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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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다운 노래…조영배 교수 작곡, 탐라가곡 음원제작 발표회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석윤)이 지원하는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조영배 교수가 제주를 생각하며 작곡한 노래(가곡, 발라드, 대중적 노래 등)을 모아 음원을 만들어 발표하는 독특한 음악회가 10월 17일(목) 저녁 7시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조영배 교수는 그동안 제주와 한국의 민요와 민속예술에 대한 연구에 이어, 한국문화와 일본문화를 비교 연구해 왔다. 이런 연구를 토대로, 제주다운 노래 운동, 한국다운 노래 운동을 함께 펼쳐왔다. 최근 들어, 제주어 동요, 제주어 가곡, 제주어 대중음악들이 제법 활성화되고 있는데, 조 교수는 오래전부터, 제주문화를 토대로 한 노래 운동을 실천했고, 제자들에게도 교육현장에서 이런 노래를 만들어 가르치도록 교육하기도 했다. 조 교수는 프로그램 인사말에서 "제주 풍광의 아름다움과 제주문화의 독특함과 제주인의 삶을 노래한 가사를 중심으로, 제주 땅과 제주 사람들의 드러난 살을, 표현한 노래 음원을 만들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조영배 교수는, 서귀포 강정 출신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예술전공으로 문학박사를 받았고 동경대에서 한국과 일본문화의 비교연구 등을 했고, 한국민요학회 회장, 제주도립예술단 초대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다. 현재 제주대 명예교수와 들빛교회 담임목사를 겸하고 있다. 가을 청취가 물씬 묻어나는 노래들과 강정의 아픔, 4.3의 아픔을 표현한 노래들은 물론, 사랑의 노래들을 감상하기도 하지만, 청중들과 함께 부르는 순서도 있고, 끝으로 한라산의 장대함을 표현한 ‘한라산’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시를 쓴 시인들이 직접 출연해, 시인의 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이 참석해서 가을 정취와 제주인의 삶을 함께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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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 [社說] 변화하는 미래를 위한 교육비 개혁
    [교육연합신문=사설] 현재 한국의 교육 재정 지원 구조는 현실에 뒤처진 정책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교육비 지원 규모는 올해 68조 9000억 원에서 2028년 88조 9000억 원으로 향후 4년간 20조 원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30%에 가까운 증가율로 두 배에 달한다. 전체 정부 지출 증가율은 특히 학생 1인당 교육 보조금이 50%나 급증했기 때문에 놀라운 수준이다. 이러한 자동 인상은 학생 수와 관계없이 내국세 수입의 20.79%를 교육에 할당하도록 규정한 교육 보조금법의 직접적인 결과다. 이 정책은 산업화 시대에는 좋은 의도였으나 오늘날의 인구 및 재정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 지방 교육청은 자금이 넘쳐 학생 인구가 줄어들면서 이를 지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8조 6000억 원의 미사용 교육예산이 이월됐고, 노트북 무료 배포, 직원 무이자 대출 등 무책임한 지출이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국고는 점점 커지는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다. 올해 적자는 이미 연간 목표를 103조 원 초과했고, 연금, 건강보험 등 필수 지출도 계속 늘고 있다. 한정된 자원으로 교육비를 무작정 늘리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낡은 구조에 계속 돈을 쏟아붓는 것은 국가가 직면한 긴박한 재정 문제를 무시하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려면 지원금 배분 체계를 시급히 개편해야 한다. 실제 수요를 고려하지 않고 교육 보조금을 국내 세금과 연결하는 것은 지속하기 어렵다. 대신, 학령기 인구와 특정 교육 요구 사항을 기준으로 자금을 계산해야 한다. 게다가 등록금 동결로 위기에 처한 고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것도 논리적인 조치다. 양질의 공교육에 투자하는 것은 필수적이지만, 구식 자금 조달 메커니즘에 집착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재정적 부담이 지속 불가능해지기 전에 교육 재정 시스템을 현실에 맞게 재편해야 한다.
    • 칼럼·피플
    • 사설
    2024-10-14
  • 하윤수 부산교육감, 딥페이크 성범죄 등 예방 캠페인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12일 오후 4시 삼락생태공원 중앙광장에서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및 사이버 도박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딥페이크 성범죄와 사이버 도박을 단순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생각하는 학생,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고옥영), 김대식 국회의원, 조병길 사상구청장, 윤태한·김창석 부산시의원, 사상구의원,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 북부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딥페이크 성범죄와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 피켓, 홍보 물품 등을 활용해 캠페인에 나섰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유혹의 검은 손길에서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분이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10-14
  • 무안교육지원청, 가족독서캠핑‘별책부록’운영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2024년 10월 11일(금)부터 12일(토), 10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1박 2일씩 2주간 가족독서캠핑 ‘별책부록’을 무안군 해제면에서 개최한다.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은 ‘별빛 아래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독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경험록’이라는 의미를 가진 가족독서캠핑 「별책부록」을 통해 학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독서에 대한 관심과 역할을 강화하고, 가정 내 독서 향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본 행사를 주관・운영했다. 금회 가족독서캠핑은 무안 초·중학교 학생 가족 50가족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되었고, 2023학년도부터 만족도가 높아 지난 9월 24일(화) 15시부터 시작한 신청접수는 5분 만에 마감되었다. 높은 참여도 만큼이나 열정적인 학생·학부모의 호응으로 인해 기 배부한 도서를 대부분 완독하고 행사에 참여했다. 1일 차에는 참석 가족들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독서인문 관련 놀이와 함께 마음열기 프로그램, 저자와 함께하는 독서인문강좌(▲온 가족이 함께 읽는 그림책(초등, 영광 법성중학교 김은희선생님) ▲함께 읽기 좋은 날(중등, 서울 마곡중학교 이민수선생님),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불멍시간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2일 차에는 가족과 함께 만드는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가족독서캠핑에 참여한 오룡초등학교 양은우학생 가족은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독서 경험을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가족, 독서, 캠핑 이 세가지 모두를 느끼고 가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차기 가족독서캠핑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보훈 교육장은 “모든 교육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함께 이루어 질 때 더 뜻깊은 효과를 발휘한다.”며 “가족들이 책께 책 읽는 문화,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교육지원청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0-14
  • 부산교육연구정보원, 학부모 디지털 리터러시 길러준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성환)은 10월 15일 오후 6시 온라인을 통해 부산 관내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10월 학부모 아카데미 교육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어떻게 지원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학부모 인식 제고를 위한 것이다. 이날 교육은 ‘디지털 리터러시: 디지털 시대, 부모가 알아야 할 학습 가이드’를 주제로 진행한다. 한국과학영재학교 전임교원인 박영민 박사가 디지털 시대에 따른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디지털 민주 시민으로 자라나기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자녀 교육 방법에 대한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과다한 정보 속에서 청소년들이 비판적 사고, 정보 탐색 및 분석 능력, 디지털 정보 윤리와 같은 핵심 역량을 어떻게 함양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도 제공한다. 이성환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디지털 시대에 자녀 교육은 단순한 학업 능력을 넘어, 디지털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한 전인적인 성장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미래 핵심 역량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4-10-14
  • 장섬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장성연합학생회 민주시민교육 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성연합학생회 민주시민교육 캠프를 서울에서 2024년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중학교 장성연합학생회를 대상으로 민주사회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주요 국가 기관 탐방을 통한 민주시민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장성 청년회의소(JCL)과 함께 계획하고 추진했다. 학생들은 민주주의의 상징적 장소인 국회의사당을 방문하여 법 제정 과정을 체험하였고, 청와대와 덕수궁 및 전쟁기념관 등의 역사적 유적지를 탐방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을 학습했다. 진원초 6학년 박○○학생은 “이번 캠프에서 국회의사당과 청와대를 방문하면서 우리나라의 중요한 기관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뜻깊은 경험이었고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시민으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정선영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민주시민의 가치를 체험하고, 학생 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0-14
  • 화성 동탄목동초, UNDDR과 함께하는 재난안전교육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화성 동탄목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지난 10월 7일 국제재난위험 경감의 날을 기념해 UNDDR(UN재난위험경감사무국)과 함께하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재난관련 전문지식, 정보,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이 재난 발생 전 알아야 할 것, 할 수 있는 것 등 예방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게임, 빙고, 해외 사례 동영상 자료 등 다양한 수업 도구를 활용해 재난이라는 딱딱한 주제에 즐겁게 접근했으며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토론을 끌어내기 위해 그룹 활동으로 진행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그동안 학교에서 실시했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재난 예방을 체험한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동탄목동초등학교는 이러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10-14
  • 고흥 동강초, 가을엔 책만 봐? 지구도 지켜봐!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지난 10월 11일(금), 동강초등학교(교장 나미경)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해 독서인문교육과 탄소중립활동을 연계한 특별한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글의 소중함을 알리고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한글날을 맞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55명) 함께 모둠을 이루어 6개의 체험활동을 하였는데 ‘예쁜 우리말 찾기, 한글 책갈피 꾸미기, 한글 사랑 동시 쓰기’ 활동 등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찾아 그 의미를 설명하고,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체험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문화적 가치를 새삼 느끼는 기회가 됐으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더욱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우리말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워갔다. '한글 맞춤법 통과하기'에서는 다양한 문장을 주어진 시간 안에 정확하게 맞춤법에 맞춰 작성하는 도전 과제를 수행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한글의 규칙을 배우고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특히, 맞춤법을 틀린 친구에게는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함께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고 협력의 중요성도 느끼게 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활동과 연계되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활동마다 확인 도장을 받았는데, 마지막 6번째 활동은 이 받은 도장을 활용하여 환경&한글사랑 다회용 컵을 만들었다. 이런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은 한글날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을 다짐하게 되었으며 활동 후기를 통해 “한글과 환경은 모두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공유하고 향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서로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 한글날 활동은 한글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기르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을 것이며, 이는 그들이 앞으로의 삶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할 가치임을 깨닫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한글과 환경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고, 더 나아가 우리 아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행동을 실천하기를 기대해 본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0-14
  • 하남시, 맨발걷기 K-어싱축제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오는 10월 19일(토) 오전 10시, 하남시 미사 한강 모랫길과 낙하 훈련장에서 '하남시 맨발걷기 K-어싱축제'가 열린다. 하남시 전국 맨발걷기 축제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년 하남시맨발걷기협회(회장 김범준) 출범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된 하남시민 맨발걷기대회를 더욱 확장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맨발 걷기를 통해 건강과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해 약 2,000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문화 행사와 음악 공연을 기획해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맨발 걷기의 상징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국제환경운동가가 특별 초청돼 참가한다. 조승환은 세계 최초로 만년설산 후지산을 맨발로 등반한 것을 비롯해 광양에서 임진각까지 427km 맨발 마라톤, 영하 30도의 한라산 맨발 등반 등 다수의 도전을 통해 맨발 운동의 선구자로 자리 잡은 인물이다. 그는 "맨발 걷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연과의 깊은 소통을 이루는 과정"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건강을 나누는 자리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이날 축사에는 중국 세계일대일로 공소연맹의 장옥권 주석도 참가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1부 기념식 및 맨발 걷기 행사와 2부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하남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맨발로 걷는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되며, 지역 소상공인 부스와 체험 부스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맨발 걷기가 혈액순환 촉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며, 발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에도 도움을 준다고 강조하며, 현대인들에게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 및 인근 지역의 맨발 걷기 동호인들이 하남시를 많이 찾아 주시는 만큼, 앞으로도 하남시만의 독특한 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축제를 주관하는 김범준 회장은 "맨발 걷기를 통해 자연과 소통하고 사람과 소통하는 과정은 현대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전국 최고의 맨발 도시로서 하남시에서 많은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하남시맨발걷기협회(www.하남k어싱.com)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준비된 참가기념품이 한정돼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시민들은 빠른 신청을 권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4-10-14
  • 광양가야초, 버스킹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가야초에서는 10월 8일(화)부터 10월 11일(금) 4일 간 학교 특색활동인 교내 사계절 버스킹이 펼쳐졌다. 올해로 3년 째 운영중인 사계절 버스킹은 가야초 학생들의 음악적 꿈과 끼를 나누는 잔치이며, 선후배 간 문화예술적 만남의 장소로 자리하고 있다. 광양가야초는 "L(Learning)E(Enjoying)D(Doing)로 밝히는 감성 문화 예술 교육" 슬로건을 바탕으로 예술강사와 함께 하는 전문적 국악 수업, 학년별 중점 악기 지도, 찾아오는 문화예술공연 관람, 교내 사계절 버스킹 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감성 예술 체험의 기회를 높이고 있다. 남화경 교장은 "우리 지역의 문화적 인프라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본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며, "이번 사계절 버스킹 가을편을 통해 기존 예술 문화 인프라 부족으로 억눌려 있던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고 문화 향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계절 버스킹에 출연한 한 학생은 "이른 봄부터 지금까지 연습했던 리코더 연주를 학우들 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고, 지난 버스킹 경험을 통해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 무대에 서는 경험은 늘 짜릿하다."고 말했다. 버스킹을 관람하던 한 학생은 "친구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응원하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경험이 즐겁다. 우리 학교의 자랑 버스킹 문화가 잘 자리잡아 문화가 유지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0-14
  • 창원서부경찰서,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일자리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 교통관리계는 10월 14일(월) 14시부터 도계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 내에서 일자리어르신 23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안전운전과 안전보행이라는 2가지 주제로 교육했는데 운전의 경우 고령운전자가 숙지해야 하는 운전상식 및 면허자진반납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안전한 운전을 위해 필요한 도로표지 상식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노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이륜차량 안전운전 수칙과 사고 시 위험성이 일반 차량에 비해 더욱 높다는 것을 강조했다. 보행의 경우에는 '잘살Go' 수칙을 강조하며 횡단보도 보행 유의사항, 저녁시간 보행 시 밝은 옷 입기를 독려하며 안전한 운전 및 보행을 위한 고령자 맞춤 건강체조를 실시하며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썼다. 창원서부서 김종교 교통관리계장은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고령자들의 인지 및 반응속도가 저하되는 부분이 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 교통약자를 대상으로한 적극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10-14
  • 영암 삼호중, 우리의 마음을 소중히 모아!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삼호중학교(교장 김갑수)는 지난 10월 11일(금)과 12일(토) 이틀간 ‘별 헤는 밤’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별 헤는 밤’은 1박 2일 동안 한 권의 책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독서 토론 및 관련 활동을 진행하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별 헤는 밤’ 프로그램은 탁경은 작가의 <어마어마하게 멀리서 온 마음>을 주제 도서로 진행됐다. 각자 좋아하는 것을 마음에 품고 양양에 떨어진 유성을 만지기 위해 양양으로 떠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먼저 학생들이 다섯 가지 키워드로 자신을 소개하고 서로의 MBTI를 맞히는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인‘너 T야?’로 프로그램의 시작을 열었다. 이후 주제 도서를 읽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담은 아크릴 무드등을 제작하고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과학과와 협력해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달, 토성, 베가 등을 관측하는 활동도 진행되었다. 천체 관측 활동 이후 탄생석 팔찌 만들기,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나’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 토론을 끝으로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인 심○○ 학생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천체 관측을 직접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천체 관측을 함께 해 책의 내용이 더욱 기억에 잘 남는다.”고 말했고, 이○○ 학생은 “등장인물들과 친구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최자연 지도교사는 이번 ‘별 헤는 밤’ 프로그램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의 운영 지원을 받아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으며, 독서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과 연계하는 활동이 되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김갑수 교장은 “주제 도서 한 권을 읽고 토론하고 활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천체 관측 활동을 함께 함으로써 학생들이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이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보다 함양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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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 청송 화목초, "아름다운 한글, 화목한 우리!" 한글날 기념 행사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청송 화목초등학교(교장 김문교)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우리 한글의 가치와 위상을 되새기고 한글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행사를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교내 도서관에서 진행했다.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한글 관련 책을 읽고 관련 퀴즈를 맞히며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되새겼다. 이 밖에도 한글 끝말잇기, 보드게임, 미술 작품 만들기 등 모든 학년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김문교 교장은 “한글날 기념 도서관 행사는 학생들이 한글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함으로써 우리말을 사랑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교내 언어문화개선 주간과 더불어 진행된 본 행사를 통하여 우리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바른 언어생활을 잘 실천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2학년)은 “형, 누나들과 끝말잇기와 한글 단어 만들기 놀이를 함께 하니 재미있었고 한글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어졌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5학년)은 “한글날 책을 읽고 퀴즈를 맞히며 한글날 처음 이름이 가갸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백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세종대왕이 더욱 대단하다고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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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 완도 약산초, 책과 함께 꿈을 키워요!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약산초등학교(교장 박정화)는 지난 10월 11일(금), 독서 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먼저, 디지털 도구인 ‘카훗(Kahoot)’을 활용한 독서 골든벨이 열려, 학생들은 실시간 퀴즈를 통해 재미있게 책에 대한 지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활발한 참여 속에 학생들은 서로 경쟁하면서도 협력하며 독서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또한, 전라남도도립도서관의 이동도서관이 학교를 찾아와 학생들이 다양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야기보따리 할머니 프로그램을 통해 구연동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 목포도서관에서 주관한 박현숙 작가와의 만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숙 작가는 인기 작품인 『수상한 편의점』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창작 과정과 작가로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해주었다. 학생들은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 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임○○ 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수상한 시리즈의 작가님을 만나게 되다니 꿈만 같아요. 작가님께 책 선물도 받게 되어 정말 기뻐요!”라고 말했다. 박정화 교장은 "이번 독서 주간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 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키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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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 안산교육지원청,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성장나눔발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훈)은 10월 12일 안산 공유학교 참여 학생들의 성과물을 공유하는 축제인 ‘2024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성장나눔발표회’를 안산교육지원청 청사에서 개최했다.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同) 안산(洞)의 미래를 그려가는 학생 맞춤형 학교 밖 배움터를 의미하며, 학생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그려나가기를 바라는 안산교육지원청의 뜻이 담겨있다. 이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에서 활동했던 300여 명의 참여 학생과 함께 학부모·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공연, 전시, 체험 3개 분야로 나눠 올 한 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한 활동 결과물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 분야는 총 8개의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들이 참여해 현악기 합주, 밴드 공연, 한국 전통 부채춤, 스트릿 댄스공연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펼쳤으며, 가죽공예 작품, 곤충관찰 기록, AI로 만든 영화 등 12개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해 학생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과 열정을 표현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열쇠고리 만들기, 컵 케이크 만들기, 꽃으로 느끼는 힐링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14개의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가 참여해 운영했다. 조○○ 학생은 “약 3개월 동안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진로와 관련되어 깊이 탐구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 기억들을 밑거름 삼아 꿈을 키워가고 싶다.”라고 밝혔으며, 이○○ 학부모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진로를 같이 고민하고 탐색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태훈 교육장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안에서 학생들이 펼친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교 밖 진로 탐색 활동을 공유하기 위하여 이번 성장나눔발표회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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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 장흥 안양초, 미래 노벨문학상 새싹 작가 탄생!!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안양초등학교는 2023년, 2024년 연이어 전교생들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그림책 ”출간하여 그림동화 작가가 됐다. 안양초등학교(교장 최광진)는 전라남도교육청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및 학교특색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전교생 (28명)이 그림책를 출간했다. 안양초 어린이들은 매년 학년교육과정과 연계한 “나도 작가”프로젝트를 통하여 나만의 이야기와 그림을 만들어 가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프로젝트 결과물로 33권의 그림책을 출간하였으며, 매주 화요일 학부모 아카데미활동을 통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도 출간했다. 학부모는 “안양초 어린이 작가들만의 풍부한 상상력에 큰 감동을 받고 이 책이 완성되기까지 함께 노력해 준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광진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나도 작가’프로젝트에 도전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이야기로 만들면서 학생들이 맛본 자신감과 성취감이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큰 힘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우리 안양초는 책과 노는 학교, 글로 성장하는 어린이들을 길러내어 문학의 고장 장흥의 다음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초석이 되고자 독서교육에 더욱 힘쓰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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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 전남교육청, 수능 D-30일 맞아 약산고등학교 격려 방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5학년도 대입 수능 30일을 앞둔 14일(월) 완도 약산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응원하고, 교직원을 격려했다. 읍․면 지역의 소규모 학교인 약산고는 지난해 졸업자가 단 7명이었지만, 수도권 대학을 비롯해 교육대, 거점 국립대 등에 합격생을 배출하며 작지만 강한 학교의 저력을 보여줬다. 그 배경에는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 가는 학생들의 노력과 진로진학지도에 전문성을 쌓아 온 교사들이 있다. 특히 약산고 교사들은 대부분 경력 5년 이내의 저경력이지만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이수하고, 진로진학연구회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았다. 이날 학교 방문에 참여한 김정이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8)도 “사교육을 접하기 힘든 환경 속에서도 교사들을 믿고 공부해 온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이들을 든든하게 지원해 온 선생님들의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고 격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약산고는 교사의 열정이 학생들의 진학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진로진학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확대하고, 학생들과 교사들이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 진로진학연구회는 2025학년도 수시 배치표 등 3종 자료를 개발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고, 면접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2025학년도 면접전형 정리해DREAM’을 10월 중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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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 경북 안동초, 엄마 까투리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상북도 안동초등학교(교장 정도기)는 10월 8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본교 청솔관에서 ‘엄마 까투리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행사’를 실시했다. ‘엄마까투리’는 안동 출신의 대표적 동화 작가인 권정생 선생의 원작 동화를 기반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캐릭터이다. 이번 엄마 까투리 명랑운동회 행사는 엄마 까투리 율동체조, OX퀴즈, 공굴리기. 색깔판 뒤집기, 기념 촬영 등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학생은 "꽁지, 두리와 함께하는 놀이가 재미있었어요. 친구들이 서로 응원하며 함께 어울려서 놀이를 하니 더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또 캐릭터 선물도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라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경북 안동초 정도기 교장은 “이번 엄마 까투리 운동회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명랑운동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 활동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주신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이종수 원장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으며 엄마까투리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콘텐츠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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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 전남체육고 문혜솔 선수, ‘105회 전국체육대회’서 금메달 차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를 대표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남체육고등학교 문혜솔(2학년) 선수가 포환던지기에서 숙원이었던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동안의 대회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던 문 선수는 성실함과 끈기로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문혜솔 선수는 ‘만년 2등’이라는 꼬리표를 떨치기 위해 피땀 어린 노력을 기울였다. 공식 훈련이 없는 휴일이나 방과 후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임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그 결과 이번 포환던지기 결승에서 13.58m로 개인 신기록을 세우며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값진 결과의 배경에는 문 선수가 묵묵히 실천해 온 독서가 있다. 그는 학교운동부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도서관 관리를 도맡을 만큼 책에 대한 애정이 깊다. 포환과 함께한 거친 훈련 뒤에는 꼭 책을 읽으며 마무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가 경기마다 보여준 평정심과 집중력, 끈기와 인내는 독서의 힘이다. 특히 그는 전라남도교육청이 독서인문교육의 하나로 추진하는 ‘나도작가프로젝트’에 참여해, 학생선수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열일곱 내가 택한 운동’을 발간하기도 했다. “제2의 누군가가 아닌, 제1의 문혜솔로서 이름을 알리고 싶었다.”며 에세이에서 밝힌 그의 꿈이 이번 전국체전에서 이뤄진 셈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포환던지기에 입문한 그는 자영업을 하는 아버지와 초등교사인 어머니로부터 다부진 체력과 지혜를 고루 물려받았다. 문혜솔 선수의 동생 또한 테니스 선수로 성장해 가고 있다. 문 선수는 “항상 2등에 머물러 아쉬움이 컸지만, 독서와 훈련을 통해 마음을 다잡고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 이렇게 1위를 차지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저를 믿어준 가족, 감독님, 코치님 그리고 도서관에서 함께한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운동장에서는 투포환을, 도서관에서는 늘 책과 함께하며 내공을 다져 온 문혜솔 선수가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독서인문교육의 무한한 확장, 독서가 가진 힘을 증명해 낸 것이다.”며 “앞으로도 체계적 훈련뿐 아니라, 공생의 가치를 일깨우는 독서교육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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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 전남교육청, '2024 하반기 문·수해력 직무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11월 14일까지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2024 하반기 문‧수해력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지난 9월부터 이어진 이번 교육은 총 25시간의 ‘문해력 지도역량 강화 연수’와 20시간의 ‘기초학력전담교사 수해력 직무 연수’로 나뉘어 각각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도내 기초학력전담교사들의 초기 문·수해력 지도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기초학력전담교사가 아닌 일반 초등교원의 학습 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보다 적극적인 기초 학력 지도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1학기보다 적은 2학기의 수업일수를 고려해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학습 지원 대상 학생 지도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고, 교사가 스스로 필요한 연수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효과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문해력 연수 과정은 교사가 학습지원대상학생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 ▲ 아이의 눈에서 머무르기 단계 학습 ▲ 읽기 따라잡기 접근법에 기반한 안내된 읽기·쓰기 지도 등으로 이뤄진다. 수해력 연수 과정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2023 초등수해력 개별화 수업자료를 활용해 자릿값, 덧셈과 뺄셈의 관계, 배 개념 이해에 근거한 곱셈 지도 방법 등을 현장에서 실행하며 연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지도할 때 사용하는 교구와 교재의 활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며 “연수에서 앞으로 배우는 내용을 현장에서 실행하며 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지원대상학생이 가진 어려움은 매우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현장의 교사가 상황에 맞게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교사의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지도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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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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