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11월 18일(월) ~ 19일(화)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전라남도교육감, 영암군수,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Y-에듀 이음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한마당은 지역 특색 프로그램 전시, 관내 학생들의 공연, 체험 부스, 강연, 세미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과 영암군청 간 교육자치협력지구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자치협력지구는 도교육청과 영암군청이 2028년까지 4년간, 총 16억원을 교육사업에 공동투자하는 사업이다.
영암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자율형미래교육선도지구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지역다문화지원센터 구축, 유보혁신지원사업, 독서인문교육 둥 다양한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를 이음 한마당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K-에듀 글로컬은 영암에서 시작되고, 영암에서 구현되고 있다. 영암교육이 전남 나아가 세계에서 교육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교육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024. Y-에듀 이음 한마당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교육의 주체로서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여 영암교육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나눈 자리다.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영암교육의 밝은 미래를 열어 갈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Y-에듀 이음 한마당에 참여해 주신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글로컬 교육의 시작은 지역의 힘을 하나로 모았을 때 가능하다. 영암의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