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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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제일교회에서는 9월 10일(화) 오전 11시부터 부산교회 총연합회 주최·주관으로 '부산시민을 위한 제1회 희망과 쌀나누기' 행사가 열렸다. 

 

평화, 교육, 문화예술의 슬로건으로 국내외 소외계층, 취약계층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도 후원자로 나섰다. 작년에 인문학동행 '맛깔난 인생학교 레아'로 부산시민들에게 한층 다가섰고 7월부터는 해운대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멘토링 지원사업인 '청춘브릿지'로 청년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주고 있어 관계기관으로부터 갈채를 받고 있다. 

 

11월에는 자매결연을 맺은 베트남을 방문해 그곳의 소외계층들에게 교육과 함께 물질적 후원도 할 예정이다. 

 

이날은 '희망과 쌀나누기'에 후원자로 나서 유엔 PEC 자문위원들이 직접 복지사각에 있어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한 4곳을 방문해 10KG 쌀 80포를 나눠줬다. 여기에는 서성부 부산남구의회의장도 함께했다. 

 

부산남구보훈회관, 아띠장애인센터, 꿈터장애인주간보호센터, 솔라피데주간보호센터, 네 곳을 직접 돌면서 쌀을 후원한 유엔PEC자문위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곳에 찾아와 전달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사실 구청 등 관계기관의 지원을 받지 못한 곳들이 너무 많아 아쉬움이 많았다. 유엔PEC에서는 직접 4군데를 선정해 쌀을 기부했다. 

 

김희경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시설들이 다 외곽 그것도 가파른 곳에 있어 이웃들의 손길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또 후원도 받는 곳만 계속 받고 복지사각지대에서 받지 못하고 운영되는 시설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해서 이번 기부할 곳도 복지사각지대를 일부러 찾아서 하게 됐다. 앞으로도 이런 곳에 후원을 할 것이다. 더운 날씨 봉사에 참여하신 유엔 PEC자문위원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11월 베트남 후원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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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위한 '제1회 희망과 사랑의 쌀나누기 행사'에 유엔PEC가 후원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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