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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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고위공직자 청렴 역량 진단·평가 결과 통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고위공직자의 청렴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분석하기 위해 지난 6월 실시한 ‘고위공직자 청렴 역량 진단·평가’ 결과를 개인별 통보했다고 9월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청렴 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해 청렴에 대한 공직자의 자율 역량을 강화하는 등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6월 20일부터 11일간 4급(상당) 이상 고위공직자 및 5급 기관장(도서관장) 79명과 단설유치원장 및 공립학교장 538명 등 617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대상 기간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고, 평가단은 직무 관련성이 있는 상위직급 10%, 동료 20%, 하위직급 70%로 구성했다. 교(원)장의 경우에는 100% 하위직급만 평가토록 했다. 평가단은 이메일, 모바일 설문을 통해 대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 수수 금지 ▲건전한 공직 풍토 조성 ▲청렴 실천 노력 및 솔선수범 영역 등 항목을 평가했다. 고위직은 14개 항목을, 학교장은 16개 항목을 조사했다. 특히,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반부패 관리역량 평가’ 항목을 신설했다. 고위직 개인 또는 직원의 내부통제 책임, 기관(부서)의 청렴 실천 사업 참여 등 지표를 추가해 고위공직자의 반부패 역량 강화, 청렴 실천력 제고를 도모했다. 부산교육청은 예년에 비해 강화된 이번 진단·평가가 고위공직자의 공직 수행에 경각심을 갖게 해, 청렴성 유지와 솔선수범을 유도하는 데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평가는 고위공직자 개인 수준의 청렴 진단을 넘어, 조직·구성원 전체의 청렴 역량과 의식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모두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부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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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전남교육청, 2022개정교육과정 안착 위한 교과서 선정 역량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4일, 6일 전남도내 중고등학교 교과서 업무담당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과용 도서 선정‧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2025년 중·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교실 수업의 중심이 되는 ‘교과서 선정’의 중요성을 알려,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과서 선정이 이뤄지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교과용도서 선정 절차 안내 ▲공정하고 투명한 교과서 선정 과정 준수 사항 ▲교과용도서 주문 업무처리 ▲선정 평가표 작성 등 업무 최적화를 위한 맞춤형 실무 연수 중심으로 이뤄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새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서 선정에 어려움이 컸는데, 실무 중심의 연수를 들으면서 큰 방향성을 잡아갈 수 있었다.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적합한 교과서를 선정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순차적 적용에 따라 새롭게 도입되고 변화되는 내용이 많은 만큼 내실 있게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교과서 선택은 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첫 단추와 같은 과정이다.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각 학교의 학습자와 학습 환경에 최적인 교과서를 선택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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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부산창의융합교육원, 과학전시관 연계 ‘퓨처챌린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9월 7일부터 12월 28일까지 부산창의융합교육원에서 부산시내 중학교 1~3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퓨처챌린지: AI 기반 융합과학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차세대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고, 학교 융합과학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은 8개의 과학전시관의 전시물을 활용한 테마별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과 인공지능 원리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일자별 신청기간 중에 예약하면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능정보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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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전남교육청, 역사 교과서 여순사건 ‘반란’ 표현 삭제 촉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최근 공개된 ‘2022개정 교육과정’ 역사 교과서 중 일부 출판사가 여순 10·19사건 희생자들에게 ‘반란’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 전남교육청은 “이 표현은 2021년 여야 합의를 통해 국회를 통과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약칭 여순사건법)의 정의에 맞지 않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이는 우리 사회의 화합과 진실 추구를 저해할 수 있는 매우 우려스러운 행태.”라며 “매우 부적절한 표현이고, 피해자에 대한 또 다른 상처를 주는 ‘반란’ 등의 표현을 즉각 삭제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여순사건법 취지에 저촉되는 표현이 있는 교과서가 일선 학교에서 채택되지 않도록 권한 내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전남교육청은 여순사건에 대한 ‘반란’ 등의 표현이 부적절한 이유로 다음 네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여순 10·19사건은 현대사의 비극이다. 여순 10·19사건은 한국전쟁 발발 직후 혼란한 시기에 발생한 비극적인 현대사이다. 당시 불안한 정치 상황과 사회적 혼란 속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학살당한 가슴 아픈 사건인 것이다. 이는 국가 폭력에 의한 인권 유린이라는 점에서 매우 안타까운 현대사이다. 둘째, 특별법 위반이다. ‘여순사건법’은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법이다. 그런데 일부 출판사의 부적절한 표현의 역사 교과서는 이러한 특별법의 취지를 부정하고, 희생자들을 ‘반란’이라고 표현함으로써 특별법을 위반하고 있다. 셋째, 역사 교육의 신뢰성을 훼손한다. 역사 교과서는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중요한 매체이다. 그러나 일부 출판사의 역사 교과서의 부적절한 표현은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 인식을 심어주고, 역사 교육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 넷째, 사회적 갈등을 야기한다. 여순 10·19사건은 우리 사회의 아픈 상처이다. 이러한 부적절한 표현은 상처를 보듬지 않고, 사회적 갈등을 야기시킬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10·19 평화·인권 교육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인권에 대한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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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박종훈 경남교육감,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5일(목)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도박이 큰 사회적 문제이며 심각한 2차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도박 문제 전문기관인 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과 협력해 ▲찾아가는 도박 예방 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상담 및 치료 지원 등을 진행해 청소년 도박을 근절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정유미 창원지방검찰청장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과 경남학생의회 김광회 의장(거제옥포고 3학년)을 지목했다. 지난 3월 서울경찰청에서 시작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는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를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박중독 추방의 날인 이번 달 17일(화)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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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나주진로체험지원센터, 지역사회 연계 전남대 약학대학 진로멘토링으로 미래 설계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9월 6일(금) 나주 관내 6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약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산업 중심의 첨단 바이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캠퍼스와 실습 약국을 직접 탐방하며 약사의 역할과 업무 환경을 체험했다. 실습 과정에서 학생들은 약사의 약물 관리와 환자 상담 등 다양한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약사라는 직업에 대한 생생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서, 유전자 키트를 활용한 바이오 관련 DNA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첨단 바이오 산업의 최신 기술을 배우고 이 분야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직접 체험했다. 이는 학생들에게 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약학대 학생들과의 1:1 진로 멘토링이 있었다. 이 시간 동안 학생들은 약학대학 진학에 필요한 과정과 준비 사항을 비롯해 약학 관련 직업 세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자신이 궁금해했던 질문들에 대해 상세한 답변을 받았다.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은 약학 분야 진로에 대해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나아가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변정빈 교육장은 “나주교육지원청은 ‘나주형 진로진학 프로젝트’일환인 "이번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남대학교 약학대학과 첨단 바이오 산업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나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진로 기회를 탐색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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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경남교육청, 학부모교육 콘서트 “정서 위기 청소년, 어떻게 도와야 하나?”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4일(수) 창원대학교 봉림관에서 도내 학부모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청소년 정서 성장 콘서트’를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은 사단법인 마음건강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와 공동 주관해 학생의 자살을 예방하고 마음 건강을 돕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다. 먼저 경상국립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최재원 교수가 ‘위기에 처한 청소년,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를 주제로 청소년 자살과 자해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평소 학부모가 많이 고민하는 자녀 문제, 자녀의 정신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건강하게 양육하는 방법 등에 대해 소통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의 정신 건강 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자녀의 정서와 행동적 특성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콘서트로 자녀의 마음 건강에 대해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이해가 깊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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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나주공고,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메달 4관왕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은 2024년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냉동기술 부분 금메달(3학년 기계과 박다성, 3학년 전기과 오문혁) 2명, 동메달(3학년 기계과 서현성) 1명, 기계설계 CAD 부분 은메달(3학년 기계과 김원빈) 1명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에서 펼쳐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0개 직종 1755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나주공업고등학교는 해마다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번에 메달을 수상한 박다성, 오문혁 학생은 작년에는 은메달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인재이다. 수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오문혁(전기과) 학생과 박다성(기계과) 학생은 “작년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기쁩니다. 솔직히 기능반 활동을 하면서 지치고 힘든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기능반 선생님들의 꼼꼼한 지도와 격려, 학교의 다양한 지원으로 인해 버틸 수 있었습니다. 작년 수상 이후 부족한 부분을 기능반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분석하고 고민했던 노력이 이번 결과를 이끌어 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서현성(기계과) 학생은 “긴장되고 떨렸던 시간이었습니다. 옆에서 함께해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안 계셨다면 결코 이루어 낼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결과가 3년을 보상해주는 기분이었습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마지막으로 김원빈(기계과) 학생은 “분야는 다르지만 작년에 친구들이 수상하는 모습이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끊임없이 노력한 것이 올해 좋은 결과를 얻게 한 것 같습니다. 힘들어 하고 있는 순간에 잘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신 선생님과 언제나 든든한 지원군이신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김향운 교장은 “2024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및 취업 등 좋은 소식들을 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학생들을 위해 쉬는 날 없이 고생하신 기능반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나주공업고등학교는 기술 영재를 육성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주공업고등학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 이외에도 올해 한국남부발전공사 1명, 한국가스공사 1명, 한국석유공사 3명,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12명, 강소기업 34명 등 총 51명의 합격자라는 대단한 결과를 달성해 ‘전남 취업 명문 학교’라는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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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부산시, ‘워터 앤 매직 키즈밤 놀이터’ 개최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정실)·부산관광공사와 함께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의 일환으로 9월 6일(금)부터 3일간 용두산공원에서 어린이 특화 야간 콘텐츠 ‘용두산공원 워터&매직 키즈밤 놀이터’를 개최한다. ‘워터&매직 키즈밤 놀이터’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족 친화형 야간 체험 콘텐츠로 아직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늦여름 밤, 알찬 프로그램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야간에 운영돼 9월 6일(금)은 19시부터 21시, 9월 7일(토)과 8일(일)은 18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사이언스 키즈매직스쿨 △벌룬 매직쇼 △보물찾기&키즈 레크리에이션 △로봇과 함께하는 LED 키즈워터밤으로 구성, 약 2시간 동안 쉴 새 없이 진행되는 공연과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하이라이트인 LED 키즈워터밤은 인기 로봇 캐릭터인 범블비와 옵티머스프라임이 실물로 등장, ‘키즈 워터파티’의 클라이맥스를 장식해 2024년 마지막 여름밤을 즐겁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대형 ‘아기상어’와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기’ 포토존이 상설로 마련되며, 일부 프로그램 참여 시 아기상어 장난감과 마술도구 등 다양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무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마지막 여름밤,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콘텐츠로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워터&매직 키즈밤 놀이터’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2024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 프로그램 및 예약, SNS 이벤트 등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야간관광 전용채널 인스타그램인 별바다 부산(@starry_night_busan.kr) 및 부산 관광 포털(www.visitbusan.net)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09-06
  • 신안 압해초, 특별한 양성평등 교육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신안 압해초등학교는 지난 9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양성평등 교육주간」을 맞아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양성평등 교육주간은 독서 인문교육과 접목한 책 읽기를 통한 자연스러운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목표로 활동이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 ‘온 작품 읽고 양성평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년별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책 속에서 성별 고정관념을 찾아본 후 다른 학년에게 책 내용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성별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으며, 학년별로 준비한 작품을 발표하고 감상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양성평등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9월 4일 아침 시간에는 특별히 ‘책 읽어주기’ 활동이 도서관에서 열렸다. 전교생이 도서관에 모여 선생님이 읽어주는 ‘우리는 보통가족입니다’라는 책을 함께 읽으며 양성평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을 읽은 후 학생들은 각자 느낀 점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긍정적인 배움의 장을 형성했다. 압해초등학교 6학년 최** 학생은 “책 속의 주인공이 남자애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여자애라고 해서 놀랐어요. 내가 가진 성별 고정관념이 자연스럽게 주인공을 남자애로 생각한 것 같아 저의 양성평등 의식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4학년 이** 학생은 “남자다움, 여자다움보다 나답게, 너답게 사는 것이 평등한 사회를 만든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려고 합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압해초등학교 관계자는 “양성평등 교육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요한 시간이다. 이번 양성평등 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압해초등학교의 이번 양성평등 교육주간은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고,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학교 공동체의 평등 문화를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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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경남교육청-경남도-전문상담기관, 학생 정신건강 지원 체계 강화 '한뜻'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월 29일(목) 학생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 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석희),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현옥)와 연합 공동 연수회를 열었다고 9월 4일(수) 밝혔다. 연수회에는 경상남도의회 박남용 의원,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 경상남도와 시군별 교육지원청 학생상담지원시설인 위(Wee) 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의회 박남용 의원은 “학생들의 정신 건강은 우리 교육의 중요한 과제이며,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그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라며, “신속한 위기 개입을 위해 지역별 관계망을 강화하고 협력해 경남 학생의 정신 건강을 위한 더욱 견고한 체계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통해 언급했다. 연수회에서는 거제교육지원청 원인선 행정지원과장이 ‘마음을 열어 아이들의 지지대가 될 결심’을 주제로 거제시 학교 응급 심리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은미 팀장이 김해시 아동·청소년 위기 사례 통합 관리와 협업 사례를 발표하고 기관 간 협업,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토론 시간에는 시군별 기관 협력 방안을 놓고 시군별 각 기관 간 정기 협의 주기, 위기 사안 협력 방안, 지역별 정책 발굴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했다. 경상남도 보육정책과, 보건행정과, 경남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향후 위기 개입 역할 분담, 응급심리지원단 구성과 교육 자료 제작 등 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별로 정기 협의회를 열고 생명 존중 캠페인, 실무자 연수 등을 공동으로 개최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회는 경상남도, 전문 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위기 개입 체계를 강화하고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실무자들이 함께한 첫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아이들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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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보성여중, 진다례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보성여자중학교(교장 송영미)는 학교 운동장 옆 은행나무의 은행 열매가 노랗게 익어가는 화창한 가을날 특별한 행사가 이루어졌다. 아침부터 학생들이 곱디 고운 한복으로 갈아 입느라 교실 안이 분주했다. 선생님들은 평소에 한복을 잘 입지 않는 학생들의 한복 입는 것을 도와주고, 교실 안은 학생들의 즐거운 웃음 소리로 가득 찼다. 6일(금) 고운 한복을 입은 1학년 2개반 학생들은 진다례를 통한 인성교육을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차례대로 실시했다. 진다례는 삼국시대 헌다의식이 발전된 것으로 주요행사에 차를 올려 예를 다하는 의식이다. 고려시대의 연등회, 팔관회와 같은 국가행사에서 빈례를 행할 때 차로서 예를 올리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다례 인성교육은 학생간에 정성껏 차를 우려내 친구와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고 우정을 나누면서 한잔의 차를 올리는 뜻깊은 행사이다. 보성지역의 특색 사업인 녹차사업과 연계한 타인·공동체·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인성교육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1학년 선○○ 학생은 “어여쁜 한복을 입고 차 예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라며 즐겁게 이야기했다. 교육 진행을 맡은 박명숙 강사는 “학생들에게 차와 예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즐거운 시너지 효과가 있을거라 기대합니다.”라고 수업을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보성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교육과정 내 인성교육을 편성하고 주제별 인성교육 활성화와 교원 및 가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 활동을 강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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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부산교육청학교운영위원협의회,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보호활동 위한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과 교육보호활동에 부산시교육청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고옥영)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단위학교 운영위원들의 정보교류 및 해운대교육 발전과 상호이해 형성을 위해 해운대구학교운영위원협의회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보호활동을 위해 오는 9월 23일(월) 오전 7시 30분 해운대구 신곡중학교 정문에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해운대경찰서 청소년계 직원들, 그리고 해운대학교운영위원협의회 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해 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한다. 고옥영 부산시교육청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은 "최근에 너무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딥페이크를 통한 사이버 범죄와 학교폭력 등 교육활동을 저해하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교육감님이 직접 나서 매일 학교를 돌며 법조계와 연계해 교육을 하고, 또 매뉴얼화해 계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우리 학교운영위원협의회에서도 이와 같은 사안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미흡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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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영광 대마초, 직접 수확한 식물로 맛있는 음식 만들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 영광군 대마초등학교(교장 이숙희)에서는 9월 6일(금) 3-4교시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태 교육이 진행됐다. ‘맛있는 꽃 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학생들이 학교 주변 자연 환경의 가치와 소중함을 체험하며 자연 친화적인 삶에 대한 기본 습관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수업이다. 오늘은 3회차 수업으로 1학기 동안 정성껏 기른 당근, 바질, 애플민트 등을 수확하여 무엇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지 탐구해 본 후, 이번에는 바질 파니니를 맛있게 만들어 애플 민트 차와 곁들여 먹는 활동을 했다. 또한 고수, 루꼴라, 레디쉬 등 새로운 다양한 모종을 심어 2학기에 잘 자랄 식물들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3학년 이○○ 학생은“바질이 아직 낯설어 먹으려니 머뭇거려졌지만 직접 수확한 바질이기 때문에 넣어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서 놀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숙희 교장은“학생들이 직접 기르고 수확한 식물로 만들어 먹으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이 식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시작으로 지구 살리기, 탄소 중립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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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목포 문태중,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2024년 9월 5일(목) 문태중학교에서 문태중,고등학교 학생회와 목포교육지원청, 목포 경찰서가 합동해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기술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목포 경찰서(서장 김범상)에서 딥페이크의 정의와 사례를 설명하는 자료가 배포되었으며, 목포 교육지원청에서는 여러 관계자들과 교육장(정덕원)이 학생들을 맞이하며 딥페이크의 금지 현수막을 들며 딥페이크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웠다. 학교 전담경찰관 (SPO) 팀장(경위 최거성)은 “이번 캠페인으로 인해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기술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교육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였고, 한 학생은 "딥페이크가 뉴스에만 나오고 심각성을 알지 몰랐으나, 그 위험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고 우리가 쉽게 접하는 영상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호진 교감 선생님은 캠페인에서 "딥페이크 기술은 우리 사회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러한 기술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정보 판단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문태중학교는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측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사회의 디지털 안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문태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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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고흥 풍남초-도화초,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풍남초등학교(교장 김현철)는 9월 5일(목), 5·6학년 6명의 학생들이 도화초등학교(교장 양기창)로 가서 공동수업을 실시했다. 두 학교는 고흥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작은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자 1학기에 이어 2학기 활동도 시작한 것이다. 지난 학기에 28시간을 함께 하다 보니 서로 친해져 도화초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르며 달려와 격하게 환영하는 모습에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현하며 행복한 시작을 했다. 두 학교의 5학년은 모두 5명뿐이라 6학년 10명과 함께 다수가 필요한 체육교과를 1·2교시에 같이 하고, 3·4교시는 학년별로 교과를 운영했다. 오늘 체육 주제는 배구로 받는 연습과 서브를 익힌 후, 연습 경기까지 하였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 지름 50cm 정도의 큰 공으로 시합을 하는데, 첫 번에 바로 넘길 수 없고 5번 내로 넘길 수 있으며 서브는 코트 내 어디서도 가능하다는 변형 규칙을 적용하니 부담이 적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다음으로 6학년은 국어 <관용표현을 활용한 놀이>를 주제로 3개 모둠이 쪽지에 쓰인 관용표현을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게임 활동 덕분에 어려운 표현도 즐겁게 익힐 수 있었다. 풍남초 6학년 강희현 학생은 “도화 친구들이 소리 지르며 무섭게 달려와 당황스러우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배구 연습 때 못해서 망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시합은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다. 관용표현은 어렵지만 게임을 하면서 다른 팀과 경쟁을 하며 즐겁게 공부했다. 우리끼리 하는 것보다 여러 명이 함께 하니 확실히 더 재미있어 다음 주 공동수업도 무척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오랜만에 만나도 반가운 친구들과 4명의 교사가 함께 역할을 나누어 학생들을 지도하니 공부가 ‘천하를 얻은 듯이 재미있었다.’고 말할 정도로 소규모 작은 학교의 어울림은 효과가 엄청나다. 작은 학교의 장점을 반영한 공동운영으로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기획하며 지속 가능한 작은 학교 실현에 앞장서는 두 학교의 밝은 미래를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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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해남동초, ‘양성평등 교육’ 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하영일)는 교육공동체의 양성평등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9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양성평등 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양성평등 교육이란, 생물학적 차이에 의해 남녀 역할이 정해지는 것 외에 남녀 모두에게 잠재된 특성을 충분히 발현하여 자신의 자유 의지로 살아가도록 촉진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위 교육은 학생들이 긍정적 자질을 함양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사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기대하며 일상 속 성 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참여 및 실천 기회를 제공했다. 본 행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교육자료 프로그램을 활용한 계기 교육으로 시작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퀴즈’이다. 양성평등의 의미와 역사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일상에 녹아든 성차별적인 요소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 또한 가정통신문을 추가 발송함으로써 양성평등 교육이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여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할 기회를 마련했다. 본 행사를 기획한 서수민 보건교사는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내재한 특성을 알고, 발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짐과 동시에 자신과 다른 타인의 특성이 다름이 아닌 다름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성평등 교육 주간을 계기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해남동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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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화순초, 울릉도·독도 해양과학기지 화상교육 진행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초등학교(교장 윤영섭)는 9월 3일(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해양과학기지와 화상교육을 진행했다. 지속가능발전교육 ‘에코리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울릉도 독도 해양과학기지의 김윤배 대장이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울릉도와 독도 주변 해역의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과 해양 영토가 갖는 의미에 대해 배우고, 우리나라의 해양영토는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상징하는 공간이며 이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지키기 위한 연구와 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또한 해양과학기지에서 연구원들이 하는 다양한 업무와 연구 주제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매일 바다의 변화와 생태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미래의 해양 환경을 예측하고,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뿐만 아니라 바다를 지속 가능하게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김OO 학생은 "독도에 대해서는 교과서에서 배운 적이 있지만, 이렇게 생태계와 연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것은 처음이다. 연구원들이 바다에서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고,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일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멋졌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윤영섭 교장은 "이번 교육은 해양영토가 가지는 역사적·환경적 가치에 대해 배우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에코리더 프로젝트가 단순한 환경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에코리더로서의 책임감과 자연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화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에코리더로서의 자질을 기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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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제주서중, 인도네시아 교사가 직접 ‘교과수업·방과후 활동’ 진행
    [교육연합신문=이현미 기자] 제주서중학교(교장 강문식)는 9월 4일(수) 시청각실에서 ‘2024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 운영에 따라 인도네시아 초청교사 환영식을 가졌다. ‘2024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주관하며, 한국과 대상국 간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교사들의 국제적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해 지난 8월 26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이뤄진다. 이날 환영식은 인도네시아에서 제주서중학교에 파견된 2명의 영어 교사를 환영하는 자리로써 학교장 환영사, 초청교사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초청된 인도네시아 교사는 협력교사와 함께해 교과수업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방과후 활동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문화, 예술 등을 소개하는 교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문식 교장은 “이번 3개월간의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국제적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식해 국제화 시대에 맞는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한 리더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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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 김해교육지원청, 2024 ‘꿈 이음’ 김해교육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하정화)은 김해시와 9월 6일(금)부터 이틀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꿈을 잇다, 김해를 잇다, 미래를 잇다’는 슬로건으로 2024 ‘꿈 이음’ 김해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김해교육박람회는 △김해지역 초·중·고교와 대학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박람회 △최신 진로·진학 경향을 반영한 ‘꿈’, ‘김해’, ‘미래’ 3개 테마관 47개 체험부스 운영 △전문가의 진로·진학 상담 및 진로코칭 특강 △학생문화예술동아리 공연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박람회를 찾는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교육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특강 ▲당신의 생각이 기적인 이유(박위) ▲고교학점제와 진로코칭(이로울쌤), ▲책과 여행으로 만나는 더 넓은 세상(박성호)을 마련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꿈에 도전할 용기와 삶에 희망과 열정을 더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 부스 체험과 특강은 김해진로교육지원센터 누리집과 QR 코드 스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하정화 교육장은 “지역의 교육이 튼튼해야 교육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는다. 이번 김해교육박람회는 지역의 교육을 더욱 튼튼하게 해줄 초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김해교육지원청은 다름이 강점이 되고 나름이 인재가 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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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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