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학생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10월 21일 수원 한봄고등학교(교장 김진석)를 시작으로 수원시 관내 중·고등학교 13교에 ‘나를 살리고, 너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내 마음 사용 설명서’라는 제목의 생명살림 연극 공연을 지원한다.
이번 공연을 맡은 극단 미스터리컴퍼니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들에게 연극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해 공동체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본 연극은 특정 극장의 울타리를 넘어서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생명살림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첫날 한봄고의 한 교사는 “학생들이 숨소리도 죽이며 연극에 집중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급변하는 시대에 심리·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늘어가는 만큼, 연극 공연과 같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생명살림 프로그램을 발굴해 일선 학교에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10월 24일(목)부터 10월 25일(금)까지 2일간 남악주민다목적생활체육관에서 관내 초·중학생 약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무안 글로컬교육 한마당'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한 자리에 모아서 학생들에게 창의융합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창의융합 한마당 △진로직업 한마당 △다문화 한마당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 △학부모 한마당 △영재교육 한마당 △예방교육 한마당 등 52개의 탐구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창의융합 한마당 부스에서는 수학과 과학, 발명, 미래산업 등 학생들의 미래교육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진로직업 한마당 부스에서는 공예, 친환경업사이클링, 꽃차 만들기, 진로 진학 상담 등 학생들의 선호도와 적성을 고려해 직업 체험과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문화, 마을교육공동체 및 학부모 한마당 부스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해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를 기대하며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영재교육 한마당 부스에서는 다양한 산출물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예방교육 한마당 부스에서는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학교폭력예방교육과 흡연예방교육을 체험과 공연 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보훈 교육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넓은 시각과 깊은 통찰을 얻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역량을 함양하여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10월 28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흡연예방사업 업무 담당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내실 있는 학교 흡연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마약 등 약물중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연수에는 김윤희 부경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청소년의 신종 담배·신종 마약 노출 예방을 위한 교육, 학교 흡연예방사업의 효과적 추진 전략 등을 알려준다. 또한, 청소년 흡연 행태와 진화하는 담배 제품, 신종 마약 노출에 대한 문제 인식 제고, 예방 교육 강화, 조기 차단을 위한 학교 흡연예방교육이 나아갈 방향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
박지훈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체계적인 학교 흡연예방 교육과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에 힘써,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함평 BOOK 소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찾아가는 독서 교실’을 운영 중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 18학급 21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찾아가는 독서 교실’은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독서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 및 학급 특성을 분석하여 적합한 독서 활동 방법을 선택하고, 선정된 도서를 바탕으로 학생 간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하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활동 등으로 생생한 독서 경험과 창작의 과정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오늘(25일) 함평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끝으로‘찾아가는 독서 교실’의 긴 여정이 마무리 된다. 독서 교육 전문가와 담임 교사들이 함께한 이번 수업은 학생의 독서 단계에 맞는‘걱정 지우개’라는 도서를 선정하고 10차시 분량의 독서 과정을 통해 독서와 토론이 글쓰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통합적 활동을 전개했다. 책에서 만나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자신의 삶으로 들어와 나의 이야기가 되는 경험이 교실 속 즐거움으로 채워지고 있다.
이번‘찾아가는 독서 교실’에 참여한 교사는 “독서 교실이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책을 읽고 주인공을 만나면서 깊은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함께 수업에 참여하면서 교사로서 독서 수업의 방법과 다양한 기법들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애 교육장은“독서는 단순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하는 장이 된다. 우리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고 삶의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책들이 인생에서 중요한 자산이 되리라 믿는다. 이 곳 함평에 북(BOOK) 소리가 크게 울릴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10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관내 초등 58교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맞춤형 동행장학’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동행장학은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우수 사례 공유, 학교 현안 해결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한 교육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특색있는 학교 교육활동 ▲미래 교육·인성교육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및 학생 성장 중심 평가 ▲늘봄학교 등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최적의 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동행장학에 나선다. 교육지원청은 동행장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단계별 장학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 현황 파악·업무 공유 등에 대해 미리 의견을 나눌 학교 맞춤 장학 지원 방안 협의회도 운영할 방침이다.
천은숙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맞춤형 동행장학은 단순한 학교 평가를 넘어, 학교와 소통하며 현장의 필요를 충족시킬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힘써, 공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용호2동(동장 김성희, 주민자치위원장 권재득)은 지난 10월 22일 자매결연 도시인 전북 남원시 인월면(면장 황도연, 발전협의회장 강신동) 대표단 30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는 두 지역 간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 선물 교환과 인월면 특산품 교환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용호2동과 인월면은 인월면에서 생산된 쌀 10kg 100포 구입을 포함한 농특산물 소비 협약을 체결해 지역 농업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권재득 주민자치위원장은 “두 지역의 발전을 위해 농특산물 홍보와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과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10월 23일(수)부터 10월 24일(목)까지 영호남 교육 교류 증진 활동과 상호 협력을 위해 포항교육지원청 및 포항 일원,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 등에서 교육 교류 워크숍을 실시했다.
지난 5월에 포항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대한민국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에 참여했으며, 이번 상호교류에는 여수교육지원청 직원 30여 명이 포항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각 교육지원청의 교육 현황을 소개하고 지역 우수 교육 프로그램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여수 및 포항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및 특색 교육 활동 공유를 통한 여수-포항 간 교육 정보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는 상생협력의 시간을 가졌으며, 경북의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학교인 흥해서부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학교 환경 구성과 활용 모습을 함께 나누었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안전 대응 역량강화 및 다양한 안전교육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 지원 방안에 대한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포항교육지원청 최한용 교육장은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포항 방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교류를 통해 여수와 포항이 협력과 상생의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도현 교육장은 “포항과 여수는 자연 환경 뿐만 지역 여건이 매우 유사하다.”며 “지역교육의 우수 사례와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활발한 교류로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교육을 함께 그려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춘호)과 대한불교조계종 쌍계사(주지 지현스님)는 10월 24일(목) 하동 쌍계사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쌍계사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지역 발전과 공익적 사업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활동 및 문화사업의 공동 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할 뿐만 아니라, 자연 자원 보호 및 지역 문화 발전,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정보와 자원을 교류할 계획이다.
더불어 전략적이고 공익적인 사업을 지원하며, 쌍계사가 운영하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도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춘호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 지역 교육과 문화가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쌍계사와 협력하여 지역 문화를 담은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현 스님은 "쌍계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 사업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템플스테이를 통해 하동 지역 학생들과 교직원이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로 하동지역의 교육, 문화, 사회복지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활발한 협력 사업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 고흥 도화중학교(교장 배태진)와 포두중학교(교장 박래훈)는 10월 25일(금) ‘포(두)·도(화)에 스포츠가 열려요!!’라는 깃발 아래 2024학년도 연합체육한마당 행사가 열려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체육한마당 경기에 앞서 고흥도화중학교와 포두중학교 학생회가 함께 준비한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합동 댄스, 독도 관련 퀴즈 풀기, 독도 사랑 부스 운영 등의 다양한 독도의 날 행사를 진행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교과서 왜곡에 대하여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빅발리볼 외 7종목과 포·도 챌린지15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는 동안 고흥도화중학교와 포두중학교 학생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는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또한, 서로 돕고 존중하고 격려하는 태도를 함양하는 데 매우 유익한 하루를 보냈다.
고흥도화중학교 3학년 학생회장 정○이 학생은 “해마다 포두중학교와 연합체육한마당을 함께 개최하고 있지만 올해 2024학년도에는 ‘독도의 날’ 행사와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날이 됐다. 포두중학교 학생회와 서로 긴밀한 협조 아래 치루어진 이번 체육한마당은 안전하고 즐겁게 서로 화목하고 친밀한 친구 관계 맺기를 소망했다. 도화중학교 학생회장으로서 함께 해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두중학교 3학년 학생회장 성○희 학생도 “2024학년도 연합체육한마당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교류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으며, 독도의 날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 추진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 특히, 두 학교 학생들이 함께 발맞춰 선보인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댄스는 영영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흥도화중학교 배태진 교장은 “사회, 영어, 체육 등 공동교육과정 활동으로 소규모 학교간 교류 및 협력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함양하고 아울러 학교간 및 지역사회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며 매우 흐뭇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포두중학교 박래훈 교장은 “‘2024학년도 고흥도화중·포두중 연합체육한마당’을 통하여 즐거운 스포츠 문화 정착과 더불어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함께 단합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고흥도화중·포두중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으로 가득한 연합체육한마당이 소규모 학교간의 교류의 시금석으로 자리매김하는 행사이니만큼 해마다 발전된 스포츠 한마당 행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교장 강양미)는 지난 10월 23일(수) 2023년 과정평가형 기술자격 취득과정(패션디자인산업기사)을 첫 운영해 2023년 1학기부터 2024년 1학기까지 1년 6개월의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지난 9월 초 3회 외부평가를 통해 9명이 패션디자인산업기사를 취득했다.
정규교육기관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패션디자인산업기사 자격을 과정평가형 기술자격 취득과정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천고등학교(교장 최은정)는 10월 22일(화)과 10월 24일(목)에 각각 1, 2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특성화 봉사활동인 핸즈온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수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학교특성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해 물품을 제작하고 기부하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이 봉사활동은 여수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지원을 받아 여천고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래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래 사회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동체 역량’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1학년 학생들은 신발에 그림을 그리고 꾸미는 활동을, 2학년 학생들은 티셔츠에 색칠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제작한 신발과 티셔츠 200여 개는 NGO단체인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를 통해 저개발국가의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여천고는 이 외에도 안전 캠페인, 업사이클링 활동, 지역사회 환경보호 활동,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위한 캠페인 영상 제작 등 특색있는 봉사활동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OOO학생은 ‘짧은 시간이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OOO 교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소중함과 도움이 필요한 타인을 도울 때 느낄 수 있는 기쁨을 아는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긴장된 얼굴이지만 지휘봉이 올라가자 오케스트라 선율로 하나가 됐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10월 20일(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성남교육지원청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에 있은 제1회 정기연주회의 감동을 이어 이번에는 1,000석의 콘서트 홀이 가득 찼다.
이번 연주회는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의 위풍당당 행진곡(Pomp and Circumstance)을 시작으로 모차르트(W.A.Mozart)의 마술피리 서곡(The Magic Flute Overture)등이 연주됐다.
‘성남교육지원청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포함해 성남 관내외 초‧중‧고 학생, 5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휘는 낙생초 학부모인 장경환 국민대 교수가 맡았다.
지난 6월 경기도교육청 문화의 날 행사에서는 25개 교육지원청을 대표해 공연했으며, 경기도교육청 SNS와 중앙지, 6대 지역지 신문광고에 소개되는 등 이제는 경기공유학교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양수 교육장은 “성남교육지원청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경기공유학교의 자랑!”이라며, “성남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마음껏 꿀 수 있도록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 가을꽃 축제(2024.10.18.(금) ~ 11. 3.(일))를 맞이하go 도곡중앙초등학교(교장 조정숙)의 고인돌지킴이 봉사활동으로 축제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교생이 모두 참여해 축제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활약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도곡중앙초 학생들은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주변 쓰레기 줍기와 같은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4학년 한 학생은 “처음엔 조금 부끄러웠지만, 축제를 즐기는 분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조정숙 교장은 “이런 봉사 경험이 학생들에게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순 가을꽃 축제는 학생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 덕분에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거듭났다. 행사 관계자는 “학생들의 노력 덕분에 방문객들이 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봉사활동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값진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학생들에게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1900년 10월 25일은 대한제국 고종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제정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천명한 날이다.
영암초등학교(교장 김영애)에서는 10월 25일(금)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맛있고 의미있는 급식을 먹을 수 있었다. 식판위 작은 초코빵 위에 "독도사랑"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맛있는 급식을 먹으며,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 및 역사왜곡에 대응할 수 있는 주권의식을 키울수 있는 의미 있는 식사시간이였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진)은 10월 24일(목), 25일(금) 양일간 교육공동체가 다 함께 보고! 즐기고! 나누는! 축제의 장 ‘온데만데 행복이음의 날’을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과거와 현재를 잇다’ 주제로 24일(목) 오전은 밤마리오광대, 25일(금) 오전은 대평군물농악의 전통문화 공연이 이뤄졌고 오후에는 ‘학교와 마을을 잇다’ 주제로 학교와 마을배움터의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행복교육지구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뿐만 아니라 경남도의회 의원, 합천군의회 의원, 합천군청 등 지역관계자 및 학부모, 마을강사도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협력의 장이 됐다.
특히 전통문화예술 공연은 합천지역의 전통문화와 얼을 계승하기 위해 합천밤마리오광대와 대평군물농악 보존회의 도움을 받아 관내 9개교 학생 3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졌다.
유래를 알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자세한 해설과 함께한 공연으로 배우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신명 나는 한마당이 됐다.
한편, 문화예술공연은 학교 교육과정 및 마을배움터 활동과 연계된 △오케스트라 공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연계 에어로빅, 사물놀이, 태권무, 플롯 및 바이올린 연주 △자율동아리 밴드 △마을배움터 대취타 행진 및 K-POP댄스 등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마을 연계 체험을 비롯한 학교 및 유관기관의 체험부스와 아울러 마을배움터 홍보도 운영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중학교 학생은 “틈틈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곡을 많은 분께 연주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특히 선생님 도움 없이 스스로 땀 흘리며 준비해서 더욱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갑진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행복이음의 날’은 지역 내 문화예술 공연과 관람 부족으로 인한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라는 현장 요구를 반영할 수 있었으며, 합천미래교육지구가 합천군청과 협력해 5년째를 맞이하고 있어 더욱 의미 있고 앞으로도 계속 유지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은광학교는 10월 23일(수)에 학교도서관인 ‘산호리 북카페’ 개관식을 가졌다. 이 도서관은 전라남도교육청의 ‘2023~2024년 학교도서관 노후 환경개선 대상 학교’로 선정되면서 예산지원을 받아 독서활동과 수업이 가능하면서 카페의 형식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호리 북카페’는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마련된 최신 설비와 야외 독서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도서관은 점자 도서, 음성 도서, 그림책 등 모든 학생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맷의 자료를 비치했으며, 편리한 휠체어 동선과 전자 도서 대출 시스템까지 갖추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개관식에서 이윤주 교장 선생님은 "이번 도서관 개관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 많은 책을 접하고, 스스로 지식의 세계로 나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꿈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24일 오후 7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 ‘예비 고1 학부모 연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 자녀 진로지도와 대입전형 관련 내용을 알려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고교 진학 이후 자녀 지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10월 25일(금) 북일초등학교(교장 김을용)에서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와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독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의 1부에서는 두 학교의 학생들이 각 학년군별로 모여 ‘독도 골든벨’을 개최했다. 학생들은 사전 활동을 통해 독도의 환경, 역사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독도 골든벨’을 통해 독도와 관련된 문제를 같이 풀면서 독도의 소중함을 느끼고, 독도가 우리 영토인 이유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2부에서는 독도 보드게임, 독도 모형 만들기, 독도 방탈출 등 다양한 부스 체험활동을 통해 독도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생 네 컷 포토부스, 슈링클스 독도 키링 만들기, 독도사랑 선캐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북일·북평초등학교 학생 간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본교에 재학 중인 A 학생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말로 설명하려니까 힘들었다. 이번에 같이 공부하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북평초등학교 B 학생은 "우리 학교에서만 하면 친구들이 적어서 재미있는 활동을 하기 힘들었는데, 같이 모여서 하니까 더 즐거웠다. ”라고 말했다.
김을용 교장은 “작은 학교 단독으로 행사를 진행하면 내용도 단조롭고, 소규모로 진행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두 학교가 함께 행사를 진행하여 다양하고 더 풍성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진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북일초등학교와 북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을 꾸준히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월 25일(금)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18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학교시설지원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숲 이해와 효율적 수목 관리’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조경 전문가이자 ‘노거수를 찾는 사람들’의 대표 활동가, 나무 박사로 알려진 박정기 곰솔조경 대표를 강사로 초빙했다.
매년 10월이면 학교통합지원센터는 학교로부터 가지치기 요청을 가장 많이 받는데 그 과정에서 학교시설지원 담당자들이 각 수목의 특성 이해와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한 과정이다.
학교통합지원센터 학교시설지원 담당자들은 이번 연수에서 수목에 물 주기, 곁가지 자르고 다듬기, 수목 병충해 예방, 거름·비료 주기 등 수목의 일상적인 관리 방법과 오래되고 커다란 나무, 위험 수목, 민원 수목 등 수목의 특별 관리 방법을 배웠다.
또, 과도한 가지치기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수목의 특성을 알고 이를 관리하는 역량을 키웠으며 질의응답 형태로 어려운 점을 공유하고 조언을 구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오늘 연수를 통해 학교통합지원센터 학교시설지원 담당자들이 수목을 관리하는 관리 역량을 키우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좋은 자리가 되었을 것”이라면서, “이번 연수가 학교통합지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생태전환교육의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5일(금) 보성다비치콘도에서 늘봄 및 방과후학교 외부강사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남의 초·중·고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에게 학생 생활지도 및 학부모 민원 응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방과 후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한 이번 연수는 ▲ 관계 회복 중심의 갈등 해결 방법 현장 적용 사례 안내 ▲ 학교 민원 응대 자료 제공 등이 이뤄져 실제 민원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이번 연수에서 다른 학교의 강사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교에서 프로그램 운영 중에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늘봄과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의 노력과 헌신으로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방과후학교 강사 선생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