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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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동화초, 우리 쌀(동화米) 및 잡곡사랑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동화초등학교(교장 조은성)는 10월 8일(화) 급식실 입구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리 쌀(동화米: 동화초에서 우렁이논을 이용해 재배한 쌀 이름) 및 잡곡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우리 전통 먹거리인 쌀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2024. 쌀 맛나는 학교’에 동화초가 선정돼 운영하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계획됐다. 농림수산부에서 제공한 교재 및 재배일지, 키트를 활용해 쌀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우는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5월부터 벼, 콩화분 재배하기, 쌀 중심 식생활교육, 쌀강정 만들기, 쌀케이크 만들기, 텃밭 작물과 쌀을 활용한 팜파티하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교육이 이뤄졌다. 캠페인은 행복한 점심식사를 기대하며 급식실로 향하는 동화 교육가족에게 쌀(동화米)사랑,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아침밥 먹기,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밥상 마주하기 등 쌀 중심 및 한국형 식생활교육으로 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포스터를 흔들며 홍보하던 강다은 학생(3학년)은 “내 손으로 직접 쌀과 콩을 재배하는 경험을 해보니 쌀 한 톨, 밥 한 그릇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되었어요. 환경을 위해 플로깅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먹을 만큼만 받고, 음식물을 남기지 않을 거예요.”라고 다부지게 말했다. 조은성 교장은 “본교 특색사업인 환경 생태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쌀 맛나는 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이 쌀이 주는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연계하는 도시농업, 스마트팜 등을 녹여낸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출하는 환경교육으로 동행·화합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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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경기교육연구원,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김진숙)은 10월 8일(월) 경기도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기초학력 업무 관계자,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4 경기 기초학력 보장 집중주간’에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초·중·고 교육현장을 중심으로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관점과 실제를 파악하고,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지원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로는 경기도교육연구원 김현자 연구위원이 '초·중등학교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선정과 학습지원 실제'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박상현 연구위원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통합지원 운영의 실태 분석 및 발전 방안'을 각각 주제로 다뤘다. 그리고, 교원(교감 성경민), 교육전문직원(장학사 박선하), 교육지원청 1:1 맞춤상담 실무자(학습상담사 문정애), 학생 보호자(학부모 박혜숙) 각 1인이 지정 토론에 참여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학습지원에 대해 각자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김진숙 원장은 “학교를 중심으로 장기간 학생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학력(學力)은 필수 도구에 해당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돕는 일에 직접 관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사회 일반의 인식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실제를 함께 모색할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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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충북교육청, 교육청 최초 딥페이크 전담 안심번호 개설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0월 10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신고 및 상담 전용 안심번호(1899-9003)를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 신고 및 상담 전용 안심번호 개설은 최근 호기심과 장난으로 허위합성물을 제작 및 유포하는 사례가 증가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피해자에 대해 즉각적인 피해 지원을 위해 강력한 조치로 마련됐다. 안심번호 1899-9003는 인성시민과 성인식개선팀에서 24시간 365일 운영된다. 안심번호는 ▲상담․신고 방법에 대한 안내 ▲피해 접수 ▲상담․치료 기관 연계 ▲피해영상물 삭제·차단지원 등 딥페이크 피해와 관련된 모든 지원을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향후, '충북교육청-충청북도-충북경찰청' 협약 결과에 따라 각급학교(기관)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교육을 위한 강사 인력풀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14일(월)부터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특별홍보주간을 오는 10월 25일(금)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홍보주간에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현수막 게시 ▲학생자치회 주관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활동 전개 ▲학부모 대상 안심번호 및 법령 개정 사항 안내 가정통신문 발송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교육 3주체 실천 서약 챌린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3주체 실천 서약 챌린지는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에 대한 실천 서약을 하고, 개인 SNS에 업로드하거나, 도교육청 공식 SNS 챌린지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 달기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하여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특별홍보주간 운영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위험성과 불법성을 인식을 높이고, 예방 활동을 통해 확산을 방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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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경남교육청, 경남교육이 만드는 수업의 새로운 미래 ‘2024년 수업나눔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10월 21일(월)부터 30일(목)까지 도내 유치원, 초·중학교, 특수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수업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줄 ‘2024년 수업나눔한마당’을 개최한다. ‘수업나눔한마당’은 미래형 수업을 만들어 가기 위해 학교급을 뛰어넘는 융합과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른 학교급의 수업 사례를 참관하고 나눌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수업 나눔 신청부터 학교급의 벽을 허물어 교차 신청을 가능하게 했다. ‘함께한 10년 배움을 잇다, 수업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은 초·중학교는 21일부터, 유치원·특수학교는 24일(목)부터 진행한다. 개막식은 23일(수) 오후 2시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열리며,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장, 도내 교원과 장학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아름다운 서체를 고안해 글씨를 쓰는 예술인 캘리그래피(calligraphy) 작가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10년의 수업 혁신 영상을 시청한다. 이어 전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이 ‘21세기에는 과학 문해력,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한다. 특히,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은 학교급별로 수업 나눔 교사의 소속 학교에서 일상 수업을 나누며 다양한 수업과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또, 수업 나눔에 참석하지 못한 교원들을 위해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에 수업 자료를 공유하고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경남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경남교육 정책을 반영해 ▲삶의 지평을 넓히는 배움 중심 수업 ▲전문적 학습 공동체 사례 나눔 ▲아낌없이 나누는 수업 비결 ▲학생 성장을 돕는 과정 중심 평가 ▲수업 나눔, 교육 정보 기술 등 5개 주제로 나눠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총 285개 수업 나눔에 관심 있는 교사는 8일(화)부터 15일(화)까지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내 전용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업나눔한마당을 통해 수업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혁신이 지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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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경남교육청, 교육감과 함께하는 청렴문화제 성황리에 마쳐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월 8일(목)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청렴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성과 도덕성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경연팀과 관객 등 교육 공동체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렴은 경남교육의 경쟁력’이라는 격려의 메시지도 전했다. 청렴문화제에는 11개 경연팀 80명이 참가해 풍물놀이, 난타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으며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청렴과 정직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경연이 끝난 후, 뛰어난 무대를 선보인 팀에게는 청렴상, 정직상, 배려상을 각각 수여했다. 수상자는 창의적 표현과 함께 얼마나 청렴의 가치를 잘 담아냈는지를 관객들이 즉석에서 휴대 전화로 투표해 공정하게 선정했다. 또한, 청렴 백일장을 개최해 삼행시, 시, 수필 등 가운데 우수작을 뽑았다. 교직원에게 청렴을 주제로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할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문화제는 우리 사회에 청렴과 정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해 지속적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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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경남교육청, 고3을 위한 찾아가는 권역별 모의 면접 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수시 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을 위해 ‘2024년 고3을 위한 찾아가는 권역별 모의 면접 캠프’를 연다고 10월 10일(목) 밝혔다. 이번 모의 면접 캠프는 사전에 해당 학교에서 추천받은 학생 572명을 대상으로 10월 19일(토) 중·동부권(창원중앙고)과 서·남부권(진양고)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참가 학생들은 제시문 면접, 학교생활기록부 심층확인면접 중에서 선택하여 1인 1회 참가한다. 수험생은 면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전과 같은 모의 면접을 통해 부담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면접위원은 대학 입시와 면접교육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서부대입정보센터 상담 교사로 구성된다. 이들은 2025학년도 대입 전형 대학별 면접 고사의 변화를 분석해 자체 개발한 유형별 문항으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면접은 많은 실전 경험을 통해 두려움 없이 자신 있게 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이번에 실시하는 권역별 모의 면접 캠프가 면접을 앞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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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경남교육청-한글단체, ‘제578돌 한글날 기념식’ 공동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한글학회 경남지회(회장 이상구), 마산외솔회(회장 박창규)는 10월 9일(수) 본청 공감홀에서 제578돌 한글날 기념식과 제48회 국어순화경시대회(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한 한글학회 경남지회·마산외솔회 임원진, 수상 학생과 지도 교사,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13년 한글날이 다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공공기관과 학교에서 한글날 기념식이 사라진 가운데 경남교육청과 한글 단체가 주축이 돼 치른 기념식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한글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한 ‘국어순화경시대회’는 1976년 처음 선보였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될 위기에 처했으나 영상 공모전 형식으로 바꾸어 명맥을 이어 가고 있다. 올해도 초·중학생 1,410여 명이 출전해 초등학교 119편, 중학교 354편의 우수한 작품을 출품하는 등 대회의 열기가 뜨거웠다. 단체상은 마산신월초등학교와 봉곡중학교가 수상했다. 팀별 수상은 초등부 으뜸상을 받는 사천 문선초(김나연·윤성현·윤서연 학생)를 비롯해 총 35편, 중학부 으뜸상을 받는 거제 옥포중(김성아·박나윤 학생)을 비롯해 총 76편이다. 한글날 기념식은 박종훈 교육감의 경축 인사, 박창규 마산외솔회장의 훈민정음 머리글 낭독, 축하 공연, 교육감기 전달식, 국어순화경시대회 수상작 영상 시청, 한글날 노래 함께 부르기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돼 한글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이상구 한글학회 경남지회장은 인사말에서 “경남이 한글 사랑의 고장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말, 우리글의 사랑 정신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 행사를 발판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더욱 의미 있고 다채롭게 준비해 학생, 학부모, 한글 관련 단체를 비롯한 도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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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2024 인터넷 ․ 스마트폰 치유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재)전남청소년미래재단(양미란 원장)은 지난 9월23일부터 10월4일까지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에서 미디어사용조절이 필요한 여자청소년을 대상으로 「2024 인터넷 ․ 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운영했다. 전남지역 인터넷 ․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자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11박12일 동안 스스로 인터넷사용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통합 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전라남도에서 최초로 여자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상담프로그램과 대안활동, 회복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비즈공예 △ 칼림바 배우기 △티셔츠 꾸미기 △ 종합예술치료활동 등으로 청소년들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치유캠프 종료 후에도 모임과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연계하여, 사후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미란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서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탐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특히 부모님들께서는“자녀들이 인터넷․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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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사직중서 매직과 공연이 함께하는 진로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사직중학교(교장 정준일)에서 지난 9월 27일 1학년 290여 명 대상으로 마술을 통해 꿈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에게 마술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김영진 마술사를 초청해 MC인 고민지 연구소제이 대표와 공연, 곽유림, 서영주 대표와 함께 매직이 있는 진로콘서트를 진행했다. 1부 마술 공연과 2부 진로토크쇼를 통해 마술과 관련된 에피소드와 직업과 산업 등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가장 기억에 남는 마술, 출신학교 등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함께 진행됐다. 박수와 환호성과 함께 자신의 꿈과 미래를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최윤비 담당자는 “매직이 있는 진로콘서트로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꿈에 대해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10월 28일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설명회를 시작으로 30일 과학고 등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 동래구 관내 청소년들 및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dongnaejinro.or.kr) 문의는 전화 051-525-7801~3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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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발명인재들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나누다’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10월 8일(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하여 전남 대표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1979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45회를 맞이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총 299명의 수상자 중 지역 대표로 선발된 장려상 12명, 우수상 13명, 특상 11명, 최우수상 8명, 국무총리상 1명, 대통령상 1명이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했다. 전남에서는 장려상을 수상한 고흥동초등학교 송○○학생과 특상을 수상한 전남과학고등학교 김○○학생, 그리고 학생작품지도연구논문대회에서 3등급을 받은 전남과학고등학교 유○○선생님이 전남을 대표하여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대표로 수상하게 된 작품으로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팝업 교통안전 구조물(장려상’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3차원 수화인식 번역기(특상)’로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우리 사회에 유의미한 발명품이라 할 수 있다. 작품을 지도한 유○○선생님은 “그동안 작품 개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학생과 오늘 시상식까지 함께해준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장기명 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노력해 준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발명교육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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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청주교육지원청, 성매매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손기준)은 10월 8일(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교육 및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매매 근절과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으로, 공직 사회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외부 전문가(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염건령 강사)를 초청해 성매매의 심각성과 그로 인한 법적·사회적 책임을 다루었으며, 성매매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했다. 또한, 양성평등의 필요성과 실현 방안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성차별 인식을 개선하고,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가 공유됐다. 손기준 교육장은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강화하고, 양성평등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양성평등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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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달빛 여행" 성료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에서는 나주관내 교육가족들을 대상으로 10월 8일(화) 나주혁신도시 빛가람호수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달빛 여행” 천체관측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별도의 신청없이 쉽게 천체관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우주 과학에 대한 호기심 유발 및 대중화를 목적으로 새롭게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가족들과 함께 산책하러 나왔다가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토성을 직접 본 느낌이 신기하고 감동스러웠다”며 이런 좋은 기회를 좀 더 자주 만들어 다양한 별자리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참가 학생들은 커다란 달풍선앞에서 가족사진도 찍고 친구들과 야광플라잉을 날리는게 즐거웠다고 말하였다. 참여가족들은 “그동안 천체관측 행사는 선착순 신청으로 경쟁률이 높아 쉽게 참여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가을 밤하늘의 별 이야기를 듣게 되어 참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하였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는 앞으로 전남 주요 도시에서 천체관측행사를 열어 더 많은 학생들이 밤하늘의 별과 달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가꿔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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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24 자유민주 마라톤’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오는 11월 10일(일) 오전 8시 30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출발하는 ‘2024 자유민주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10월 10일(목) 밝혔다. ‘2024 자유민주 마라톤’은 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MZ세대를 대상으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함양하고 확산하기 위해 ‘MZ세대 공감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사업’을 공모했다. 사업회는 이에 응모해 심사를 통해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의 취지에 맞춰 이번 마라톤 대회는 자유와 민주의 역사적 현장을 잇는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MZ세대와 기성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국민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회 코스는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을 거쳐오는 10km, 6.10km 두 가지로 운영된다. 6.10km는 6·10민주항쟁을 기념하는 코스로, 자유민주 마라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 코스에는 3·1운동, 4·19혁명, 6·10민주항쟁 등 한국 현대사의 역사적 장소이자 축제문화의 상징인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6·10민주항쟁의 발원지인 성공회성당, 한국 산업화와 도시생태 복원의 상징인 청계천, 노동운동가 전태일을 기념하는 전태일기념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주요 장소에는 해당 장소를 소개하는 배너가 설치된다. 행사장인 서울광장에는 자유, 민주와 관련한 다양한 부스도 마련된다. 자유, 민주 관련 전시 및 체험 부스와 함께 자유민주네컷, 기록포토존 등이 배치된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마라톤 전문 진행자 배동성 씨의 사회로 진행되고,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리스트 이봉주의 팬 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와 스포츠타올 등이 제공되고, 완주자에게는 순위별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부상이 증정된다. 특히 자유, 민주와 관련된 의상을 입고 달리는 참가자에게는 코스튬상을 시상한다. 그밖에 행사에 앞서 대회 슬로건 공모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0일(목) 오전 10시부터 2024 자유민주 마라톤 누리집(www.610run.com)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자 나이 제한은 없으며 선착순으로 4000명(10km 1500명, 6.10km 25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0km 3만5000원, 6.10km 3만 원이다. 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은 “자유민주 마라톤을 통해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MZ세대에게도 자유, 민주의 가치와 중요성이 공유되고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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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고성교육지원청, 고성학생의회 하반기 정례회 및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중화)은 10월 7일(월) 초-중-고 고성학생의회 위원 20여 명이 고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 모여 '2024. 고성학생의회 하반기 정례회 및 리더십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고성학생의회 학생들의 시선에서 학교생활, 지역사회 관련문제점을 찾아보고 의견을 제안했다. 각 학교에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 고성학생의회 학생위원들과 공유하고 지역 교육 개선 의견으로 제안하는 시간이었다. 참여 학생 위원들의 역량 강화 연수로 학생자치 AI도움도구, 패들렛, 큐알코드 등을 활용해 오프라인 의견 나눔, 실시간 온라인 의견 제시와 투표, 의견 채택과 소감 나누기까지 다양한 소통 경험의 기회를 가졌다. 고성학생의회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생위원 한 명은 “여러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즐겁고, 우리 의견대로 운영되고 개선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중화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학생들의 목소리로 듣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학생들의 시선과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고성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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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구례교육지원청, 구례인생유학 노고단 별빛 캠프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에서는구례인생유학 운영학교 5학년 학생 46명이 지난 10월 7일(월)부터 8일(화)까지 이틀간 지리산생태탐방원과 노고단 일대에서 ‘2024 구례인생유학 노고단 별빛 캠프’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구례 면단위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모여 공동체 활동, 노고단 숲 해설, 사계절 별자리 관측 및 망원경 구조 이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정을 쌓고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이었다. 특히, 2025년 학교 리더를 맡을 학생들에게 리더십 함양과 멤버십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다소 낯선 분위기로 시작했지만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서로 친밀해지고 노고단을 함께 오르며 지리산의 생태를 온몸으로 느꼈다. 노고단 정상에서 천왕봉을 바라보며 백두대간의 소중함을 배우고, 우리나라의 사계절 별자리를 이해하고 그리고, 전문 프로그램으로 관측하며 우주의 신비로움에 감탄했다. 또한, 지리산 산새 탐구활동과 지리산스카이런 체험을 통해 지혜와 용기, 공동체와 도전 정신을 키우기도 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교류하며 넓은 세상을 경험했다. 또한, 자연 속에서 함께 생활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신제성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사람과의 소통을 통해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례인생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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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부산학생인성교육원, "‘달빛 음악회’로 가을 정취 느껴봐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원장 강내희)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학생인성교육원 소운동장에서 인성자람 체험과정 참여 중학교 1학년 학생과 희망 학부모, 교육가족,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길러주고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 친화 인성교육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상반기 열린 ‘숲속 음악회’에 이어 실시한다. 이날 공연은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의 ‘찾아가는 공연드림’팀과의 협업으로 부산지역 출신의 전문 공연자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1부는 주제가 있는 스토리텔링 연주로 ‘더 하모니어스 앙상블’팀이 성악 무대로 관객과 호흡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성악 앙상블, 뮤지컬, 가요&디즈니, 디즈니메들리로 주제가 있는 4개의 무대를 준비했다. 2부는 ‘아트내상스’국악 팀이 달을 꿈꾸는 소년 등 연주곡가 사랑가 등 7곡의 판소리와 국악 연주곡을 들려준다. 강내희 학생인성교육원장은 “음악회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연주와 노래를 통한 예술적 체험으로 가을날 소중한 추억을 쌓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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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함평교육지원청- 고령교육지원청,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교류 행사 성료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2024년 10월 7일(화)부터 8일(수)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상)과 함께 영호남 교육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양 지역 간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첫날인 7일, 함평교육지원청은 고령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영호남 교육교류 협력사업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고령교육지원청의 교육 활동 현황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고령초등학교를 방문해 그린스마트스쿨 및 디지털 기반 연구학교에서 추진 중인 교육 활동을 살펴보았다. 또한, 대가야박물관 및 왕릉박물관을 방문하여 고령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8일에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방문하여 에듀테크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번 연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디지털 기술과 교육 혁신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함평교육지원청 박정애 교육장은 인터뷰에서 "이번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의 교육적 교류뿐 아니라, 미래교육을 위한 상호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를 통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교육지원청 김호상 교육장은 "이번 영호남 교육교류는 지역의 교육 현안을 넘어, 문화적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 지역 간의 우호를 증진시키는 것뿐 아니라,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미래지향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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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진주교육지원청, 토박이말 연구 모임 ‘한글날 기림 잔치’ 열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규)은 10월 9일(수) 15시 신진초등학교 강당에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인사와 토박이말 연구모임인 울력학급 및 학생동아리 모임이 모여 한글날 기림잔치를 열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가장 우수한 글자인 한글날을 기리고 한글의 바탕인 토박이말을 널리 쓰기 위한 애씀과 보람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한글의 과학적 제자원리와 우수한 표현력, 글자의 아름다움을 알림은 물론 사대적이고 비틀린 외래어가 넘쳐 말밭이 더렵혀진 모습에서 벗어나 한글과 토박이말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배움과 나눔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글날 기림 행사는 기림식을 시작으로 실내의 식을 마치고 신안동 한뜰(공원)에 만들어진 토박이말 팻말길을 걷는 것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진주교육지원청 김경규 교육장은 “토박이말 공원에 놓여진 아름다운 우리말들이 가을처럼 맑고 곱다”라고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글날 노래를 들으니 신기하다. 우리는 배운 적이 없다.” 라고 말해 세대 간 변화를 보여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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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고흥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학습동기 향상!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10월 8일(화) 가족들과 함께 소통하며 심리·정서를 지원하는 학습동기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영화를 관람하며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유도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가족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는 가족 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내용으로 선정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아이의 심리와 학습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흥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흥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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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학생 맞춤 통합사례관리 강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10월 11일 오전 9시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교육복지 중점학교 교육복지사 40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사 전문성 향상 연수 및 제2회 정례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복합적 요인으로 위기에 처한 학생을 지원할 교육복지사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인 서부교육지원청은 ‘조기 발굴-예방’ 중심의 통합적 맞춤 지원에 중점을 두고 연수를 운영한다. 학생의 개별적 특성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개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최성진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교수는 자살 자해 행동 및 경계성 성격 학생에 대한 인지행동치료 개입 방법인 ‘DBT(변증법적 행동치료)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선희 가야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는 공감적 대화기술 및 회복적 관계 형성을 돕는‘마음 치유 대화 수업’에 대해 알려준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 맞춤형 지원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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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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