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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학의 교육칼럼] 교사는 어떻게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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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한때 ‘세계의 교사 상’을 수상한 케냐 출신의 피터 타비치는 훌륭한 교사가 되려면 “행동을 더 많이 하고 말을 더 적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프란치스코회 수도사로서 자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이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과거, 케냐의 시골 지역에 있는 작은 학교에서 과학, 수학, 물리학을 가르치는 교사 역할을 맡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교육, 지속가능성, 평화에 초점을 맞추는 지역 공동체프로그램에 매월 월급의 80%를 기부했다. 그는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교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자라면서 교사로서의 길이 자기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어렸을 때, 진흙으로 만든 오두막이 학교였어요. 어느 것도 충분치가 않아서, 도서실도 없고, 불을 켤 전기도 없고, 신발도 없고, 심지어는 탄탄한 나무 바닥도 없었어요. 어디나 먼지투성이였어요. 항상요. 우리가 침을 뱉으면 먼지가 가득했죠. 우리가 배우는 모든 것은 우리 앞에 서 있는 선생님들한테서 나오는 것이었어요. 우리는 선생님들께 의지했죠.”(안드리아 자피라쿠 지음, 장한나 옮김 『세계의 교사』)
피터 타비치는 자신을 가르쳐주었던 바로 그 선생님이 되었고, 또 그 이상이 되었다. 그는 여러 동아리를 설립해 학교의 다양한 영역과 더 넓은 공동체에 도움을 주었고, 하나하나 모두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그의 과학 동아리는 2018년에 케냐에서 높이 평가 받는 과학 엔지니어링 대회에 나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다른 학교들을 제치고, 청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을 주는 측정 장치 발명품으로 우승을 했다. 이 동아리는 계속해서 미국에서 열린 국제 대회에서도 실력을 드러내어, 식물로 전기를 만드는 기술로 수상했다.
그가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안, 학생 수는 두 배로 늘어났고 학생들의 행동도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이는 그의 향기가 만 리까지 퍼져 나가는(人香萬里) 스승의 표상이자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할 수 있다고 힘을 실어줌으로써 가능했다. 즉, 가능성을 향해 눈을 뜨도록 한 것이다. 또 학생들에게 그치지 않고, 더 넓은 공동체도 눈을 뜰 수 있게 해주었다. 그는 시대가 바뀌면서 젊은 세대는 교육이 가장 중요한 기회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더 많은 여자아이를 학교에 나오도록 했다. 이른바 ‘교육무류(敎育無類)’의 실천에 앞장섰다.
지극히 가난한 환경을 극복하고 오늘의 케냐 젊은 세대들에게 수없이 많은 자극과 동기를 제공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 성공한 사람으로 키운 피터 타비치의 교육관 덕분에, 케냐는 아직도 선순환을 이루어 곳곳에서 제자들이 인재로서 살아가고 있다. 이는 그의 교육자로서의 헌신과 봉사의 삶에서 소중한 결과로 잘 드러나고 있다. 그는 사람을 키우고 공동체의 발전을 이끄는 교사로서의 역할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증명해 보였다. 그로 인해 교사는 공인(公人)으로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큰 것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피터가 교육자로서 걸어온 삶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 것인가? 오늘날 우리의 교육 환경은 과거 케냐처럼 빈곤의 그늘에 가려 어렵게 생활하던 시절에 비해 물질적, 사상적으로 부족함이 없고 또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진취적인 의식과 성장 동력을 소유하고 있다. 우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기러기 아빠’를 탄생시킨 높은 교육열의 민족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밑바닥에 존재하던 그야말로 순수한 배움과 가르침 즉, 교육에의 열정과 신념, ‘배워서 남 주자’는 교육 가치는 얼마나 우리 사회에 지속가능한지 이 시대는 끊임없이 성찰하고 반성해야 할 때다.
‘영감을 불어 넣는다’는 영어 inspire는 원래 ‘숨을 들이 마신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이다. 교사는 바로 학생에게 “성장의 공기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왜냐면 교사는 학생들이 살아가고 성장할 수 있는 공기를, 생명의 힘을, 희망의 메시지를 불어 넣어 주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학생을 만나는 모든 교사는 그들에게 낙관주의와 열정, 연대와 협력, 창의력과 상상력, 나눔과 배려, 봉사와 헌신 등 핵심 교육 가치들이 흠뻑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이 시대의 교사는 단순히 과거에 교육받은 것을 뛰어 넘어서 미지의 세계로 발을 내딛는 선구자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되어야 할 것이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 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공동저자
◇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 집필진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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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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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나도 웹툰 작가다” 야외전시회 및 랜선갤러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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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순천 늘봄학교 아이들의 창의적 학습 결실을 꽃피우는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9월 24일(화) ~ 9월 26일(목) 3일간 열리는 전시는 “나도 웹툰 작가다”라는 주제로, 순천의 자연과 디지털 공간에서 동시에 펼쳐지며 학생들의 웹툰에 대한 열정과 상상력이 아름다운 예술로 피어나는 순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관내 15교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순천형 늘봄 프로그램 「꿈꾸는 웹툰 교실」을 통해 창작한 결과물이다.
학생들이 직접 그리고 완성한 웹툰 작품들은 연향 제1근린공원(동성공원)이라는 순천의 자연 속에서 야외 전시로 공개되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전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랜선갤러리를 통해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에서 학생들의 작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를 관람한 시민들은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웹툰 작품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특히 자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랜선갤러리에서 온라인으로 작품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보였다.
허동균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들의 배움이 꽃처럼 활짝 피어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이 앞으로도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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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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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티켓 예매는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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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일 개막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가 진행 중이다.
9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개·폐막식 입장권 예매가 시작됐고,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우수한 TV, OTT, 온라인 콘텐츠로 범주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시상식으로 주목 받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입장권 예매 역시 동시 오픈됐다.
개·폐막작을 제외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상영작 예매는 오는 9월 24일(화) 오후 2시부터 오픈됐다. 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티켓 예매사이트(https://ticket.biff.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 매진되지 않은 작품이나 취소표가 발생한 작품은 현장에서도 예매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폐막작 <영혼의 여행>을 비롯해 온 스크린 6편, 오픈 시네마 7편,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입장권은 BNK 모바일뱅킹 라이프 내 꿀티켓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배우 박보영과 안재홍이 개막식 사회자로 나서며 막을 올린다. 뿐만 아니라,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가지는 배우 설경구, 박보영, 황정민, 천우희와 2024년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거머쥔 미겔 고메스 감독, 배우 주동우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 및 아시아 게스트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거장들의 신작부터 아시아영화계를 선도하는 신인 감독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까지 다채로운 선정작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매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추억할 수 있는 각양각색 굿즈들을 선보이며 굿즈 숍 오픈런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관객라운지(p!tt GROUND) 역시 올해도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렇듯 예매 일정을 공개하며 개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수)부터 11일(금)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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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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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예술학교, 제10회 들려줌 콘서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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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창원예술학교(교장 위재원)는 지난 9월 20일(금) 창원 3.15 아트센터에서 ‘제10회 들려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Bring on’을 큰 주제로 학생들의 자작곡인 미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실용음악 보컬과 밴드 합주 뿐 아니라 뮤지컬, 재즈 앙상블, 합창 등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기며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각 전공별 무대가 돋보이는 자리였다. 사회자 2명의 재치 있는 입담과 명쾌하고 깔끔한 진행으로 관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꿈을 향해 무대에 서 있는 학생들의 열정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어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자아냈다.
이번 콘서트의 사회를 맡은 전교학생회장 박시언은 "마지막 무대인 ‘Bring on tomorrow’를 부르며 ‘꿈꾸던 내일 다가와, 빛나는 해처럼 눈부신 내일을 만들거야’라는 곡의 가사가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행복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주는 것 같아 울컥했다"고 말했고,
왕현서 학생은 "무대를 마치고 몇몇 관객들이 기립박수 치는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며 평생 잊지 못할 가슴 벅찬 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예술학교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일반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을 위해 2018년 설립한 예술 교육 위탁 각종학교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중 음악과 미술을 전공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관련 수업과 내실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학교이다. 이러한 교육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졸업한 많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여러 대학교로 진학을 하는 등 여러 성과를 통해 전문화된 예술 교육의 필요성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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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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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부산시의원, "경쟁력 있는 도시 부산, 공공부문 디자인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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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대표의원 김광명(남구4, 국민의힘), 이하 ‘행부디’)가 주최하는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 용역 중간보고회 및 제3차 토론회'가 9월 24일(화)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광명 대표의원을 비롯한 행부디 소속 의원들과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서무성 회장, 주제발표를 맡은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 부산시 미래디자인본부 김유진 본부장을 비롯해 공무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의 첫 순서는 행부디의 정책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싱크앤두랩의 ‘부산시 공공디자인 진단 및 리빙랩 운영을 통한 공공디자인·서비스 정책 연구’중간보고 발표로 이룻다.
부산시 동구 범일초등학교 일대를 대상으로 시민 중심의 공공디자인 진단을 실시해 스쿨존 안전을 높일 수 있는 공공디자인 개선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그동안 수행해 온 연구내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부산 디자인산업의 현황과 디자인기업 육성·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현대사회에서의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부산 디자인산업의 현황과 혁신 방안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디자인 산업의 영세성과 디자인 산업의 국가 불균형 현상 문제를 제시하고 중앙정부의 정책 투자와 신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 역량, 시민공감디자인단과 같은 공공정책모델 등을 기회요인으로 삼아 부산의 디자인산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발제자와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 소속 의원, 시민 간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디자인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 부산에서 배출되는 디자인 분야 청년 인재들이 부산에 정착할 수 있는 지원 방안, 디자인 산업 현장의 고충과 부산시에 바라는 정책들에 대해 행부디 소속 의원, 전문가, 디자인산업계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행부디 대표 김광명 위원장은 “올해‘행부디’를 만들어 디자인 전문가, 시민과 함께 안전, 주거, 환경 등 각종 사회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꾸준히 연구활동을 펼쳤다”라며 그간의 연구단체 활동을 회고했다.
“부산시에도 디자인 전담부서가 신설돼 추진동력을 얻은 만큼 행부디의 연구활동과 시너지를 내어 부산 발전과 시민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서비스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창출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의원 13명으로 구성돼 있는 의원연구단체 행부디는 올해 2월 23일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총 세 차례의 토론회와 1건의 정책연구 용역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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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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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4년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저출산 극복 분야 최우수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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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9월 23일(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년 제20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성과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 수상 소식을 전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해, 보건복지부 등 5개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자체 및 지방공공기관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개발을 유도해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부산 남구는 7개 분야 중 '저출산 극복 분야' 공모에 참여해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남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은 것을 의미한다. 보육정책 사업 추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따뜻한 동행, 아이 키우기 좋은 어부바 남구’ 네이밍을 공모로 선정해, 지역에 알맞은 남구형 보육 정책을 펼쳤으며, 어린이집과 주민들이 참여한 만족도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어린이집 식판 세척·소독 지원사업, ▲보육행정전문가 도입, ▲보육교직원 힐링워크숍, ▲꿈나무지원복합센터 건립 추진, ▲유엔남구 육아 아빠단, ▲유엔남구 다가치키움해결단 운영 등이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펼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식판 세척·소독 지원사업은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타 지자체에서도 으뜸 정책으로 평가받아 직접 시책으로 도입하고자 종종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현재 관내 108개소 어린이집 3,500여 명의 아이들이 식판 세척소독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보육행정전문가가 관내 어린이집 현장 방문 컨설팅을 통해 어린이집 행정업무 지원과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투명하고 안정적인 공공보육 서비스 질 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밖에 ‘유엔남구 육아아빠단’을 결성해 저출산시대 아빠와 자녀간 유대감 증진 및 부부 공동육아 문화 확산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육아친화도시 남구 조성에 애쓰고 있으며, 6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17명이 모여 ‘유엔남구 다가치키움해결단’ 운영으로 남구 육아공동체 동아리를 만들어 육아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낳기만 하면 국가가 키우겠다는 저출산 대책으로 정부가 내놓는 각종 보육 정책들이 부모와 보육교직원들에게 얼마만큼 신뢰받고 있는지 되돌아보아야 한다. 아이들은 공정한 교육 기회를 보장받고 교사들은 행복해 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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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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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라이온스클럽, 해운대가마솥무료급식소서 봉사와 함께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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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라이온스클럽(회장 신범서)은 9월 24일(화) 오전 10시 해운대 가마솥(대표 하경용)에서 2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무료급식 봉사와 함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아침 일찍부터 나온 해운대라인온스클럽 회원들은 식탁배열, 천막 설치와 가마솥 장작불지피기 등 준비 작업을 완벽히 하고 11시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 35명 도시락을 직접 가가호호를 돌며 배달을 완료했다.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47년 된 명품클럽으로 지난해에도 해운대구 어르신들 보청기 지원사업에 1400만 원 을 후원했고, 반여복지관내 어르신들 겨울나기에 120만 원 과 100만 원의 후원금을 부산연탄은행에, 그리고 우리나눔봉사단 등 많은 봉사단체에 봉사와 함께 후원을 하고 있어 라이온스의 정신인 '우리는 봉사한다(We Serve)'를 실천하고 있는 봉사 클럽이다.
이날은 추석이 지나고 물난리에 힘들어하고 있는 해운대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아침부터 회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해운대가마솥무료급식소는 특이하게 장작을 이용해 가마솥으로 밥을 지어 밥맛이 좋다고 소문난 곳이다.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회원이기도 한 하경용 대표는 이곳 가마솥에서 수십 년을 매주 화요일마다 무료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신범서 해운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후원금 전달식에서 "해운대 하면 다들 잘 사는 곳이라고 알고 있지만 오늘 여러 군데 도시락 배달을 하면서 도로 하나 사이로 빈부의 차가 있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거동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한 끼의 소중함이 나도 어르신들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저희 해운대라이온스는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있다. 복지사각에 있는 사람들을 찾아 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구청과 협의를 통해 실현해 나가겠다. 오늘 바쁜 중에도 봉사에 동참해 준 클럽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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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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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경상남도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는 미래교육·지역 살리기 정책 후퇴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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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도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에서 「경상남도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의 입법예고에 대해 유감 입장을 9월 24일(화) 밝혔다.
교육과 돌봄은 이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하는 책무로 자리잡고 있으며,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는 미래지향적인 교육정책의 방향이다. 지방 분권 시대에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하는 것은 세계적인 흐름으로 다른 시도에서도 조례를 제정해 인구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정치 편향’ 논란 등을 이유로 조례를 폐지하려고 하나, 지방 분권 시대에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경남교육청은 경남도의회에서 제기한 내용에 대해 미래교육지구사업 운영 과정에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마을강사 역량 강화, 학생 중심의 사업체제로 전환, 매뉴얼 재설계 등 쇄신안을 만들어 충실히 이행해 왔다. 특히 마을강사 선정 시 엄격한 절차로 심사하고, 선정 이후에도 준수사항 위반 시 해촉할 수 있는 감독 규정 등을 마련했다.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확충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마을의 다양한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함께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생태계 확장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
그간의 활동을 보면, -교육의 다양성과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 -지역 특색교육 및 학교-마을 연계를 통한 교육과정의 질 제고, -지역 간 교육인프라 격차 완화·주민자치 역량 강화, -지역 교육력 향상을 통한 학교와 마을의 발전, -학교와 지역교육의 공공성 확대 등 지역교육 발전에 대한 기여도가 크다.
미래교육지구사업이나 행복마을학교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90% 이상으로 큰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마을활동가로 참여한 관계자는 "지금은 교육 현장에서 마을의 중요성을 인식해 마을의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교육을 통해 지역살리기에 책임감 있게 참여할 수 있게 하는 '마을교육공동체활성화지원조례 폐지조례안'이 예고된 것은 안타깝다."고 하면서 "아이들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려 노력하는 활동에 반대가 아닌 협력으로 힘을 보태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는 시대의 흐름을 역행해 지역사회에 피해를 주고, 미래세대의 아이들이 자라고 살아왔던 지역을 이탈해 결국 지방 소멸로 이어질 수 있는 큰 과오가 될 수 있다고도 했다.
경남교육청 한 관계자는 "교육청은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다. 마을을 기반으로 배움의 공간을 확장해 수업을 혁신하고, 공교육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안에 대한 입법예고 기간은 이번 달 20일부터 30일까지며, 다음 달 10일 토론회를 거친 후 15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결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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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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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쿠바 한인 후손들’ 교육 지원 사업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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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019년을 끝으로 중단됐던 쿠바 한인 후손들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올해 다시 시작한다. 이 사업은 1921년 일제강점기, 이역만리 타국에서 대한민국 독립에 헌신한 쿠바 한인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이들 후손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쿠바 한인들은 독립운동의 거점이 됐던 ‘대한인국민회’ 쿠바지방회를 결성해, 독립자금을 모으고 광주학생독립운동 지지대회, 특별 후원금 지원 등 쿠바에서 독립을 위해 분투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17년 쿠바 한인후손회와 교류를 시작으로, 2018년 컴퓨터‧도서 기증 등 교육 지원을 이어왔다. 2019년에는 쿠바 한인후손회 자녀 2명을 초청해 1년 동안 전남에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전남교육청은 지난 23일 쿠바 메모리즈 미라마 아바나 호텔에서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쿠바 ‘한인후손회와 함께하는 한국문화 교류 한마당’을 열고, 한인 후손 교육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한마당 행사에는 쿠바 한인후손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쿠바 한글학교 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쿠바 한인 후손 초청 장학생으로는 야스민, 라첼, 로레나, 케틀린 총 네 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내년부터 3년 동안 전남에서 한국어‧한국문화‧역사교육을 비롯해 각 진로에 걸맞은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후에도 매년 쿠바 한인 후손을 초청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에 초청된 야스민 학생은 “선조의 나라를 찾아 전남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 이를 기회로 세계를 향해 꿈을 펼쳐 나가는 글로컬 리더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실제 2019년 전남에서 1년 간 공부하며 연을 맺었던 멜리사 학생이 참석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멜리사는 현재 쿠바 한글학교에서 후배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배움을 나누는 활동을 잇고 있다.
멜리사는 “교육을 지원해 준 전남교육청에 감사하다. 후배들이 전남에서 좋은 공부를 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멜리사와 후배들이 공부하고 있는 쿠바 한글학교에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에서는 ▲ 쿠바 한인후손 학생 장학증서 전달 ▲ 글로컬 장학제도 설명회 ▲ 쿠바 한글학교 학생의 아리랑‧부채춤 공연이 이어졌다. 또 전남교육청은 쿠바 연구교육원과 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해, 쿠바 한인후손의 교육 지원 및 교육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지원‧교류 사업을 통해 쿠바 한인의 높은 ‘의’ 정신을 기리고, 이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쿠바 한인 후손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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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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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 꿈과 끼 지원할 e스포츠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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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9월 23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별관 1층 교육감 소통공감실에서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소통·공감 만난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산업의 성장 원동력이 될 e스포츠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지원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샌드박스(SBXG) 관계자 2명, 일반고·특성화고 교사 3명, 중학교 교사 1명, 학부모 3명, 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교육청 지원 방안 ▲e스포츠학과 학생들을 위한 지원 방안 ▲e스포츠 관련 진로 연계 지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하윤수 교육감은 지난해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학생들이 e-스포츠 관련 동아리 구성에 관심이 많은 부분을 언급하며, 시교육청 관계자에게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도록 지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사는 “e스포츠는 이제 학생들에게 단순한 취미를 넘어 선망받는 직업군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만남이 e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 저마다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연계해 학생들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로 키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2024학년도부터 e스포츠 산업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대양고와 부산컴퓨터과학고에 관련 학과를 개편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SW·AI 교육 거점센터’ 4층에 마련될 ‘e스포츠 파크’에서 e스포츠 관련 수업·동아리 활동을 집중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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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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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거창군, 함께하는 진학 어울림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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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월 10일(목) 오후 6시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거창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년 경남교육청과 거창군이 함께하는 진학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고 9월 23일(월)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거창군청이 함께 마련한 대표적인 권역별 진학 상담으로, ‘중·고등학생의 대입 준비를 위한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진학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날 특강에서 ‘2025학년도 대입 전형의 변화와 특징’을 소개하고 참석자에게 대학 입시 전형별 지원 전략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중·고등학교 학생·학부모가 미리 질문한 내용을 중심으로 경남교육청 소속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진학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해소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6일(목)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https://jinhak.gne.go.kr/)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 시 아이디가 없는 경우 회원 가입 후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신청 시 진학과 관련된 궁금한 질문을 입력하면 행사 당일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에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거창군과 함께 마련한 진학 어울림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진로 진학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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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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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학생교육원, 작가와의 만남, 비경쟁독서토론활동으로 인문학적 소양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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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찬중)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중학교 과정 전남독서인문학교 사후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중학교 2학년 학생과 지도교원 등 총 70명이 참여해 다양한 인문학적 활동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도모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진행해 온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주제로 한 비경쟁독서토론 활동 △주제 글쓰기 및 공유 △활동 결과 모음집 제작 △‘독도평전’의 저자 김탁확 작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소통함으로써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깊이 있는 인문학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김찬중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독서인문학교 중학교과정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여러 차례의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왔다. 입학식 이후 진행된 사전캠프(2박 3일), 선상에서 진행된 독도· 울릉도 국내캠프(4박 5일), 비대면 독서인문활동(3회)를 통해 학생들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작은 실천 방안들에 대해 고민해보며 다양한 독서 토론 활동들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까지 체득할 수 있었다.
전남독서인문학교는 초,중,고 전체 과정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 세책례 졸업식(성과나눔) 등의 일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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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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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통학버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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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9월 25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민공원에서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경찰청·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을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9월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유치원 차량 8대, 학원 차량 9대 총 17대며, 이들 차량이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으로 찾아와 점검받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운행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분기별 안전 운행기록 제출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 등 ‘도로교통법’에 따른 안전관리 사항 준수 여부에 중점을 두고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행위는 현장에서 계도·시정 조치하고, 고의·중과실 위반 행위는 관계기관 통보 및 행정 조치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천은숙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 통학버스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없애는 것은 물론, 운영자들의 안전 규정 준수 여부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조하며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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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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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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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는 9월 23일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의 복지 증진 및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및 청소년활동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조경 센터장은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업해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과 청소년 활동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문의: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기획운영팀 ☎ 051-852-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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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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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동초, 선한 영향력을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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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동초등학교(교장 오미숙)는 광양 관내 초등학교 교사 280여 명을 대상으로 8월말부터 현재까지 총 7회에 걸쳐 학교자율시간 설계 실행 연수를 운영하여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광양중동초등학교는 교육부 요청 도지정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구학교로서 올해 3차 년도를 운영하고 있다.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화를 위해 학생의 필요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의 일부 시수를 확보하여, 1학기에 ‘디지털 탐험대’라는 정보 관련 과목을 운영했다.
2학기에는 학년별로 학생들의 흥미와 장점을 살리는 활동을 설계하여 3학년 ‘나도 그림책 작가’, 4학년 ‘내가 바로 놀이대장’, 5학년 ‘우리 마을 해결사’, 6학년 ‘지구촌과 세계시민’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전문성 신장이라는 생각으로 학생들이 학습경험의 질과 폭을 넓혀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했다. 교사들은 학년군별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구성하고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방법과 내용 체계 작성을 위한 연수 등을 통하여 학교자율시간 ‘과목’과 ‘활동’을 설계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전문성을 신장한 본교 교사 10명이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되어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이 생각을 나누고 수렴하여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며 도움을 주었다.
실행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2025학년도에 실시할 활동 주제를 바탕으로 서로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내용체계를 작성, 성취기준을 개발하는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매우 유용한 연수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미숙 교장은“교사들이 교육과정에 대해 전문성을 키우고 관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행 연수를 실시한 것에 대해 연구학교로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했으며,“지역의 특색을 담은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화와 학생의 주도성이 발현되는 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중동초등학교는 10월 중순에 펼쳐질‘Sunshine 광양교육 한마당’에서 연구학교 운영 사례 발표와 대토론회 시간에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한 방향과 구현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광양교육 발전에 대한 시사점을 주고자 한다.
또한 10월 31일에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구학교 3차 년도 보고회를 통하여, 전라남도 전체 교직원과 함께 학교자율시간 설계 운영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지고 더욱 성장하는 기회를 삼고자 준비 중에 있다. 그리고 향후 지속적인 연수와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교자율시간이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토대를 다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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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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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숙 부산시의원, 늘봄학교 일일 교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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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정태숙 부산시의원이 ‘부산형 늘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일일 교사로 나섰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9월 23일 정태숙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이 남구 대연초에서 ‘부산형 늘봄학교 재능기부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정태숙 의원의 재능기부는 윤일현 전 위원장, 김창석 부위원장, 박종율 의원, 양준모 의원에 이어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중 다섯 번째 챌린지 참여다.
이날 정태숙 의원은 학생 20여 명과 함께 ‘가족 사랑’을 주제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우리 가족 소개하기, 가족과 즐거웠던 경험 이야기하기, 가족 얼굴 그리기 등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에 대해 되새겨봤다.
학생들도 정 의원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대답하는 등 활기차게 수업에 참여하며 즐거워했다. 정 의원은 재능기부 후 늘봄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늘봄교실 인력과 시설 등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정태숙 의원은 “부산의 늘봄학교를 내실 있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챌린지에 힘을 보태 기쁘다”며 “학부모들의 자녀 돌봄·교육에 큰 도움이 되는 늘봄학교 운영에 더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교육위원회 위원들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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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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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초등영재교육원, 자녀 교육 관한 지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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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어린이창의교육관(관장 유병순)은 오는 9월 26일 오후 5시부터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부산초등영재교육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년 초등영재교육원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꿈과 목표는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주제로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 자녀를 미래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강의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한다. 김경일 교수는 우리나라 대표 인지심리학자로 인간관계, 소통, 자녀 교육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시하고 학부모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병순 관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가 행복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초등영재교육원은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학부모 공개수업을 통해 학생 교육의 파트너로서의 학부모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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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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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고, 협약 대학 및 기관 연계 동아리 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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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고등학교(교장 박유인)가 자기주도적 진로역량을 갖춘 지역정주형 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삼아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된 후 대학 및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을 맺은 목포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와 동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이공계열 희망 학생들의 동아리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진로 설계와 학과 탐색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AI·SW 동아리(위마스) 학생들은 「AI 자율 주행 로봇」을 주제로 목포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깊이 있는 수업을 위해 목포대 교수의 전문가 특강과 로봇 만들기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공학동아리(STEAM)와 생명화학실험동아리 학생들은 「미래 에너지」를 주제로 동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연계 대실마을 체험과 2차 전지 이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9월 11일에는 전남도청 주관 공공기관 진로체험교실(한국전력에너지 신기술 연구소)에도 참여하여 에너지 산업의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체험 활동을 통해 에너지 신기술의 방향과 전기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 또한 전력의 안정적 공급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히고 자신의 진로를 위해 앞으로 할 일을 계획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보건동아리와 독서동아리 학생들은 「탄소 중립」을 주제로 농업기술센터 탄소중립 농업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기후 위기에 따른 탄소 중립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박유인 영암고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2.0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끝없이 도전할 수 있는 역량과 영암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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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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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도모헌 개관식 참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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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수영구 옛 ‘열린행사장’에서 열린 ‘도모헌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도모헌’은 이름 그대로 휴식과 만남, 신선한 아이디어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무엇이든 도모하는 공간으로 부산 시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부산 시민들 서로 간 소통·공감하며, 부산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모헌’은 시장 관사로 사용했던 ‘열린행사장’의 새 이름으로, 부산시는 이 공간을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면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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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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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전 직원 “지구 위해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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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월 23일(월)부터 청사 화장실 안에 손을 닦기 위한 휴지를 없애고 개인별 손수건 사용을 생활화했다.
그동안 경남교육청은 ‘에너지-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일명 에.플.다이어트)’을 주제로 다양한 일회용품 줄이기 활동을 벌여왔다. 또 ‘즐거운 일터 만들어 가기 사업’을 추진해 월 7,000걸음 이상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직원을 지원하는 등 에너지 절약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기후환경교육추진단에서 ‘내가 불편하면 지구가 편해집니다!’라는 ‘2024년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추진 계획’을 수립해 모든 직원이 개인별로 실천 과제를 하나씩 정해 꾸준히 실행해 왔다. 이번 ‘화장실 손 휴지 안 쓰기 실천’은 해당 계획의 실천 과제 중 하나다.
종이 1톤을 만들기 위해서는 17그루의 나무와 물 7만 5,700리터가 필요하다. 종이 강도를 높이거나 하얗게 만들려면 염소 표백제와 각종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등 지구 환경뿐만 아니라 개인 건강에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도교육청 소속 직원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유례없는 집중호우를 겪으며 지구가 처한 기후 위기 상황을 체감하고, 지구를 위한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는 공감대를 이뤘다.
개인 손수건 사용 첫날인 23일 오전 화장실을 사용한 직원들은 손을 씻은 후 곧 준비해 온 손수건을 꺼내 쓰거나 자리 옆에 수건을 걸어 놓고 쓰는 등 불편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월요회의에서 “우리 지구와 우리 아이를 위해 처음엔 조금 불편하지만, 손수건을 사용하는 직원들의 노력에 대해 교육감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며 참여 직원을 격려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종이 없는 회의 문화 만들기 등 생활 속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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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