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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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24년 아침체인지 성과발표회 및 어울림 한마당', 부경대 대연캠퍼스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2024 아침체인지 성과발표회 및 어울림한마당'이 10월 26일(토)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개최됐다. '학교를 깨우는 아침체인지, 현재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아침체인지 우수 프로그램들을 공유를 통해 저변을 넓히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공감을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이었다. 부산에서 시작된 아침체인지는 정치권인 여야 모두 국감장에서 조차 칭찬을 한 정책으로, 정규 교육과정 시작 전 아침 시간을 활용해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자율 체육활동 프로그램이다. 신체의 부대낌을 통해 잠자는 아침의 뇌를 깨워 학력신장에도 도움이 되고, 또 친구들 간의 신체 부대낌을 통해 소통과 친근감을 만들어내는 부산에서 만들어진 정책이다. 이번 발표회 에선 유준재 지사중 교사가 '아침 체인지 성과운영사레' 박종태 부산교대 교수가 '정책연구 결과'를 각각 발표했고, 유국종 부산시교육청 인성체육급식과장이 향후 추진될 아침체인지 정책방향도 안내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고옥영)에서도 '놀러 가자~추억의 국민학교'로 라는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70~80년대로 돌아가 각자 교복도 입고 추억도 회상하며 서로 신나게 축제를 즐기며 행사에 참여했다. 부스를 찾아온 사람들에게는 고무신 던지기 게임과 흑백스티커 사진 찍기, 풍선아트, 왕제기차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고, 선물로 추억의 과자인 아폴로, 쫀드기, 보리건빵, 왕사탕도 나눠줬다. 오늘 진행된 체험부스 중에서 마지막까지 줄이 끊이지 않을 만큼 제일 인기가 많았다. 기획부터 준비, 진행, 마무리까지 완성한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고옥영 회장과 임원진들에게 교육청 관계자들과 참관인들이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고옥영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은 " 아침체인지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해지고 학력신장도 높아졌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소통이 이어져 학폭도 줄어들었고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다. 오늘 어울림 한마당으로 그동안 진행한 성과 발표회 지만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져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추억으로 하나가 되어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우리 학운위에서 만든 추억의 체험부스가 제일 인기가 많아서 너무 기뻤다. 준비한 학운위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아침체인지가 전국의 돌풍이 핵으로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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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7
  • 김문수 국회의원, 경기교육청 업무추진비 국정감사 “관사 출장요리 21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김문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월 22일(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으로부터 제공받은 업무추진비 국정감사 자료 등에 따르면, 2022년 9월 15일부터 2024년 1월 11일까지 장소에 ‘출장요리’가 명기된 것은 21회라고 밝혔다. 2층짜리 단독주택 교육감 관사로 출장요리를 21회 불렀고, 총 1395만 9천 원이 쓰였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감이 14회, 제1부교육감이 3회다. 제2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교육행정국장, 정책기획관이 각 1회다. 교육감이 가장 많았다. 출장요리는 모두 교육감 관사에서 이뤄졌다. 관사 내에 회의실이 여러 곳 있다고 경기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날짜와 시간대가 비슷한 경우는 네 차례다. 2022년 11월 4일 오후 2시에 교육감은 33만 1천 원을 지출하고, 제1부교육감은 49만 원을 집행했다. 2022년 12월 6일에는 교육감과 제1부교육감이 1분 간격을 두고 각각 48만 원을 결제했다. 비슷한 시간대 지출에 대해 교육청은 쪼개기 결제가 아니라 관사의 여러 회의실에서 각각 다른 자리를 갖고 출장요리를 부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말연시 집행도 보인다. 지난해 2023년 12월 26일 저녁 7시 15분, 교육감은 간부공무원 간담회 명목으로 186만 원을 집행했다. 간부공무원 등 62명이 대상이었다. 올해 2024년 1월 11일 오후 1시 28분에는 교육장 간담회를 목적으로 같은 금액 186만 원을 썼다. 교육감과 교육장 등 62명 대상이었다. 연말연시에 주요 간부들이 교육감 관사에 모여 출장요리를 불러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출장요리 관련한 업무추진비 사용에 대해 적법하게 집행됐다고 말한다. 관사는 현재 입주자가 없다. 교육감은 2023년 10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임시거주했다. 그 외 기간에는 입주자 없고, 회의공간으로 쓰인다고 설명한다. 경기교육청이 2023년 1월 1일부터 올해 2024년 8월 31일까지 관사에 재정지원한 현황을 보면, 1년 8개월 동안 6765만 4천 원이 지원됐다. 교육감의 임시거주 기간에는 3252만 9천 원, 미입주 기간에는 3512만 5천 원 예산이 쓰였다. 비어 있는 관사이긴 하나, 수천만 원이 소요됐다. 임시거주한 2달여 동안 지원도 상당하다. 임시거주 기간에 교육청은 10월과 11월 전기요금으로 도합 49만 3천 원을, 조명등 교체로 8만 1천 원을 지원했다. 교육청이 만든 조례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 관리조례’ 제51조에 따라 교육감 관사(1급 관사) 전기요금 지원 등이 가능하다. 만약 중앙정부 관사였다면 지적사항이다. ‘공무원 주거용 재산 관리기준’ 제22조에서 공공요금과 소모품은 관사 사용자가 부담하도록 했다. 사회 통념과 상식에도 부합한다.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김문수 의원은 “구 시대 유물인 관사를 그대로 두고, 전기요금도 교육청이 지원하고 비어 있어도 수천만 원 쓰였다”며, “회의공간이라는데 가끔 출장요리를 불러 간부들과 자리를 가졌다. 적절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적절한 처신이나 지원은 시정하고, 관사는 다른 용도로 바꾸거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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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7
  • 남해교육지원청, 보물섬 남해교육공동체 행복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은숙)과 남해군(군수 장충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4. 보물섬 남해교육공동체 행복축제'가 지난 10월 24일(목)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남해의 교육공동체가 이룬 교육적 성과와 노력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로 학생·학부모·지역민 등 2,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해 지역 초·중·고등학교, 꿈빛학교, 마을배움터 등이 참여한 34개의 부스는 목공예, 인형만들기, 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무대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밴드, 가야금 병창 등의 음악 공연과 태권도, 댄스, 연극 등의 특색있는 공연 프로그램 29개를 마련해 학생들의 끼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했다. 성명초 장현우 학생은 “1년동안 열심히 준비한 공연에 다른 친구들이 관심을 갖고 박수를 보내서 뿌듯했다. 청렴 윷놀이를 통해 배롱나무의 뜻을 알기도 하고, 선박 조정 시물레이션도 하며 하루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남해교육지원청은 오늘의 행사를 계기로 우리 지역 아이들의 꿈과 소망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보물섬 남해교육공동체 행복축제를 시작으로 명품 교육도시 남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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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7
  • 경남교육청, 학교장 500여 명 대상 안전 관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월 25일(금)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각급 학교의 학교안전책임관을 맡고 있는 학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안전책임관인 학교장의 안전 관리,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하던 연수를 5년 만에 대면 연수로 전환했다. 코로나19 이후 학교 안전사고 발생 건수와 교통사고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발생한 학교 내 화재 사건으로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세우고 안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현장 맞춤형으로 연수를 구성했다. 교육은 ▲학교 안전 관리와 학교장의 역할 ▲학교 소방시설 유지 관리 및 화재 예방 수칙 ▲어린이 교통 관련 법규의 이해 및 주요 사례 등으로 구성했다. 황둘숙 행정국장은 “사고는 예측할 수 없지만 철저한 대비와 관심이 선행된다면 큰 사고는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라면서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어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다“라며 학교안전책임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남교육청은 화재 피난 행동 요령 포스터를 제작해 전 학교에 배포해 인명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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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7
  • 전남교육청, 미국·캐나다 글로벌 학생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10월 20일(일)부터 28일(월)까지 미국과 캐나다에서 2024 글로벌 학생캠프를 운영하며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에 초석을 다졌다. 이번 글로벌 학생캠프는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 22명이 참가해 현지 학교 교육활동과 홈스테이. 한국어 홍보부스와 한국어 말하기 대회 등을 통해 한국어의 우수성 확산에 노력했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위해 세 차례의 사전교육과 모임을 통해 글로벌 캠프 기간 동안 운영할 한국어 홍보부스와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인솔 교사단과 함께 직접 기획했다. 한국어 홍보부스는 세 번에 걸쳐서 진행했으며 한국 문화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써보는 경험할 수 있도록 각각 다른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했다. 한국어 홍보 부스 첫째 날에는 달고나 뽑기 영상 시청 후 직접 달고나 체험하기, 한국어로 문구 캘리그라피를 활용해 책갈피 만들기, 한복 체험하기를 순서대로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영어이름을 소리나는 대로 한글로 작성해 키링으로 제작하기, 한국 음식 체험하기, 한국어 문구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엽서와 부채 꾸미기 활동을 벌였다. 셋째 날에는 순우리말을 설명한 후 마음에 드는 이름을 골라 이름표 만들기, K-pop 가사 의미 설명 후 함께 댄스챌린지하기, 한국전통의상 체험하기 활동을 펼쳤다. 한국어 홍보부스에서 달고나 체험하기에 참가한 한 학생은 “SNS를 통해서만 보았던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내년에도 참가해 더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는 개인 발표 형식으로 열렸다. 캠프 학생 중 한 명이 직접 MC를 보고 한국 학생들이 준비한 상품으로 시상하는 등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캠프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진행됐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RCA 학생 5명이 각자 한국어로 발표했으며, 한-영 언어교류를 위해 5명의 한국 학생들이 영어로 발표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서로의 언어에 대해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남도교육청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활성화 시범교육청 운영을 2026년까지 지속하며 전남형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전남 학생들이 국제교류 기반 글로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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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7
  • 창녕교육지원청, ‘쉼이 있는 가족 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희)은 10월 25일(금)부터 양일간 창녕위더스글램핑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둔 가족 16가구 66명을 대상으로 ‘쉼이 있는 가족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반복되는 일상에 빠져 자칫 서로에게 소홀해지기 쉬운 가족에게 ‘쉼’을 통해 서로 마주 보고 소통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가족들은 바비큐도 먹고, 마을 강사와 함께 디저트를 만드는 체험도 하고 물놀이도 즐기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아빠와 장난도 치고, 맛있는 고기도 먹고, 최고로 행복한 날이었다.”라며 활짝 웃었다. 또, 한 학부모는 “우리 가족이 노을을 함께 본 것이 처음이었다. 괜히 뭉클하기도 하고, 참 행복하고, 감사하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경남창녕교육지원청 이경희 교육장은 "가화만사성은 불변의 진리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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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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