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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화의전당,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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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김진해)은 11월 14일(목) 오후 1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선옥)과 문화예술 활성화 및 문화예술콘텐츠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와 김선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 활성화 및 문화예술콘텐츠 교류 유통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예술활성화 및 문화예술콘텐츠 유통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 등 ▲그 밖에 양 기관의 상호발전 등 협력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업 추진 등 의 협력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우수한 콘텐츠를 교류하고, 공동제작 사업 추진을 통해 문화예술 저변 확대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우수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며, 이는 향후 문화예술 발전과 공연・영상 문화사업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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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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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지원청과 ‘학교 중심 교육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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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15일(금) 전라남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5 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 수립 사전 협의회’를 열고, 현장 업무 경감과 학교교육과정 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이날은 지난 10월 21일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간담회에서 논의된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좀 더 세밀하게 살피며 현장 기반의 교육정책 수립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감 및 국장, 각 실‧과장, 22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4명이 참석해 2025년 전남교육 주요 업무계획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업무경감 및 특색교육 운영과 같은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전남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며, 학교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업무경감과 학교 현장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 학교업무통합지원 협의체 구성 ▲ 각종 행사 또는 성과나눔회 운영 방안 ▲ 특색교육의 통합 운영 내실화 등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보다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정립해, 교육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교육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협의회를 통해 전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소통이 더욱 강화돼, 교육 현장에서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전남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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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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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회의원 14인 ‘전원’, 숙원 해결 위해 머리 맞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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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11월 18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주관하고, 인천 국회의원 전원이 공동주최하며,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중단없는 인천발전 국회 연속 토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첫 번째 토론회의 주제는 '300만 대도시 인천, 법원 인프라 현실과 미래'로, 인천 지역의 법원 추가 설치 필요성과 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인천은 인구 300만의 대도시로서 전국 광역시 중 인구 규모가 두 번째로 많지만, 항소심을 위해 시민들이 서울고등법원이 있는 강남까지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겪고 있다. 이에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통해 인천 시민들의 사법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는 필요성이 오랜 기간 대두됐다.
이러한 인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천고등법원의 조속한 설치와 이후의 전략 등에 관해 토론을 이어갈 전망이다.
토론회 좌장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인재 명예교수가 맡고, 인천변호사회 조용주 인천고등법원 유치 특별위원장이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박종호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 정관용 인천고등법원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 고원혁 법원행정처 기획운영담당관, 김유명 인천변호사회 제1부회장이 참여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3선)은 "열네 분의 인천 국회의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된 덕분에, 이번 토론회가 더욱 뜻깊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연속 토론회를 통해 300만 대도시로 성장한 인천이 초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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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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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2024년 보성농산어촌 유학학교 학부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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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2024년 보성농산어촌 유학 활성화를 위해 11월 15일(금) 보성군 일원에서 유학학교 5교의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보성농산어촌 유학학교의 유학가정과 현지가정의 화합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보성 나들이」라는 주제로 유학학교의 가정들이 보성을 깊이 알고,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태백산맥 문학관 관람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해 소설 태백산맥을 알아보고 지역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판소리 성지 방문을 통해 서편제 비조 박유전의 강산제와 보성소리 문화 유산을 알아보았다. 함께하는 체험행사을 통해서 유학가정과 현지가정의 친목을 도모하고 녹차밭 탐방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행사에 참여한 문덕초 유학가정 학부모는 “보성에 관해 자세히 알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 학교를 벗어나 현지의 학부모님들과 함께하여 서로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고민을 나눌 기회를 얻게 되어서 기쁘다. 이러한 기회가 더 자주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유학가정과 현지가정이 진정한 교육공동체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보성 농산어촌유학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농산어촌 유학은 현재 13가정 2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지가정과 유학가정의 대화와 체험을 통해 정보교류와 친목을 나눌 기회의 장을 자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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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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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 연계 토닥토닥 문화나눔 콘서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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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11월 15일(금)~12월 6일(금)까지 관내 초등학교 2교 및 중학교 2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 연계 토닥토닥 문화나눔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토닥토닥 문화나눔 콘서트는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 연계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예술적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과학에 대한 지식과 즐거움의 문화공연인 ‘과학술사’와 관객과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을 드라마 같은 순간으로 만드는 어쿠스틱 밴드 ‘드라마틱’ 팀으로 나누어 학교의 신청에 따라 공연을 펼친다.
문화나눔 콘서트에 참가한 학생은 “해야 할 것도 많고 걱정거리도 많은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음악이라는 선물을 드린다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으며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좋아하는 노래를 밴드 연주로 들으니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것 같고 문화 감수성도 충만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콘서트에 참가한 용정중 교사는 “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과학술사와 드라마틱 프로그램 중 과학술사를 선택하여 공연을 관람했는데, 학생들의 표정을 보니 원하는 프로그램을 관람해서인지 더욱더 공연에 집중하고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교육지원청에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권순용 교육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토닥토닥 문화나눔 콘서트는 지원청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마음을 위로하는 소통과 나눔의 콘서트이다. 앞으로도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님들도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계획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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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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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인생학교 행복교육] 분석하면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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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전준우 칼럼]
어떤 면에서 봤을 때 글쓰기는 같다고 할 수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다르다. 가변적이라는 뜻이다. 이를테면 앉아서 펜을 잡고 생각하면서 쓰는 행위를 한다는 의미에서 글쓰기는 같다. 반면에 칼럼 쓰기, 책 쓰기, 단편소설 쓰기 모두 글쓰기의 방법이 다르다. 칼럼은 짧은 글 안에 함축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선별된 주제와 의견, 주장을 담아야 하고, 출간을 위한 원고 쓰기는 목차에 따라 좀 더 세밀하고 꼼꼼하게 내용을 담을 필요가 있다. 단편소설은 더 어렵다. 아주 짧은 분량 위에 인간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아야 한다. 그에 비하면 장편소설은 더 할 말이 없다.
글쓰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많은데, 분석하면서 읽기도 그중 하나다. 다양한 작품을 읽으면서 분석하는 습관을 기르면 다양한 글을 쓸 수 있다. 일례로 황순원의 <소나기>나 김유정의 <동백꽃>은 국내에서 발표된 단편소설 중에서도 가장 수준 높은 단편소설로 꼽힌다.
나무를 한 짐 잔뜩 지고 산을 내려오려니까 어디서 닭이 죽는 소리를 친다. 이거 뉘 집에서 닭을 잡나, 하고 점순네 울 뒤로 돌아오다가 나는 고만 두 눈이 뚱그래졌다. 점순이가 저희 집 봉당에 홀로 걸터앉았는데 이게 치마 앞에다 우리 씨암탉을 꼭 붙들어 놓고는, "이놈의 닭! 죽어라, 죽어라." 요렇게 암팡스레 패주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대가리나 치면 모른다마는 아주 알도 못 낳으라고 그 볼기짝께를 주먹으로 콕콕 쥐어박는 것이다.
-<동백꽃>중에서, 김유정
짧은 소설 속에서 애틋한 사랑을 깊고 풍부하게 표현해 내는 단편소설과 달리, 신문은 다르게 작성된다.
마을 학교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모여 춤을 추고 있었다. 지역 댄스 대회에 나갈 준비를 한단다. 이 학교에서 바트와 아이들도 함께 공부한다. '바트와 아동교육기금'이라 쓰인 티셔츠를 입은 크리스마스는 바트와를 비롯한 마을 주민들을 위해 일한다. "어떤 사람들은 왜 저들을 위해 나서느냐고 저를 비난해요." 그는 개의치 않는다. 동네 유기농 커피 협동조합 일에서부터 바트와 아이들의 교육을 돕는 일까지, 할 일이 너무 많다.
-<한겨레신문> 2024년 7월 13일자 15쪽 '동물보호' 이유로 터전 잃은 '숲사람들의 희망가' 중에서
분석하면서 읽기는 퇴고 작업을 진행할 때 무척 많은 도움이 된다. 어떤 사람이라도 한 가지 방면에 전문가일 뿐,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란 어렵다. 정보전달용 글쓰기가 익숙해지면, 소설 쓰기와 단편산문 쓰기에도 도전해 보자. 좁고 깊은 주제로 글을 쓰기보다는, 넓고 얕은 주제로 글쓰기를 배워두면 요긴하게 쓰일 데가 많다.
▣ 전준우
◇ 작가, 강연가, 책쓰기컨설턴트
◇ 前국제대안고등학교 영어교사
◇ [한국자살방지운동본부]
◇ [한국청소년심리상담센터] 채널운영자
◇ [전준우책쓰기아카데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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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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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하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공감소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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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11월 15일(목) 진원동초등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장과의 공감소통'을 운영하여 진원동초등학교의 교육활동 현황을 살펴보고, 유치원 놀이시설 개선 및 특수학생 입학을 준비하기 위한 시설 개선 사업 등의 현안사업을 경청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영 교육장은 올 해 9.1.자로 장성교육지원청으로 부임하여 장성교육의 현장을 찾아 학교 현안과 애로점을 찾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0월 10일 장성황룡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 15일 진원동초등학교까지 사립유치원을 포함하여 유치원 3원,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7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장과의 공감소통’을 진행했다.
공감소통에 참여한 ○○○교장은 “교육장님께서 직접 학교로 찾아오셔서 학교현장을 살펴보시고 다양한 애로점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논의해 주시니 매우 의미 있는 장이었다.” 고 말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 오니 학교의 현안이나 어려움들이 눈에 보인다. 잘 검토해서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또한 현장의 교육공동체가 장성 교육을 위해 말씀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2025 장성교육계획에 적극 반영하도록 검토하겠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장성교육을 위해 겸청즉명(兼聽則明)의 자세로 교육공동체 모두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며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장성교육이 되도록 책임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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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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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안산도시공사와 함께하는 늘봄학교 특별프로그램 운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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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훈)은 안산도시공사와 협력해 ‘안산도시공사와 함께하는 늘봄학교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11월 7일 밝혔다.
‘안산도시공사와 함께하는 늘봄학교 특별프로그램’은 안산에 위치한 올림픽기념관 등 안산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11개의 시설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은 거주지에서 접근성이 높은 시설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11일 월요일 17시부터 선착순으로 175명을 모집했다.
학생들은 12월 한 달간 평일 방과후 시간(15~17시)을 활용해 테니스, 수영, 헬스, 드럼 등 총 17개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태훈 교육장은 “우리 안산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하며,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활동을 하며 에너지를 발산하고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늘봄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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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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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주최 통학로 금연환경조성 거리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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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이금옥)는 11월 14일 북구 만남의 광장 일대에서 북부 관내 학교운영위원장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시설 30m 이내 금연구역을 알리기 위한 거리 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인한 ‘학교시설 주변 30m 이내 금연구역 확대(24. 8. 17. 시행)’를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북부교육지원청, 보건소 관계자, 오태원 북구청장, 박종율 부산시의원, 박성훈 국회의원을 대신해 박종문 사무국장,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과 구의원(김장수, 김기현, 김정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에서 금연 구역 확대를 알리고 홍보하는 활동을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와 함께 진행했다.
금연구역 안내 전단지와 함께 휴대용 티슈와 일회용 밴드 등 홍보 물품들을 시민들에게 나눠줬으며 새롭게 시행된 규정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흡연으로 인한 건강의 위험성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강조하면서 지역사회의 금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이금옥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에서의 흡연을 근절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금연구역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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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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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ESG 교육발전위원회 연찬회 갖고 추진 현황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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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ESG교육발전위원회(위원장 윤원태)가 15일(금) 담양 호텔 드몽드에서 연찬회를 갖고, 전남교육 ESG 활성화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번 연찬회는 기후변화와 ESG에 대해 살펴보고, 전남교육 ESG 추진 성과와 개선 사항을 협의해 보다 발전된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윤원태 위원장 등 1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연찬회에서는 △ 기후변화와 ESG 특강 △ 2024년 전남교육 ESG 추진 현황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자연생태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풍부한 생태교육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 현장을 방문해 ESG와 생물다양성을 연계한 자연탐구원 중장기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윤원태 위원장은 “오늘 연찬회를 통해 전남교육 ESG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이 마련됐다. 오늘 위원회에서 협의한 사항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연찬회는 ESG를 선도하고 있는 전남교육청의 ESG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지속가능 전남교육 ESG를 더욱 활성화해 전남교육 대전환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ESG란 환경(Environmental) 보호, 사회(Social)적 기여, 거버넌스·협치(Governance)를 말하는 것으로, 전남교육청에서는 2023년 조례 제정, 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지속가능ESG를 전국 교육청 최초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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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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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진흥초, '개똥이가 간다!' 삼일아파트 경로당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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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진흥초등학교(교장 김제한)는 11월 14일(목) 4학년으로 구성된 봉사활동 동아리 '개똥이네'를 구성해 삼일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동요와 댄스를 준비해 흥겨운 잔치를 열었다. 특히, 어르신들과 어울려 함께 노래 부르며 손수 준비한 떡을 나누고 안마도 해드리며 시간을 함께했다.
삼일아파트 노인회장 조남석(78) 어르신은 "생각지도 않게 초등학생들이 찾아와서 노래도 함께하며, 옛 생각도 나고 자주 보지 못하는 손자가 찾아 온 것만 같아 정말 반가웠다."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민성(10) 학생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안 좋아하시면 어떡하지? 걱정이 들었는데 박수 쳐 주시고 노래도 따라 불러 주시고 웃어 주셔서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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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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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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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5년에도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교육’을 비전으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는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펼쳐나간다.
김대중 교육감은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제386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5년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교육시책 연설’을 통해 이런 내용의 2025년 전남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전남교육청은 내년에 학습권과 교권이 조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참된 교육이 가능한 학교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작은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력을 높이고, 내년 3월 1일 개교하는 전남온라인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맞춤형 진로교육에도 내실화를 기한다.
특히,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세계인에게 미래의 수업 모델로 제시했던 ‘2030교실’의 현장 구축‧확산에 본격 시동을 건다. ‘2030수업 연구회’를 중심으로 수업 연구‧브랜드화‧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 대전환을 이끈다.
또한,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몰입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학교 행정업무를 최적화하고, 학교 자율성을 강화해 교사가 모든 역량을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의 학생들이 세계를 향해 더 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글로컬교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간다. 역량있는 체육인재를 양성해 세계에 내보이고, 이중언어 강점을 가진 해외의 우수 인재를 전남에 유치하는 데도 힘쓴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우리 지역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 학생 주도형 환경 동아리 350팀 운영 ▲ 전남 의(義) 정신 함양 교육 등 전남의 특색을 담은 교육 프로그램 내실화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더불어 전남교육 발전의 추진 동력인 민관산학 협력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속가능한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전남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쓴다.
교육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스마트워크센터를 권역별로 구축해 교직원들이 효율적이고 유연한 업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JNE챗봇을 강화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반부패·청렴 정책을 통해 계약, 공사, 예산 집행 등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신뢰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시설의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확대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선진형 화장실 모델 도입 등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현대적인 학교 환경을 조성한다.
이밖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와 늘봄학교의 전면 시행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촘촘한 교육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최근 3년간 고등학생 유출입 현황을 보면, 총 692명이 전남으로 순수하게 유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남교육이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희망의 메시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전남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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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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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국회의원, 사법방해죄 포함한 ‘이재명 방탄저지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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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판결을 하루 앞두고 11월 14일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판사를 겁박할 경우 처벌하는 이른바 ‘사법방해죄(형법 개정안)’ 법안과 재판을 미룰 목적으로 재판부를 교체하는 이른바 ‘판사 쇼핑’을 방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
형법 개정안에는 지위를 이용해 수사·재판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고, 판사를 협박하거나 부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 판사와 그 가족에게 불안감 또는 공포감을 일으키는 행위를 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형사사건에서 거짓 진술을 하게 할 목적으로 사건 관계인을 폭행 또는 협박하거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기로 의사표시를 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에는 피고인의 기피신청과 관할이전 신청을 각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 처리하도록 하고, 피고인 측의 관할 이전 신청 등으로 인해 소송절차가 정지된 기간과 즉시항고로 항고법원이 소송기록 등을 접수한 때부터 결정 후 원심법원에 반환할 때까지 기간은 구속 기간에 산입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법관의 기피신청 등으로 재판을 고의적으로 지연시키고, 구속 피고인이 구속기간 도과를 목적으로 방어권을 남용하는 사례를 막겠다는 취지다.
앞서 이재명 대표는 지난달 제3자 뇌물 사건 두 번째 공판준비 기일을 앞두고 담당 재판부인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부 재배당’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불법 대북송금’에 연루된 혐의로 이재명 대표와 함께 공범으로 기소된 이화영 前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지난 8일 수원지법 형사11부 법관들에 대한 기피 신청을 법원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박수영 의원은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대장동·백현동·성남 FC·선거법 등의 재판이 통상보다 지나치게 지연되고 있는데, 이는 미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사법방해”라고 지적하면서 “상습적인 재판부 기피 신청, 무죄 판결을 위한 대규모 장외 집회 등으로 재판부를 도 넘게 겁박하는 행위를 더는 좌시해서는 안 된다.”라면서, “하루빨리 범죄의 진상을 밝히고, 수사 인력과 세금의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이재명 방탄저지법의 통과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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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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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출판사 후속조치 완료 교육부 승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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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최근 2022개정교육과정 중 일부 역사 교과서에서 여순 10·19 사건을 ‘반란’으로 표현한 것과 관련, 전라남도교육청은 모든 관련 출판사가 문제 된 표현을 수정하거나 삭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5일(금) 밝혔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교과서들의 표현 수정과 삭제는 교육부 승인 자료를 확인한 결과 5종 교과서 모두에서 ‘반란’ 및 ‘반군’ 등의 부정적인 표현이 삭제되거나 수정됐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일부 출판사가 전남교육청에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보내 “사회적 화합과 역사적 진실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수정 작업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과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관련 출판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과서의 표현과 내용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확인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피해자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부적절한 표현은 반드시 시정하고 교육 현장에서 바른 역사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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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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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국제비즈니스고,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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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이찬구)는 11월 6일 개막해 8일까지 수원 ‘메쎄’에서 진행되는 2024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안산국제비즈니스고의 Contents LAB, 다온샵, 업사이클링 동아리가 참가해, ▲Contents LAB 동아리는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과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선사했고, ▲다온샵, 업사이클링 동아리는 커스터마이징한 환경 보호 머그컵을 제작하는 체험을 제공했다.
이날 Contents LAB 동아리는 대형모니터를 활용한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가상 환경에서 드론을 조종하며, 비행의 재미와 기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드론 기술의 원리와 활용 가능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또한, 포토존에서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페스티벌의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었다.
쇼핑몰제작과 창업동아리 다온샵에는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를 페스티벌 참여자들에게 알리고, SDGs실천 의지와 각오를 작성해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징 머그컵을 만드는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 과정에서 환경 보존의 필요성과 함께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는 설문을 바탕으로 쇼핑몰제작과 학생들의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비즈쿨 페스티벌의 의미가 컸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안산국제비즈니스고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기술과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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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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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국 최초 산재 휴직자 생활안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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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산재 휴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재 휴직자 지원 방안’을 취업규칙으로 법제화해 관심을 모은다.
전남교육청은 기존에 산업재해로 인한 휴직자의 최초 1년 동안은 공단이 지급하는 휴업급여에 추가 지원을 더해 휴직 전과 동일한 임금을 지급해 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지원 내용을 확대함으로써 산재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회복을 돕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법제화로 산재 휴직자의 임금 보전 기간은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났으며, 재직 중 최대 6년까지 ‘생활 안정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됐다. 특히, 통상임금이 아닌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지원 금액을 산정해 기존 임금 대비 약 20% 상향된 금액을 보전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이 강화됐다.
산재 휴직자는 전남교육청 누리집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근로자의 경제적 안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산재 근로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근로자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법제화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책임을 다해 근로자 권익 보호와 생활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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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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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제1회 서울청소년댄스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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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센터장 심해빈)는 ‘제1회 서울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지난 11월 10일 성공적으로 개최해 많은 청소년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고, 댄스 경연대회 모집부터 페스티벌 당일까지 1000여 명이 넘는 청소년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큰 관심과 열의를 드러냈다.
내부 심사를 거친 댄스 경연대회 결선 무대는 약 15팀이 진출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 오른 팀들은 뛰어난 실력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댄스 경연대회의 심사는 대한민국 대표 비보잉 크루 ‘원웨이크루’의 페이머스, 스펙트럼, 스터번이 맡았고, 행사를 진행함에 앞서 “오로지 춤 실력만으로 심사한다”고 밝혀 공정함과 투명성을 강조했다. 심사 외에도 ‘저지쇼(Judge Show)’ 축하 무대를 통해 많은 참가자와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댄스 경연대회는 청소년 스트리트댄스 팀 ‘레디투댄스’가 화려한 왁킹(Waacking) 무대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Dope Badass’, 우수상은 ‘Feellex’, 장려상은 ‘HEART’와 ‘필리브’가 공동으로 수상해 각각의 팀이 열정 넘치는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의 교육 프로그램 ‘스쿨 오브 뮤직’의 ‘디제잉’ 수업 참여자들이 축하 무대에 오르며 페스티벌의 의미를 더했다. 긴장감 넘치는 댄스 경연대회에 앞서 흥겨운 디제잉 무대가 펼쳐져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 열기를 한층 더 고조했다.
또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오픈 스테이지 △원데이 클래스가 함께 운영돼 청소년에게 춤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오픈 스테이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유 공연 무대를 제공해 청소년이 실력을 뽐낼 기회를 제공했고, ‘원데이 클래스’는 힙합(Hip-hop), 텃팅(Tutting), 코레오그래피(Choreography), 걸리쉬 코레오그래피(Girlish-Choreography)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강사의 강연으로 춤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행사 당일 여러 연예 기획사 신인개발팀이 참석해 무대를 지켜봤다. 그중 몇 기획사에서 재능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현장 캐스팅이 진행됐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지속적인 기획사와의 소통과 모니터링을 통해 전문 아티스트가 되고자 하는 꿈을 꾸는 청소년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심해빈 센터장은 “제1회 서울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통해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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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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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해다정 교육공동체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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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11월 18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스포츠교육센터 2층 체육관에서 관내 학생, 교직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해다정 교육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민·관·학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교사 동아리 전시 및 공연, 올해 사업성과 발표, 학생 제작 영화·연극 상영 등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는 학생들의 합창·난타·오카리나·댄스 공연과 교사들의 합주 공연으로 문을 열고, 천연염색·가죽공예·메이커 동아리 작품 등을 전시한다.
이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와 청년가치협동조합(마을교육공동체)의 올해 사업성과 발표, 영화연극동아리 우수작품 4편 상영 순으로 진행한다.
박지훈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희망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희망교육지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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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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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수능 후 합동 교외생활지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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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2024학년도 지난 14일(목)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장성읍 일대에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교외생활지도는 장성군청, 장성경찰서, 장성군보건소, 장성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성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함께 수능 후 청소년들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청소년 유해 시설 출입제한 및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선영 교육장은 “이번 교외생활지도를 통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 학교폭력예방 ․ 일탈행위 및 범죄예방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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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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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북면중, 백아 미래융합 수학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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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북면중학교(교장 최광희)는 11월 13일(수) 개최한 ‘백아 미래융합 수학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인근 10개 학교에서 약 200여 명의 학생, 교직원, 내빈들이 참여해 수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부스를 통해 수학적 원리를 배우며 실생활과 연관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활동에 참여했다. 보드게임, 하노이의 탑, 스피로그래프 그립톡 만들기 등 실내 체험 부스와 함께 대형 시어핀스키 피라미드, 대형 젠가와 같은 실외 대형 구조물 체험도 제공되어, 수학을 삶과 연계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포토부스, 마술 공연, 푸드트럭도 큰 호응을 얻어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다른 학교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부스가 흥미로웠고, 친구들과 함께 수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내년에도 꼭 초대해 달라”는 말을 남기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며 돌아갔다.
또한 화순북면중학교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부스를 준비하고 수학 구조물을 만들며 보조 강사로서 활동하면서 단순한 체험을 넘어 다른 이들에게 배우는 즐거움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광희 교장은 “이번 수학 한마당은 인근 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학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교류와 학습의 장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화순북면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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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