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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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산반도생태탐방원-부안위도치유숲, 전남 소방관 스트레스 해소 연계 힐링 프로그램 진행
    [교육연합신문=김우홍 기자] 변산반도생태탐방원(원장 채희영)은 지난 9월 12일(목)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위도치유의 숲에서 치유의 숲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전남 소방관 PTSD 예방, 스트레스 해소 연계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소방청과 국립공원공단 기획프로그램 일환으로 전남 소방관서 소방관 30명이 참석했다. 해양·산림치유의 1번지 위도치유의 숲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해양·산림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한 ▲근막이완세러피 ▲싱잉볼명상 ▲호흡명상 ▲수세러피 ▲족욕 ▲진동세러피 ▲숲오감체험 등 PTSD 예방, 스트레스 해소, 심신 안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소방관은 “위도치유의 숲의 프로그램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기획됐고, 칠산 앞바다의 확 트인 경관과 치유의 숲 망금봉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쐬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힐링이 된다”라고 말했다. 위도치유의 숲 정인택 산림치유지도사는 “소방관들이 재해·재난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만큼, 그들의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것으로 생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채희영 탐방원장은 "소방관들이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이 안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위도치유의 숲과 연계한 힐링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며, 전국 소방관서 소방관 기획 프로그램을 내년에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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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1
  • 인천교육청, (가칭)결마루미래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밀학교(교장 권혁호)는 오는 9월 26일(목)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학생, 보호자, 교원(지원자, 보호자 동반 참여 시 2인까지 신청 가능)들이 참석하는 '(가칭)결마루미래학교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가칭)결마루미래학교는 ‘나의 결을 찾고, 서로의 결을 이어, 세상의 아름다운 결을 만들어가는 행복한 결마루 사람들’을 좌우명으로 공감과 소통의 배움 공동체를 구현하려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미래형 대안교육에 대한 철학이 깔린 새로운 형태의 학교라는 점에 교육본질 회복을 바라는 많은 시민들의 응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지난 2012년부터 12년간 공립 위탁형 대안학교로 운영된 ‘인천해밀학교’는 그 소임을 다하고 아쉬운 작별을 고하게 됐지만, 2025학년도 시작과 함께 통학이 쉬운 도심에 입학형 공립 미래형 대안학교로 다시 태어나는 (가칭)결마루미래학교는 주도성, 혁신성, 지역기반, 협력적 문제해결을 교육 방향으로 새로운 교육을 선보이게 될 것이다. 그 첫걸음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 입학 설명회' 자리를 마련해 중3 학생과 보호자, 교원들에게 미래형 대안학교에 대해 알리고 입학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이 자리에서는 (가칭)결마루미래학교의 교육과정, 목표, 학교가 바라는 사람, 학교의 방향, 특징, 신입생 모집 요강 등을 안내한 후 입학 관련 묻고 답하기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내년 2025학년도에 입학할 첫 신입생 24명은 서류전형, 학생 및 보호자 면담, 추첨의 과정을 통해 모집하게 되며, 이후 2027학년도까지 매년 24명의 신입생을 모집해 2027학년도에 고등학교 1, 2, 3학년 전학년이 완성될 예정이다. (가칭)결마루미래학교 관계자는 “2025학년도부터 5개 미래형 교육과정에 알맞게 설계된 전용 학습스튜디오와 학생자치공간, 다목적강당, 소규모 학습실 등을 갖춘 공립 미래형 대안학교에서 주도적인 학생과 더불어 배우고 성장하는 교사, 이를 응원하는 보호자가 만나 개인의 타고난 결을 살리는 교육활동이 이뤄지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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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1
  • 안산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진학지도 위한 학부모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훈)은 9월 20일(금) 안산교육지원청 2층 한마음홀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진학지도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고교학점제의 전면 적용에 따른 자녀교육과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특성에 맞춘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대입과 슬기로운 고교생활’을 부제로 해 연수를 진행한 경기도 진로진학 리더교사는 ▲최근 대입관련 이슈와 진학지도의 흐름 ▲2025 고교학점제 쉽게 이해하기 ▲학생의 특성에 맞춘 과목 선택 ▲내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는 학교생활기록부 등에 관해 통찰력을 주는 내용으로 연수를 이어갔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고교학점제를 막연히 어렵고 생소한 제도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내 자녀가 적성과 흥미에 맞춰 과목을 선택해 책임감 있게 이수할 수 있도록 도우며, 곁에서 지지와 응원을 보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훈 교육장은 “인구절벽의 시대에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소질을 살린 교육이 절실한데, 이를 위해 고교학점제가 안산에서 성공적으로 안착돼 개별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를 포함한 교육의 모든 주체들이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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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1
  • 中하얼빈 영화배경도시 '하얼빈조1중학교 국제부 2025년 동계 3주 캠프' 모집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하얼빈조1중학(哈尔滨朝一中学)은 중국 하얼빈시에 위치한 명문 공립학교로, 1947년에 설립돼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 학교는 1978년에 '하얼빈시 중점중학교', 2004년에는 '흑룡강성 시범성 보통 중고등학교'로 선정됐으며, 우수한 교육 수준을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한국유학부는 사범대 출신 교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많은 졸업생들이 북경대, 청화대, 복단대 등 중국의 명문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하얼빈조1중학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활발히 여름 캠프를 운영해 왔다. 2023년 7월 첫 여름 캠프를 시작으로 2024년 8월 3회차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강명희 국제부 원장의 지도 아래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을 모두 잘 관리했다. 현재 하얼빈조1중학은 2025년 4회차 동계 캠프를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국제적 경험을 제공해 우수한 교육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하얼빈조1중학의 2025년 동계 캠프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적, 문화적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풍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주말 관광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의 역사적 영웅 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부대 유적지, 소피아 성당, 중앙대가, 강변 모래사장, 태양도, 하얼빈 스탈린 공원, 하얼빈 대공연장, 조린 공원 등 하얼빈의 주요 명소들을 방문하는 일정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하얼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교육적인 의미를 더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매일 6교시의 중국어 강의가 진행되며, 실용 회화, 쓰기, 듣기, 독해 등 전반적인 중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이 강의는 사범대 출신 중국 교사들에 의해 진행돼, HSK 준비도 함께할 수 있다. 또한, 만들기 체험, 중국 먹거리 체험, 현지 마트 방문 등을 통해 중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번 동계 캠프는 두 가지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째, 동계 아시안게임이 하얼빈에서 개최됨에 따라 학생들은 국제적 분위기 속에서 캠프를 경험할 수 있다. 둘째, 안중근 의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12월 말에 개봉 예정으로 캠프 일정과 맞물려 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자녀들의 자립심을 키우고, 역사적, 문화적 이해를 넓히며,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2025년 동계 단기캠프 안내 ▶ 일 정: 2025년 1월 3일(금)~1월 23일(목) ▶ 대 상: 초(고)·중·고 ▶ 비 용: 195만 원(항공 및 비자 불포함) ● 프로그램 1. 중국어 정규학교 스쿨링 2. 하얼빈시 관광 및 현지 문화체험 3. 초·중·고 안중근 의사 역사교육탐방 ● 수업방식 1. 매일 6교시 정규수업 참여 2. 중국 학생들과 교류(버디제공) 3. 2인 1실 기숙사
    • 글로벌교육
    • 글로벌뉴스
    2024-09-21
  • 인천은광학교, '2024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 뜨거웠던 그 현장 속으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은광학교(교장 최은아)가 지난 9월 3일(화), 4일(수) 개최된 ‘2024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에서 우승(교육부장관상 및 문화체육부장관상) 및 우수지도자상(교육부장관상 및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넷마블 문화재단,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e-페스티벌은 ‘열정의 e공간, 행복한 e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9월 3일(화), 4일(수) 이틀간 e스포츠 10종목(마구마구·모두의마블 등)과 정보경진대회 18종목(파워포인트, SW코딩 등) 등 총 28종목으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예선에서 선발된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 지도교사, 특수학교 관리자, 학부모 등 1천 6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자신의 실력을 뽐내었다. 인천은광학교에서는 마구마구(e스포츠) 부문에 곽현민, 이승현 학생이 파워포인트(정보경진대회) 부문에 남시현 학생이 인천을 대표해 출전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에 대비해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지도교사(신용진, 박봄)와 함께 연습을 했으며, 방학 중에도 부여된 과제와 온라인상에서 소통하며 꾸준히 연습을 이어갔다. 학생들이 매일 연습하고 준비한 결과, 이승현, 곽현민 학생은 마구마구(e스포츠) 부문, 남시현 학생은 파워포인트(정보경진대회)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승현과 곽현민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연습했는데 감사하게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결실을 맺게돼 기쁘다."라고 말했으며, 지도교사인 신용진 교사는 "무엇보다 경기를 준비하며 아이들이 즐겁게 훈련했고 학생들 각각의 플레이 장점을 분석해 효율적으로 연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라고 대회 참가 소감을 남겼다. 남시현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지게 됐고,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했으며, 지도교사인 박봄 교사는 “시현이가 부여된 과제 외에 개인적으로 열심히 노력했던 모습이 참 멋지고 고마웠고, 노력한 모습만큼 우승까지 하게 돼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인천은광학교는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체계적인 지원과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돕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9-21
  • 진주 대곡고, 진주혁신도시로 이전 재배치 확정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진주 대곡고등학교를 진주혁신도시(진주시 충무공동 76-1번지)로 이전 재배치하는 계획이 9월 19일(목)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9월 20일(금) 밝혔다. 대곡고등학교는 오는 2028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며 다양한 교실을 갖춘 미래형 학교로 거듭난다. 총사업비 380억 6,700만 원을 들여 터 면적 13,749㎡, 총면적 10,035㎡(4층)에 특수학급 1개 학급을 포함한 22개 학급(525명)을 만든다. 현 대곡고등학교(2개 학급, 9명)는 1967년 고(故) 청원 하경완 선생이 설립해 기증한 공립학교다. 하지만 학생 수가 점차 줄어들어 폐교 위기에 놓이게 되자, 동창회와 지역민, 설립자 후손은 학교를 이전해 설립 취지와 전통이 후세에 이어지길 희망했다. 진주혁신도시에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이 있다. 특히 고등학교가 부족해 혁신도시 내 중학생의 38%만이 해당 학교에 진학했고, 이 때문에 학부모를 비롯한 이주 공공기관은 정주 여건 개선과 학생들의 근거리 통학을 위해 ‘학교 설립’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경남교육청은 이에 2021년 9월부터 이전 희망 학교 조사, 고교설립공동추진위원회 구성·운영, 이전 적지(학교 등의 시설이 이전되기 전의 대지) 활용 방안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학교 설립을 추진해 왔다. 대곡고등학교의 신설 대체 이전을 위해 진주시는 이전 준비 경비를 지원하고 옛 대곡중학교를 주민편의시설로 재생하는 한편, 경남교육청은 현재 대곡고등학교 이전 후 경남교육청 특수교육원 서부 분원을 설립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4-09-21
  • 고양교육지원청, 갈등의 교육적 해결 위한 고양맞춤중재단 등굣길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은 9월 13일 학생 갈등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고양맞춤중재단이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장학사, 동부경찰서 SPO, 양일중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과 고양맞춤중재를 안내했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학교폭력, 교권침해, 아동인권침해 등 학생들이 갈등을 직면했을 때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증폭돼 분노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때로는 교육적 해결 과정을 경험하지 못한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훗날 학교폭력 가해 학생이 돼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고양교육지원청 고양맞춤중재단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겪는 갈등을 교육적으로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와 요구를 반영해 전문 역량을 갖춘 고양맞춤중재단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고효순 교육장은 "갈등 당사자 간 맞춤 중재와 치유를 통해 상호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문 역량을 가진 고양맞춤중재단이 학생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학생들이 고양 맞춤 중재를 통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법과 긍정적으로 관계 맺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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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1
  •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 부산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기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위원장 선출을 위한 임시회를 9월 20일(금)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했으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기에 이어 부산광역시 배영숙 의원(지방시대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제2기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배영숙 위원장은 “지역소멸 대응 특위를 통해 지방 시·도민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해, 지방이 경쟁력을 잃어가는 상황에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안성민(부산시의회 의장) 회장은 “지역소멸은 어느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의 위기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진정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해결방안 모색이 필요해,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대안 제시 등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가 앞장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5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산하에 전국 광역시·도의회 의원(17명)으로 구성된 특별 기구로서, 지역소멸 대응 관련 현안문제 등에 대한 시책개발과 제도개선, 인구감소지역 지원 강화방안 건의 등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지방의회 차원의 현실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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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9-21
  • 수원교육지원청, 수원특례시청과 MOU 체결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9월 12일 수원형 늘봄학교와 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해 수원특례시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각 기관별 인적․물적 자원 활용과 협력을 통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맞춤형 교육 확산을 위한 공동기획 및 운영, 홍보 상호 협력 ▶행사, 공연 및 전시, 교류 등 사업 추진시 이용료 감면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수원형 늘봄학교 및 공유학교를 원활히 운영해 학생의 미래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개구리 스펙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경험을 제공해 스펙을 쌓고, 잠재 능력의 스펙트럼을 확장시키는 수원특례시청의 교육브랜드로서 향후 수원형 늘봄학교와 공유학교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지역사회와의 연대 협력을 통해 수원형 늘봄학교와 공유학교가 더욱 질 높고 안정적인 교육을 펼칠 기회”라며, “수원교육은 수원형 늘봄학교와 공유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돌봄 및 진로체험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만족하며 누릴 있는 종합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9-21
  • 인천 강화고, 월드비전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강화고등학교(교장 조형규)는 지난 9월 10일 한국전쟁에서 비롯돼 100개국과 함께하는 세계 최대 민간 국제기구인 월드비전(World Vision) 인천경기사업본부(본부장 정유신)와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침머꼬’는 ‘오늘 아침의 종류는 뭐지?’라는 경상도 사투리이며, 월드비전이 끼니를 해결하기 힘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생활취약아동지원’사업의 하나이다. ‘아침머꼬’는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심리·정서 안정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러나 이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히 식사 한 끼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따뜻한 아침밥을 먹고 사랑 가득한 보살핌을 받아 미래를 위한 웅대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강화지역에서는 2022년부터 ‘아침머꼬’가 시작돼, 현재는 강화고등학교를 비롯해 4개 학교(강화중학교, 강화여자중학교, 갑룡초등학교 포함)에서 실시 중이다. 특히 강화고등학교는 아침식사 제공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행복존’을 교내 ‘온이음교실’에 꾸몄다. 또한, 수시로 교육복지사가 자연스럽게 학생들을 만나서, 학대.방임.건강문제, 경제적 곤란 등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상담도 하고 있다. 조형규 교장은 “조식지원사업 ‘아침머꼬’를 통해 끼니 해결이 어려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학업과 행복한 학교생활에 매진할 의욕과 용기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반가워하면서, “여건이 허락하는 한, 이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9-21
  • 고양교육지원청, 메타버스 활용 수업으로 미래교육 선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은 9월 12일 국내 최초 교육용 메타버스 서비스인 EBS ‘위캔버스(WeCanverse)’를 활용한 독도 수업을 공개했다. 고양교육지원청 '미래형 수업모델 개발 연구회' 소속 화중초 윤태형 교사는 9월 12일(목)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인 위캔버스를 활용한 창의적체험학습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위캔버스 상에서 ▲독도에서 망원경을 통해 울릉도와 일본 섬을 관측하기 ▲독도의 멸종 동물인 ‘강치’를 만나보는 활동을 통해 독도의 지리적 중요성을 이해하고, 위캔버스 상에서 교사가 제시한 미션을 해결하며 독도의 중요성과 역사를 몰입감 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진행한 윤태형 교사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시공간을 초월함으로써 학생들이 현실 세계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장소를 가상으로 탐방할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학생들의‘독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수업에 대한 흥미도 증가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기관인 EBS와 2023년부터 업무협약을 맺고, 고양 관내 초등학교 100학급에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 ‘위캔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위캔버스’는 고양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고양시 관내 교사들이 제안한 전시관 서비스를 비롯해 영어 스튜디오, 방탈출 등의 UGC 제작 지원도구를 제공해 에듀테크 기반 다양한 미래교육 수업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고효순 교육장은 “고양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중심의 학습 환경 변화에 따라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 시민교육을 지역기관인 EBS와 함께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힘쓰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디지털 시대에 맞추어 고양교육지원청은 에듀벨트를 통한 2024년 하반기 디지털 수업공개 및 사례나눔과 컨퍼런스를 통해 미래형 수업모델 확산에 앞장서서 디지털 교육 실천에 힘쓸 계획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9-21
  • 하윤수 부산교육감,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캠페인·법교육 나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20일 오전 화명고등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및 유해 약물(마약류) 오남용 근절 캠페인’과 법교육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성범죄와 마약류 등 유해 약물 오남용을 근절하기 위해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했다. 이날 하윤수 교육감은 화명고 학부모 9명과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딥페이크 성범죄·유해 약물 오남용 근절·예방을 위한 리플릿, 피켓, 기념품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인식 개선에 나섰다. 캠페인 후 하윤수 교육감은 화명고 강당에서 1학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비행 근절 및 예방 법교육 특강’도 실시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단순한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친구나 주변인의 허위 영상물을 제작·배포하는 것은 범죄행위다”라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모든 폭력·비행을 뿌리 뽑아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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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1
  • 안성 광덕초, 다문화 어울림 에듀테크 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성 광덕초등학교(교장 최석용)는 ‘무지개 프로젝트’를 통해 다문화 어울림 에듀테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교는 다문화 학생 비율이 약 88%로, 한국 학생과 다문화 학생 간의 장벽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5~6학년 학생들은 VR을 활용한 코딩교육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 교육청의 에듀테크 연계 진로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체험하고 프로그래머와 개발자의 직업을 탐색했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문제 해결 능력과 상호 존중의 인성을 배울 수 있었다. 6학년 한국인 학생은 “VR을 조작하고 코딩하면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고, 다문화 학생은 “코딩 문제를 해결하면서 흥미를 느꼈고,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광덕초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방과후 활동, 태블릿 활용 교육, 스마트 교실 등 다양한 에듀테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화적 장벽 없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석용 교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잘 적응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안성광덕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에듀테크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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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1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상상위에그린(Green) 2024년 창의융합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이 주관한 부산지역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2024 창의융합 한마당'이 9월 20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김미애 해운대구(을) 국회의원, 김창석 교육위부위원장, 강무길, 양준모 교육위원, 전호환 동명대총장, 천은숙 남부교육장, 이재한 서부교육장, 박지훈 해운대교육장, 김광명 시위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행사는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육 결과를 부산교육 가족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축제는 초록빛 미래를 위해 한 번 더 도약하자는 의미의 '상상 위에 그린(Green)'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학생들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학, 과학, 메이커, 발명, 환경 등의 학교부스 93개와 전문가 부스 14개 총 107개의 부수체험과 작가작품전시, 특강 및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입구에서부터 하윤수 교육감과 김미애 국회의원 내빈들을 무대까지 안내한 AI 로봇 '테미(temi)'가 가장 인기를 끌었고, 식전행사에서 태권도 격파와 태권무를 선보인 동명대학교 태권도부 단원들이 내빈들의 갈채를 받았다. 무대는 학생들의 문화예술공연, 과학강연, 수학토크 콘서트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 높여줬다. 그리고 많은 부스를 꼼꼼히 챙긴 하윤수교육감과 김미애 국회의원의 열정에 많은 관계자들이 박수를 보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환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과학 기술과 문화예술의 장에서 교육활동 결과를 서로 나누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윤수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이번 한마당은 발명·환경교육·메이커·수학 등 다양한 주제별 창의융합 체험으로 펼쳐져,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며, “상상력과 창의력의 바다인 이번 행사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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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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