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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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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대한항공은 10월 10일(목) 한국 출발편 국제선 일등석 클래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는 원하는 기내식을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2023년 1월 1일부터 국제선 일부 노선 프레스티지 클래스에서 시행하던 제도를 국제선 일등석 클래스로 확대 적용했다.
해당 서비스는 2024년 10월 10일 오후 3시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국제선 일등석 클래스를 예약한 고객들이 대상이다. 항공기 출발 6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원하는 기내식 메뉴를 신청하면 된다.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시에는 주요리와 전채요리, 수프 코스 메뉴를 모두 선택할 수 있다. 주요리를 한식·양식·채식 중에서 먼저 선택하고, 해당 식사에 맞는 전채요리와 수프를 차례로 주문하는 방식이다.
대한항공은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사전 주문 시에만 특별히 제공하는 메뉴를 식사 코스별 4~6종씩 추가 운영한다. 채식 메뉴에 대한 선호와 ESG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트렌드를 반영해 비건 메뉴도 사전 주문 특별 메뉴에 포함했다.
일등석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애틀란타·샌프란시스코·워싱턴D.C.,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8개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추후 해외 출발 항공편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 시행으로 국제선 일등석 클래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보다 안정적인 기내식 메뉴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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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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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포해수욕장서 제6회 부산시민건강증진걷기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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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사하구체육회와 체육인이 함께하는 '제6회 부산시민건강증진걷기대회'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오는 10월 20일(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부산체육지도자협회 오정룡 회장이 주최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운동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걷기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와 건강 상태에 맞춘 코스(다대포해수욕장출발 ▶ 몰운대 왕복 ▶ 출발지 도착으로 약 2시간 걷기 힐링)가 제공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민건강증진걷기대회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해 시민들이 함께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푸짐한 경품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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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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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 완도교육장 ‘찾아가는 공감소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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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이 지난 10월 8일(화) 금일도 방문을 시작으로 유・초・중・고등학교 대상 ‘하반기 찾아가는 교육장 공감소통’의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철영 완도교육장은 도서지역 학교가 55.8%에 달하는 완도교육의 특성을 고려하여 도서 및 권역별 공감소통을 운영하고 있다. 권역별 공감소통은 가정-학교-지역에 대해 보다 폭넓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학교 행정업무 간소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금일동초, 금일초, 금일중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학교 현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해결 방안이 논의되어 현장의 큰 호응을 받았다.
금일동초 조윤수 교장은 “작은학교・섬지역학교를 적극적으로 방문하는 교육장에 감사한 마음이다. 학교에서도 학생・학부모・지역사회, 그리고 이웃학교와 적극 소통하며 학교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영 교육장은 “오늘 공감소통을 통해 학교와 지역을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학교 및 지역과 소통하며 완도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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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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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관동초, 불조심어린이마당대회 전국 본선 5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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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김해 관동초등학교(교장 이연미)는 제24회 불조심어린이마당 대회 전국 본선에서 관동초등학교 4학년 1반이 불조심어린이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0월 8일 밝혔다. 관동초는 이로써 5년 연속 전국대회 본선 수상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불조심어린이마당 행사는 어린이들이 화재·재난·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학습하고 평가해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전국의 초등학교 4~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지난 9월 26일에 열린 본선 평가에서 관동초등학교는 서동욱 교사가 지도한 4학년 1반이 430여 개 학급을 제치고 뛰어난 안전 역량을 보여주며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김지유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이 대회에 참여하면서 협동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안전 지식을 익히며 재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관동초등학교는 제20회 불조심어린이마당 대회부터 5년째 경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전국 대회 본선에서 대상 수상 4회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리고 '한국119청소년단'을 운영하며 안전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안전교육 및 재난대응능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한 학교가 5년 연속으로 전국 본선에서 수상한 것은 대회 24년 역사상 관동초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관동초 이연미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안전 의식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 그리고 5년 연속으로 전국 대회 본선 진출과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아낌없는 응원을 해준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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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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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서초! 자원순환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 열어 환경단체에 수익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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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진도서초등학교(교장 김마리아)는 교내에서 열린 '아나바다 장터'에서 거둔 수익금 전액을 환경단체 그린피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진도서초등학교 6학년 박나래 학생 외 26여 명의 학생들은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모아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학생들은 스스로 가격을 정하고 판매하면서 경제관념을 배우고, 자원 순환을 위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장터에서 거둔 수익금 251,200원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했고, 교내 다모임 회의를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해 쓰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그 결과, 국제 환경단체인 그린피스에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김마리아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그것을 기후위기 극복과 연관지어 사회에 환원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런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서 책임감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린피스 측은 "어린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를 해준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캠페인과 연구에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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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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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금산초, 찾아가는 과학관으로 체험학습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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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 금산초등학교(교장 조상석)는 10월 11일(금) 금산초 학생들이 금산면 김일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 찾아가는 과학관’에 다녀왔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관협회가 과학문화시설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을 순회 방문하며 과학 체험 및 과학공연 등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금산초가 소재하고 있는 거금도가 선정되어 본교 학생들도 함께 참여하게 됐다.
학년별로 학생들은 직접 보고 만지며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이동형 과학기술 전시 체험물 관람 및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별자리 무드등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별자리 좌표를 학습하고, 이동식 천체망원경을 통해 태양도 관찰하며 태양의 흑점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다.
김민진 학생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태양을 직접 보고 흙점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음악에 따라 번개가 만들어지는 광경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김현경 선생님은 “과학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적 원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조상석 교장은 “찾아가는 과학관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뿐만아니라 탐구력을 키우기 위한 좋은 경험의 기회를 얻게 된 체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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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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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신입 외국인 승무원 대상 한국문화 이해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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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대한항공은 10월 11일(금) 신입 외국인 객실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 ‘Dive into K-style’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Dive into K-style’은 신입 외국인 승무원들이 한국 문화와 대한항공을 더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대한항공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K’는 한국(Korea)과 대한항공(Korean Air)의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가치, 대한항공의 기업 문화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항공은 올해 입사한 신입 외국인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3차례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8월에는 일본 국적 신입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인천 서구 한국전통문화예절원에서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복을 입고 전통 다례 체험·다식 만들기 등을 하며 한국 고유의 예절을 배웠다.
올해 10월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동남아 국적 신입 승무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 다례를 체험하며 한국의 예절 문화를 배웠다. 전통 가옥을 둘러보며 한국의 옛 생활상도 접했다. 부추전과 김치찜, 보쌈 등 한국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올해 12월에는 중국 국적 신입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2019년 10월을 마지막으로 4년간 외국인 승무원 채용을 중단했다가 올해 신규 채용을 재개했다. 올해에만 3차례에 걸쳐 신입 외국인 승무원 총 85명을 채용했다. 국적별로는 일본 18명, 태국 22명, 말레이시아 2명, 중국 43명이다. 현재 4차 외국인 승무원 공채를 진행 중이며, 최종 합격한 승무원들은 올해 12월 입사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외국인 승무원 200여 명을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외국인 승무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해당 국가의 문화와 승객 니즈를 잘 이해하는 외국인 승무원들이 보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지 시장에서 대한항공의 인지도를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한국 문화 이해 프로그램 외에도 외국인 승무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승무원들이 효과적으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기초부터 실무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어능력시험(TOPIK)과 사내 한국어 말하기 시험에서 자격을 딸 수 있도록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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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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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3동, 자매결연도시 '밀양시 산외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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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용호3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춘희)는 지난 10월 9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밀양시 산외면에서 개최한 '제4회 해바라기 축제'에 초청받아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팀장 등 총 15명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11월에 개최될 용호3동 어울림 한마당 축제의 직거래장터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해, 도농 간 교류 및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양 기관 및 단체 간의 우애와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됐다.
차홍래 용호3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양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상호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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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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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펜싱 양승혜, 예선 1차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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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12일 경남 남해군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여자 18세 이하부 펜싱 에페 개인 예선경기에서 충북대표 양승혜가 승리했다. 양승혜는 부산대표 조은 선수와의 경기에서 15대 9로 승리했다.
여자 18세 이하 에페 개인 경기는 10월 12일 예선부터 결승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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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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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IFA 클럽 월드컵, 개최 경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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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FIFA는 지난 9월 29일(현지 시각) 2025년 6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 개최 경기장 12곳을 발표했다.
2025 FIFA 클럽 월드컵의 경기장 12곳은 대회 결승전이 치러질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을 비롯해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 인터앤코 스타디움,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 로스앤젤레스의 로즈볼 스타디움,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 시애틀의 루멘 필드, 워싱턴의 아우디 필드로 최종 결정됐다.
또한,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 추첨은 오는 12월에 열릴 예정이며 대회에 참가하는 32개 팀은 4개 팀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 팀을 가릴 전망이다.
한편, 기존 FIFA 클럽 월드컵은 1년마다 열리는 축구 대회로, 6개 대륙의 클럽 간 컵 대회 우승팀과 개최국의 1부 리그 우승팀이 참가하는 대회였으나 2025년 대회부터는 32개 팀으로 참가 팀을 확대하고 개최 주기를 1년에서 4년마다 열기로 한 뒤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로 FIFA 클럽 월드컵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대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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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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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야당 회의 불참과 행정사무감사 보이콧에 "무책임"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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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나윤재 기자]
부산 남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원구성 문제에 대한 불만으로 수개월간 상임위 회의에 불참한 데 이어, 행정사무감사마저 무산시키려는 움직임에 대해 지난 10월 7일(월)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여당은 야당의 이러한 행보를 두고 "민생을 외면해 의회의 가장 본질적인 역할을 내버리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하며, 즉각적인 복귀를 촉구했다.
박경숙 국민의힘 의원은 야당이 주장하는 원구성 문제와 관련해, "원구성 투표는 정상적인 회의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야당이 스스로 불참을 결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원하는 자리를 얻지 못했다고 의회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것은 정치적 이익을 주민들보다 우선시하는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후반기 개원 후 100여 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의 회의 불참으로 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등 두 개 위원회는 구성조차 하지 못했다. 또한, 야당이 다수를 차지한 경제복지도시위원회는 단 한 차례도 회의가 열리지 않아 약 30건에 달하는 시급한 민생안건이 처리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심지어 행정사무감사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국민의힘 김철현 의원은 특히 야당의 행정사무감사 불참 의도를 두고 "의회의 본질적 기능을 무시한 직무유기"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운영을 투명하게 감시해, 주민 세금이 적절히 사용되는지를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절차라는 점에서, 야당의 집단 행동이 지방정부의 투명성 확보와 나아가 대의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부산남구의회 서성부 의장은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이 행정사무감사를 보이콧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야당의 즉각적인 의회 복귀와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촉구했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11월부터 예정된 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마저 파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여당 의원들은 “지금 필요한 것은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협력”이라며, “야당이 원외투쟁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시급한 민생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루빨리 의회로 복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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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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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국회의원, “교육부 해외 한국어 보급 사업 예산 삭감... 한글 세계화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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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정부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 보급과 세계화를 강조했지만 정작 교육부 해외 한국어 보급 사업 예산은 삭감해 한글 세계화에 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0월 11일(금) 공개한 ‘교육부 해외 한국어 보급 예산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예산은 192.7억 원으로 올해 211.3억 원보다 8.8%, 18.6억 원 삭감됐다.
현지 정규 초중등학교에 한국어 보급을 확대해 미래의 친한(親韓)·지한(知韓)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과 한국어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내년 세부사업 예산 모두가 올해보다 삭감됐다.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채택 지원비 8.2억 원 삭감 ▲현지 학교 한국어 교원 파견비 6.9억 원 삭감 ▲CIS지역 한국어 교육기관 지원비 0.6억 원 삭감 ▲일본 민족학급 지원비 2.5억 원 삭감 ▲프랑스 한국어 국제섹션 운영 지원비 0.3억 원이 삭감됐다.
현재 해외 초중등 정규학교에서 한국어 과목을 2021년 42개국 1806개교 → 2022년 43개국 1928개교 → 2023년 47개국 2154개교에서 2025년 2225개교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지만 정작 예산은 삭감된 것이다.
특히 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 야구 선수들이 일본 고교야구대회(고시엔)에서 우승해 한국어 교가가 일본 전역에 울려 퍼져 화제가 됐던 일본 민족학교 지원 예산도 삭감됐다.
백승아 의원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한 영국인 번역가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해외 한국어교육 수요에 발맞춰 한국어교육 지원의 확대와 내실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말로만 생색내지 말고, 실질적인 지원사업과 예산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예산심의 때 해외 한국어보급 지원예산 확대를 적극 요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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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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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폐지범종교인연합, “사형은 영원히 없어야” 사형제 폐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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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형제폐지범종교인연합은 10월 10일(목) 대한민국 헌정회관에서 ‘세계사형제폐지의 날’ 22주년을 기념하며 대한민국 사형제폐지 촉구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사형제폐지범종교인연합 공동대표로는 기독교에서 김성기·문장식·문세광·이영헌·최세근 목사, 불교에서 남륜·명안·범상·진관 스님, 원불교에서 김대선·강홍조·이형권 교무, 천도교에서 김정호·염상철·윤태원 선도사가 참석했다.
UN가입의 193개국과 바티칸, 팔레스타인, 대만을 포함한 196개국 중 111개국은 사형을 전면 폐지했고, 51개국은 사실상 폐지 국가로 분류되고 있으며 유지하는 국가는 34개국에 불과하다. 유럽연합 EU 등 많은 국가의 사형폐지는 국민들의 저항을 무릅쓴 지도자들의 결단으로 이뤄졌고, 이후 사회적 선한 영향은 국민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선진국이라는 자긍심을 심어 줘 범죄예방효과를 이뤘다.
사형제폐지범종교인연합은 “첫째, 사형제를 폐지하라. 둘째, 생명의 존엄과 인권을 정치적 목적에 사용하지 말라”라며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국가적 결단이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1997년 12월 이후 27년간 현재까지 사형을 집행하지 않음으로써 실질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되고 있다. 따라서 국가 위상에 걸맞은 국가지도자의 결단을 통해 생명존중의 인권국가로 거듭나야 한다. 대한민국의 사형폐지는 생명존중의 선언으로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촉구하는 윤석열 정부의 평화정책과 궤를 같이해 명실상부한 선진국임을 선언하는 일이다.
○ “사법살인, 사형은 인류사회에서 영원히 종식되어야 한다”
현재 사형폐지의 대안으로 논의됐던 신설법안 ‘가석방(감형) 없는 종신형’ 역시 교화를 통한 사회복귀라는 법의 대원칙에 위배된다. 인간의 존엄과 정신을 박탈함으로써 죽음보다 더 심한 고통으로 내모는 ‘심리적 사형’이다. 따라서 인간 존엄의 가치를 침해하고 희망 없는 형벌제도인 ‘가석방 없는 종신형’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 “법무부는 사형의 위협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지난해 ‘사형집행 시설을 재정비하라’는 법무부 장관의 지시와 함께 지금 당장이라도 집행이 가능하다고 알려진 서울구치소로 전국에 흩어져 있는 사형수들을 모은 바 있다. 이는 집행 여부와 상관없이 수감자들을 공포로 내몰고 사회적 위화감과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사형제 존치로 위협을 금할 길 없다.
○ “개개와 전체는 다르지 않다”
국가는 개개의 갈등을 조정해 국민 전체의 행복과 이익을 추구한다. 따라서 국가가 국민을 살해하는 사형은 국가 존립의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일이다. 뿐만 아니라 동류(同類)로서의 인간 역시 인간사회에서 일어나는 선악(善惡)의 모든 사건에서 온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누구를 막론하고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살아온 환경과 닥치는 상황에 따라 감춰져 있던 본성이 언제든지 발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형은 법 이전에 인간 스스로 인간을 부정하는 무지한 행위이다.
○ “사형폐지는 여론수렴이 아니라 생명존중에서 이뤄져야 한다”
현명한 부모는 남의 자식과 자기 자식을 차별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수의 사람들은 무조건적으로 범죄자 처벌에 동조함으로써 자신을 선(善)하게 보이려는 ‘자기 합리화’의 심리를 가지고 있다. 사형폐지는 물론 ‘가석방 없는 종신형’의 법안을 여론조사를 핑계로 유지 관철시키려 국회를 설득하려고 한다. 누구도 박탈할 수 없는 절대 권리인 인권과 생명을 여론조사라는 교묘한 방법으로 빼앗으려는 술수는 당장 멈춰야 한다.
○ “종교는 세상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지금 당장 숨 쉬는 공기와 나를 명확히 구분할 수 없듯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존엄과 가치는 차별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형폐지는 인류역사 즉, 생명을 경시해 온 인류의 무지에 대한 반성이며, 어떤 경우에도 사회구성원이 범죄를 짓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공동체 합의의 첫걸음임을 자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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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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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경쟁률 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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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 후보자를 선정하기 위한 경쟁 시험의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29명 모집에 768명이 지원해 평균 3.3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0월 11일(금) 밝혔다.
일반 교사 부문은 △유치원 교사 9명 선발에 291명(32.33:1) △초등학교 교사 169명 선발에 309명(1.83:1)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1명 선발에 52명(4.73:1) △특수학교(초등) 교사 22명 선발에 112명(5.09:1)이 지원했다.
장애 교사 부문은 △유치원 교사 1명 선발에 0명(0.00:1) △초등학교 교사 13명 선발에 1명(0.08:1)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1명 선발에 0명(0.00:1) △특수학교(초등) 교사 3명 선발에 3명(1.00:1)이 지원했다.
또한, 사립학교 법인이 경남교육청에 위탁해 선발하는 부문에는 △초등학교 교사 2명 선발(대우초 1명, 샛별초 1명)에 대우초 0명(0.00:1), 샛별초 1명(1.00:1)이 지원했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9일(토)에 실시한다. 시험 장소는 11월 1일(금)에, 1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11일(수)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www.gne.go.kr/알림마당-시험정보-교원임용시험)에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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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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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부산 특화 인재양성 환경 조성의 초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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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스마트시티 리빙랩’(대표 임말숙 의원) 의원연구단체는 10월 11일(금) 13시 부산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지하 1층)에서 ‘부산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RISE 성공적 모델 제시 및 IB교육 적용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부산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지자체-대학-기업 간의 전략적인 협력체계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RISE)에 대한 부산 맞춤형 정책 방향 정립을 위해 추진했으며, 지난 7월 착수보고회와 9월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교육부에서 행·재정적 권한을 단체장에게 일부 위임하는 RISE는 2025년 본격 시행되는 교육부 사업으로 2023년 부산시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본 연구는 전면 시행 전 부산시 RISE 정책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부산 맞춤형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또한 부산시교육청은 기존 교육에서 새로운 방향으로의 전환을 위한 부산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있어 IB 교육 적용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연구진은 부산시소재 공공기관 종사자, 대학 및 산업체 관계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RISE 사업과 IB 교육에 대한 인식 조사와 부산시 RIS전문가, 대학, 초·중·고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FGI(Focus Group Interview, 초점집단면담)를 실시해 부산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RISE 체계 구축과 IB 교육 활용 방안 이슈를 발굴하고자 했다.
연구참여자인 화신사이버대 서성석 교수는 “대학과 지자체 그리고 산업체간 긴밀한 파트너십과 치밀한 지역 현안 및 산업체 수요 분석을 통해 대학교육의 근본적 위상과 체질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부산발 공교육 체인지, 글로벌 인재양성 부분은 IB교육 도입이 강력한 유인책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임말숙 대표 의원은 “부산시는 RISE 사업의 방향성을 명확히 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 결과에서 제시한 부산형 RISE 인력양성 모델(안)과 지역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도시 활성화를 위한 클러스터 모델이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부산시교육청은 기존 교육 패러다임인 주입식 교육, 5지선다형 객관식 평가에서 토론식 교육(IB 교육), 주관식 평가로 전환되어 가는 데 있어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혁신적인 변화의 답을 IB 교육에서 찾고, 우리 연구단체가 이러한 시류를 반영한 연구를 통해 선제적인 제안을 하고자 했다”고 마무리했다.
임 의원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IB 교육의 원활한 운영 및 지원을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 IB교육 운영 및 지원과 관련한 조례 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단체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미래혁신기술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고, 다양한 방면에서 정책적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22년 8월에 발족했다.
임말숙 대표의원(해운대구2, 국민의힘)과 이승연 부대표의원(수영구2, 국민의힘),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 김효정 의원(북구2, 국민의힘),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 서지연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정태숙 의원(남구2, 국민의힘) 등 총 7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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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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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토닥토닥 나눔 캠프’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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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10월 11일(금), 12일(토) 양일간 인재니움사천연수원에서 배움 중심 수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수석 교사 주도의 ‘토닥토닥 나눔 캠프’ 연수를 열었다.
이번 1박 2일 캠프는 유치원·초등학교 수석 교사, 일반 교사, 특수 교사 등 교사 150명이 함께했다.
첫째 날에는 첼로 연주자 성승환의 공연을 시작으로 조벽 교수의 ‘미래교육과 교사의 지도력’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펼쳐졌다. 이후 교사들은 ‘내 마음에 똑똑! 토크 콘서트’에서 미래교육의 방향성과 교직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그룹별로 소통했다. 또한 그림책, 영화, 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치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정신과 전문의 김철권 교수의 ‘마음을 회복하는 관계와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교사들은 학생, 학부모, 동료 교사들과의 관계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며 관계 회복과 소통 방법을 토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캠프가 수업 전문성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교직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면서, “관계 회복과 소통 방법 개선이 수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2024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수석교사의 수업 비결과 교수·학습 관련 자료를 공유해 미래형 수업을 실현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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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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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대변인단, 노벨상 도서에 유해도서 낙인찍은 임태희 경기교육감에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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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전자영(용인4) 수석대변인과 오지훈(하남3)․유경현(부천7)․정동혁(고양3)․장윤정(안산3) 대변인 등 대변인단은 10월 11일(금)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금이라도 성관련 유해도서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고, 경기도 교육에 ‘블랙리스트’의 고통을 덧씌우지 말라. 특히, 임태희 교육감은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고 경기도민께 사과하라”는 내용을 담은 논평을 냈다.
대변인단은 “소설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대한민국 문인으로서, 아시아 여성으로서 첫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 문학계의 쾌거이자 영광이며 노벨상 수상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러한 영예를 훼손시키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의 ‘졸속행정’으로 경기도민을 비롯한 전 세계인이 공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대변인단 논평에 따르면, 2023년 경기도 내 초․중․고 도서관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책이라며 2500여 권을 폐기했는데, 이 가운데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포함됐다. 폐기된 도서 중에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 이상문학상을 받은 최진영 작가의 <구의 증명>, 독일에서 올해의 과학도서상을 받은 <사춘기 내 몸 사용 설명서>, 영국 교육전문지에서 올해의 지식상을 받은 <10대들을 위한 성교육>등도 폐기됐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성교육 관련 도서 중 부적절한 논란 내용이 포함된 도서에 대해 학교도서관운영위원회 협의 후 조치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일선 학교에 보낸 뒤 진행된 일이라고 한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구체적으로 성교육 관련 유해도서 기준도 없이 ‘청소년 유해매체물 심의기준’과 ‘관련 기사 목록’을 공문에 첨부했는데, 이 첨부 자료에는 보수 학부모단체가 “부적절한 성교육 도서를 폐기하라”며 개최한 기자회견 관련 기사 등이라고 한다.
대변인단은 “실제로 폐기된 책 가운데 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에서 청소년 유해도서로 지정된 책은 단 1종이다. ‘채식주의자’ 등 우수도서로 평가받은 도서 폐기는 임태희 교육감의 편향된 교육철학에서 초래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임태희 경기교육감은 지금이라도 성관련 유해도서 기준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 경기도 교육에 ‘블랙리스트’의 고통을 덧씌우지 말라. 또한,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고 경기도민께 사과하라”라고 논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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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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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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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스웨덴 한림원은 10월 10일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대한민국의 한강 작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 여성이 123년 역사의 노벨문학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2000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前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스웨덴 한림원은 작가 한강의 작품들이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때문에 5.18을 다룬 '소년이 온다'와 함께 '작별하지 않는다'를 비중 있게 소개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외신들은 ‘한류 열풍’이 문학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내다봤다. 특히,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시작으로 한국 문학이 세계 문학의 중심부에 진출할 것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도 제기됐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작가의 책에 대한 폭발적 관심으로 이어져 출판업계에 때아닌 훈풍이 몰아쳤다. 노벨상 수상 직후 하루 만에 관련 서적이 30만 부 이상 판매됐고, 출판사들은 즉각 추가 인쇄에 들어갔다.
전국의 대형 서점들은 한강 작가의 책을 찾는 방문객들로 북적였고, 한강 작가가 운영한다고 알려진 서울 종로의 독립서점 '책방오늘' 역시 쇄도하는 방문객들로 인해 예정보다 일찍 문을 닫기도 했다.
출판계에서는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계기로 한국 문학과 침체됐던 출판계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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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