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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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간석여중, 대한민국 디지털 마이드맵 축제 중고등부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간석여자중학교(교장 장미자)는 제1회 ‘대한민국 디지털 마인드맵 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1월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마인드맵 축제는 한국학교발명협회, 경기발명인재육성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발명진흥회,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경기도 지역 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며, ‘소중한 지구! 디지털마인드맵핑으로 보호해요’를 주제로 현장 분야와 자유주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출품 분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간석여자중학교는 온라인 출품분야 중고등부에서 대상 김O현, 금상 김O연, 은상 진O은 그리고,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중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김O현 학생은 “중학교 1학년 과학 수업시간에 디지털마인드맵(thinkwise)을 처음 사용할 때에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과학수업시간마다 디지털마인드맵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자기주도적으로 정리하고 학습하는 방법을 알게 됐으며, 새로운 세계를 만나게 됐다.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들을 스스로 정리하면서 자기주도성과 디지털 활용능력 또한 키울 수 있었다. 또한 마인드맵 프로그램(Think Wise)을 사용하며, 내가 정리한 마인드맵을 저장하고 계속 살펴볼 수 있어서 개념을 정리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는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O현 학생은 디지털마인드맵을 활용해 2024 대한민국학생발명 아이디어 그리기대회(중등부 캐릭터부문)에서도 은상을 수상했다. 간석여자중학교는 노트북을 활용해 마인드맵을 작성하고, 학습 내용을 구조화해 발표하고 협업하는 수업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창의적인 사고 및 디지털 역량이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11-16
  • 박수영 국회의원,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 통해 매주 토요일 주민들과 소통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정치인들은 표을 먹고 산다고들 한다. 하지만 받은 표는 선거에 당선되자마자 잊혀진다. 그리고 국민들과 약속했던 공약들은 말 그대로 텅 빈 공약으로 전락한다. 그래서 공약을 지키는 국회의원을 보면 해야 할 일을 하는데도 대단하게 보일 정도다. 11월 16일(토) 오전 9시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국민의힘 박수영 국회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보니 재선에 성공한 박 의원은 초선 때부터 진행해 온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열어 시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주고 있었다. 현대판 신문고 '국쫌만'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꾸준히 열어 11월 16일 현재 218회째를 진행하고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년 52주이니 4년 넘게 민원해결 장터인 '국쫌만'이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토요일 오전 박 의원의 사무실을 보면 말 그대로 자갈치 시장을 방불케 한다. 구의원, 시의원들이 어벤져스팀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며, 변호사도 상주하고 있어 어떠한 민원도 처리에 있어서 완성도가 높다. 박 의원은 이번에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을 맡아 지역구인 남구가 아닌 다른 구에서 오는 민원까지도 해결하고 있다. 지금까지 7천건 이상을 해결했다고 한다.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과 부대끼면서 민심을 읽고 민심을 알아가는 정치를 실천하는 박수영 의원의 '국쫌만'을 벤치마킹해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국민들의 소리에 좀더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나라의 정치 풍토가 한걸음 더 진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영 의원은 "오늘로 '국쫌만'이 벌써 218회를 달성했다. 맨 처음 시작할 때보다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다. 지난 4년간 거의 빠지지 않고 '국쫌만'을 통해 구민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됐다. 나를 믿고 찍어준 분들이다. 이분들이 실망하지 않게 민원을 해결하는 것이 나의 소명이다. 해결하고 나면 나 또한 뿌듯하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도 빠지지 않고 운영할 것이다. 시당위원장으로 더 바빠졌지만 구민들과의 약속은 꼭 지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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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11-16
  • 대구교육청, 2025년도 예산안 4조 2746억 원 편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5년도 대구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올해 예산보다 1895억 원이 증액된 4조 2746억 원으로 편성해 10월 25일(금)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지속되는 국세 수입 감소, 고교무상교육 증액교부금과 담배소비세 지방교육세분의 일몰 등 교육재정이 축소되지만, 세출예산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 증가(전년 대비 1164억 원)와 내년부터 초등 늘봄학교 확대 시행, AI디지털교과서 도입과 같이 미래를 대비하는 예산들은 본격적으로 투자돼야 하는 상황이다. 교육재정의 악화에도 불구하고, 대구시교육청은 미래역량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교육청이 적립해 온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2500억 원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000억 원을 활용해 필수 교육활동에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세출예산안 주요 증감 현황을 보면, 경직성 경비로 전체 예산의 60.8%를 차지하는 교직원인건비는 전년 대비 4.7%(1164억 원), 학교운영비는 18%(445억 원), 교육복지비는 13.1%(370억 원), 보건급식비는 4.2%(89억 원)를 각각 증액 편성했다.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대구미래역량교육 사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학교(기관)시설비(△4.7%, △189억 원), 소모성·행사성 사업들은 집행 시기를 조정하거나 축소 운영하는 등 교육 외적 투자는 감축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추진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섯 가지 핵심사업인 ①실천 중심 인성교육, ②학습 역량 향상 지원, ③나눔과 채움의 교육복지 지원, ④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⑤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운영을 중심으로 반영한다. 학생들의 내면의 힘을 기르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으로 따뜻한 마음과 올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마음교육 강화, 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또래활동 활성화, 수품책 독서 활동(1교과 1책읽기), 1학생 1예술활동, 생활·체험활동 교육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지향 인식 개선과 실천으로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 강화에 570억 원을 반영한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역량을 길러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1530억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교과 보충프로그램 확대로 기초 문해력과 수리력을 높여 모든 학생의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고, 인공지능교육지원센터 개소, 디지털교과서의 현장 안착 등 AI디지털교육 기반 확충, IB프로그램과 미래학교를 통한 수업의 변화와 교원의 수업‧평가 역량 강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지역의 우수 인재를 지역에서 길러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더 넓고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5864억 원을 투입한다. 무상급식 단가를 인상하고,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취약계층의 교육비 지원과 함께 한국어교육센터 개소, 다문화가정의 한국어 교육과 학습지원을 위한 맞춤형 멘토링과 다-잇다 서비스 운영 등 소외 받지 않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3572억 원을 반영하고, 초등 늘봄학교 확대 시행과 유보통합시범운영, 유아학비·보육료 추가지원, 장애유형별 치료비 지원 등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특수교육지원을 확대하는데 2292억 원을 편성한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해 4,704억 원을 반영한다. 노후화된 급식기구와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자기 존중감을 키울 수 있도록 건강검사비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 생명존중 의식 함양, 폭력예방 및 회복교육 등에 828억 원을 지원하고, 내년부터 도입되는 AI디지털 교과서 활용을 위한 디지털 학습 인프라 구축과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 스마트 도서관 서비스 운영, 학교시설 융‧복합화에 3876억 원을 투입한다. 존중과 신뢰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운영에 436억 원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과 지역사회 교육거버넌스 운영 활성화로 학교문화를 개선하고,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밀착형 학교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소통과 신뢰의 배움의 장을 만들어 간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기획재정부의 세수 재 추계로 교육부 교부금 2400억 원 감액 교부 예정으로 기금 1600억 원을 사용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2025년도 예산안도 대구시 전입금 규모 축소 등으로 기금 3500억 원을 사용해, 흔들림 없이 대구미래역량교육에 중점 투자한다고 강조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수 감소에 따른 교육재정의 축소 논의와 더불어 유보통합·늘봄학교 확대와 같은 국가책임 돌봄‧교육 강화, 디지털 교육 대전환 등 미래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불확실한 재정 여건에서,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맞춘 더 좋은 교육, 더 좋은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은 제313회 대구광역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12월 12일(목)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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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6
  • 인천운서초, 마음이 통하는 예술과 놀이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운서초등학교(교장 유병선)는 지난 11월 11일(월)부터 2주간 ‘아침 선율, 행복 버스킹’을 시작했다. '마음이 통하는 예술과 놀이'라는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학년군별로 마을에서 꼼지락, 마을 산책 시인의 읽걷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리고 가을을 맞아 운서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등굣길 버스킹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나눔이라는 취지 아래 등굣길이 행복하고 기대되는 아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함에 큰 의미가 있다. 인천운서초등학교 자랑인 국악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2주간 진행되는 버스킹을 통해 이른 아침부터 등굣길 학생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할 것이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장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로 기존의 1주일간의 계획에서 2주일로 연장 운영됐다. 그 종목도 피아노, 노래, 춤, 연주, 음악 농구드리블 등 다양한 장르에서 끼를 펼치게 된다. 이번 ‘아침선율 행복버스킹’을 기획한 인성부담당 곽수정 교사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바로 마음이 통하는 예술이라고 생각하며,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려는 마음으로 끼를 펼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같은 장이 마련되어 기대와 행복감을 느낀다.”라며 버스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인천운서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잇는 행복한 인성선두학교로서 '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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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6
  • 충남교육청, 2025년도 예산안 4조 6599억 원 편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월 5일(화) 2025년도 예산안을 4조 6599억 원 규모로 편성해 충청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878억 원(5.8%) 줄어든 금액이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4조 4791억 원, ▲자체수입 86억 원, ▲전년도이월금 등 기타수입 400억 원을 편성했으며, 통폐합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적정규모학교 육성지원기금에서 45억 원, 재정수입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통합재정 안정화기금에서 1277억 원을 충당했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2조 4775억 원, ▲학교와 기관운영비 8281억 원, ▲교육사업비 7872억 원, ▲시설사업비 5351억 원, ▲민간투자사업(BTL) 상환 270억 원, ▲예비비 50억 원 등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안 편성 방향으로 미래교육 수요와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안전’, ‘책임’, ‘미래’에 중점을 뒀고, 충남미래교육 5대 정책(행복교육·미래교육·시민교육·책임교육·지원행정)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실행력 강화에 집중하도록 했다. 주요 세출 사업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학교 울타리 안에서 누구에게나 교육활동이 보장되는 배움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을 위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피해 교원 회복 지원 등 교권보호에 23억 원,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지도에 66억 원을 편성했다.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의 디지털화를 통해 미래교육을 본격 실현하기 위해 ▲충남형 국제바칼로레아(IB)학교 운영, 혁신학교 문화확산, 미래형교육과정 본보기 학교 운영 등에 38억 원, ▲고교학점제 학교공간 조성과 교과교실 운영,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에 324억 원을 편성했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의 구독과 원활한 사용 환경 구축에 163억 원을 편성했다. 기초학력 특별보충과정 운영, 온채움선생님 지원,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등 ▲기초‧기본학력 보장과 향상을 위해 116억 원, 모두가 함께하는 충남형 늘봄 실현을 위해 ▲늘봄학교 운영에 517억 원, ▲유아돌봄과 방과후과정 운영에 256억 원, ▲특수교육 방과후학교 지원에 68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신산업‧신기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138억 원,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 구축에 132억 원을 편성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2년 연속 세수 결손으로 인해 작년과 올해 불안정한 교육재정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와 고교무상 교육경비 지원도 올해 말까지만 예정돼 있어 내년도 교육재정 운영에도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선순위에 따른 선택적 편성으로 기초학력 보장, 늘봄학교, 특수교육 등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사람을 키우는 일,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한 사업들은 꾸준히 지속하여 추진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은 11월 5일부터 열리는 충청남도의회 제356회 정례회에서 심의받게 되며,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다음 달 16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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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6
  • 대전교육청, 2025년도 예산안 2조 7971억 원 편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15일(금) 2025년도 예산안을 2024년도 본예산보다 902억 원이 증가한 2조 7971억 원으로 편성해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고교무상교육 지원 특례 일몰 등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 미래교육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적립된 기금 1888억 원을 적극 활용해 ▲대전늘봄학교 확대 운영 ▲안전한 학교배움터 조성 및 교육활동 보호·지원 ▲디지털 교육 지원 및 교원 역량 강화 ▲학생 건강 증진 및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2172억 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3735억 원, 기타이전수입 6억 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170억 원, 기금전입금 1888억 원으로 총 2조 7971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의 주요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첫째, 대전늘봄학교 확대 운영에 611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5학년도 대전늘봄학교 초 1~2학년 확대 운영에 따라 프로그램·공간·전담 인력 등 촘촘한 지원을 위해 ▲초 1~2학년 맞춤형프로그램 지원 확대(163억) ▲초등학교 전체 늘봄지원실 및 2학년 연구실 구축 등 시설 확충(23억) ▲돌봄전담사 및 늘봄실무사, 늘봄지원실장 배치 등 전담 인력 지원(261억) ▲초등돌봄교실 급·간식 지원(76억) ▲늘봄학교 운영비 등(88억)을 반영했다. ○ 둘째, 안전한 학교배움터 조성 및 교육활동 보호·지원에 177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해 성인지감수성 측정 검사, 성폭력예방교육 등(7억)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지원 등(54억) ▲배움터지킴이 운영(33억), ▲학생안전보호실 등 학교안전인프라 지원(15억) ▲학교안전관리 및 안전문화 기반 조성(20억) 등 총 129억 원을 반영했으며, 교육활동 보호·지원을 위해 ▲교원 심리·정서 지원(36억) ▲교권침해예방 및 법률지원단 운영 등(12억) 총 48억 원을 반영하였다. ○ 셋째, 미래교육을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및 교원 역량 강화에 662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5학년 도입되는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해 디지털교과서 구독료 지원, 디지털튜터 지원, 디지털교과서 인프라 관리 등(140억) ▲디지털기반 교실수업 혁신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등(116억) 총 256억 원을 반영했으며,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및 대전국제교육원 설립(233억) ▲ICT활용 및 AI‧SW교육, 고교학점제 안정적 운영 지원,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 지속가능발전 생태환경교육 등(173억) 총 406억 원을 반영했다. ○ 넷째, 학생 건강 증진 및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을 위해 2,749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식품비 단가를 3.1% 인상한 무상급식비 지원(1257억) ▲학교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학교급식관리(13억) ▲학생 건강 관리, 학교운동장 조성, 어린이활동공간 및 교사내 환경위생 관리(28억) 등 총 1298억 원을 반영했으며,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을 위해 ▲저소득층 교육급여, 학비지원 등 교육기회 보장(242억) ▲4~5세아 유아교육비 5만 원 지원 등 누리과정비 지원(1083억) ▲특수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한 중·고등학생 교복지원(82억) ▲다문화·탈북학생 및 특수교육 복지(44억) 등 총 1451억 원을 반영했다. ○ 마지막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3382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칭)용산2초 등 학교 신설 및 증·개축(1746억) ▲내진보강, 석면교체 등 안전제고시설(447억) ▲학교공간혁신 및 공간재구조화(446억) ▲냉난방(GHP저감장치) 및 화장실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교육환경개선(743억) 등을 반영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2025년도 예산안은 지방교육재정 축소 등 불안정한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도 대전늘봄학교, 고교학점제,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정책 추진으로, 우리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대전미래교육 추진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본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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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6
  • 광주교육청, 2025년도 본예산(안) 2조 8752억 원 편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11월 11일(월) 2조 8752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을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도 본예산보다 1934억 원(7.2%) 증액 편성한 규모이다. 하지만 2024년도 본예산에 편성되지 못하고 지난 1회 추경에 반영된 지자체 법정전입금을 감안하면 실제 증가액은 69억 원(0.24%)에 불과하다. 내년도 예산은 고교무상교육경비 부담금과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등으로 세입여건은 열악한 반면 인건비 인상 등으로 경직성경비는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에 광주시교육청은 학교(기관)시설비, 행사성·소모성 경비는 시기를 조정하거나 축소 운영하는 등 광주교육 주요사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데 집중했다. 주요 재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2조 6701억 원 ▲자체수입 141억 원 ▲전년도이월금 등 기타 수입 200억 원 등이다. 또한, 재정수입불균형 완화를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및 시설환경개선기금에서 1709억 원을 충당했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1조 7134억 원 ▲학교와 기관운영비 2088억 원 ▲교육사업비 7066억 원 ▲시설사업비 2203억 원 ▲재무활동(BTL사업) 184억 원 ▲예비비 등에 77억 원으로 편성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다양성·책임·공정·미래·상생교육 등 5대 주요 시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 다양성교육, 보편적 교육복지 지속 추진 및 AI기반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첫 번째, 학생맞춤 다양성 교육을 위해 ▲자율형공립고 2.0 운영지원 10억 원 ▲공동교육과정운영·교원수업연구문화 활성화 7억 원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 지원 81억 원 ▲직업계고 학과재구조화 11억 원 ▲예술강사 지원 15억 원 ▲기초·기본학력 보장과 향상 28억 원 및 독서 인문학교육 예산 22억 원 등을 편성했다. 두 번째, 보편적 교육복지 지속 추진을 위해 ▲늘봄학교프로그램 다양화 228억 원 ▲유아학비·교육 및 유보통합 1386억 원 ▲특수교육 지원 172억 원 ▲무상급식과 꿈드리미 지원 2011억 원 ▲학생 생활교육 내실화를 위한 병원형 Wee센터지원 예산 5억 원 등 Wee프로젝트 예산 40억 원을 반영했다. 세 번째, AI기반 미래교육의 본격 실행을 위해 ▲학생스마트기기 보급과 학내 전산망 구축 지원 389억 원 ▲디지털교과서 구입 57억 원 ▲AI팩토리(미래교실) 구축 77억 원 ▲AI홈워크시스템 구축 18억 원 ▲디지털교과서개발 및 활성화 지원 16억 원을 편성했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127억 원, 맘편한 화장실 109억 원, 냉난방기시설 개선 55억 원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총 2092억 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 오는 2025년 완공 예정인 창의융합교육교육원 과학교육체험관 환경개선사업 44억 원, 광주학생예술누리터(1,2관) 운영비 16억 원, 2026년 개원 예정인 AI교육원 184억 원, (가칭)광주민주주의역사누리터 설립 55억 원 등을 반영해 다양한 미래 교육수요에 대비했다. 이번 2025년도 본예산안은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미래교육 여건 마련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학생에게 직접 지원되는 교육사업 예산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다양성이 살아나는 학교, 교육의 본질이 바로 서는 학교,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광주교육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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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6
  • “전북교육발전에 기여하신 교직원·도민을 찾습니다”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11월 15일 전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과 도민에게 상을 주는 ‘제1회 전북교육발전대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전북교육발전대상은 전북교육 발전에 공헌이 뚜렷한 교직원과 도민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교육적 표상으로 삼고 전북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선발 부문은 수업 혁신, 혁신 경영, 교육 헌신, 교육협력 등 4개로, 분야별로 1명이 선발돼 교육감 표창을 받는다. 주요 자격요건은 ▲수업 연구 및 혁신에 객관적이고 현저한 공을 인정받은 자 ▲학교·기관 경영에 분명한 실적과 성과를 이룬 자 ▲교육봉사·기부 및 의정활동 등으로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 ▲교육투자와 교육활동 지원 실적이 두드러진 자(기관) 등이다. 공공기관, 지자체, 시민단체, 법인 등의 추천 및 본인 지원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 기간은 12월 3일까지다. 전북도교육청은 공정성·전문성·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는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현장 방문 실사와 공개 검증 등 철저한 검증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12월 13일 발표하고, 시상식은 12월 18일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교육감 표창, 전북교육명예의 전당 헌액, 전북교육홍보대사 위촉과 200만 원의 지원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 1518번을 참고하거나 정책기획과 전북발전교육대상 담당자(239-3123)에게 문의하면 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전북교육의 도약을 위해 ‘전북교육발전대상’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교육계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널리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추천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발적인 헌신과 적극적 업무추진을 해 온 이들의 노고가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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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6
  • 제주교육청, 2025년도 본예산(안) 1조 5973억 원 편성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11월 1일(금) 1조 5973억 원 규모의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편성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5년 본예산은 2024년 당초 예산 1조 5964억 원보다 9억 원이 늘어난 1조 5973억 원으로 0.06%가 증가한 규모로 편성됐다. 세입부분에서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 이전수입이 2024년 대비 441억 원 증가했고, 시설환경개선기금 및 설립기금 1148억 원을 투입했다. 주요 세입재원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을 포함한 중앙정부이전수입 1조 1826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및 기타이전수입 2738억 원 △자체수입 및 기타 261억 원 △기금전입금 1148억 원 등이다. 본예산 편성 방향으로는 △더불어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 △핵심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따뜻하고 행복한 교육복지 △소통과 참여로 열린 교육행정에 중점을 뒀다. 세출예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더불어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에 397억원을 지원한다. 생활 속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지원하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 ‘제주아침체육활동’ 활성화 지원 등 인성교육 내실화를 지원한다. 학교공간 참여 프로젝트 운영,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생태 학습을 위한 학교 생태 텃밭·꽃밭 운영 등 학생들이 참여·실천하는 역량 강화을 지원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제주이해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4·3국제화 사업 및 제주국제청소년 개최 등 제주인의 정체성 함양과 4·3평화·인권교육을 통한 평화·인권 감수성 신장 및 글로벌 역량 함양을 지원한다. ○ ‘핵심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에 747억 원을 지원한다. 제주 꿈끼이음123교육과정운영, 학습역량 도움 프로그램 및 기초학력 보장 선도학교, 책임교육학년제 운영 등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단위학교 진로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능 위주의 실습교육 활성화를 위한 NCS교육과정 실습비를 지원하며 협약형 특성화고 프로그램 운영 및 환경개선을 통해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교육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활용과 미래형정보교실과 미래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통해 미래역량을 키우는 디지털·인공지능(AI)·창의융합교육을 지원한다. ○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환경’에 3020억 원을 지원한다. 학교급식비 및 친환경 농산물 급식비를 7% 인상했고,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예방교육을 강화하며, 학생건강 회복지원을 위해 고도비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위험 평가 및 개인별 맞춤형 치료지원을 하고 학교 체육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을 보장하는 환경을 구축한다. 학급공동체를 위한 평화교실 운영, 불법촬영기기 근절 정밀점검용역 및 상시탐지 장치 설치, 생존수영교육 활성화, CCTV통합관제센터 연계 운영 및 CCTV설치비 지원, 중대산업재해 예방사업비 및 유해·위험작업 환경개선비 지원을 통해 안전을 우선하는 학교 기반을 조성한다. 그린스마트 스쿨사업 조성, 중학교 드림노트북 및 초등학생 태블릿컴퓨터 지원, 학내(유선망)개선을 통해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 ‘따뜻하고 행복한 교육복지’에 1780억 원을 지원한다.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통합지원을 하며,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정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및 수학여행비 전액 지원 등 교육비를 지원하고, 원거리 통합 중·고등학생 통합교통비를 지원하며, 추가로 5세 유아에 대해 유아학비 및 어린이집 보육료를 월 5만 원을 지원한다 정서위기학생 병·의원 심리치료비를 지원하며 행복교실(학교 내 대안교실)을 운영하고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지원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안전하고 따뜻한 제주형 놀봄학교를 운영하고 이음교육 시범유치원 및 디지털 기반 유치원을 운영하며, 특수교육대상자에게 통학비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 ○ ‘소통과 참여로 열린 교육행정’에 1130억 원을 지원한다. 제주교육발전특구(2024~ 2026년) 운영을 통해 공교육 강화와 제주 인재를 양성하고,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활동비를 지원하며,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운영을 통해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학교지원센터의 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2025 제주교육’ 역점과제를 △인성과 학력을 갖춘 학생 △모두가 안심하는 안전한 학교 △학생 역량을 높이는 미래형 교육환경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로 정하여 교육 현장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김광수 교육감은 “2025년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및 미래형 교육 기반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단 한 푼의 예산도 낭비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흔들림 없이 제주 미래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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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6
  • 인천예일고, ‘한영병기 우영우’ 거리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예일고등학교(교장 박말선) 학생회는 지난 11월 6일(수) 16시 30분부터 계양구청 앞에서 ‘한영병기 우영우’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인천예일고 학생회 주관으로 학생, 교사가 함께 참가해 거리 간판이 영어(외국어)로만 돼 있는 것을 ‘한글과 함께 병기하고, 병기할 때에는 우리말을 영어보다 우선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영어(외국어)로만 된 간판, 상표명, 아파트 이름 등이 늘어나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고, 요즘 같이 K-팝, K-푸드, K-컬쳐가 전세계적으로 위상을 떨칠 때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영어(외국어)로만 된 간판이나 상품들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것이다. 학생들은 ‘한영병기 우영우’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우영우를 외쳤다. 학교에서 만든 ‘우영우’ 노래를 틀어 흥을 돋우며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홍보 전단지를 가게마다 돌리며 우리말 사용을 홍보했다. 인천예일고 학생회장 김지윤 학생은 “관광객이 서울에서 사진을 찍으면 한국 같지 않다고 한다. 뒷배경이 온통 영어 간판이 많다.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받은 우리 한글을 더욱 사랑하고 한글에 대한 긍지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예일고 학생들은 우리말 우선 사용을 위해 ‘한영병기 우영우’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11-16
  • 이범석 청주시장, 부녀(父女) 행시 출신 가족 탄생에 축하 쇄도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시를 대표하는 두 명의 자녀가 '2024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의 딸 이호정(24) 씨와 김응오 서원구청장의 아들이 이번 시험에서 나란히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의 딸 호정 씨는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으로, 지난 인사혁신처에서 14일 발표된 5급 공채 시험에서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행정 분야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아버지의 공직 경험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바 있다. 그의 딸 역시 아버지의 길을 따라 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같은 시험에서 김응오 청주 서원구청장의 아들도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집안 모두 축하와 관심을 받고 있다. 청주시장과 서원구청장 자녀의 동반 합격 소식은 지역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앞으로 국가의 행정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인재로 평가받으며, 지역 사회와 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정고시에 합격한 두 인재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11-16
  • 강원교육청, 2025년도 예산 4조 1888억 원 편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11월 11일(월) 4조 1888억 원이 편성된 2025년도 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예산안은 2024년도 본예산 3조 9709억 원 대비 2179억 원 증액 편성됐다. 세입 재원은 △보통교부금 및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전입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3조 1451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3559억 원 △기타이전수입 10억 원 △자체수입 590억 원 △순세계잉여금 등 기타 410억 원 △기금전입금 5868억 원이다. 최근 세수 여건 악화로 도교육청의 보통교부금은 2024년도 큰 폭의 감소 이후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2024년 △5216억 원, 2025년 449억 원) 이에 도교육청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정책을 재구조화하고 부족한 재원은 기금으로 충당해 정책 추진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기금은 근래와 같은 재원 부족 상황을 대비해 적립해 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4214억 원 및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1654억 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미래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2025년도 예산안에 반영했다. 학력 향상 및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해 학생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과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통해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보장하며, 중등 학력을 신장하기 위해 708억 원을 투입한다. 미래 사회 대비 직업 교육 강화를 위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계고등학교를 재구조화하고,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6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건강한 학교생활과 스포츠 활동 확대를 위해 ‘1인 1교 스포츠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3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교육복지 확대 및 안전망 강화를 위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1352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소외계층과 교육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교육의 평등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임재욱 예산과장은 “2025년도 예산안은 현재의 재정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편성된 예산이다”라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재정 유지와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25년도 본예산안은 제333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정례회)의 교육위원회 예비심사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후 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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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11-16
  • 울산교육청, 2025년도 본예산(안) 2조 2948억 원 편성
    [교육연합신문=문덕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1월 6일(수) 2025년도 예산안으로 2조 2948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천창수 교육감은 울산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밝혔다. 2025년도 예산안은 2024년보다 629억 원(2.8%) 증가했지만, 재정안정화기금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에서 충당한 1694억과 인건비, 경상비 상승분 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는 상당한 규모의 마이너스 예산이다. 교육청 재정은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등에 따른 주요 재원 감소와 지속적인 세수 감소로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인건비 상승과 늘봄학교 확대,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등 교육현장에서 필요한 사업들이 늘어나면서 교육청의 재정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더욱이 그동안 적립해 둔 기금마저 세수 부족 상황을 메우고자 지속해서 사용되면서 바닥을 드러내, 교육청의 재정 상황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수 감소에 따른 교부금 등 세입 감소 현황을 살펴보면 ▷2023년 하반기 2676억 원, ▷2024년 본예산 3288억 원, ▷2024년 하반기 추가 감액 예정(약 1238억 원 추정, 규모 미통지)이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2025년 울산교육계획과 국정과제 등을 빠짐없이 추진하되, 재원 사정을 고려해 일반 사업비(인건비, 교육복지 등 제외)를 15% 줄이고, 지출 재구조화, 예산 절감 등으로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족한 재원은 재정안정화기금에서 336억 원,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에서 1359억 원을 활용해 1694억 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세출 사업으로 학생 맞춤형 배움 지원 예산 2611억 원을 편성해 1수업 2교사제 지속 운영 등 학력 신장을 강화하고 공립온라인학교를 개교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마음건강관리와 상호존중문화 실천교육으로 학생 생활교육을 강화하고, 바른말·글 순화 운동 등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한다. 맞춤형 스포츠 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울산학생교육원에 복합모험체험시설을 구축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한다.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과 건강한 학교 조성에 2654억 원을 지원한다. 2023년 시작한 3~5세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을 2025년에 완성하고, 학생 무상급식비 단가 인상으로 양질의 건강급식을 제공한다. 학교 조리장과 체육관 환기 개선을 지속 추진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증진한다. 초등학교 2학년까지 늘봄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AIDT) 도입, 교원 디지털교육 연수 등 교육개혁 사업비 561억 원도 편성했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2802억 원을 지원해 학교 냉난방 시설 등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학습 중단을 최소화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존 울산고운중학교 특별실을 활용해 대안고등학교를 신설하고, 약수고등학교와 제2다운초등학교를 신설해 적정규모 학교 육성 정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울산 교육 기반(인프라)을 점진적으로 확충하고자 울산학생창의누리관, 어린이독서체험관, 울산학생안전체험교육원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천창수 교육감은 “급격한 세수 감소로 인한 교부금 축소가 교육재정의 위기를 불러오고 있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수 결손으로 그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국가가 책임지는 교육과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해 정부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공교육의 울타리 속에서 다양한 미래를 꿈꾸고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교육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조 2618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615억 원 감액된 규모다. 세입은 내국세 등 감소로 보통교부금 1238억 원이 감소했다. 세입 감소에 따라 학교 시설 공사 낙찰 차액과 집행잔액 등을 반영해 553억 원을 감액하고, 세수 부족분을 보전하고자 사업계획 변경, 계속비 조정 등으로 371억 원을 추가로 감액했다. 부족한 재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353억 원을 활용해 충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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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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