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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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제의 목요칼럼]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교육연합신문=김홍제 칼럼] 교사에게서 교권은 고사하고 인권도 보장이 안 된다는 자조 섞인 말을 듣는다. 청운의 꿈을 안고 들어온 교직에서 떠나고 싶다는 젊은 교사의 목소리도 들린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 교사가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자존감마저 없어진다면 사명감이 생길 수 없다. 입시, 경쟁, 법적 고발, 민원에 교육 현장은 갇혀있고 의견수렴은 형식적이었다. 초중등 교사는 정치기본권을 제한받고 있다. 63년이면 연필 문화에서 스마트폰 문화로 바뀔 만큼 긴 시간이다. 통제 당시는 군사 쿠데타 이후로 정치적으로 예민한 국민통제시대였다. 교육현장과 사회, 경제도 괄목상대할 만큼 변화하였다. 교육을 하는 학교는 가장 민주적 기제가 작동해야 함에도 정권의 휘둘림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교육백년대계는 먼 이야기이다. “교사의 교육활동 보장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의 목소리에 이제 국회와 정부가 응답해야 한다.” 백승아 국회의원이 지난 7월에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7건의 법안을 발의하면서 한 발언이다. 교원은 1961년 5.16 군사 쿠데타 이후로 60년 이상 정치적인 기본 권리에서 벗어나 있다. 50만 현장 교사의 교육 전문성이 국가 교육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OECD 소속 38개 나라 중 교사에게 투표권 이외의 대부분의 정치적 기본권을 보장하지 않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고 알려져 있다. 미국, 프랑스 등 OECD 국가에서는 교사가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쓰지 않는다고 한다. 전국 유·초·중등·특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응답한 교사의 98.2%가 '교사의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정치기본권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지금 학교는 정치에서 온전하게 자유로워졌는가? 교육계는 정치적 영향력에서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입시제도, 교과서, 미래교육에서 실질적으로 정치적인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교육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더구나 정치적 중립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다. 정치적 중립이 문제가 된다면 캐나다의 경우처럼 정치적 중립에 대한 법률을 만들어 적용하면 된다. 차 사고가 우려되어 아예 운전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비이성적 태도이다. 그러한 위험성을 미래 예견하고 법을 만들고 적절한 제재를 하는 것이 법과 정치가 할 일이다. 60년이 넘도록 정치 청정지역으로 남은 교사와 교육계는 지금 무기력하다. 정치력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은 민주주의 시대에서 중요한 권리를 상실한 것이다. 문제는 교육에서 정치를 배제하면서 정당한 국민 청원이나 국민 발의도 불온한 것으로 여기게 하는 풍토가 되었다는 것이다. 정치는 국민의 세금으로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여 올바른 정책을 실현하는 일이다. 교원에 대한 권리 박탈로 교육을 위한 정당한 발언이나 의견에도 힘이 실리지 못하고 있다. 언제까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시대적 역행을 계속할 것인가. ▣ 김홍제 ◇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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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부산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고교학점제 특강 성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이은준 센터장)가 지난 9월 7일 진행한 고교학점제 특강 ‘슬기로운 고교생활’이 학부모와 청소년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대비해 부산시 학부모 및 학생, 교육관계자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진로계획 수립 방법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고교학점제 특강은 부산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단장(장영주 동아고 수석교사)이 강의를 진행했다. 주된 내용은 고등학교 학생생활기록부 안내, 고등학교 입학 전형 이해, 인문계고등학교와 특목고등학교 갈림길 방향설정 등이 있었다. 또한 센터는 복잡한 입시설명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용 교재를 참가자들에게 배부해 호응을 높였다. 이날 슬기로운 고교생활 강의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는 "고등학교 생활을 미리 알 수 있었고, 고교학점제 이해가 잘 됐다. 지금까지 들은 강의 중에 제일 좋았다.”, "유투브나 교육부 자료를 봐도 고교학점제에 대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현직에 계신 전문적인 선생을 통해 2시간 동안 알찬 내용으로 쉽고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매우 유익한 강의였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강의 기획자 공미희 팀장은 "그동안 진로상담 과정 중 학생과 학부모에게서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불안감을 많이 느낄 수 있었기에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고, 열띤 현장의 반응을 체감할 수 있었다.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더욱 전문적인 강의를 연제구에서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센터에서 진행한 참가자 강의 만족도설문조사는 100%(매우그렇다&그렇다)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부산 연제구진로교육지원센터 이은준 센터장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불안, 부담감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이 모두에게 높은 만족감을 보여서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연제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알찬 특강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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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경남창원도서관, '책이 이렇게 재미있어?'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창원도서관(관장 이경구)은 9월 19일(목)부터 창원지역(성산구, 의창구, 진해구) 관내 초·중·고등학교 144개교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학교도서관 제1지원센터 독서프로그램 및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독서프로그램은 문해력, 진로-인성, 인문-소양, 생태전환을 주제로 학생들이 책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재밌는 독후활동으로 준비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마음근육 키우기’ 등 8개 프로그램을 49개교 79회 ▲‘기후생태도서관’ 등 7개 전시 프로그램을 42개교 학교도서관에 66회 지원한다. 또한, 하반기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학교도서관 학부모 도우미를 위한 ‘그림책 북큐레이션’ 연수가 7개 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북큐레이션의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그림책을 활용한 도서관 운영 방법을 알려주어 학교도서관 운영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 밖에도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으로 ▲운영 컨설팅 ▲장서 점검 및 폐기 ▲자료 분류 및 정리 방법 ▲신간 추천 도서 목록 등을 제공한다. 창원도서관 관계자는 “학교도서관 제1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및 현장 지원으로 학생들이 책과 더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해 학교도서관이 계속 찾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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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부산 남구 용호3동, '제21회 향토장학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 용호3동 향토장학회(회장 고선화)는 지난 9월 12일 용호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1회 향토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고등학생 10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총 45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유관 단체장과 장학회원, 장학생들이 참석해 서로 응원과 감사를 나눴다. 고선화 회장은 "이 장학사업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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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진주교육지원청,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 위한 강한 의지 보여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경규)은 9월 13일(금) 학교장과 함께 하는 ‘학교폭력 근절 챌린지’에 이어 19일(목) 진주동명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진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교육장, 5과 과장, 유·초·중 전문직 장학사, 각 과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진주교육지원청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행사였다. 참석자들은 플래카드, 배너 등을 활용해 진주동명중학교 학생회와 함께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 학교폭력 예방 수칙 안내 등 캠페인의 취지에 대해 자세히 안내했다. 또한, 진주교육지원청은 학교장 회의를 열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예방책을 논의했고, 학교폭력 조기 발견으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심을 요청했다. 모든 학교에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자료를 배포해 교사들의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 교육이 이루어져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진주교육지원청 김경규 교육장은 "‘난관은 낙담이 아닌 분발을 위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진주가 학교폭력이라는 난관에 부딪히기는 했으나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의 힘을 마련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배움이 즐거운 교육 도시 진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진주교육지원청의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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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부산해운대구진로교육센터, 팜스팜스탐험대 2기 '농부가족이 일구는 옥상텃밭'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허영숙)는 9월 21일(토)부터 해운대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10가족을 대상으로 해운대구문화복합센터에 마련된 옥상텃밭에서 팜스팜스탐험대 2기 활동을 진행한다고 9월 19일 밝혔다. 팜스팜스탐험대는 건물 옥상의 텃밭을 정기적으로 가꾸며 자연과 소통해, 식물들을 키우고 채소를 수확하는 활동을 가족과 함께 체험함으로써 꿈그린 직업세계를 배우고 미래농업을 상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기 팜스팜스탐험대가 여름 작물이었다면, 이번에는 배추와 청갓, 케일, 쪽파 등의 작물로 가을농사에 심을 수 있는 모종을 활용한다. 텃밭활동은 자신의 텃밭을 디자인해 보는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1기 활동과 마찬가지로 정해진 활동 시간 외에도 가족이 자신의 텃밭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시간에는 자유롭게 방문이 가능하다. 스스로 직접 기른 작물을 수확해 가족과 함께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나누어 먹는 ‘팜 파티’도 열 계획이다. 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 허영숙 센터장은 “이번 가을 텃밭활동을 통해 작물을 잘 키우고 관리하는 활동을 함으로써 수확의 성취를 맛보고 건강한 삶과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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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전남 직업계고 졸업생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역대 최고 성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지난 10~15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금 2개, 은 2개, 동 1개 등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WorldSkills International, WSI)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62개 직종에 73개국 선수와 국제지도위원 1,400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 선수단은 49개 직종에 57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선수단에 포함된 전남 직업계고 졸업생 6명 모두가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금메달은 웹테크놀로지 직종의 여수정보과학고 졸업생 신승빈 선수와 용접 직종의 여수공업고 졸업생 이상혁 선수가 차지했다. 신승빈 선수는 여수정보과학고의 국제기능올림픽 대회 두 번째 금메달 수상자가 됐으며, 2017년 아부다비 대회 이후 우리나라가 동일 직종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상혁 선수는 용접 직종에서 우리나라에 역대 네 번째 금메달을 안겨 주었다. 은메달은 모바일앱개발 직종의 여수정보과학고 졸업생 김종원 선수와 요리 직종의 순천효산고 졸업생 이지유 선수가 차지했다. 김종원 선수는 우리나라에 모바일앱개발 직종에서 첫 메달을 선사했으며, 이지유 선수는 2015년 대회 이후 요리 직종에서 두 번째 은메달을 기록했다. 동메달은 헤어디자인 직종의 전남미용고 졸업생 박련서 선수가, 우수상은 전기제어 직종의 여수공업고 졸업생 김민재 선수가 수상했다. 입상한 선수들은 2021년, 2022년 지방대회 및 전국대회 입상과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태극 마크를 달고 대회에 출전했으며, 부단한 노력과 훈련을 통해 전남 선수단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 이들 전남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우수상 11개를 획득해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총 19차례의 종합 우승을 이룬 기술 강국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은섭 전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이룬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이 자랑스럽다.”며, “전남 직업계고의 기술 인재 양성과 교육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6,720만 원, 은메달 5,600만 원, 동메달 3,920만 원의 상금과 훈포장이 수여되며,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과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은퇴 시까지 계속종사장려금(매년 505만 원~1,200만 원)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대회는 2026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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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W.A.T', ‘제2회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 성공적 무대 선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단법인 내원청소년단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숙) 소속 댄스동아리 「W.A.T」는 지난 9월 7일 토요일 ‘제2회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 본공연에 참여했다. 부산 민주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은 부산・경남지역의 선정 청소년 동아리들이 함께 민주주의의 가치를 익히고 활동을 공유하는 행사로 교육박람회 부스체험과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됐다. 댄스동아리 「W.A.T」 지난 4월부터 해당 행사를 위해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매주 정기적으로 연습을 진행해 9월 7일에 개최된 본공연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13분 가량의 무대를 꽉 채워준 「W.A.T」를 향해 참여자들과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선사했고, 행사 관계자들은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를 보여준 「W.A.T」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해 동아리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극찬했다. 「W.A.T」 동아리장은 “해당 행사를 위해 수개월간 함께 노력한 부원들에게 고맙고 청소년들이 설 수 있는 무대가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 이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준 민주공원 관계자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용숙 관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문화의집 소속 동아리원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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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4-09-19
  • 구례북초, 가족과 함께 해서 더 즐거운 프로축구 경기장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는 9월 15일(일) 14시부터 축구부 선수, 선수 가족, 감독 및 코치 등 80여명의 교육가족이 전남드래곤즈와 부산아이파크의 프로축구 경기가 열리는 광양전용축구구장을 찾아 플레이어 에스코트 및 온 가족이 함께 축구 관람을 하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의 계기는 구례 유소년 축구 활성화 차원과 화랑대기 유소년 축구 대회 및 금석배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홍보의 기회로 마련된 자리이다. 이 날 김순호 구례군수, 권향엽 국회의원이 함께하여 구례북초 축구 꿈나무들과 가족분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학부모 오**는“이번 프로축구 관람 체험학습을 계기로 가족과 좋은 추억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평소 접해 보지 못했던 경험을 통해 아이가 한 뼘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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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함안교육지원청, 내 손으로 만드는 함안의 상징물! '함안애 환경 놀이터' 2기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선)은 지난 9월 14일(토)에 함안 칠원읍에 ‘경남파밍하우스’에서 23가족 78명을 대상으로 『함안애(愛) 환경 놀이터 2기』를 운영했다. 이 활동은 관내 학생들에게 함안의 다양한 자연환경,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나아가 지역 사랑의 마음을 고취하며 지역 인재로 키우기 위한 '함안애 놀이터 2기'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함안애 놀이터는「함안애 환경 놀이터」로 진행하며, 함안의 다양한 상징물과 특산물 모양으로 쿠키를 만들며 애향심을 키웠으며, 우리 쌀을 이용한 케이크를 만들고 가족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애 환경 놀이터에 참여한 초등학생 김○○양은 “엄마 아빠와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경험이 처음이라 뜻깊었고, 함안을 주제로 다양한 쿠키를 만드는 시간을 통해 우리 함안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경남함안교육지원청 박영선 교육장은 “함안미래교육지구에서는 함안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가족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을 사랑하고 가족과 함안의 품안에서 바르게 성장하는 지역 인재를 키우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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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소식
    2024-09-19
  • 여수봉산초, "우리 싱가포르 갑니다!"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 여수 봉산초등학교(교장 강정이)는 지난 9월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3박 5일 동안 5, 6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2024. 학생국제교류 국외체험학습’을 실시했다. 2024. 학생국제교류 국외체험학습은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의 학생국제교류지원사업을 통해 문화 다양성 교육을 확산하고 글로벌 마인드 및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했다. 첫째 날, 싱가포르국립대학교를 탐방해 싱가포르의 학제와 입시 및 교육 제도 그리고 대학교에서는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대학생의 설명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마리나베이샌즈 스카이파크 전망대에서는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전경을, 시티갤러리에서는 싱가포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볼 수 있었고, 리버보트에서 바라보는 야경을 통해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환경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 케이블카 탑승, 루지체험과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즐거움과 볼거리 가득한 추억을 남기고, 가든스바이더베이 가든 랩소디쇼 관람을 통해 자연환경과 빛이 빚어낸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 날은 보타닉 가든에서 싱가포르의 다양한 식물과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었다. 아랍스트리트, 리틀 인디아, 부기스 재래시장 탐방을 통해 한국과 싱가포르 문화를 비교해 보고 다양한 문화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도시와 자연이 잘 조화가 이루어진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학교에서 배운 영어와 중국어를 직접 사용해보니 신기하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고, 특히 싱가포르국립대학교에서 공부를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봉산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경험을 통해 여러 민족과 문화가 조화롭게 잘살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를 형성하고 세계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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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4-09-19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중등 교감 리더십 등 역량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9월 20일 오전 9시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3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명품 리더십으로 도약하는 북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교감의 리더십을 키워주고, 학교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관리자의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날 연수에는 백광석 송정중 교장이 ‘교감 리더십의 실제’를 주제로, 원종윤 동명대 교수가 ‘생성 AI와 새로운 교육 환경’을 주제로, 윤영수 작가가 ‘진정한 리더를 위한 이순신의 제언’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또 학교 간 우수사례 공유, 교감 간 협력적 성장을 도모할 협력 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은 물론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범규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인 교감의 리더십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관리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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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소식
    2024-09-19
  • 함평 대동향교초, 자원순환의 날 맞이 아나바다 장터 실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대동향교초등학교(교장 한한희)는 지난 9월 13일(금) 본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구를 지키는 ‘아나바다 장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하여 지속가능한 환경 교육과 더불어 아나바다의 의미를 알고 자원순환을 경험함으로써 물건의 소중함과 생활 속에서 절약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학습장이었다.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취지에 걸맞게 준비 과정과 운영 방식 또한 친환경적이었다. 아나바다 장터를 하기 전에 우리가 버린 옷과 물건은 어떻게 되는지 ‘옷 먹는 소’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자원순환의 날에 대해 배우고 아나바다의 필요성을 느꼈다. 학생들은 버려지는 박스를 재활용하여 상점 간판을 만들었으며, 비닐봉투 대신 집에서 가져온 장바구니에 구매한 물건을 담았다. 물품 기부를 많이 한 기부왕 10명에게는 친환경제품을 상품으로 전달했다. 1학기 동안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며 모은 학교쿠폰으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며 환경사랑의 보람도 느끼고 실천의지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 대동향교초 6학년 OOO 학생은 “나에게는 필요 없던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버려질 뻔했던 물건이 새 주인을 찾아가서 뿌듯하다.”고 말했으며, 5학년 OOO 학생은 “하루가 다르게 키가 커서 버리기 아까운 옷들이 많은데 앞으로도 깨끗하게 입고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한희 교장은 “대동향교초는 생태환경동아리와 자치회 활동으로 학생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아나바다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지구를 위한 날갯짓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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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부산시, 제4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발전을 위해 헌신해 봉사와 희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7명을 '제4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에 선정했다고 9월 19일 밝혔다. 올해 영예의 '대상'에는 50여 년간 전 분야에서 부산의 발전을 이끌어 온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화승의 현승훈 회장이 선정됐다. 현 회장은 1977년 화승의 회장으로 취임해 50여 년간 기업의 경영자로서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 현재 자동차부품, 소재, 정밀화학, 종합무역, 스포츠패션 제조자개발생산(ODM) 등의 사업에서 매년 5조 원이 넘는 매출을 이어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부산광역시체조협회장을 역임하면서 부산체조체육관 건립 등 부산 체육계 발전에 공헌했으며, 86아시안게임·88올림픽 후원사, 2002 부산아시안게임 유치 지원 등 국가적 위상 제고에도 이바지했다. 아울러 문화재 60여 점을 기증해 1978년 부산박물관 건립에 힘썼고, 2008년 국내 최초 영화상인 ‘부일영화상’이 중단된 상황에서 영화상 부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애향' 부문 본상에는 박수용 대한민국팔각회 총재, '봉사' 부문 본상에는 이문종 선우이용원 대표, 장려상에는 송승 자원봉사자와 윤경숙 마당집 대표, '희생' 부문 본상에는 유세림 ㈜일렉파워 사원, 장려상에는 손동환 주택관리공단 부산덕천2관리소 주임이 각각 선정됐다. (애향 부문) ▲본상 수상자 박수용 (사)대한민국팔각회 총재는 희귀난치성 환자 투석 치료비 지원,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지급,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후원 등 생명나눔 운동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 호국보훈 의식 고취를 위해 활동해 왔고, 부산진문화원 원장으로서 지역 문화 진흥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봉사 부문) ▲본상 수상자 이문종 대표는 1986년 이발 봉사를 시작으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신망애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 무료 이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다리가 불편해 장시간 서 있기 힘듦에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마음에 큰 위로를 안겨주고 있다. ▲장려상 공동 수상자 송승 자원봉사자는 25,578시간의 봉사실적 보유자로 고령임에도 현재까지 봉사를 사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 장려상 수상자 윤경숙 마당집 대표는 노인, 장애인, 이주여성 등 취약 계층을 위해 다양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희생 부문) ▲본상 수상자 유세림 ㈜일렉파워 사원은 지난해(2023년) 11월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에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불길이 치솟는 차량에 뛰어들어 70대 운전자를 구조했고,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널리 알려져 국민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장려상 수상자 손동환 주택관리공단 부산덕천2관리소 주임은 올해 7월 당직 근무 중에 발생한 아파트 세대 내 화재 사고에서 초기 진화와 함께 적극적인 구조활동으로 인명 피해를 막았다. 한편, 1985년부터 시작된 이래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부산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관해, '애향', '봉사', '희생',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부산시는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45일간 총 20명의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실무 심사, 그리고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애향 부문 1명, 봉사 부문 3명, 희생 부문 2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수상자의 시상은 오는 10월 4일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은 부산의 각 분야에서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해 부산시민의 인정을 받아 온 분들”이라며,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의 애향, 봉사, 희생의 정신이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이 돼 배려와 정이 넘치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이 됐으면 한다”라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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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인천하늘중, 열린 공간으로서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 '큰 호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수업이 강한 학교’를 실천하는 인천하늘중학교(교장 정경순)가 적극적인 학부모 교육으로 교육공동체의 긍정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 9일(화) 세계시민부의 학부모 소통 코칭 교육은 ‘나를 높이고 상대를 높이는 존중 대화법’을 주제로 자녀와 유대감 속에서 소통하는 방법과 중학생 시기 청소년의 대화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활동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 형성을 위한 원활한 소통 방법을 배우게 되어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9월 3일(화)에는 진로진학부의 찾아가는 진로진학설명회는 특성화고등학교 진학 안내, 대학 입학 전형 정보 제공 등 진학과 관련된 내용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뤄졌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강사인 EBS 대표 입시 강사와 특성화고 진로진학부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42명의 학부모가 교육에 참여했다. 인천하늘중 정경순 교장은 “학부모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열린 공간으로서 인천 영종도의 중심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학부모와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하늘중학교는 월간소식지 ‘디딤돌’ 발행을 통해 학교 소식을 공유하고, 학부모 동아리, 학부모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학부모 참여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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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부산동래구청소년수련관, 9월 ‘달달해-달마다 달라지는 해볼 거리’ 진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허일수)은 2024년 학교안팎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달달해-달마다 달라지는 해볼 거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12일에 진행된 9월 ‘달달해-달마다 달라지는 해볼 거리’는 ‘별 볼 일 있는 밤(천문우주과학프로그램)’을 주제로 해 청소년 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9월 달달해는 주제가 천문우주과학인 만큼, 예외적으로 별이 원활하게 관측되는 일자를 선정해 운영했다. ‘달달해-달마다 달라지는 해볼 거리’는 우리나라 월별 기념일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고 매달 기념일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교안팎 지역사회의 청소년이 건강한 취미 생활을 영위하고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9월 12일에는 다양한 행성과 별자리가 관측되는 9월을 맞이해 천문특강, 천문공작, 천체사진 관람, 천체 관측 등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천문·우주에 대한 흥미 향상과 천문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동래구청소년수련관은 “학교 안팎 지역사회 청소년이 매달 특색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전인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히고,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이 다방면의 분야에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학교 안팎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달달해-달마다 달라지는 해볼 거리’는 청소년(만 9세~만 24세)을 대상으로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일 2주 전부터 동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동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onnainn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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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백종헌 국회의원,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특정지역 편중에 20‧30대 증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현황’에 따르면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고 있었으며 20대와 30대가 치료보호를 마쳤는데도 다시 치료보호를 받는 비중이 늘고 있었다.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 제도는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통해 재범률을 낮추고 복귀를 지원하는 제도로 검찰 의뢰(치료조건부 기소유예)와 중독자 본인 또는 가족의 신청(자의)에 의해 지원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은 2024년 (8월 기준)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31개 권역기관이 지정된 상태로 2023년 기준 총 641명(입원 226명, 외래 415명)의 치료보호를 진행했다. 먼저 최근 5년간 마약류 치료보호기관 입원 및 외래실적 현황에 따르면 2019년 260건에서 2023년 641건으로 % 증가하고 있었다. 세부적으로는 입원이 2019년 89명에서 2023년 226명으로, 외래가 171명에서 415명으로 각각 증가하고 있었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최근 5년간 전체 입원 및 외래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최근 5년간 마약류 치료보호 연령별 실적에 따르면 40대가 2019년 45.4%를 차지했으나 2023년 22.5%로 비중이 감소했고, 같은 기간 20대는 10.4%에서 32.6%로, 30대는 19.6%에서 27.3%로 증가했다.그런데 최근 5년간 치료보호를 마쳤는데도 다시 치료보호를 받은 인원도 2019년 73명에서 2023년 190명으로 160%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019년 5명에서 2023년 59명으로, 30대가 12명에서 47명으로, 40대가 33명에서 49명으로 각각 증가하고 있었다. 한편, 경찰청에서 제출한 최근 5년간 연령대별 마약사범 검거인원 현황에 따르면 10대 마약사범이 2019년 164명에서 2023년에 1,066명으로 급증하고 있었다. 또한, 최근 5년간 촉법소년 마약범죄 적발‧검거 현황에 따르면 2024년(8월 기준) 4명으로 집계돼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고 있었다. 적발된 마약류 종류는 펜터민(디에타민)으로 SNS를 통해 입수했으며, 현재 가정법원으로 송치한 상황이다 백종헌 의원은 "최근 경찰청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마약 수사 인력의 절반 이상을 추가 투입을 계획하는 등 전력을 기울여 촉법소년 마약범죄 적발 검거가 작년 동월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런데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고 치료보호가 종결되고도 다시 치료보호를 찾는 젊은 세대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범부처적인 정책 컨트롤타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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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부산시민도서관, ‘학생 독서활동 시 창작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이은경)은 부산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특수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 독서활동 시 창작 공모전’을 열고 9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 공모작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학 기반의 쓰기, 읽기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민도서관은 ‘내 마음을 자유로이 노래하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속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창작 시를 공모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https://school.siminlib.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품을 작성하고, ‘학생 독서활동 시 창작 공모전’ 게시판에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평생학습과(☎810-8293)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도서관은 11월 초 전문 위원들을 구성해 접수된 작품을 심사한다. 이어 11월 13일 오후 4시 교육감상 3명, 시민도서관장상 10명, 참가상 40명을 선정해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와 학교로 가는 도서관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본인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글쓰기 및 독서의 즐거움과 자기 효능감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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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디지털 특별 전시회 ‘Meta Ply’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12월 29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초·중·고등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과학전시관 아트사이언스실에서 ‘디지털특별전시회-Meta Ply’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맞는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특별전은 8월 31일부터 실시한 2주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으로 시작한다. 특별전 ‘Meta Ply’는 메타플리에서 가상현실(VR)과 같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학습 환경에 맞춘 새로운 과학적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VR콘텐츠를 통해 농구 경기, 의자 쌓기와 같은 재미있고 역동적인 활동에 참여해 가상 공간의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또, PC 콘텐츠에서는 어드벤처 게이밍, 생물도감을 완성하기 등 놀이형 과학 활동을 즐길 수 있어, 게임과 학습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교육적 경험을 제공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특별 전시회는 새로운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과 일반시민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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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 부산교육청, "아침체인지(體仁智) 성과, 다대포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9월 21일 오후 2시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희망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제9회 아침체인지(體仁智) 성과발표회–하하하 아침체인지(體仁智) 슈퍼 어싱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9월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전국적으로 아침 체육활동 열풍을 일으킨 ‘아침체인지(體仁智)’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인성 함양을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슈퍼 어싱 챌린지’와 다양한 스포츠 체험 부스, 비치 스포츠 활동, 각종 공연 등으로 성과발표회를 진행한다. ‘슈퍼 어싱 챌린지’는 맨발로 다대포 해변 코스를 걸으며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어싱’은 땅(Earth)과 현재진행형(ing)의 합성어로 맨발로 땅을 밟으며 걷는 행위를 뜻한다. 이와 함께 플라잉디스크·건강 체력 측정·레이저 사격·전통 놀이 등 11개 스포츠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비치 스포츠 활동으로 비치사커·비치발리볼·얼티미트게임·전통 씨름 대회를 진행한다. 또한 오프닝·줄넘기·태권도 공연, 랜덤 댄스 챌린지, 부산교육청 정책 소통 홍보대사인 가수 ‘하하’ 특별공연 등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발표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협력과 배려의 정신을 키워주고, 건강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는 아침체인지(體仁智)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다”며 “또한, 이번 행사가 학생·학부모·교직원 간 소통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교육공동체를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침체인지(體仁智)는 학생들의 체력 유지, 인성 개발, 학습 기여 등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며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아침체인지를 운영 중인 594교의 학생, 학부모, 담당 교사 등 24,6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침체인지 효과성’ 설문조사 결과, 항목별로 참가자 80% 내외가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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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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