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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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가야초에서는 10월 8일(화)부터 10월 11일(금) 4일 간 학교 특색활동인 교내 사계절 버스킹이 펼쳐졌다. 올해로 3년 째 운영중인 사계절 버스킹은 가야초 학생들의 음악적  꿈과 끼를 나누는 잔치이며, 선후배 간 문화예술적 만남의 장소로 자리하고 있다.


광양가야초는 "L(Learning)E(Enjoying)D(Doing)로 밝히는 감성 문화 예술 교육" 슬로건을 바탕으로 예술강사와 함께 하는 전문적 국악 수업, 학년별 중점 악기 지도, 찾아오는 문화예술공연 관람, 교내 사계절 버스킹 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감성 예술 체험의 기회를 높이고 있다.


남화경 교장은 "우리 지역의 문화적 인프라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본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며,  "이번 사계절 버스킹 가을편을 통해 기존 예술 문화 인프라 부족으로 억눌려 있던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고 문화 향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계절 버스킹에 출연한 한 학생은  "이른 봄부터 지금까지 연습했던 리코더 연주를 학우들 앞에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고, 지난 버스킹 경험을 통해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 무대에 서는 경험은 늘 짜릿하다."고 말했다. 버스킹을 관람하던 한 학생은 "친구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응원하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경험이 즐겁다. 우리 학교의 자랑 버스킹 문화가 잘 자리잡아 문화가 유지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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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가야초, 버스킹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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