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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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일단멈춰, 아이먼저'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이금옥)는 10월 25일 오전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강서구 경일중학교와 명원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부터 '일단 멈춰, 아이 먼저'라는 슬로건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산북부교육지원청, 북부교육지원청 학운위협의회 임원진, 부산시학운위협의회 임원진, 강서구 관내 운영위원장, 강서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어머니폴리스, 강서구 이종환 시의원, 강서구의회 김주홍 의장과 구정난 부의장, 이자연, 박병률, 김정용 구의원, 경일중학교 교직원, 명원초등학교 교직원,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의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이 진행됐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일단 멈추고, 기다리고, 살피기를 통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특히 강조했으며 캠페인 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지나가는 차량과 보행자들에게 횡단보도에서 일시 정지, 천천히 가기, 주차와 정차하지 않기, 아이가 있는지 살피며 운전하기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 안전수칙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홍보물품들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이금옥 회장은 "스쿨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보행자, 운전자)의 안전의식이 우선 전제돼야 하며, 자발적 교통안전규칙 준수를 위해 캠페인, 홍보, 교육활동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북부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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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6
  • 대한안전연합, 2024 전라남도 「민, 관, 군이 함께하는 3대강 환경정화 캠페인」실시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대한안전연합은 2024년 10월 26일(토)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강 (보성군 웅치면과 회천면의 경계에 있는 일림산에서 발원하여 동류하다가 보성을 지나 소백산맥의 지맥 사이에 있는 종곡을 감입곡류 하면서 북동쪽으로 흐르는 강.) 일대에서 전라남도 환경분야 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민, 관, 군이 함께하는 3대강 수변 및 수계 환경정화 캠페인 및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대한안전연합 이현태 이사 및 구성원, 문금주 국회의원(지역사무소 정용환 사무국장), 전라남도의회 김재철 의원, 보성군의회 문점숙 부의장, 보성군의회 이춘복 의원, 보성군의회 김경미 의원, 보성청소년수련원, 보성해양구조협회, 전라남도 특전동지회, 장흥앤디스쿠버, 광주잠수학교, 전남과학대학교 특수전부사관학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정화활동지인 보성강의 상류에는 보성강댐이 축조되어 수력발전뿐만 아니라, 득량만(得粮灣) 연안의 간척지에 관개용수를 보낸다. 중류에는 주암다목적댐이 축조되어 넓은 승주호(昇州湖)를 형성, 여천·광양 등의 공업단지에 공업용수를 보내고 있다. 강에는 은어·자라 등이 서식한다. 본 캠페인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민, 관, 군이 함께 도내 하천 일대 수변 및 수계 환경정화를 실시함으로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인식을 제고 및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번 활동으로 전라남도내 하천 일대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 할 수 있는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내 하천의 수질개선과 수변 및 수중 정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촉발시킬수 있는 기초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다. 대한안전연합은 앞으로도 민관군과 협조를 하여 함께 지역안전을 위해 더 관심을 가지며 탄소중립을 실천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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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6
  • 경남교육청, 교육환경 보호 업무 담당자 연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월 25일(금) MBC컨벤션진주 대연회장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환경 보호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업무 담당자의 교육환경 보호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담당자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했다. 이날 첫 강의는 교육환경 보호 업무 수행 전문 기관인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의 임홍수 팀장이 맡아 ‘교육환경평가 제도의 이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환경교육환경보호원 김용근 팀원, 고정훈 팀원이 각각 교육환경 평가 시스템 사용법과 교육환경 보호 구역 시스템 사용법을 강의했다. 마지막은 대한아로마테라피학회 윤정식 학회장이 ‘향기 요법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라는 주제로 업무 담당자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최인용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교육환경 보호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이번 연수회로 교육환경 보호 담당자들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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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6
  • 해남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를 論 하다!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육지원청(교육장 이자영)은 10월 24일(목) 해남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유∙초∙중∙고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해남학부모연합회, 학부모자치지원단,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 프로젝트 연수」를 해남꿈누리센터에서 실시했다. 지난 7월 해남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됐다. 이번 연수는 전라남도교육청 김영길 장학관과 함께 해남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의 특구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해남군 교육발전특구는 ‘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4대 전략 29개의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공동체 돌봄 ‘땅끝까지 Edu-care’ ▲지역교육혁신과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단위 공동 연계 교육’ ▲글로컬 특화교육 ‘해남그린인재 특화교육’ ▲지산학 연 연계 인력양성 ‘해남 그린일자리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자영 교육장은 “해남군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지역의 모든 교육의 주체와 지역민이 교육발전특구의 정확한 이해를 통해 해남의 미래와 비전을 세워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 교육발전특구를 11월 18일~19일에 개최되는 「2024. 해남교육 아우름 한마당」에서 지속가능한 로컬리즘을 論 하는 자리로 잇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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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6
  • 부산 동아중, 제578돌 한글날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아중학교(교장 곽재국)는 지난 10월 23일 훈민정음 반포 578돌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날 기념 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며 축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기념 주간 동안 한글날 계기 교육, 다양한 학생 참여형 사전 이벤트 행사, 학년별 기념대회를 개최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교 곳곳에서 진행된 잰말놀이 행사, 한글 얼굴그림 행사(페이스페인팅), 낱말 골든벨은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열띤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즐겁고 의미 있는 행사로 학생들의 한글 사랑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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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6
  • 여수송현초, 여수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첫 무대 성황리에 마쳐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10월 25일 금요일, 여수송현초(교장 박윤자) 오케스트라 팀이 '2024년 여수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공연장에서 오후 2시 10분부터 시작되었으며, 여수송현초는 페스티벌에 참여한 여수 관내 학생오케스트라 20팀 중 유일하게 혼합 악기 구성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여수송현초 오케스트라는 리코더, 가야금, 첼로, 플룻, 바이올린, 우쿨렐레, 각종 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하여 뮬러의 '즐거운 여행자'와 에드워즈의 '진주조개잡이'를 연주했다. 학부모와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그동안의 연습을 바탕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에 참여해 가야금과 리코더 연주를 선보인 6학년 학생 김○○은 “처음으로 학교 밖으로 나가 큰 무대에 서는 것이라 많이 떨렸지만, 함께 연습한 단원들과 즐겁게 공연을 마치고 나니 뿌듯하다. 많은 친구들이 응원해줘서 기뻤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자 교장은“이번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양분이 되어 빛나는 무대가 완성됐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송현교육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송현초는 다가오는 12월에 송년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졸업식과 관련한 오케스트라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음악의 기쁨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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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6
  • 안성 일죽중, 나라사랑·통일 동아리 DMZ 일대 현장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일죽중학교(교장 정하창) 나라사랑·통일 동아리가 지난 10월 18일(금) DMZ(비무장지대) 일대에서 뜻깊은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체감하게 하고, 나라사랑 의식과 통일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먼저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북한 개풍군을 직접 바라보며 분단의 현실을 경험했다. 오두산 통일전망대는 분단 상황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장소로, 학생들이 통일의 필요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임진각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평화 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넘으며 평화의 상징을 체험했다. 곤돌라에서 바라본 DMZ의 모습은 분단의 아픔을 상기시키고 통일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체험학습은 최근의 상황을 고려한 중요한 기회였다. 10월 15일, 북한이 남북을 연결하는 도로를 폭파한 사건으로 한반도 상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이 소식을 접하며 평화의 소중함과 통일의 필요성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됐으며, 나라사랑 의식 또한 크게 고취됐다. 한 학생은 "DMZ를 직접 보니 책에서 읽던 것과는 다른, 더 깊은 울림을 느꼈다"며 "북한의 남북연결도로 폭파 소식이 충격적이었고, 통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죽중 나라사랑·통일 동아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시민 의식을 갖추고 통일을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하창 교장은 "최근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DMZ를 방문한 것이 학생들에게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을 것입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분단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나라사랑과 평화 통일에 대한 의식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통일과 평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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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6
  • 순천 매안초, 위해준 작가와의 만남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0월 25일(금), 매안초등학교(교장 홍현숙)는 청소년으로 부쩍 성장하고 있는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두가 원하는 아이」, 「한사람」의 작가 위해준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작가와의 만남을 하기 전에 사전 활동으로 사서교사와 담임교사가 협력하여 달콤한 <책읽기+ 비경쟁 독서토론>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반별로 책을 읽고 키워드를 적어보고 키워드를 바탕으로 모둠별로 생각 질문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을 통해 읽기-쓰기-말하기의 기본 활동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책읽기를 통해 나름의 생각을 가지고 작가를 만나게 되었고, 작가는 아이들에게 진솔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2시간은 서로의 진심이 통하는 시간이었고, 유쾌한 질문과 답변을 어어가며 의미있는 시간으로 채워갔다, 위해준 작가는 강연 마지막에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 학생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했다. ”힘들게 내 힘으로 시간을 들이는 것을 했을 때의 성취감은 인생의 살아갈 때 큰 원동력이 된다. 바로 책읽기가 그런 활동이고 시간이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하고 중요한 것 같다.“ 쉽게 사라지지 않는 마음의 보관소가 책인 것 같다고 하며 책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이 시간이 매우 소중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 만남은 학생들 강의로 끝나지 않고 교직원과 학부모들 대상의 독서인문특강으로 나아갔다. <어린이와 함께 책을 읽는다는 것>을 주제로 작가의 입장에서 편집자의 입장에서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강의는 독서의 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편견을 깨는 대화들을 이어나갔다.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태어나는 법」 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읽어가며 그림과 글자를 찾아가서 의미를 찾는 방법을 알아갔다. 매안초등학교는 독서인문주간을 10월 18일 독서동아리 독서문화체험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한 달간 진행하며, 재미있고 의미있는 독서문화를 확산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도 <신간도서 책표지에 신발던지기>, <예쁜 삽화 따라 그리기>, <좋은 문장 필사하기>, <인생책컷>, <그림책 놀이수업>, <원화전시+독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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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6
  • 부산시, '탄소중립 그린액션 소문내기 경진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50 기후위기 없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2024년 탄소중립 그린액션 소문내기 경진대회'를 10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과 사례 전파·확산으로 사회 전 분야에서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생활 속에서 실천해 있는 탄소중립 그린액션 5실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5실천: ❶에너지(전기 절약부터 시작하는 에너지 전환) ❷소비(저탄소제품구매부터 시작하는 저탄소 소비) ❸수송(대중교통 이용과 전기·수소차 전환) ❹자원순환(새·재활용부터 시작하는 순환경제) ❺흡수원(탄소흡수 숲의 중요성 알기와 조성·보호하기)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내용을 말한다. 지난 9월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 결과, 마을공동체, 학교, 단체, 기업, 기관 등의 실천 사례 42건이 접수됐으며, 그 중 1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이번 대회 본선에 올라가게 됐다. 이날 경진대회는 2개 부문(단체, 일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발표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순위를 결정, ▲최우수 2팀(각 300만 원) ▲우수 4팀(각 200만 원) ▲장려 6개 팀(각 100만 원) 시상이 이뤄졌다. 탄소중립 자립마을, 마을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 부문과 학교, 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부문별 각 6개 팀이 본선 발표회에서 경연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을 각각 선정·발표했다. 단체 부문 최우수는 버려지는 육아용품을 재탄생시켜 자원순환과 저탄소 소비로 연계한 ‘북구 화명동 소재 다행복봉사단의 키즈마켓’ 운영 사례가, 일반부문 최우수는 학교생활 속에서 자발적 참여 및 교육과정 연계 체험 활동 사례를 발표한 ‘부산진여자중학교’가 선정됐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를 받은 두 팀은 오는 12월 초 개최되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워크숍'에서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더욱 널리 전파시킬 계획이다.한편, 지난 23일 시청에서는 경진대회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나만의 탄소흡수원 화분 만들기 ▲플라스틱 프리(FREE) 수세미 만들기 ▲친환경세제 채우기 공간(리필스테이션) ▲잠수복을 활용한 필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환경 이야기를 주제로 한 청소년 대상 북토크가 진행됐다. 이병석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도심지 탄소중립 실현은 시민들이 주도하는 만큼, 쉽지 않은 탄소중립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체감하고 공감해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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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6
  • 담양 가사문학초, 가을소리생태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 가사문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풍요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난 10월 25일(금) 운동장 및 체육관에서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가을소리 생태체험학습”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 및 학부모들이 가을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리를 가까운 거리에서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작은 학교 살리기의 일환으로 학생 유치를 위해서 주변 학교의 학생 및 학부모를 초청해 함께 체험을 하며 자연스럽게 학교 홍보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이를 위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가사문학초등학교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을의 정취를 체험하게 됐다. 행사 내용으로는 학부모들이 주축이 된 `사과 샌드위치 만들기`, 지역사회의 인재를 활용한 `목공예품 만들기`, 가사문학초등학교만의 가을 전통 행사인 `가을 곶감 만들기` 3가지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부스 활동 후 가을을 풍경을 느낄 수 있는 독수정 산책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주변 학교에서 초청인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한 ooo학부모는 “자연환경과 잘 어울어진 학교의 모습에 아름다움을 느꼈고 작은 학교만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체험행사에 참여한 5학년 최oo 학생은 “이번 가을소리체험학습은 특별한 경험이었고 사과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의미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웃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순간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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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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