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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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를 대표하는 두 명의 자녀가 '2024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의 딸 이호정(24) 씨와 김응오 서원구청장의 아들이 이번 시험에서 나란히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의 딸 호정 씨는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으로, 지난 인사혁신처에서 14일 발표된 5급 공채 시험에서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행정 분야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아버지의 공직 경험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꿈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바 있다. 그의 딸 역시 아버지의 길을 따라 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같은 시험에서 김응오 청주 서원구청장의 아들도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집안 모두 축하와 관심을 받고 있다. 

 

청주시장과 서원구청장 자녀의 동반 합격 소식은 지역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앞으로 국가의 행정 체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인재로 평가받으며, 지역 사회와 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정고시에 합격한 두 인재의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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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부녀(父女) 행시 출신 가족 탄생에 축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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