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청송 화목초등학교(교장 김문교)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우리 한글의 가치와 위상을 되새기고 한글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행사를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교내 도서관에서 진행했다.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한글 관련 책을 읽고 관련 퀴즈를 맞히며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되새겼다. 이 밖에도 한글 끝말잇기, 보드게임, 미술 작품 만들기 등 모든 학년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김문교 교장은 “한글날 기념 도서관 행사는 학생들이 한글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함으로써 우리말을 사랑하는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교내 언어문화개선 주간과 더불어 진행된 본 행사를 통하여 우리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바른 언어생활을 잘 실천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2학년)은 “형, 누나들과 끝말잇기와 한글 단어 만들기 놀이를 함께 하니 재미있었고 한글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어졌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5학년)은 “한글날 책을 읽고 퀴즈를 맞히며 한글날 처음 이름이 가갸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백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세종대왕이 더욱 대단하다고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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