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운서초등학교(교장 유병선)는 지난 11월 11일(월)부터 2주간 ‘아침 선율, 행복 버스킹’을 시작했다.
'마음이 통하는 예술과 놀이'라는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학년군별로 마을에서 꼼지락, 마을 산책 시인의 읽걷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리고 가을을 맞아 운서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등굣길 버스킹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나눔이라는 취지 아래 등굣길이 행복하고 기대되는 아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뿐 아니라 교사, 학부모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함에 큰 의미가 있다. 인천운서초등학교 자랑인 국악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2주간 진행되는 버스킹을 통해 이른 아침부터 등굣길 학생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할 것이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장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로 기존의 1주일간의 계획에서 2주일로 연장 운영됐다. 그 종목도 피아노, 노래, 춤, 연주, 음악 농구드리블 등 다양한 장르에서 끼를 펼치게 된다.
이번 ‘아침선율 행복버스킹’을 기획한 인성부담당 곽수정 교사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바로 마음이 통하는 예술이라고 생각하며,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려는 마음으로 끼를 펼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같은 장이 마련되어 기대와 행복감을 느낀다.”라며 버스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으로도 인천운서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잇는 행복한 인성선두학교로서 '읽걷쓰' 기반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