하겠다.” 며, 지역 연구자와 교원들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전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향후 지역 연구를 더욱 심화시켜 의향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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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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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제2기 CPR교육 ‘어린이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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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엄지아)는 지난 11월 16일(토) 관내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연제·동래·구서지역 학교운영위원회 위원들과 학생들이 동래구청 대회의실에 모여 심폐소생술 및 안전 교육을 들으며 보다 안전한 학교와 지역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뜻을 모았다. 또한, 동래구 장준용 구청장,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김진곤 회장, 동래구의회 탁영일 의장, 동래구의회 조진우 의원, 연제구의회 김미화 의원과 김현규 의원이 함께했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에서는 지난 8월 제1기 CPR 교육으로 '안전지도사 및 재난지도사 양성과정'을 진행한 바 있고, 이번 "'고사리손으로 만들어내는 4분의 기적' 어린이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년 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교에서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전이 최우선이며 특히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것 보다 중요하다. 어린이들과 어른이 함께 안전 교육을 받으니 마음가짐이 더욱 깊어지는 값진 교육인 것 같다. 항상 학교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이러한 교육을 진행해 준 동래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회 김진곤 회장은 “학교운영위원들이 모여 이렇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고 우리 사회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주요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이런 교육은 전국의 시·도 및 구·군 단위 학교운영위원회로 확장되어 더욱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지아 회장은 “학교운영위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모여 안전교육과 응급상황대응법 등을 배우고,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 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의 응급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 협의체는 학부모로서 그리고 학교 운영의 한 주체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여러 어려움이나 문의점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해결을 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함께 모여서 지역사회와 학생들을 위해 기여 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모색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다. 그중 한가지인 CPR교육의 경우는 실질적인 사용이 되기까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몸에 완전히 익혀야 하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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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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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반남중, 인성 키움·나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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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지난 11월 15일(금) 전남 나주반남중학교(교장 이미향)는 학생들에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며 배려하며 존중하는 인성을 키우고 나눌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2024. 인성 키움·나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민주화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중요성을 배우며, 협동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첫 일정으로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과 ‘전일빌딩 245’를 방문해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서는 당시의 상황과 민주화를 위한 시민들의 희생을 되새기며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일빌딩 245에서는 당시의 전투와 시민들의 저항을 다룬 전시물들을 관람하며, 역사 속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고난과 투쟁을 배웠다.
다음으로 방문한 ‘ACC(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학생들이 역사적인 건축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유산을 현재의 상황에서 어떻게 가치 있게 보존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ACC의 건축적 가치와 그 안에 담긴 문화적 의미를 탐색한 후, 전시회를 관람하며 현대 사회에서 문화와 예술의 중요성, 그리고 이를 보존하는 방식에 대해 탐구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는 학생들이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조별로 탐방하며, 이장우 가옥, 선교사 사택, 펭귄마을 등 근현대의 주거 문화와 생활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들을 통해 학생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도시재생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활동으로, 학생들은 12월에 예정된 ‘스키캠프’를 대비해 실내스키장에서 스키의 기본 자세를 배우고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스키를 배우며 서로 협력하고, 함께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과 협동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2024. 인성 키움·나눔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고, 민주주의, 협동,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나주반남중학교는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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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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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고, 대만 고교 학생들과 온라인 수업 교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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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평택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는 지난 11월 15일 대만정수여자고등학교(교장 채영화)와 함께 국제 온라인 수업 교류를 진행했다.
2017년 한국관광고의 대만정수여고 방문 교류를 시작으로 양교의 인연이 시작됐으며 양교의 교육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더욱 활발한 국제 교류의 기반을 만들었다. 자매결연 체결 이후 한국관광고 학생들이 대만정수여고에 방문해 수업 교류 및 다양한 문화교류를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소개’를 주제로 한 온라인 수업 교류를 통해 한국과 대만의 학교 생활방식을 나누며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서로의 학교 문화를 구체적으로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각 학교만의 특별한 동아리를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는데 한국관광고는 한국 최초의 관광특성화고등학교답게 호텔 식음료 서비스, 항공 승무원, 바리스타 등 특색 있는 관광 전문 동아리를 소개하며 다양한 관광 관련 직업 세계를 선보였다. 또한, 이후 자유롭게 의견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로 다른 나라의 새로운 문화를 함께 경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세계시민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에 참여한 김하윤(2학년 관광중국어통역과) 학생은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던 대만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만나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 및 이해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으며 앞으로 더 열심히 중국어를 공부하고 싶어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고는 2000년에 설립된 관광특성화고등학교로 관광영어통역과, 관광일본어통역과, 관광중국어통역과가 있으며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외국어와 관광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13개국 28개 학교와 활발한 국제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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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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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상암초묘도분교장, 2024. 학교로 찾아가는 여·행·토 3개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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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상암초등학교묘도분교장 10명의 학생이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2024. 학교로 찾아가는 여·행·토 프로그램 중 3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여·행·토란 여수교육지원청에서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에 부합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학교별 수요를 파악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행복한 토요 One-day 프로그램이다.
2024. 학교로 찾아가는 여·행·토 프로그램 중 체험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 상암초등학교묘도분교장은 전교생 11명에게 사전 교내 투표를 진행하였으며 이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3개 프로그램(나만의 유리컵 만들기, 쿠킹 스쿨, 비누&캔들 디자인)을 신청하여 모두 선정되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여·행·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묘도에 놀 것도 없고 주말에 집에만 있기 심심했는데, 신기하고 새로운 체험들을 할 수 있어 3번의 행복한 토요일을 보냈다. 이렇게 끝나는 것이 아쉽고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선민 교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바람직한 여가 문화를 정립하고 특기 및 적성을 계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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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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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고, 전문직업인 초청 강좌로 비전 UP! 자신감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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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여고(교장 문은희)는 지난 11월 15일(금) 전문직업인 약사외 23명을 강사로 초빙해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강좌를 개최해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특히,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자기의 진로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 시점에 지역사회 명망 있는 직업인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듣는 유익한 시간이었음을 밝혔다.
학생들은 강사로부터 해당 직업에 대한 자긍심, 입직방법, 직업윤리, 하는 일, 전망등을 들음으로써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업세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진로진학상담부장(하용문)은 초빙직업으로는 약사, 시가디자이너, 치과의사, 직업군인, 방송작가, 인공지능 전문가, 제과제빵/바리스타, 전기공학자등 24개 분야 전문직업인 강좌를 듣는 데에 그치지 않고 사후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소감문을 작성하도록 해 시상도 하고,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 특기사항에 기재하여 학생부 종합전형을 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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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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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일‧가정 양립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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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교육공무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규칙 일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육아시간 및 자녀돌봄휴가 범위 확대, 보육휴가 신설, 포상휴가 도입 등의 근로 조건 개선과 업무 중지 절차에 대한 학교(기관)장의 관리 권한 강화가 주요 골자다.
개정안에는 ▲ 육아시간 대상 확대(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 육아시간 기간 확대(36개월, 하루 2시간) ▲ 자녀돌봄휴가 대상 확대(미성년 자녀, 장애인 자녀 포함) ▲ 자녀돌봄휴가 일수 확대(둘째 자녀부터 1일 추가, 장애인 자녀나 한부모 직원은 1일 추가) 등이 포함됐다.
또한, ▲ 보육휴가 신설(7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을 둔 직원에게 5일 부여) ▲ 특별휴가 확대(형제자매 사망 시 3일) ▲ 포상휴가 도입(정부 표창 수상자, 공직 선거 종사자 대상) ▲ 업무 중지 절차 강화(아동학대 혐의, 직장 내 괴롭힘 등 업무 수행이 어려운 경우)도 개정안에 담겼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어린 자녀를 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육아와 근로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근로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개정안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이 가족과의 시간을 확보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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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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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영광옥당중 찾아 ‘교권‧학습권 보장’ 방안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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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9일(화) 영광옥당중학교를 찾아,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공존교실’ 현황을 점검하고 교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대중교통(敎通)’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민선 4기 후반기 핵심 정책으로 ‘공존교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2023년부터 추진한 ‘공존교실’은 교사와 지원 강사가 협력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개별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정서적 지원을 통해 긍정적 학습 환경을 조성한다. 이날 김 교육감과 영광옥당중학교 교원들은 ▲ 공존교실 안착 ▲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 교권 및 학습권 보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 간담회 참여자들은 “수업을 어렵게 하는 것은 학습 격차‧정서 문제로 인해 지원이 필요한 한두 명의 학생들 때문이다. 지원 강사가 이들을 집중지원함으로써,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공존교실은 학생들이 보다 안정된 교실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혁신 사업”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별적인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고 학습 역량을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2025학년에도 ▲ 공존교실 지원 강사 지원 확대 ▲ 공존교실 지원 강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공존교실 권역별 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권리 보장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인성 교육까지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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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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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교실 포럼’서 교직원 및 학부모 의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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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2030교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학교급별 구체적 모델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이 이뤄져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18일(월)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한 ‘2030교실 포럼’ 참가자들은 “2030교실이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면서 이런 의견을 내놨다. 이번 포럼은 2030교실 운영과 관련해 다양한 교육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 학부모 및 도민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포럼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현장 패널 토의 등 2030교실의 방향성과 수업 혁신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며,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뒀다.
기조강연에 나선 이인숙 성남여자고등학교 교장은 “2030교실이 전남 학교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우수 모델을 개발해, 구체적인 수업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또, 지속가능한 교실 운영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밀착 컨설팅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유·초·중·고 교사들이 참여해 ‘2030교실’을 중심으로 전남교육이 추구해야 할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교사들은 “2030교실은 단순히 디지털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는 학생 주도형 수업, 2030년 전남이 직면한 교육상황에 대응해 지역 중심 글로컬 교육이 이뤄지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진옥 교수(광주교육대학교)는 “에듀테크만이 미래 수업의 전부는 아니다.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공존하는 교실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희진 전남학부모회연합회회장도 “2030교실이 하루빨리 현장에 조성돼 학생 주도형 학습 공간이자,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함양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지난 5월 여수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전남교육의 비전과 가능성을 세계에 알렸다”며 “박람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2030교실을 일선 학교에 단계적으로 구축해 수업 혁신을 이루고 교육 본질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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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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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역할극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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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10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사창초, 장성중, 장성고 등 8개교 25학급을 대상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역할극’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갈등관리, 관계향상 및 학교폭력예방’을 주제로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역할극 안에서 해결해보며, 타인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다양한 상황에서 친구들의 입장이 되어보니 몰랐던 점들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더욱 이해심을 가지고 친구들과 대화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 교사는“역할극 활동은 단순히 주입식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체험하면서 배우는 방식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에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학교는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성장하는 장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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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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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보성학부모회 연합회‘사랑의 반찬 나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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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11월 18일(월) 보성학부모회 연합회 주관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연합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관내 학생들의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기획됐다. 이날 학부모 25여명이 모여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 만든 깍두기와 진미채 등의 반찬은 관내 초·중·고 학생 60명의 가정에 전달됐다.
행사를 주체적으로 운영한 학부모회 연합회 박정미 회장은 “매년 아이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재료를 준비하고 반찬을 만들고 있으며, 학교별로 학부모회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뿌듯함과 고마운 마음을 느낀다. 앞으로도 보성교육지원청과의 소통을 통해 학부모회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적극 찾아내어 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권순용 교육장은 “보성학부모회 연합회에서는 오늘의 반찬 나누기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폭력예방 및 교통안전 등의 캠페인 참여, 수능일 학생 격려 등 교육지원청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고 있어 항상 고마운 마음을 느낀다. 앞으로도 연합회가 더욱더 활성화 되고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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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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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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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애)은 19일(화)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담양교육지원청 학부모연합회 회원 55명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담은 소형 현수막을 들고 아동학대 예방 구호를 제창하며 다함께 아동의 안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를 보다 더 이해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긍정적 양육을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다.”라고 했다.
이경애 교육장은 "아동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무라 생각한다“라며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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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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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25일부터 갤러리 린 전종구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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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은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2주간 갤러리 ‘린’에서 토의자 전종구 초대 서예전을 마련한다.
‘매화’를 주제로 한 이번 특별기획전에는 고답적인 재현 서예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조형 어법으로 서예의 새로운 표현 영역을 개척해 온 실험적인 작품이 출품됐다.
작품에는 “매화의 맑은 정신과 인성을 현대 서예의 표정에서 찾는다” 는 작가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매화가 가지는 정신과 고결함을 현대 서예의 필선으로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종구 현대 서예가는 29세에 대한민국서예대전(국전) 최연소 초대작가 지정, 한국예총 전라남도 예술단체 총연합회장 역임, 전라남도 도립미술관 건립 추진위원장, 현재 전라남도 예술단체 총연합회 상임고문 한국문자조형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광일 관장은 “잊혀져 가는 예술작품인 서예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감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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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