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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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광일)이 수험생들의 입시 스트레스를 날리고 문화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뜻깊은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였다.


19일(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전남 도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공연은 강진고, 영암고, 목포혜인여고, 영광고, 영암낭주고를 비롯해 여수, 순천 지역 고등학교를 포함한 13개교 1800여명의 학생이 관람했다.


호주 커머셜 댄스의 거장 밀로 마스터즈가 이끄는 의 열 두명의 댄서가 참여해 한국에서는 처음 펼쳐진 이번 공연은 2023년, 2024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화제작 ‘Beats on Pointe’공연으로 발레와 스트릿 댄스가 융합된 화려한 댄스 드라마로 꾸며졌다


공연을 주관한 전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전남지역 학생들이 타지역 학생보다 문화예술적 경험이 부족하지 않도록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공연을 통해 그동안 학업 스트레스로 지쳐있던 수험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공연을 관람한 수험생은 “수능이 끝난 뒤 외국 공연팀의 멋진 공연을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학창시절 마지막 큰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라고 관람 소감을 말했다.


김광일 관장은 “그동안 학업에 지쳤던 학생들이 공연 예술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 터닝포인트를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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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국내 초연 공연 ‘비트 온 포인트’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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