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예술학교, 제10회 들려줌 콘서트 성황
주제 ‘Bring on’, 자작곡인 미디 퍼포먼스, 실용음악 보컬, 밴드 합주, 뮤지컬, 재즈 앙상블, 합창 등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창원예술학교(교장 위재원)는 지난 9월 20일(금) 창원 3.15 아트센터에서 ‘제10회 들려줌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Bring on’을 큰 주제로 학생들의 자작곡인 미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실용음악 보컬과 밴드 합주 뿐 아니라 뮤지컬, 재즈 앙상블, 합창 등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기며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각 전공별 무대가 돋보이는 자리였다. 사회자 2명의 재치 있는 입담과 명쾌하고 깔끔한 진행으로 관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꿈을 향해 무대에 서 있는 학생들의 열정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어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자아냈다.
이번 콘서트의 사회를 맡은 전교학생회장 박시언은 "마지막 무대인 ‘Bring on tomorrow’를 부르며 ‘꿈꾸던 내일 다가와, 빛나는 해처럼 눈부신 내일을 만들거야’라는 곡의 가사가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행복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주는 것 같아 울컥했다"고 말했고,
왕현서 학생은 "무대를 마치고 몇몇 관객들이 기립박수 치는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며 평생 잊지 못할 가슴 벅찬 순간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예술학교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일반고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을 위해 2018년 설립한 예술 교육 위탁 각종학교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중 음악과 미술을 전공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관련 수업과 내실있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학교이다. 이러한 교육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졸업한 많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여러 대학교로 진학을 하는 등 여러 성과를 통해 전문화된 예술 교육의 필요성을 증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