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9월 10일(화) 전남 여수 웅천초등학교(교장 김인순)는 웅천 DREAM오케스트라 아침 등굣길 버스킹 공연행사를 1층 중앙현관 앞에서 멋지게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본 공연은 웅천오케스트라를 홍보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매년 웅천 등굣길 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2학기가 시작돼 등교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실시했다.
3학년에서 6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 51명은 지역교육청 및 여수시 등에서 다양한 예산을 지원받아 방과후학교 시간 등을 활용해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학부모와 학생 및 교직원은 교정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하모니에 감동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른 아침부터 학교를 찾은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악기를 잘 다루고 곡을 멋지게 연주해서 놀라웠다. 앞으로 특기와 소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공연을 본 3학년 김○○ 학생은 “친구가 연주하는 모습이정말 멋져요. 대단해요. 저도 악기를 배우고 싶어요.”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김인순 교장은 “웅천초등학교 학생들이 꿈과 멋을 가꾸고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감성 교육 및 문화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정서 및 인성 교육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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