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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우리말로 부르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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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28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베토벤의 걸작 ‘교향곡 9번’을 연주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백정현의 지휘로 진행된다. 백정현 지휘자는 오스트리아 웨스트슈타이어마르크 캄머오케스트라, 춘천시립교향악단, 군산시립교향악단 등의 상임지휘자로서 활동해 왔다.
2024년은 베토벤 교향곡 9번의 초연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에 서울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이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교향곡의 정신과 의미를 한국어로 풀어내려는 특별한 시도를 한다. 지난해 지휘자 구자범이 우리말 합창 교향곡을 선보인 이후,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교향곡이 지닌 철학적 깊이를 한국어로 전달하려는 노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양송미, 테너 김은국, 베이스 전승현이 솔리스트로 참여해 무대의 품격을 높인다. 또한, 총 80여 명의 오케스트라와 130여 명의 합창단이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이번 공연은 깊이 있는 해석과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음악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보다 많은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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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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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광진청소년센터, 서울-고창 청소년과 함께한 과거와 미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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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시 지원을 통해 시립광진청소년센터(관장 박보현)가 주최하고 전북 고창군이 연계한 ‘서울-지역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고창군 청소년들이 지난 8월 26일(월)부터 2박 3일간 서울에서 특별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체험하는 것을 콘셉트로 중세의 서울 체험, 현대문화 탐방, 미래기술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서울의 대학생 봉사자들이 고창군 청소년들과 함께 조를 이뤄 모든 일정을 함께하고 교류한 것이 큰 특징으로, 대학생 봉사자는 서울 곳곳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며 청소년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중세의 서울 체험의 날에는 조선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경복궁을 방문했다. 경복궁 해설관람을 통해 조선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조선의 상업과 교통 중심지였던 한강을 유람하는 한강 크루즈 투어를 통해 조선시대 뱃길의 의미를 재조명했다.
현대문화 탐방의 날은 성수동에서 원데이클래스에 참여했다. 이곳에서 고창군 청소년들은 직접 창작활동을 통해 현대 문화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어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롯데월드타워를 방문 현대 서울의 발전된 모습을 체감했고, 저녁에는 뮤지컬 관람을 통해 서울의 예술문화를 경험했다.
미래기술 체험의 날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4차 산업 기술체험센터 ‘서울퓨처랩’을 방문해 메타버스, VR, 드론, 로봇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체험했다. 이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한 이해와 미래에 대한 비전을 키울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고창군의 청소년은 “대학생 선생님들이 2박 3일 동안 재밌게 놀아주고 이야기도 들어주며 친근하게 대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3일간의 기억이 평생 추억으로 간직될 것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청소년들 역시 대학생 봉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면서 단순한 활동 이상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고,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
고창군 청소년들의 서울 방문에 이어 오는 10월 22일(화)부터 2박 3일 동안에는 서울 청소년이 고창군을 방문해 고창만의 문화와 정취를 체감하는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시와 고창군 간의 지역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시립광진청소년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더욱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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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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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위한 '제1회 희망과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에 유엔PEC가 후원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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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제일교회에서는 9월 10일(화) 오전 11시부터 부산교회 총연합회 주최·주관으로 '부산시민을 위한 제1회 희망과 쌀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평화, 교육, 문화예술의 슬로건으로 국내외 소외계층, 취약계층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도 후원자로 나섰다. 작년에 인문학동행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로 부산시민들에게 한층 다가섰고 7월부터는 해운대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멘토링 지원사업인 '청춘브릿지'로 청년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주고 있어 관계기관으로부터 갈채를 받고 있다.
11월에는 자매결연을 맺은 베트남을 방문해 그곳의 소외계층들에게 교육과 함께 물질적 후원도 할 예정이다.
이날은 '희망과 쌀나누기'에 후원자로 나서 유엔 PEC 자문위원들이 직접 복지사각에 있어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한 4곳을 방문해 10KG 쌀 80포를 나눠줬다. 여기에는 서성부 부산남구의회의장도 함께했다.
부산남구보훈회관, 아띠장애인센터, 꿈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솔라피데주간보호센터, 네 곳을 직접 돌면서 쌀을 후원한 유엔PEC자문위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곳에 찾아와 전달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사실 구청 등 관계기관의 지원을 받지 못한 곳들이 너무 많아 아쉬움이 많았다. 유엔PEC에서는 직접 4군데를 선정해 쌀을 기부했다.
김희경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시설들이 다 외곽 그것도 가파른 곳에 있어 이웃들의 손길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또 후원도 받는 곳만 계속 받고 복지사각지대에서 받지 못하고 운영되는 시설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해서 이번 기부할 곳도 복지사각지대를 일부러 찾아서 하게 됐다. 앞으로도 이런 곳에 후원을 할 것이다. 더운 날씨 봉사에 참여하신 유엔 PEC자문위원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11월 베트남 후원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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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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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여중, 창업동아리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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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양산시 양산여자중학교(교장 서동권) 창업동아리 스트로베리 팀(대표 안시은 외 7명)은 9월 9일(월)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26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환주)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26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우리 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총 310건, 1121명의 청소년 봉사자들의 응모 신청서가 접수됐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 등 3단계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장관상 6건, 금상 4건, 은상 20건, 동상 20건, 장려상 87건 등 총 137건의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장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장학금 300만 원, 은상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장학금 200만 원이 각각 부상으로 수여됐다. 장학금과는 별도로 장관상과 금상 수상자는 수상자가 지정하는 비영리단체에 100만 원을 기부할 수 있다.
‘제26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스트로베리팀은 4년간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사회적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여러대회에 참가해 받은 상금을 양산시 장애인 복지관에 기부하고 장애인분들과 함께 불편한 일상을 경험하는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문제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는 장벽 없는 양산만들기 프로젝트, 모두의가게,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독서모임, 양산시민과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직접 진행하면서 장애가 장애가 되지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제품 개발로 많은 장애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언어치료 복습키트 및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무장애 여행 추천앱을 개발하여 직접 장애인분들과 함께 하면서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 200분들 대상으로 기프트럭 나눔 봉사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장벽없는 안전한 양산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해왔다.
스트로베리 동아리 대표 안시은 학생은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고 직접 시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동아리 지도교사인 김범직 선생의 지도와 동아리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극복해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이라는 큰 영광의 안게된 것 같다.”고 말하며, “앞으로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한 우리의 봉사활동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스트로베리 동아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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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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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하반기 위캔두주말학교 확대로 학력체인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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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상반기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로 호평을 받은 위캔두 주말학교를 하반기 더욱 확대해 실시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는 2025년 1월까지 부산지역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캔두 주말학교(2·3기)’를 운영한다고 9월 10일 밝혔다. 권역별 지역연합 맞춤형 교과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력 신장과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하는 학력체인지는 24년 상반기 학생 92%, 학부모 93.4%가 만족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교육청은 기존 운영하던 국어, 수학, 영어 교과에 과학, 사회 과목을 추가해 개금고 등 9개 학교에서 5개 교과에 대한 교과별 강의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신청에 따라 5개 교과 중 1개 교과를 선택해 교과 성취기준 기반 심화주제 강좌를 수강한다.
또, 진로진학컨설팅, 명사초청 학습 동기 강화 특강 등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힘든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오는 21일에는 주말학교 수강 학생뿐 아니라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이사벨고등학교에서 학습 동기 강화 특강을 운영해 기본소양 교육과 명사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발전특구 학력체인지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위캔두 주말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교과별 학습지원으로 일반고 학생들의 학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교육 중심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발 공교육 체인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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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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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사혁신처 특수지 등급 조정안 재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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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 인사혁신처를 방문해, 특수지 지급대상기관 등급 조정안 재검토를 요청했다.
특수지 등급 조정은 인사혁신처에서 전국의 국가기관을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제도로, 교통이 불편하고 문화‧교육‧의료시설이 열악한 지역을 평가해 지정한다. 특수지 근무자에게는 수당 등 인센티브를 지원해 도서·벽지의 교육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등급 조정안에 따르면 전남교육청 관내 학교 중에서 현행 특수지 121교 중 32교(26.4%)가 해제·하락 될 예정이어서, 도서‧벽지가 많은 열악한 전남의 교육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실제 전남에는 전국 도서 지역 학교 128교 중 79교(61.7%)가 있으며, 생활‧교육 여건이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데도 불구하고, 이번 등급 조정 결과는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는 게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인사혁신처를 방문해, 32교에 대해 현행 유지 또는 전면 재검토 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현행 특수지 조사 기준은 생활 인프라가 현저하게 차이 나는 수도권과 지방을 동일 잣대로 적용하고 있으며, 2001년 일부 개정된 후 변동 없이 이뤄져 경제적‧문화적 변화를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소외지역의 급지 해제·하향은 수도권 분산정책 및 지방 소멸 예방을 위한 그간 정부 정책과 역행하는 것”이라며 “우수한 교직원들이 도서·벽지 근무를 기피하게 돼 열악한 전남의 교육 여건이 더욱 악화할 것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교육청은 교육부와 인사혁신처에 ‘교육감 의견서’를 제출했고, 지난 3~4일 전라남도의회 의장 및 교육위원장을 면담해 의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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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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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영흥면 폐교부지 활용 마을교육문화공간 '마을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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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영흥면 소재 폐교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마을교육문화공간 ‘영흥 마을엔’ 개소식을 9월 7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0년 구 내리초 부지를 옹진군에 대부했으며, 옹진군은 부지를 활용해 지난해 옹진가족돌봄센터를 건립했다. 이어 2024년 교육청은 가족돌봄센터 2층 공간에 마을교육문화공간을 조성하고 학생, 교직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명칭을 ‘영흥 마을엔’으로 정했다. 이는 연수구 선학중에 소재한 마을엔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들어진 마을교육문화공간이다.
지난 7일 열린 개소식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이 함께했으며, 1부는 영흥초·중·고, 영흥면, 영흥면주민자치회가 함께 결성한 영흥우리마을교육자치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도 교육감과 영흥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들은 영흥 마을엔의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이어진 2부 개소식은 인천시교육청 관계자, 시·군의원, 옹진군 영흥면 관계자, 영흥초·중·고 학생, 지역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부대 행사로 체험 부스와 공연이 펼쳐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흥 마을엔이 어린이·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공간이자,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역할 하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영흥의 생태적 자원을 활용하는 특색 있는 교육활동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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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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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두 곳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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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의회(의장 서성부)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 9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부산 남구의회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기울이며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한 뜻깊은 행보로 평가된다.
의원들은 관내 공동생활시설인 ‘부산해피홈’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참사랑실버홈’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해 운영 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느끼던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에어컨과 가구 등 각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서성부 의장은 “추석은 풍요와 결실을 나누는 때인 만큼,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며 “남구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남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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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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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순천왕지초 찾아 ‘수당 활용’ 주제 대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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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어떻게 사용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세요. 매달 수당을 확인하고, 어디에 쓸지 상상하고, 내게 꼭 필요한 곳에 소비하는 일련의 과정이 무엇보다 소중한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10일 ‘대중교통(敎通)’ 현장 소통 프로그램으로 순천왕지초등학교를 찾아 ‘전남학생교육수당 슬기롭게 사용하기’를 주제로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순천왕지초 방문은 내년부터 전남학생교육수당이 전남 모든 초등생에게 매월 10만원 씩 확대 지급하는 내용의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내실있는 수당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축구 선수를 꿈꾸는 친구는 축구공과 축구화를 살 수 있고, 인터넷방송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관련 장비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전남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받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간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16개 군 지역(무안 군 제외) 초등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을,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생에게는 5만 원을 매월 차등 지급해 왔다.
이번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순천 학생들을 포함해 나주‧목포‧광양‧여수시와 무안군 학생 모두가 내년부터는 현액보다 5만 원 더 많아진 10만 원의 수당을 받을 예정이다.
한 학생은 “한 달에 한 번, 전남학생교육수당이 지급되면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부모님과 계획하며 알차게 활용해 왔다. 우리 지역 수당도 5만 원이나 더 늘어난 만큼, 바우처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곳도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사용처 발굴‧확대를 위해 교육공동체로 꾸려진 ‘사용처선정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기초 지자체들과 협의를 통해 중‧고등학생 지급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 전남의 모든 학생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운영 성과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개선 사항을 보완해 내실화를 기할 것이다. 이 수당이 전남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알차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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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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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교육지원청, '청렴생활실천' 늘봄학교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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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송호찬)은 2024. 늘봄학교 2학기 전면시행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늘봄학교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지난 9월 6일(금) 웰니스 인산가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존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이 2024년 '늘봄학교'라는 이름으로 통합 개선 운영된 첫 해인 만큼 2학기 전면 시행으로 현장에서 애쓰시는 업무담당자의 사기진작과 담당자간 정보공유를 통한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시 됐다.
다양한 인력이 늘봄학교에 투입 하여 운영이 되는 만큼 교사, 교무행정원, 방과후학교실무원, 돌봄전담사가 연수에 참여했으며, 특히, 여름방학 온종일 돌봄과 프로그램 시행으로 인한 지친 마음을 순화시키는 데 만족도를 높였다.
직업(일)이라는 것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시청각연수를 시작으로 ▲2학기 늘봄학교 운영 현황과 지침안내 ▲소통의기술, 에니어그램! 힐링을 말하다 ▲청렴세족 및 차담 순서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업무현장이 아닌 곳에서 연수를 하는 내내 담장자들은 들뜬 마음으로 성실히 참여했으며, 늘봄학교 관련 지침 정리와 함께 마음을 읽어주고 힐링이 되는 연수를 마련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 표현을 잊지 않았다.
함양교육지원청은 “업무담당자들의 헌신으로 방과후의 아이들의 돌봄 공백이 빈틈없이 잘 이루어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리며, 이런 연수를 통해 업무의 피로가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기를 바라며, 이런 연수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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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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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MBTI와 코칭커뮤니케이션으로 소통하는 부모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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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9월 10일(화) 관내 학부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 MBTI와 코칭커뮤니케이션으로 소통하는 부모”를 주제로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코칭플러스 정은옥 대표를 강사로 초청하여 부모-자녀 관계 개선 및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MBTI 성격유형 사전 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공감, 경청, 유형별 대화 코칭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내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대화도 안되고 답답했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아이의 MBTI를 토대로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공감의 필요성을 알게 되서 뜻깊은 자리였다. 집에서도 오늘 배운 코칭법을 토대로 아이와 더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와 자녀의 MBTI를 토대로 서로를 인정하고 공감하고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함평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 교육을 추진하여 학부모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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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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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초·중학생 창의적 아이디어로 지역 문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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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규)은 9월 11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25팀,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북부 청소년 메이커창업경진대회-디지털로 지역을 창작하다’를 개최한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과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부산벤처기업협회 사업특화팀, 리녹스(주) 등이 함께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토대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집중 코딩교육, 대학생·지도 강사 멘토링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힘써왔다.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코딩 교구를 활용해 실제 작품으로 구현했고, 대회에서 작품을 통해 저마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김범규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 주역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뽐내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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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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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영화학교, 생존수영 프로그램으로 물놀이 에어바운스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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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 함평영화학교(교장 박상래)는 학생들의 생존수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물놀이 에어바운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물속에서의 기본적인 생존 기술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물놀이 에어바운스는 대형 물놀이 기구로, 학생들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받은 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에어바운스 위에서 뛰고, 미끄러지며, 다양한 동작을 통해 자연스럽게 물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물속에서의 균형 잡기와 같은 생존수영 기술을 실습할 수 있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물이 조금 무서웠지만, 에어바운스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물속에서도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이런 체험을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
함평영화학교 관계자는 "이번 생존수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만일의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함평영화학교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체험 학습을 통해 실생활에서 유용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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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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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교육원, 전국청소년과학페어 우수한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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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과학교육원(원장 김정희)은 ‘2024 전국청소년과학페어’에서 경남은 참가팀 모두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9월 9일(월)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출된 대표 학생들이 과학적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경남 대표 학생들은 참가팀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4 청소년과학페어’는 9월 7일(토), 8일(일) 이틀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과학탐구 발표대회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남은 이 대회에서 과학탐구 발표대회 고교부에서 경남과학고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초등부 융합과학 마산고운초 은상 △고교부 융합과학 경남과학고 은상 △초등부 과학토론 진주교대부설초 은상 △중학부 융합과학 반송여중 동상 △중학부 과학토론 안골포중 창의상 △고교부 과학토론 경남과학고가 창의상을 수상했다.
경남과학교육원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치열한 예선 본선을 거쳐 경쟁력을 갖춘 팀을 전국 대회 출전팀으로 선발했고, 두 차례 컨설팅을 실시한 노력의 결실이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경남과학교육원 김정희 원장은 “청소년과학페어는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를 기르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대회로 경남 학생들의 뛰어난 성과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과학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 수상 실적은 우리 경남의 과학 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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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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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천태초, 디지털 성범죄 예방 특별교육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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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천태초등학교(교장 이도명)는 최근 문제 되고 있는 딥페이크와 관련하여 디지털 성범죄 예방 특별교육주간 운영했다.
이번 특별교육주간은 지난 6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생성형 AI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윤리교육이 운영됐고, 해당 연수를 바탕으로 9일부터 13일까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패들렛을 활용하여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OO 학생은 “재미로 만드는 가짜 영상이 범죄라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 이런 영상들을 발견하면 선생님께 신고하겠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이도명 교장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미래교실 수업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이 에듀테크를 활용하는 능력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윤리교육을 강화하고 ICT 기술을 활용하여 학교와 가정, 그리고 지역 사회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천태초등학교는 STEAM 선도학교, 탄소중립 선도학교, 에듀테크온 학생 동아리, 전남-경북 원격화상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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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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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청소년 해양활동 위한 '부산 지역특성화 안전교육(해양 안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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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년 부산지역 특성화 안전교육(해양 안전)’이 지난 9월 6일(금)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청소년활동 관련 기관 담당자 등 지역 청소년지도자들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에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패들보드, 서핑 교육 전문 업체인 ‘크레이지서퍼스’에서 패들보드를 활용한 해양안전 사고 대처법 교육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지역특성화 해양활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조경 센터장은 “이번 청소년지도자 교육을 통해 부산 지역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해양 체험 활동을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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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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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초, DREAM오케스트라 등굣길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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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9월 10일(화) 전남 여수 웅천초등학교(교장 김인순)는 웅천 DREAM오케스트라 아침 등굣길 버스킹 공연행사를 1층 중앙현관 앞에서 멋지게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본 공연은 웅천오케스트라를 홍보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매년 웅천 등굣길 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2학기가 시작돼 등교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실시했다.
3학년에서 6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 51명은 지역교육청 및 여수시 등에서 다양한 예산을 지원받아 방과후학교 시간 등을 활용해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학부모와 학생 및 교직원은 교정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하모니에 감동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른 아침부터 학교를 찾은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악기를 잘 다루고 곡을 멋지게 연주해서 놀라웠다. 앞으로 특기와 소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공연을 본 3학년 김○○ 학생은 “친구가 연주하는 모습이정말 멋져요. 대단해요. 저도 악기를 배우고 싶어요.”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김인순 교장은 “웅천초등학교 학생들이 꿈과 멋을 가꾸고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감성 교육 및 문화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정서 및 인성 교육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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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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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화의전당 내 '영화영상 특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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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9월 10일(화) 영화의전당에 '영화영상 특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 개소한다고 밝혔다.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에 조성되는 '들락날락'은 연면적 470제곱미터(㎡) 규모로 사업비는 20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영화적 요소에 디지털과 아날로그 콘텐츠를 더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내부 공간은 ▲‘그물 놀이터’ ▲‘몽타주’ ▲‘미디어 테이블’ ▲‘블록 놀이’ ▲‘애니멀 점핑볼’ ▲‘미러룸’ ▲‘알지비(RGB) 그림자놀이’ ▲‘프락시노스코프’ ▲‘엘이디(LED) 스튜디오’ ▲‘핑크 카펫’ ▲‘학습체험 공간’ ▲‘키즈도서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키즈도서관은 아동도서, 증강 현실(AR) 도서, 다문화 언어도서 등 다양한 도서를 구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영어하기 편한도시 추진계획에 따라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12일부터는 영어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들락날락' 개소 기념 이벤트로 10일부터 ▲들락날락 체험 기념 촬영(9.10.~9.14.)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9.10.~9.12.) ▲인공지능(AI)과 놀자(9.10.~9.21.) ▲「수상한 영화관」 박현숙 동화작가의 강연(9.13.)도 있을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은 매일(월요일 휴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4회차* 예약제로, 9월 한 달간은 시범 운영,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1회차(10:00~11:30), 2회차(12:00~13:30), 3회차(14:00~15:30), 4회차(16:00~17:30)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5~7세)과 초등학교 저학년(8~10세)으로 어린이는 물론 가족 단위로 사전 신청 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방법은 영화의전당 누리집 공지사항(www.dureraum.org/bcc/board/view.do?rbsIdx=46&idx=172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개소식은 9월 10일 오전 10시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에서 열린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송현준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강성규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이현정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어린이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은 영화 분야 특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부산의 어린이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공간이 될 것이다”라며, “우리시는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을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영화영상문화 허브로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도입해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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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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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동초, 손으로 만지고 마음으로 느끼는 수학체험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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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강진동초등학교(교장 신일섭)에서 1~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학체험전이 열렸다. 이번 체험전은 학생들이 수학의 다양한 영역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기며 기초적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2시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전에서는 총 7가지 보드게임을 활용한 다양한 수학 체험 활동이 준비됐다. ‘좌회전 금지미로’ 게임은 논리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고, ‘테트리스 보드게임’은 공간 지각력과 순발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지니어스 스퀘어’와 ‘콰왈레’ 게임은 수학적 패턴 인식과 추론 능력을 발전시키는 재미있는 도구로 활용됐다.
특히 ‘시그마 3차원 퍼즐’은 입체 도형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러쉬아워’ 게임은 전략적 사고와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콰르토’는 수학적 추론과 논리적 사고를 한층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게임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보드게임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며,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 교사들은 “이번 수학체험전이 학생들에게 수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전은 수학이라는 과목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수학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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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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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하반기 유치원 현장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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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내달 22일까지 관내 공·사립 유치원 32개 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9월 10일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체험 중심 인성교육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방과후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 지원은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독서교육, 문화·예술 체험교육 등에, 방과후과정 지원은 교육과 돌봄을 중점에 두고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유치원별 맞춤형 주제를 토대로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돕는 현장 밀착형 동행 장학도 진행한다. 특히, 유치원 미래형 디지털 교실 구축 및 실내 놀이 환경 조성 참여 유치원을 대상으로 개선된 놀이 환경을 점검한다. 또, 디지털 기반 유아 주도적인 놀이 환경 속에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 모색에도 공을 들일 계획이다.
천은숙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디지털 기반 미래지향적 놀이 환경에서 유아가 마음껏 놀이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배움과 성장이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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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