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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름다움 선보이다”…‘2024 슈퍼 TOP 모델 선발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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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무대인 ‘2024 슈퍼 TOP 모델 선발대회’가 10월 28일 부산광역시 농심호텔 대청홀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4 슈퍼 TOP 모델 선발대회’는 미시즈·시니어들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기준으로 누구나 자신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대회다. 행사를 주최하는 콘텐츠파크는 시니어 산업의 저변확대와 대회에 참여하는 미시즈·시니어들이 누군가의 아내, 엄마가 아닌 자신을 위한 주인공이 되는 삶이 되고자하는 데 일조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이날 대회는 모델과 관계자들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는 방송인 조영구와 낸시랭이 맡아 큰 호응을 이끌었다. 콘텐츠파크 엔터테인먼트 홍보모델을 맡고 있는 배우 나문희 역시 행사에 직접 참석해 감사패 수상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의 대회장이자 콘텐츠파크엔터테이먼트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우룡 회장은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하기 돼 벅찬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뜨거운 응원가 박수 부탁드린다”고 개회를 선언했다.
박성현 조이뉴스24, 아이뉴스24 부울경취재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4 슈퍼TOP모델 선발대회'은 오늘을 시작으로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더 발전되고 멋진 모습으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대회에 처음 출전한 모델들이 긴장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응원의 박수로 용기를 북돋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동래구)은 “이 대회가 미시즈, 시니어들의 꿈을 이루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인재들이 발굴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나이에 의해 판단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오면서 외면과 내면의 성숙된 아름다움이 진정한 미인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자신의 이름보다는 누군가의 엄마, 며느리라는 수식어로 살아가는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자신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절대 공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23명의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그 어느대회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졌다. 서류심사와 예선심사 등을 거쳐 올라온 본선 진출자 47명은 3개로 나눠진 각 조(1조 12명, 2조 17명, 3조 18명)에서 퍼포먼스, 자기소개, 드레스패션쇼를 선보여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3개의 조에서 각각 ▲대상(왕관, 트로피, 100만 원 상당 부상품) ▲금상(왕관, 트로피, 50만 원 상당 부상품) ▲은상(왕관, 트로피, 30만 원 상당 부상품) ▲협찬사상 ▲특별상(트로피)의 수상자가 나왔으며, 본선 무대에 참가한 참가자들 전원에게는 인증서가 제공됐다. 각조 대상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조 대상에는 7번 참가자 이가빈(43세 울산), 2조 대상에는 26번 참가자 전혜련(47세 부산) , 3조 대상에는 43번 참가자 장경희(64세 부산) 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들은 향후 잡지모델, 연기자, 가수, 아나운서, MC, 의전, 공연무대, 라이브방송 등의 다양한 기회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제휴 업체인 드레스, 액세서리 관리 상품 업체 및 성형, 피부, 치과 메디컬 병원의 협찬과 인쇄매체와 언론보도, 화보 촬영의 온오프라인의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최 측은 매년 행사를 개최해 미시즈·시니어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사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아이뉴스24, 조이뉴스24, 포인트경제, 여신모델엔터테인먼트, 나의피알시대, 이현재피부과의원, 항도퀸덤의원, 백록안과, 법무법인PK,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환경운동실천협희회, 신도시엔지니어링, KBS아트비전미용학원, DRESS PERA, 네오메드, 메디우먼여성의원, 문희네, 료칸 호텔 호시카케, 아몽즈커피, 불막열삼,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 PLATO SCHOOL, 일우전기, BFCC, 착한전문장례식장, 프라임텍스, 도영인터내셔널, Treksta 등이 후원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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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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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소녀단', 2024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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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쇠소녀단' 멤버들이 경남 통영에서 10월 27일 열린 2024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철인 3종 경기) 대회에 참가, 모두 완주했다.
'무쇠소녀단'은 진서연, 유이, 박주현, 설인아의 철인 3종경기 도전 과정을 담은 tvN의 예능 프로로 지난 9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철인 3종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달리기 10km의 3가지 종목순으로 진행하고 가장 빨리 들어온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다. 이날 대회에는 엘리트·동호인 남·녀선수 약 1200여 명이 출전, 열띤 경기를 펼쳤다.
'무쇠소녀단'은 대회 4개월 전인 지난 7월부터 훈련을 시작, 몇 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대회에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물 트라우마가 있는 진서연, 자전거 공포증이 있는 유이 등 각자의 약점을 극복하면서, 연기자가 아닌 운동선수 모드로 전환한 4명의 멤버들의 맹훈련과정, 고충, 땀, 눈물, 이들의 진정성과 열정을 조명하고, 섬세하게 담아내며 절찬리에 방영 중이다.
유이
박주현
설인아
진서연
대회 결과 유이는 3시간 2분 46초(수영 26분 48초, 사이클 1시간 39분 35초, 달리기 51분 32초), 박주현은 3시간 11분 21초(수영 35분 49초, 사이클 1시간 34분 7초, 러닝 56분 30초), 설인아는 3시간 14분 30초(수영 30분 58초, 사이클 1시간 32분 40초, 달리기 1시간 5분 32초), 진서연은 3시간 27분 58초(수영 48분 7초, 사이클 1시간 38분 9초, 러닝 56분 1초)를 기록, 완주에 성공하며 기록이 인정되는 3시간 30분 이내에 모두 결승점을 통과했다.
유이는 수영에서 여자 동호인 참가자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통과하며 수영선수 출신다운 면모를 보여줬고, 달리기는 51분대 기록으로 운동선수 못지 않은 실력으로 참가자들을 놀라게 했다.
결승점을 통과한 후 4명의 멤버들은 감정이 올라오는 듯 울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했다. 특히, 맏언니 진서연이 맨 마지막으로 완주했을 때는 감정이 북받쳐 올라 모두 부둥켜 안고 울었고, 주위에 몰려든 관람객들은 환호하며 감동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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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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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문화예술교육 ‘스쿨 오브 뮤직 단기체험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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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내 유일 청소년 음악 특화시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센터장 심해빈)는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스쿨 오브 뮤직 단기체험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준 높은 예술교육강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수요에 맞춰 기존 운영 강좌에 더해 ‘단기체험 강좌’로 추가 개설됐다.
내달부터 12월까지 총 18개 강좌가 운영되고, 청소년 대상 △코래오그래피(댄스) △뮤지컬 넘버 배우기 △한국무용 △발레 클래스 △관악앙상블 △현악 앙상블 강좌뿐만 아니라 △어린이 발레 스트레칭 △장구와 전래동요 △음악감상 교실 등 유아·어린이, 성인, 가족이 함께 참여가능한 강좌까지 폭넓은 대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쿨 오브 뮤직’은 서울시 청소년과 시민에게 차별화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고 음악과 예술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바이올린, 드럼, 보컬, 디제잉, 영어 동요, K-POP 댄스, 뮤지컬 움직임 등 19개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 중이다.
또한, 우수한 전문 강사진 구성과 소수정예 운영, 저렴한 수강료와 다양한 감면 혜택, 스튜디오 녹음 기회 제공 등 청소년을 위한 섬세한 기획을 통해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심해빈 센터장은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에서 야심차게 준비해 운영 중인 스쿨 오브 뮤직은 지금까지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님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러한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폭넓은 장르와 다양한 대상의 단기체험 강좌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고,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홈페이지에서 이번 달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한편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2023년 6월 개관해 청소년의 음악적 꿈과 재능을 펼치는 음악특화시설이다.
공연장, 녹음실, 연습실 등 청소년과 시민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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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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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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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10월 29일 오전 10시 F1963복합문화공간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50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사안 처리 전문성과 객관성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한 심의위원 역량 강화와 위원회 발전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고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김의성 前대전교육청 학교폭력 전담 변호사가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방안’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학교폭력 심의 사례 및 정보공유’를 주제로 한 심의위원 간 분임 토의와 소통·공감 시간이 이어진다.
하승희 부산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의위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학생·학부모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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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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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21회 전남교육음악제 “공생의 하모니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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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주최하고 전남중등음악교육연구회(회장 이기천)이 주관한 이번 음악제는 ‘지구적 생각으로 공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기후 위기와 생태환경 보존의 메시지를 음악을 통해 공유하는 무대였다.
전남 지역에서 근무하는 음악과 교원, 교육전문직원들과 학생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홍농중학교 음빛오케스트라, 진도국악고 해금연주단, 3Tenors 등이 무대에 올라 ‘인생의 회전목마’, 해금 창작곡 ‘적념’, ‘오 솔레미오’(O sole mio) 등 감동적인 연주를 선사했다.
음악제 마지막은 전남중등음악교원 41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꽃피는 날’, ‘흰 수염 고래’ 등을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음악제의 하이라이트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담은 ‘지9하는 학교 선언문’ 낭독이었다. 참석자들은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지구를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기천 회장(임자고 교장)은 “이번 연주회는 전남교육의 방향과 함께 공생을 모색하기 위한 음악회로 기획했다.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기후문제 해결의 공감대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은 음악 표현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표출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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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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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호관찰소,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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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소장 윤태영)는 지난 10월 23일(수) 청소년 대상자 4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관 탐방을 통해 진로 탐색 및 직무 적성을 확인하고, 네이버 본사 견학을 통해 몰입감 및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했다.
오전에는 네이버 본사 사옥을 방문해 다양한 전시자료, 최첨단 로봇 등을 직접 보며 우리나라 대표 IT 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경험하는 한편 장래 직업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소재한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실제 근무환경과 유사하게 조성된 직업체험실에서 전문요원이 진행하는 롤플레잉(Role Playing)을 통해 실제 직무와 미래 직업의 모습을 체험했다.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 소속 청소년상담실 상담전문가 3명이 동참해 일상생활과 고민, 장래 희망 등 청소년 대상자와 얘기를 나누면서 조언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멘토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소년 대상자는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고, 무엇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네이버’를 만든 회사를 직접 방문한 것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보호관찰소 윤태영 소장은 ‘’올해 7월에 진행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네이버 본사 방문 및 전문상담가 동행을 추가하여 알차게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는데, 청소년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히고, ”청소년 대상자들이 재범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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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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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늘봄학교 체험형 숲 교육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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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8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실에서 늘봄학교 숲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서부지방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되는 늘봄학교에 대비해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다양화 및 저학년 맞춤 생태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 늘봄학교 숲 교육 프로그램 우수 강사 양성 ▲ 숲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 학교 매칭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늘봄학교 초등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체험형 숲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해 저학년 수준에 맞는 생태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 학생들의 생태교육 위해 협력해 준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 내실있는 숲 교육을 통해 전남의 아이들이 생태 감수성을 가진 당당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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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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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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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11월 10일과 11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회에 걸쳐 중학생 3학년에서 고등학생 2학년 및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소년이 온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학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강은 한강 작가의 대표작인 ‘소년이 온다’를 읽고 참가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을 이해하고 생각해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증정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810-8215)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문학작품을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문학의 매력을 느끼고 비판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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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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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 연계 프로젝트 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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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용)은 10월 14일(수)~11월15일(금)까지 관내 초등학교 3교 7학급 81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 연계 프로젝트 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마을 연계 프로젝트 학습은 마을배움터 운영지원단이 초등학교 5~6학년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마을 배움터와 연계된 학습을 선별하고, 그 마을 배움터가 학교로 찾아가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봄이 마을배움터’에서 율어초 5~6학년 학생들의 실과 수업의 ‘나만의 서랍장 만들기’를 시작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 학습에 참여한 율어초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실과 수업도 재미있지만 봄이 마을배움터에서 직접 선생님이 나오셔서 친구들과 함께 조립도하고, 사포도 칠하는 등 나만의 서랍장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나 재미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을 배움터와 함께 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또한 보성남초 교사는 “실과의 다양한 활동 중 학교에서 재료를 구입하고 만드는 활동은 혼자서 진행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은데 교육지원청과 마을배움터에서 재료 및 인력을 지원해주어 내실 있는 수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마을배움터들의 역량이 강화되어 여러 교육과정 활동에서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권순용 교육장은 “6개의 마을배움터가 운영하고 있는 목공체험, 영상만들기, 한자교실, 아로마테라피, 보드게임, 리틀 포레스트 프로그램 등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마을배움터 운영진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협의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더욱더 강화할 것이며,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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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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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초등 꿈틀이 성과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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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10월 29일 오후 3시 30분 남부 초등 꿈틀이 수업·평가 지원단 24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초등 꿈틀이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
‘꿈틀이’는 꿈을 꾸고 틀을 깨는 배움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이루는 남부교육지원청 수업·평가 지원단 브랜드다. 학생 주도형 배움 중심 수업을 위해 교사들의 요구에 맞춘 연수 주제를 선정해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질문이 있는 수업 디자인하기’, ‘게이미피케이션 활용하기’ 등 올해 성과 공유, 2025학년도 초등 꿈틀이 지원단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강연으로 보고회를 운영한다. 홍지연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 강사가 ‘에듀테크 수업의 필요성과 실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홍 강사는 실제 수업에 에듀테크를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실습에 나설 예정이다.
천은숙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원단의 역량 강화와 학교 현장의 내실 있는 수업·평가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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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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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유초등 수석교사,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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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6일(수)과 23일(수)에 장성 사창초등학교와 무안초등학교에서 ‘2024 신규·저경력 교사와 함께하는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올해 7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수석교사 수업 나눔 중 3~4차 공개 수업으로 도내 희망 교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16일 사창초등학교에서 열린 수업 나눔에서는 나미연 수석교사가 역량중심 평가와 개념 기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3학년 수학 수업을 공개했다.
3학년 2학기에 학습하는 이산량으로서의 분수 개념을 ‘피자 토핑 꾸미기’라는 배움 주제로 구성해, 학습과 평가가 동시에 이뤄지는 모습을 선보였다. 학생들이 피자의 조각 수와 토핑 개수를 스스로 선택하도록 해,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학생 맞춤형 수업’을 했다.
수업 나눔에 참여한 정소윤 교사는 “1학기에 배운 연속량의 분수로 2학기의 분수 개념을 설명하도록 설계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학습과 평가가 동시에 이뤄지는 장면도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23일 무안초등학교에서는 이지선 수석교사가 4학년 사회과 수업 ‘저출산으로 인한 일상생활의 모습 알아보기’를 공개했다. 학습자 중심의 다양한 활동과 협력적 의사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실 지식을 발견하고 개념을 형성해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수업 나눔에 참여한 박수인 교사는 “교과서 자료 대신 자신의 가족 정보를 활용해 학생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었던 수업이었다.”고 말했다. 전호연 교사도 “질문 만들기 방법에 관심이 생겼고, 수업에 적용하기 위한 준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성례 전남유초등수석교사회 회장은 “전남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의 수업을 참관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남 전남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전남 수석교사들이 미래 교육과 수업에 앞장서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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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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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 예술 동아리 활동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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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10월 29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관내 7교 학생 160명, 교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함박웃음 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학교 내 오케스트라, 합창단, 댄스 동아리 등 학교 예술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은 사전 축하공연, 학생 인터뷰·활동 스케치 영상, 예술 영화 관람 등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운영한다. 예술 동아리 활동으로 자신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며 동아리 구성원의 협력적인 활동을 위한 포토존과 식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어 송수초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 학생들은 서로의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보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재미있는 영화도 관람한다.
박지훈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예술 동아리 활동 모습을 공유하며, 예술을 통해 소통·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아무쪼록 이 축제가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문화예술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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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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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2024. 전남‘義’학생체험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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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10월 26일(토)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흥의 ‘義’가치를 담은 유적탐방 「2024. 전남‘義’학생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역사와 문화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고흥의 곳곳을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고 義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지역 중학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형대(순천복성고) 강사의 해설로 진행됐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시작한 프로그램은 향교, 흥양읍성, 충열공 이대원, 충장공 전운 장군을 기리는 ‘쌍충사’, 조선과 명나라 수군 연합의 거금도 ‘절이도해전 승전 기념탑’, 한센인의 애환이 깃들고 고흥 간척지의 형성을 알 수 있는 ‘오마간척한센인추모공원’탐방으로 이어졌다.
고흥의 시작과 함께 임진왜란, 3.1운동, 한센인과 소록도, 고흥과 여순 10·19의 유적지로 이어진 역사 탐방은 백형대 강사가 준비한 자료집과 사진자료 제공으로 학생들의 이해를 깊게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강중학교 학생은 “밖에 나와 활동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 고흥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되고 고흥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였다는 것이 크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이번 탐방을 계기로 학생들이 고흥의 역사에 담긴 ‘義’가치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의식과 고흥에 대한 자긍심을 가졌기를 바란다. 교육지원청은 우리 학생들이 역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해하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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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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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선생님과 달리니 신나요"…구미전자공고, ‘구미시민 마라톤 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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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는 10월 27일(일)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제7구장에서 개최된 ‘구미시민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 94명,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회장 곽현근)는 대회 종료 후 학생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을 지원하며 따뜻하게 격려했다.
대회에 참가한 국립구미전자공고 정지훈 학생(2학년)은 “교장 선생님과 함께 달리니 정말 신난다. 학창 시절 가장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구미전자공고 공병열 생활안전부장 교사는 “체력 단련과 인내심을 기르기 위해 학생들과 교장 선생님이 한 달 동안 함께 훈련했다”며, “처음에는 30여 명으로 훈련이 시작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참가 학생이 점점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마라톤이라는 어려운 운동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 학생 간의 우애를 다져 학교폭력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대회 참가 과정을 설명했다.
국립구미전자공고 정성창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내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는 인성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참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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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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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깊어 가는 가을, 음악을 통해 교류와 성장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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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10월 24일(목)부터 25일(금)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공연장에서 제10회 여수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여수 지역 초‧중학교 표준, 관악, 현악, 국악, 혼합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19개 학교 20팀, 약 1,000여명의 학생 단원이 참여해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색을 선보였다. 페스티벌 첫날인 24일에는 여수여자중, 죽림초, 여수부영초, 여수서초, 웅천초, 율촌중, 여도초, 여천초, 관기초 등의 학교가 참여했으며, 둘째 날인 25일에는 화양초, 여도초‧중 연합팀, 예울초, 여수양지초, 여수송현초, 여수북초, 여도중, 소호초, 신기초, 화양중 등의 초‧중학교의 오케스트라 팀들이 무대에 올라 약 2,000여명의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페스티벌 지휘‧지도를 맡은 여수북초 유종훈 교사는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곡을 멋지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찼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연주하고 관람하는 모두가 음악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우리 아이들은 팀워크와 성취감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현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큰 무대에서 협력하며 자신감 있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뭉클했다”며 자랑스러움을 표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축사를 통해 “각기 다른 악기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하모니를 만드는 오케스트라처럼, 여수의 학생들이 협력과 조화를 통해 꿈을 키워가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백도현 교육장은 “페스티벌에 참여한 학생들이 서로의 열정과 노력을 공유하며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예술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수교육지원청은 여수시와 협력해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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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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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ON AIR, 청렴 FM’ 뮤지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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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가 10월 25일 반부패 청렴 내재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뮤지컬 ‘ON AIR, 청렴 FM’을 선보였다.
이번 뮤지컬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행동강령 등 반부패·청렴관련 법률 및 규정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ON AIR, 청렴 FM’은 지난해의 ‘부패 탈출 넘버 원! 갱생트레이닝센터’에 이은 두 번째 반부패·청렴 뮤지컬로서, 라디오 방송국을 배경으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통해 부패 사례를 소개하고 자문하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청렴 관련 법률과 규정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반부패·청렴 뮤지컬을 기획했다”며, “공제회 임직원들이 반부패 실천 의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청렴주의보 발령과 준법 스크린세이버 배포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청렴도 진단과 부패 요인 분석을 위한 자체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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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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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역사콘텐츠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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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덕원)이 주최하고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하는 2024 청소년 역사콘텐츠 아카데미가 10월 25일(금)부터 26일(토)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목포대학교 및 씨원리조트, 목포지역 역사유적지 등 무안반도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발전특구 공동체인 목포, 무안, 신안 지역 고등학생 38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역사 및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주요 목적은 학생들이 향토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역사 전공 및 관련 직업 분야로의 진로를 탐색하고, 혁신적인 역사콘텐츠 기획을 통해 지역 역사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었다. 또한, 학생들은 역사 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해당 아이디어를 지자체에 전달하여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려 있다.
행사에 참여하여 조별 역사콘텐츠 기획안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덕인고, 임자고 팀의 김도형 학생(목포덕인고 1학년)은 “목포 근대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의미 있는 장소들에 처음 알게 되어, 목포에서 태어나고 자란 목포 사람으로 부끄러움을 느꼇다.” 며 “앞으로 내가 자라고 있는 목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그 유산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처음부터 기획한 최성환 교수(목포대 사학과·역사콘텐츠 학과)는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실제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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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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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교사의 처우 개선은 국가 미래 성공을 위한 중요한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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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사설]
악화되는 탈영과 교직 기피 문제를 해결하려면, 특히 경력 10년 미만의 교사에 대한 보상을 대폭 인상하는 등 교사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지난 5년간 교사 중퇴가 4.4배 증가했으며, 특히 경력이 10년 미만인 교사의 경우 교사의 직업 이탈이 심각하다. 지난해 현장을 떠나는 젊은 교사는 576명으로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게다가 보상에 대한 교사의 만족도도 매우 낮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30대 교사의 93%가 연봉에 불만을 표시했고, 86%는 낮은 연봉으로 인해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현재 민간부문 대비 보상 격차는 올해 82.8%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문제를 더욱 악화시킨다.
어떤 사람들은 교사 보상을 늘리는 것이 특히 현재의 경제적 제약을 고려할 때 정부에 불합리한 재정적 부담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다. 기획재정부가 내년 공무원 정원을 소폭 3% 인상하겠다고 제안했는데, 이는 재정 긴축 상황에서 합리적인 절충안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제안된 3% 인상은 인플레이션이나 생활비를 따라잡지 못한다. 지난 3년간 물가상승률까지 고려하면 공무원 보수 실질 인상률은 –7.2%다. 더욱이,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교육 시스템이 악화되면서 장기적인 경제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교사에 대한 투자는 국가의 미래에 대한 투자다. 특히 숙련된 전문가에 대한 민간 부문과의 보상 격차는 교직의 매력을 떨어뜨리고 교육의 질을 필연적으로 저하시킨다.
한국교총은 내년에 교사 보수를 최소 10% 인상하고, 경력 10년 미만 교사에 대한 전임수당을 대폭 늘리며, 기타 대표성이 낮은 교사 범주도 포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와 국회는 교원 복지를 단순한 재정적 부담이 아닌 국가의 미래 성공을 위한 중요한 투자로 인식하고 교원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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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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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학생연합회, 교육장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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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 25일(금) 장흥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 학생회 임원 26명을 대상으로 ‘교육장과의 대화’ 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학생자치활동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학생대표와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민주적인 학생자치 문화 정착 및 학교 현장의 주인공인 학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작은 학교 살리기, 진로‧진학, 등‧하교길 학생들의 교통안전, 학생들을 위한 문화시설 확충 등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권용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질문에 답했고 장흥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장과의 대화에 참여한 장흥중학교 조OO 학생은 “학생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들어주시고 답변해주신 교육지원과장님께 감사드린다. 교육지원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학생회가 더 많은 역할을 찾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권용 교육지원과장은 “장흥의 미래인 학생들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주길 바란다.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학생자치회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교육장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친 김권용 교육지원과장은 작은 선물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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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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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학생연합회, 솔로몬로파크 역량강화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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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은 10월 25일(금) 광주 솔로몬로(law)파크에서 장흥 관내 중·고 학생회 임원 26명을 대상으로 학생자치역량 강화 캠프를 추진했다. 이번 캠프 프로그램은 학생자치 역량을 키우고 최근 논란이 되는 학교폭력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해 학생들이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였으며 모의국회, 선거체험, 배심제 모의재판과 같이 학생들 스스로 법과 규칙을 만들고 적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아 생활 법적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도 키우기 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법 역사관을 통해 법의 발달 과정을 살펴본 후 선거와 입법 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여러 법체험을 통해 법질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장래에 대한 꿈과 진로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순미 교육장은 “이번 역량강화 캠프는 학생들의 실천중심 인성을 함양하고 법교육 강화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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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