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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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기 모임 '마실당', 부안 위도 치유의숲서 힐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라북도 대표 걷기 모임 마실당(대표 구윤상·박현정)은 10월 12일(토) 우리나라 섬에 위치한 유일한 치유의 숲을 방문하고 위도의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 해안 도로를 걸었다. 5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한 트레킹 모임은 약 14년 이어온 역사가 말해 주듯이 뛰어난 지도력을 지닌 운영진과 잘 짜인 조직력, 끊임없는 노력이 뒷받침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김영미, 김인성, 양종이, 류귀화, 서남용, 김오중으로 이루어진 운영진들은 대인적인 봉사정신이 여러 회원들의 삶을 풍요롭게 이끌었다.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시행령, 시행규칙) 제2조의 정의에 따르면 ‘숲길’이란 ▲등산·트레킹·레저스포츠·탐방 또는 휴양·치유 등의 활동을 위해 산림에 조성한 길(이와 연결된 산림 밖의 길을 포함)을 말하고 ‘숲길’의 종류는 ▲등산로·트레킹길·레포츠길·탐방로·휴양치유숲길 등이 있으며, ‘트레킹길’이란 역사문화 체험, 경관감상, 건강증진하는 길(둘레길, 트레킹)이라 한다. 심리학의 거장 손다이크는 ‘효과의 법칙’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오는 행동은 강해지고,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오는 행동은 약해진다”라고 말했다. 나이가 들수록 운동량이 줄어들고 근육의 질과 양이 줄어들기 마련인 현대인들에게 무리한 등산보다는 가벼운 트레킹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마실당은 한 달에 한 번 가는 여행이지만 저렴한 회비(회비는 10여 년간 10,000원이었고 그것도 식사에 소요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약 15,000원 정도)와 카풀로 경제적인 부담요소를 줄였고 회원들 상호 간의 유대관계가 좋아져서 삶의 만족스러움을 더해갔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외로움이 더해가는 핵가족화 시대에 강한 활력과 자아성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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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 펜싱 양승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에페 개인경기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펜싱 유망주 양승혜(충북대표, 충북체고)가 10월 12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18세이하부 에페 개인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양승혜는 예선경기에서 부산대표 조은에게 15:9, 준결승에서 서울대표 박형은에게 15:10, 결승에서 충남대표 박윤과의 접전 끝에 15:1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박라영(광주), 박형은(서울)이 차지했다. 양승혜는 2024년 제36회 한국중고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중고펜싱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 에페 개인전 우승, 2024년 제62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에페 개인전 우승, 2024년 제53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에페 개인전 3위를 차지했고, 이 외에 다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양승혜가 속해 있는 충북대표(충북체고)는 10월 13일 펼쳐진 단체전 예선경기에서 대전대표(대전여고)를 만나 31:4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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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 부산환경공단, 남부하수처리장서 '불편한 음악회' 개최…시민들 뜨거운 호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부터 탄소중립 그리고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국민들이 솔선수범하며 일상에서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10월 11일 오후 7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안종일) 남부하수처리장에서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해' 친환경 공연 '불편한 음악회'가 수천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성료됐다. 친환경 캠페인으로 텀블러를 지참한 관람객에게 음료 무료 제공 이벤트까지 제공했다.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하수처리장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친환경 운영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벌써 10회째를 맞았다. 부산 환경공단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남구청, 부산은행이 후원한 이번 '불편한 음악회' 오프닝 가수로는 소방홍보대사 아라가 자신의 곡 '구인광고'와 '평행선'을 뜨겁게 열창해 공연 시작을 알렸고, 김다나, 미스트롯의 은가은, 김수찬, 노라조, 잼(조진수), 마지막은 정수라가 '아! 대한민국'을 시민들과 열창해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했다. 시민 환경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 조금 불편하더라도, 환경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했다. 노래를 부른 가수들도 개인 텀블러를 들고 물을 마셔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고, 텀블러를 지참한 모든 관객들에게 무료로 음료를 지급했다. 안종일 환경공단 이사장은 "기후 위기등 환경문제가 심각한 요즘, 환경초기시설인 하수처리장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가 많은 시민들이 함께 모여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 주고 아무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돼 감사드린다. 11회 때는 더욱 준비해서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공연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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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 24/25 ISU 주니어그랑프리 7차대회 여자싱글 김유성 은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유성(평촌중)이 2024/25 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7차 대회 여자 싱글 최종순위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유성은 12일(한국시간) 중국 우시에서 개최된 2024/25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1.37, 예술점수(PCS) 56.66으로 128.03점을 획득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64.20점을 획득했던 김유성은 최종총점 192.23점으로 출전선수 34명 중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9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된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4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포인트 15점을 획득했던 김유성은 이번 대회에서 13점을 추가로 획득, 최종 포인트 28점을 확보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하는 선수는 한 시즌에 치러지는 총 일곱 개의 대회 중 최대 두 개 대회까지 출전이 가능하며, 각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15점, 2위를 차지할 경우 13점, 3위 11점, 4위 9점 등 각 대회 최종순위에 따라 차등 포인트를 획득한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는 1차부터 7차까지 진행되는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각 종목별 상위 포인트를 확보한 6명이 출전하는 왕중왕전으로, 지난 2023/24시즌에도 파이널 대회에 진출했던 김유성은 두 시즌 연속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진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함께 여자 싱글에 출전한 황정율(상명중)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61.81점, 프리 스케이팅에서 102.33점으로 최종총점 164.14점으로 8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여자 싱글 종목에 김유성, 남자 싱글에 서민규(경신고)의 출전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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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 백종헌 국회의원, "심평원 '의약품 약가제도 개선'은 다국적기업 수혜 위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은 10월 8일(화) 국정감사를 통해 2024년 8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품 약가제도 개선' 발표에서 국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핵심사항이 제외된 점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대부분 다국적 기업이 수혜를 입는 약가제도 개선 사항위주로 발표된 점에 있어서는 오히려 국내 기업에 대한 역차별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해 9월 등재된 온코닉테라퓨틱스에서 개발한 제일약품의 신약은 약가제도 개선이 늦어지면서 수출가격에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었고, 2023년 12월 건정심에 보고한 대로 개정됐더라면 ‘환급형 가격방식’으로 등재할 수 있었던 사안이다. 백종헌 의원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우리 국내 기업들이 신약을 개발하고 수출하는 데에 있어서 현행제도에 대한 개선요구가 있었고, 개선방안을 이행하겠다고 발표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국내 제약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제외된 채 개정된 이유에 대해 질타했다. 이어 백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120대 국정과제에서 바이오·디지털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위해 바이오헬스산업을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며, “복지부에서 실질적인 지원책들은 배제한 채 개정사항을 발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이끌고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켜, 결과적으로 국민 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복지부의 최종 역할”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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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 전북교육청, 학생해외연수 ‘2024 NASA 글로벌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오는 10월 18일(금)부터 26일(토)까지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NASA 글로벌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 주요 정책인 학생해외연수의 일환인 이 캠프는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팀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게 목적이다. 캠프는 오는 18~19일 워싱턴 D.C.에서 대학 탐방과 과학 탐구활동으로 시작한다. 워싱턴 D.C.에 위치한 NASA HQ(본부)와 NASA Goddard Space Center를 방문해 우주 탐사와 관련된 최신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전시체험을 하는 등 특별한 학습 기회를 경험한다. 이어 조지워싱턴 대학교와 NASA Goddard Space Center 특강을 들으면서 이공계 진로선택 및 설계 기회를 갖는다. 이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세계 최대의 우주 탐사 박물관인 스미소니언 국립 항공우주박물관도 방문한다. 과거 항공 기술과 현대 우주 탐사를 비교하는 기회이자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진로 동기를 부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20일부터는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 있는 우주로켓센터에서 NASA Space Camp에 5일간 참여한다. 이 캠프에서는 △로켓 추진력의 원리 △우주비행사 시뮬레이션 △우주복 체험 △우주선 발사 준비 단계의 이해 △무중력 체험 △미션 트레이닝 및 팀 미션 체험 △로켓 모형 만들기 등 미래 우주탐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진 과학기술과 문화를 경험해 세계화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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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 박수영 국회의원, 암표판매 원천 차단하는 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발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은 최근 공연과 운동경기 등에서 불거진 암표 거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10월 11일 대표 발의했다. 지난 1일 매크로를 이용해 유명 가수들의 공연 입장권 등을 부정 취득해 수익을 낸 20~30대 온라인 암표상 7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문화·체육계가 나서 암표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있지만 단속과 수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가장 고가에 판매된 암표는 지난해 말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입장권으로 온라인상 암표 가격이 500만 원을 웃돌았으며, 지난 7월 진행된 배우 변우석의 팬미팅 입장권은 정가 7만 7000원의 약 30배인 235만 원에 거래됐다. 현행법상 매크로를 이용한 입장권 등의 부정 판매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는데, 매크로를 돌렸다는 사실을 수사기관이 입증하지 못하면 처벌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또, 부정 판매의 기준을 자신이 구입한 가격을 넘는 금액으로 재판매한 경우로 보고 있는데 실제 관람객들이 구입한 가격이 결제 수단이나 할인 여부에 따라 개인마다 달라 단속 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개정안은 관람권·입장권의 부정 판매 가격 기준을 ‘자신이 구입한 가격’에서 ‘정가’로 변경하고 ‘매크로 이용 여부와 관계 없이’ 관람권·입장권에 웃돈을 얹어 파는 모든 암표 행위를 부정 판매 행위로 확대했다.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부장관으로 하여금 입장권 등 불법행위 신고 접수·처리 등을 담당하는 기관을 지정하고 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도록 했으며, 기존 형량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보다 강화하는 등 암표를 팔아 얻은 수익을 몰수하거나 추징하는 내용도 담았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박수영 의원은 ”매크로를 이용해 좌석을 선점한 다음, 중고 거래 플랫폼에 재판매해 이득을 챙기는 수법이 갈수록 전문화·조직화되고 있다“며, ”입장권 부정 판매에 대한 법적 미비점을 보완해 국민에게 고른 문화·여가 향유 및 관람 기회를 보장하고, 올바른 공연·스포츠 경기 문화 조성을 위해 암표 원천 차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박수영 의원 외 서천호, 정태호, 김건, 이성권, 구자근, 고동진, 서일준, 박수민, 김예지, 진종오, 정성국, 이종욱 의원 등이 공동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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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 김대중 전남교육감, 9월 직무수행평가 61.8% 3개월 연속 1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이 9월 교육 행정 긍정평가에서 61.8%를 기록, 지난달 대비 0.4%포인트를 상승하며 전국 교육감 중 유일하게 60%를 넘기며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기록한 제주 김광수 교육감은 전월 대비 1.9%포인트 하락한 55.4%의 긍정평가로 1위 김대중 교육감과 6.4%포인트 차이를 보였고. 이어 ◎3위 울산 천창수 51.5%(▲0.5%포인트, 전월 51.0%), ◎4위 전북 서거석 50.8%(▲1.8%포인트, 전월 49.0%), ◎5위 경남 박종훈 48.2%(▲5.7%포인트, 전월 42.5%), ◎6위 충남 김지철 43.7%(▲1.7%포인트, 전월 42.0%), ◎7위 세종 최교진 43.0%(▼0.2%포인트, 전월 43.2%), ◎8위 광주 이정선 42.1%((-)0.0%포인트, 전월 42.1%), ◎9위 충북 윤건영 42.0%(▼0.7%포인트, 전월 42.7%), ◎10위 인천 도성훈 41.8%(▲3.4%포인트, 전월 38.4%) 순이었다. (1~10위 순위만 공개, 11위 이하 중하위권 비공개) 리얼미터 2024년 9월 월간 정례 전국 광역단체 평가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지난 24년 8월 27일 ~ 9월 1일과 24년 9월 27일 ~ 9월 30일, 전국 18세 이상 13,600명(시도별 8월~9월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은 24년 8월·24년 9월의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을 적용했고, 통계보정은 2024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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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 2024 전국남녀 주니어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10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2024 전국남녀 주니어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이하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남녀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대회는 2024/25시즌 ISU 주니어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와 2025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개최되는 ISU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파견선수 1차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남여 개인종목 500m와 1,000m, 1,500m 경기가 진행되며, 2005년 7월 1일 이후부터 2009년 6월 30일 이전 출생 선수들이 참가한다. ISU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 및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대회는 1차 대회와 2차 대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며, 두 대회 종합 점수를 합산해 최종 파견선수들이 선발된다. 주니어 월드컵 시리즈에는 종합성적 상위 남자선수 5명과 여자선수 5명이 선발될 예정이며,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에는 남녀 각 4명의 선수가 선발된다. 2차 선발대회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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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 김슬지 전북도의원, 새만금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활용방안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슬지 의원(비례·기획행정위원회)이 지난 10월 10일(목) 표류하고 있는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기 도의원(부안군), 박현규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 이지형 교육협력추진단장(이상 전북자치도), 한긍수 정책국장, 채선영 정책기획과장(이상 전북도교육청) 등이 참석해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김슬지 의원은 “430여 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가 지난 6월 준공됐지만,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라고 지적하며 “빠른 문제해결을 위해 도의회-전북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정기 의원은 “잼버리의 유산인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를 긍정적으로 활용해 나가는데 전북도와 교육청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서로가 WIN-WIN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박현규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 활용 방안이 조속히 결정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적극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긍수 정책국장은 “글로벌 청소년 리더센터가 도내 청소년을 위해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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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 제15회 물산업 미래비전포럼 및 전시회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구촌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중에서도 물부족 현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 중 하나인데 정작 우리는 상황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를 못하고 있다. 10월 10일 기후위기 시대의 물 관리 효율화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5회 물 산업 미래비전포럼 및 전시회'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상수도사업본부 주최, 한국물환경정책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됐다. 그중 전해조 직접냉각방식 차염발생장치 생산분야 국내전문 유일 조달우수 제품인증받은 (주)하이클로가 눈길을 끈다. 전 세계적으로 물시장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해수 담수화 시장 및 물 재이용, 공업용수 및 폐수시설 등에 대한 지속가능한 테마에 맞춰 기후테크 물융합 산업 클러스터를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부산은 바다와 근접한 이점을 살려 해수담수화 사업을 특화하고, 부산지역에 위치한 산단등에 산업용수와 폐수시설 현대화산업을 진행함을 물론, 지속 가능한 수자원 확보를 위한 물 재이용 기술개발 등 총체적인 물융합 산업 클러스터로 부산광역시의 지정학적, 시기적 필요성은 충분한 상황이다. 김현택 (주) 히이클로대표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로 1종 현장제조차염장치는 국내는 물론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로 소독제 분야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런데 품질과 기술력이 미치지 못하는 중개인들의 얄팍한 술수에 흔들리는 사람들 때문에 어정쩡한 부산시의 입장 때문에 타업체처럼 부산에서 떠날까를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다. 불이익을 줬던 부산시가 불순한 중개인들의 술수에 마치 특혜를 준 것처럼 매도하는 부산시 입장에 정말 화가 난다. 모든 구매에 부산시 지역가점을 주면서 우리에게는 지역가점을 제외하는 등 엄청난 불이익을 주고는 특혜 운운하는 모순에 화가 많이 난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 뉴스종합
    • 경제
    2024-10-13
  •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광주지방법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의 학원 행정처분 공개 대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우리단체는 지난해 광주광역시 소재 일부 학원에서 학교 정규 수업시간에 교외학습체험을 허위로 신청한 학생들이 특강을 받고 있어, 특별 점검하라고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신고된 A학원을 점검하던 중, 위 학원이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위반한 사실을 적발했고, 우리단체는 위 학원에 대해 행정처분 통지서, 불시점검 결과 등을 정보공개 청구했다. 하지만,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가 침해되거나 법인 등의 정당한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A학원의 명칭, 위반사항, 행정처분 내용, 고지사항 등 실질적인 내용에 대해 공개를 거부하는 결정(부분공개)을 내렸다. 이에 따라 우리단체는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의 정보공개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처분의 사유가 부당할 뿐 아니라, 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는 등 절차적 위법성이 있다는 취지이다. 광주지방법원 재판부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학원 운영의 투명성 확보(불법 학원의 근절) 등 공익을 위하여 공개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들어 우리 단체 손을 들었다. 또한, A학원의 행정처분 내용 등에 대해서는 해당 학원의 위법·부당한 행위로부터 국민의 재산 또는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공개할 정보에 해당되며, 나아가 학생 및 학부모 등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함과 아울러 학원 운영의 투명성 제고 및 불법 학원에 대한 국민의 감시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 필요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특히 A학원이 행정처분을 받은 시설임을 알리는 게시문을 부착하여 공개한 사실이 있는데, 이를 비추어 볼 때 해당 학원의 위반사항, 행정처분 내용, 그에 관련한 고지사항을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재판부는 덧붙였다. 한편, 이 사건 외에도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우리단체의 영어유치원 명칭 사용, 선행학습 광고 등 불법 사교육 신고에 대한 결과를 부분 공개한 사례들이 상당한데, 이처럼 소극적인 행정이 지속된다면, 공익 제보가 위축되거나 다른 기관에 신고하는 사례가 늘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단체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 각종 부조리 고발 등 광주교육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며, 이와 같은 참여의 기반이 될 정보를 공개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치도록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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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 피겨 김채연, 2025 동계아시아대회 선발전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채연이 2025 동계아시아대회(아시안 게임)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시니어 여자 싱글 부문의 김채연(수리고)이 '내면의 속삭임(Whisperers from the heart)'에 맞춰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쳤다. 김채연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실수 없이 가볍게 점프를 하고, 다른 수행과제들도 깔끔하게 소화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경기를 펼쳤다. 김채연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77.45점, 구성 점수(PCS) 67.88점으로 145.33점으로 10일 진행된 쇼트프로그램 72.33점을 합산, 총점 217.66점으로 최종 1위에 오르며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채연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시안게임을 꼭 나가고 싶었는데 아시안게임이 개최된다는 얘기를 듣고 굉장히 기쁘고 조금 한편으로는 설렜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 은메달,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여자 피겨 에이스로 떠오른 김채연이 지난 삿포로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따냈던 최다빈에 이어 내년 하얼빈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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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 피겨 차준환, 2025 동계아시아대회, 토리노 유니버시아드 선발전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이 2025 동계아시아대회(아시안 게임), 토리노 유니버시아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선발전에서 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TES) 88.57점, 구성 점수(PCS) 87.41점으로 174.98점을 획득하며 10일 진행된 쇼트프로그램에서의 83.95점을 합산, 총점 258.93점으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11일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음악 'Balada para un loco'에 맞춰 강렬한 붉은 색 상의를 입은 차준환은 섬세하면서도 열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첫 번째 쿼드러플 살코를 깔끔하게 성공한 후 두 번째 점프에서서는 착지 실수를 했지만 이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경기를 마무리하며 우승, 첫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했다. 차준환은 인터뷰에서 "부상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안고 가야 되는 것 같고요. 지난 시즌에도 사실 부상 때문에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개인적으로는 잘 버텨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겸이 2위에 올라 아시안 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5년 동계 아시안게임은 개최지 문제로 열리지 못하다 하얼빈에서 8년만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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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 [국가유산지킴이기자단] 2024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교육연합신문=원나린 학생기자] 지난 10월 6일 조선 정조대왕의 능행차 재현 행사가 개최됐다. 서울 창덕궁에서 출발해 경기도 화성시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이 행렬은 매년 10월에 개최된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경기도 일대 총 37.4km 구간에서 정조대왕의 능행차를 각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재현한 것으로 행사 진행에 따라 주요 도로의 일부 구간이 통제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수원시, 화성시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1795년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가 묻힌 융릉으로 8일간 진행됐던 행차를 재현한 것이다. 당시 이 행차는 환갑을 맞은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했으며, 약 6000여 명이 참여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올해 재현된 행차는 말 114필과 1300여 명 규모의 행렬단으로 꾸려졌으며 수원화성에서 열리는 퍼레이드는 시민들의 참여까지 어우러져 매우 성대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제61회 수원화성 문화제 행사를 맞아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었다. 화성행궁에서는 야간 개장이 열려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화서문, 장안문, 장안공원 일대에서 '2024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수원남문시장 거리축제', '제 52회 전국 한시백일장', '행궁마을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체험할 수 있어 우리나라의 고유한 역사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기획·연재
    •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기자단
    2024-10-13
  •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진안교육지원청 등 현지 의정활동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진형석)는 10월 11일(금) 이달 제414회 임시회 기간 중 진안교육지원청의 현안 사업 진행 상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한국한방고등학교의 교육과정 운영 상황과 시설 현황을 둘러보는 현지 의정활동을 진행했다. 교육의원들은 먼저, 진안교육지원청이 특색사업으로 진안군,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추진 중인 ‘진안교육협력지구 모델 구축 공모사업’의 세부 내용을 점검했다. 교육협력지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1:1 대응투자를 통해 해당 지역의 특색에 맞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의원들은 ▶진로·진학 박람회 운영 ▶학습지도 관심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을 활용한 마을 기초학력 지도강사 양성 ▶퇴직교원을 활용한 교육봉사단 운영 ▶진안군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 체험처 발굴 등 진안교육지원청의 다양한 노력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이러한 사업추진들이 진안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장래 성공적인 진로 선택 및 사회 진출,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발전까지 연계되는 실질적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7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착공 전 사전절차를 추진 중인 진안수학체험센터와 진안학생복지관 건립 사업에 대한 보고를 듣고 그간의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들여다봤다. 진안교육지원청에 이어 한국한방고로 자리를 옮긴 의원들은 1969년 건축된 노후 본관동의 개축 공사 예정 부지를 둘러보고, 2026년 6월 준공 완료까지 학생 등 안전사고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전용태 부위원장(진안)은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에게 “사업의 추진 결정에는 많은 절차와 단계, 예산과 노력이 소요된다”며 “이후 사업의 진행 과정 중에도 사전에 의회와 주민들에게 약속한 내용들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주문했다. 진형석 위원장(전주2)과 교육위원들은 전북교육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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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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