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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충주에서만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수상불꽃극 '호수 위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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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그리고 예술불꽃화랑(주)(대표 곽창석)은 대한민국 유일의 수상불꽃극 '호수 위 우주'를 오는 9월 26일(목)부터 9월 29일(일) 저녁 8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선보인다.
수상불꽃극은 기존 서울, 부산 등의 불꽃축제와 달리,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호수와 강을 무대로 펼쳐지는 드라마적 요소가 강한 공연이다. 불꽃이 또 다른 배우가 되어 극을 이끌어가는 공연으로, 이미 유럽 등에서는 대형 야외 축제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공연으로 유명하고 단독 작품으로도 수많은 관객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하나의 공연 장르 로 자리매김한 공연형식이다.
지난해 초연 당시 전회 전석 매진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작품은 ‘견우와 직녀’ 설화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탄금호의 환경에 맞춰 더욱 강렬해지고 웅장한 불꽃 연출과 드라마틱한 군무를 중심으로 보완했다.
특히 국내 최초의 불꽃극 '공무도하가'를 비롯해 불꽃극 공연 콘텐츠를 선보여 온 예술불꽃 화랑 곽창석 대표가 총연출을 맡았고, 2018년 대한민국무용대상에서 '까마귀'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노정식이 안무를,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주제공연 등 대형 야외 공연에서 탁월한 음악적 감수성을 발휘한 장윤희 감독이 작곡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총연출인 곽창석 예술불꽃 화랑 대표는 “이 작품은 우리나라 대형 야외공연을 한 단계 진일보시킨 작품”이라며, “작년에 탄금호에서 공연했던 감동을 넘어 올해는 더욱 기억에 남을 예술적 작품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 담당자는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대표적인 앵커 사업으로, 작년에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보답”이라며, “탄금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호수위 우주'의 티켓 가격은 3만 원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주인 시민은 계단석과 일반석에 한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예술불꽃화랑(주)(☎010.9470.943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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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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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성공버스' 오른 도성훈 인천교육감, 등교하는 학생들과 현장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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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월 2일 오전 친환경 공유통학버스인 ‘학생성공버스’에 직접 탑승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이 직접 학생들과 함께 통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통학 환경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학생성공버스는 규제 유예 제도인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새로운 형태의 통학 서비스다. 교육청 주관 통학버스 운영이 현행 법령상 허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 제도를 통해 다수의 학교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유 통학버스 시스템을 구현했다.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해 학령 인구가 증가하고 교통 여건이 어려운 인천 지역 내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들의 등교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했으며, 현재 45대의 학생성공버스가 운영 중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학생들의 일상적인 고민과 학교 생활, 교우 생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 교육감은 “학생들과 함께 동행하며 학생들이 교육정책에 대해 가진 생각을 확인하고 학교생활에서의 문제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등교 행사를 계기로 학생성공버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통학 환경 정책을 위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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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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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허브도시 비상! '2024 K-ICT WEEK in BUSAN'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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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동남권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행사인 '2024 K-ICT WEEK in BUSAN'을 개최한다고 9월 4일 밝혔다.
'K-ICT WEEK in BUSAN'은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행사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국내외 정보통신기술 전문가들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한다. 이 행사는 ‘인공지능(AI) 코리아’, ‘정보통신(IT) 엑스포 부산’,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3개의 전시회가 통합됐다.
특히, 올해는 'K-ICT WEEK in BUSAN'과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동시 개최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안전, 제조, 교육, 해양, 물류, 의료, 보안 등 전 산업 관련 기업이 부산에 집결되도록 했다.
행사는 ▲케이티(KT), 더존비즈온, 윈스, 슬래시비슬래시, 샤픈고트 등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489개 부스 규모로 펼쳐지는 종합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와 ▲클라우드 콘퍼런스 ▲국내외 구매자(바이어)상담회 및 기업투자상담회(IR데모데이) ▲양자정보기술 전문 세미나 ▲한국전기연구원의 제조 인공지능(AI)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 잡페어 홍보부스 ▲정보보안 해커톤 대회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전시장 내 위치를 알려주는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운영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가상 전시장을 조성해 참관객이 인공지능(AI) 일상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9월 10일에 열리는 ‘클라우드 콘퍼런스’에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조 강연과 함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더존비즈온 등 국내 인공지능(AI) 기술개발의 중심에 있는 전문가들이 최신 동향과 미래에 대한 담론을 나눌 예정이라 많은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행사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만큼, 인공지능전환(AX)을 선도할 혁신적인 기술 전시뿐만 아니라 양자정보기술, 정보보안 등 한층 확대된 콘퍼런스를 선보여 참가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업(비즈니스) 기회의 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미래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 기업)들의 첨단 기술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적(글로벌) 협력의 장인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이 전 산업의 인공지능전환(AX)에 이미 준비된 도시임을 입증하겠다”라며, “특히, 분야를 초월한 두 행사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를 향해 비상하는 부산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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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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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학의 교육칼럼] 다시금 청소년의 가슴에 ‘큰 바위 얼굴’을 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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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청춘,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이 말은 성인이면 누구나 그 시기를 거친다. 청소년의 특징 중 하나는 타자에 대한 관심이 증폭이다. 특히 자신이 닮고자 하는 사람을 대표적 이미지로 삼거나 롤모델로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이는 꿈 많은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표징이다. 그러나 요즘은 꿈이 없고 심지어 꿈꾸기가 두렵다고 말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이제 그들에게 다시금 소설가 나다니엘 호돈(1804~1854)의 <큰 바위 얼굴>을 소환할 필요가 있다. 특히 지금처럼 우리 사회에 뜨끈한 아랫목과 같은 스승이나 사회의 사표가 될 만한 어른이 없는 시대는 더욱 그렇다.
<큰 바위 얼굴> 주인공 어니스트(Ernest)는 올곧고 근면하며 자비로운 성격을 가진 캐릭터로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큰 바위 얼굴’의 전설을 듣고 자란다. 그러면서 그를 닮은 위대한 인물이 나타나기를 흠모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 대한 실망이 커지는 가운데 어느 순간, 자신이 그 모습을 닮아가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 소설은 사람은 자신이 가슴에 품고 있는 위인의 모습으로 자신도 모르게 닮아가고 성장하며 성숙해지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것이 우리 교육에 시사할 바는 무엇인가? 그것은 누구나 꿈꾸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사람은 청소년기에 꿈꾸고 소망하는 인물로 변모되어 간다. 이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꿈의 실현(R=VD)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어려서부터 각자의 마음속에 생생하게(Vivid) 꿈을 꾸면(Dream) 실현된다(Realization)는 것이다. 특히 마음에 소중히 간직한 인물은 개인의 성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살아있는 교육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청소년들이 닮고 싶은 역사상 또는 현실의 ‘큰 바위 얼굴’은 누구일까? 필자는 몇 해 전에 학생들에게 3가지 질문을 던졌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누구를 가장 닮고 싶습니까?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데 롤모델이 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가장 좋아하거나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이에 학생들(응답자 40명)의 반응은 역사 속의 인물로는 김구, 이순신, 마하트마 간디, 마더 테레사, 비스마르크 등이었으며 현실 속 인물로는 스포츠 스타인 김연아, 코비 브라이언트, 메시, 힙합 가수인 트레버스 스캇, 걸그룹의 태연, 외과 의사인 이국종, 웹툰 작가인 자마, 프로게이머 페이카, 그리고 연예인으로 유재석을 선호했으며 그 외에 법조인, 기업인, 교사 등을 거론하였다. 그야말로 1인 1색이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의외의 사실은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가족을 상당수(8명-20%)의 학생들이 선택했다. 이는 평소에 자주 만나면서 사랑을 주고받는 대상이 그만큼 친근해서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이었다. 그야말로 청소년답게 소박하고 인정이 넘치는 사실이었다. 그들에게 보는 만큼,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인 것 같다.
우리의 유구한 역사에는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했을 때 의연히 일어서 백성을 이끈 지도자가 많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고려거란전쟁’의 양규, 강감찬 장군과 영화 ‘노량’의 이순신을 보라. 역사를 통해 후손들이 아직도 그들을 기억하지 않는가. 그러나 지금은 분명히 위기 시대, 절망 시대, 상처 시대, 위험 시대에도 불구하고 이를 앞장서 극복하고 이끌어주며 솔선수범은 물론 국민통합을 이끄는 보이는 지도자에 대한 갈증이 심하다. 오히려 온갖 혐오만 조장하고 사상적으로 국민을 갈라치기 한다. 시나브로 온전한 ‘큰 바위 얼굴’의 부재 시대다.
우리는 청소년에게 꿈과 끼와 낭만을 심어주고 바람직한 인성을 갖춘 이타적인 인물로 성장하도록 교육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제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큰 바위 얼굴’ 스토리를 재소환해야 한다. 이는 그들에게 다양한 진로지도와 같다. 모든 어른이 청소년의 큰 바위 얼굴이 될 수는 없지만 언행일치와 실천궁행으로 청소년들이 보고, 듣고, 배우고, 본받아 그런 삶을 꿈꾸며 도전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기성세대의 관점과 시선으로 매사 꾸중과 비난을 앞세우기보다는 청소년을 널리 이해하고 연대하고 함께 꿈꾸는 어른이자 스승이 되길 소망한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 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공동저자
◇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 집필진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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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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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부산중식봉사연합회 남구협회, "짜장이 왔데이 짜장-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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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영식)와 부산광역시중식봉사연합회 남구협회(회장 정원복)는 9월 3일(화) 남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짜장이 왔데이 짜장-day'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짜장이 왔데이 짜장-day'는 부산광역시중식봉사연합회 남구협회 회원들이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긍정적 사고와 좌절에 굴하지 않는 굳은 의지로 나아가는 장애인들을 위해 짜장면에 사랑을 담아 남구장애인복지관 이용자 400여 명에게 나눔했다.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 '짜장이 왔데이 짜장-day'는 부산 남구청과 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황영식 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장애인 분들이 차별 없이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회,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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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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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24년도 부산광역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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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이조경, 이하 진흥센터)는 오는 10월 7일까지 ‘2024년도 부산광역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신청 접수를 한다고 9월 4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소년 및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지역사회봉사활동, 환경보호 및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청소년(청소년 동아리)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공적기간 내(2023년 9월 1일~2024년 8월 31일) 봉사활동에 참가한 경험이 있는 부산지역 청소년(9세~24세)과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지도자이다. 신청 기간은 9월 9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며, 서류심사 후 11월 23일 시상식을 운영해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여성가족부장관상, 부산광역시장상 등 총 26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을 위한 공고문 및 서식은 진흥센터 홈페이지 (www.busanyouth.net)열린마당의 공지사항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진흥센터(051-852-3461 내선 1번)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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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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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9월 한 달간 전남학생교육수당 사용기한 안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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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9월 한 달간 전남학생교육수당 사용기한을 안내하기 위한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부터 전남 초등학생들에게 매달 지급하고 있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이 12월 15일부로 소멸됨에 따라 이를 교육가족에 안내해, 기한 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교육청은 전남 16개 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10만 원, 5개 시 지역과 무안군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달 5만 원을 지급해 왔다.
수당은 NH카드 가맹점 가운데 수당 운영 목적에 부합하고, 학생 교육활동 및 체험활동이 가능한 예체능계학원, 서점, 문방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매월 사용하고 남은 포인트는 다음 달로 이월됐으나, 올해 수당 사용기한인 12월 15일까지는 모두 사용해야 한다. 사용기한이 지나면 모두 소멸된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 교육자치과 직원들은 학교에 방문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2024 전남학생교육수당 사용기한 안내장’을 배부하고, 2024년에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12월15일까지 반드시 사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2025년부터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이 22개 시‧군 전 지역 초등학생에게 10만 원 씩 확대 지급이 결정됨에 따라,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남 초등학생 모두가 전남학생교육수당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당 신청 방법을 알리는 데 주력한다.
홍보 캠페인은 4일 대불초등학교에서 처음 시작해 한 달 간 동부‧서부‧중부 권역별 6개 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올해 지급된 전남학생교육수당이 사용기한 내에 알차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남의 초등학생들이 균등한 교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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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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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진서 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 이사장…"청소년 인재 육성의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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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 박진서 JROTC연맹 제2대 이사장
◇ (재)연재장학재단 이사장
◇ 일흥실업, 유양실업㈜ 이사장
◇ 제13대 중앙대학교 총동창회장
◇ 대한민국 ROTC 중앙회 제20대 회장
■ (사)한국주니어사관연맹 이사장으로서 교육연합신문 독자들에게 (사)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 소개와 인사말을 해달라.
(사)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은 2017년 4월 국방부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아 출범하여 2023년 현재까지 전국27개 고등학교에서 JROTC를 창단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국가관을 갖춘 청소년을 Junior ROTC제도를 통하여 길러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고 앞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하겠다.
작은 개울물과 시냇물이 모여서 강물이 되고 강물이 모여서 바다를 이루는 것처럼 저는 제2대 이사장으로서 개울물과 시냇물이 강물에 잘 도달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지원 시스템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으며 학교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도 발전시키도록 하겠다. 또한, 예산에 있어서도 충분하지는 않더라도 학생들이 JROTC동아리활동을 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이러한 것들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도록 노력하겠다.
우리사회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JROTC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정신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군 관련 진로탐색의 기회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그리고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청소년은 우리의 귀중한 자산이며, 이들이 세계적 리더로 우뚝 서기를 소망한다.
■ ROTC는 대학생 중에 장교 후보생을 선발하는 것인데 주니어ROTC(한국주니어사관연맹)는 무엇인가?
주니어ROTC는 각 고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동아리다. 교장 선생님이나 지도교사들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고 저도 개인적으로 많은 기대감을 갖고 있다. 자라나는 우리 새싹 고등학생들의 인성함양에 도움을 주고 중앙회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해서 시작했다.
주니어ROTC는 중·고등학교 교육이 입시에 치중되어 있어 인성교육은 부족하지 않을까라는 의식에서 시작했다. 주니어ROTC 학생들은 중앙회가 주최하는 안보행사나 병영체험 등에 참여하거나 지역 학군단 및 군부대, 육군학생군사학교와 연계한 안보강연과 병영훈련을 받는다. 제가 주니어ROTC 학부모 한 분을 만났는데 "아이가 제복을 입고 학교를 가는데 이전과 다르게 보이더라", "아이가 제복을 입으면 몸가짐이 달라지더라"라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바로 이 제도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전국 고등학교로 확산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 주니어사관연맹(JROTC)의 설립 배경과 성과를 밝혀달라.
대한민국이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북한의 위협 속에서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는 가운데, 청소년 인재 육성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들이 오랫동안 활용해 온 주니어사관(JROTC) 제도를 도입하여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2009년 국방부의 용역연구를 시작으로, 2012년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주니어사관 육성 프로그램 구체화 작업을 거쳐 2017년 국방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으며 공식 출범했다.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2022년 국회에서 주니어ROTC 프로그램 발전 및 법제화를 위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최초 한민고등학교(경기 파주)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고등학교에서 자발적으로 27개 고등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제공하고, 확고한 국가관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별 학교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학교 간 연계활동과 국제교류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 미국, 캐나다, 영국에도 JROTC가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운영 사례를 설명해 달라.
미국의 청소년 리더십 및 시민의식을 고양시키기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 'Junior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JROTC)'는 1916년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직전 제정된 '국방법령(National Defense Act)'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 법령은 미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에 대한 의무와 개인적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JROTC 프로그램의 운영을 공표했다.
JROTC는 전국 각지의 고등학교에서 운영되며, 현재 약 50만 명의 학생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군사교육뿐만 아니라, 학업, 체육, 그리고 지역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고 있다. JROTC의 운영 예산은 미국 국방부에서 지원하며, 이는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캐나다는 Cadet Program으로 57,000명과 영국은 CCF로 전역에 500여개 학교 51,500명이 활동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지역사회와 국방부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 한국주니어사관(JROTC)의 국내 활동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 달라.
한국주니어사관(JROTC) 연맹은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인성과 리더십, 국가관 확립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주요 활동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단원등록 및 단원카드 교부 (3~4월): 등록한 단원에게 단원카드를 제공하여 정식 프로그램 참여 시작.
• 멘토-멘티 결성 및 안보교육 (4~6월): 사회 저명인사 및 대학 ROTC 생도와 멘토-멘티 결성을 통해 인성과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롤 모델을 제시.
• 하계 병영체험 캠프 및 DMZ 도보 순례 (7~8월): 하계 병영체험 캠프와 DMZ 지역 도보 순례를 통해 극기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
•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및 전적지 답사 (9월): 인천상륙작전 기념과 해군 군함 승선, 전적지 답사를 통해 호연지기를 함양.
• 진로선택을 위한 상담 (11~12월): 단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선택을 위한 개별 상담 실시.
• 동계 병영체험 캠프 (1~2월): 동계 병영체험 캠프를 통해 자신의 극기체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
■ 한국주니어사관(JROTC)의 단원 자격 요건은 무엇인가?
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의 JROTC 단원이 되기 위해서는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리더로서 자질을 키우고자 하는 능동적이고 자기 계발에 적극적인 학생으로서 보호자의 동의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은 이 같은 청소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대한민국의 주역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입시와 군 관련시험에서 종합평가 시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JROTC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리더십, 협동심, 책임감 등 다양한 가치를 교육하며, 이를 통해 그들이 지역 사회와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특히, 민주시민의 가치와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하며, 개인적 성취감 또한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의 비전과 함께 전국 교육 담당자에게 전하고 싶은 당부의 말씀은?
JROTC는 전국 각지의 고등학교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군사교육뿐만 아니라, 학업, 체육, 그리고 지역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고 있다. JROTC 프로그램은 단순히 병영체험과 같은 군사교육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들을 미래의 리더로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최근 청소년단체 활동은 양적으로 하락세에 있다. 2021년부터 학생생활기록부에 자율동아리활동이 기재되지 못하게 되어 학생들의 호응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향후 JROTC 제도의 발전에 일정한 제한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안다. 하지만 JROTC 프로그램은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사명감과 리더십이 요구되는 직업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핵심 대상으로 선정하여 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의 인성과 리더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기제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의 국가관과 인성 함양을 위한 (가칭)'한국주니어사관(JROTC)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을 추진 중에 있는데 국민들의 많은 호응을 당부 드린다.
미래가 요구하는 사회의 인재상은 계속 변화할 것이며, 이에 따른 우수인재를 획득하는 것이 국가발전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 그러므로 군사적 소양에 기반을 두고 청소년을 올바른 인성, 리더십, 국가관을 키우는 한국주니어사관(JROTC)제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더 많은 창단 학교가 탄생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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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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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재근, 24/25 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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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2024/25 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남자 싱글에서 이재근(수리고)이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재근은 31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개최된 2024/25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7.29, 예술점수(PCS) 70.19로 146.48점을 획득했다.
지난 30일(한국시간) 진행된 쇼트 프로그램에서 73.78점을 획득했던 이재근은 최종총점 176.86점으로 개인최고점을 경신하며 출전선수 27명 중 2위를 차지했다. 이재근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본인의 첫 국제대회 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지난 7월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 2024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2024. 7. 20.~7. 21.) 남자 싱글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이번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 2장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시즌 본인의 첫 번째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포인트 13점을 확보한 이재근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 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팀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싱글 종목 고나연(별가람중)의 동메달에 이어 이재근까지 남자 싱글 입상에 성공하며 남녀 모두 시상대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편, 함께 남자 싱글에 출전한 유동한(하안북중)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54.22점, 프리 스케이팅에서 101.34점을 획득, 최종총점 155.56점으로 출전선수 27명 중 1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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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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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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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손지인, 하수이, 조별아 선수(사진=대한체조협회)
대한체조협회(회장 전중선)는 홍천군(군수 신영재), 홍천군의회(의장 박영록), 홍천군체육회(신은섭 회장)가 후원하는'제49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를 8월 30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올해 49회째를 맞이한 KBS배 리듬체조 대회는 수많은 우수선수와 지도자를 배출해낸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이며, 62개 팀 138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종별로 개인 경기, 팀 경기, 단체(그룹)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결과 개인종합 부분에서는 초등부 5학년 이아현(리듬스포츠클럽), 6학년 송예지(오산스포츠클럽), 중등부 박서현(김포여자중학교), 고등부 손지인(서울세종고등학교), 대학부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가 각 종별 개인종합 1위를 차지했다.
종목별 결승에서는 ‘2024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최초 금메달을 획득한 중등부 박서현 선수가 3관왕(후프, 볼, 곤봉)을 차지했으며, 고등부 손지인 선수는 4관왕(후프, 볼, 곤봉, 리본), 대학부 하수이 선수가 4관왕(후프, 볼, 곤봉, 리본)을 차지했다.
홍천군은 지난 7월 「제49회 KBS배 전국기계체조대회」에 이어 이번 리듬체조 대회까지 연달아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대회 기간에는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이 직접 대회장을 방문,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다음 리듬체조 대회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로, 경상남도 마산체육관에서 10월 16일(수)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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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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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합동 학생생활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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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교육지원청(조영래 교육장)은 3일(화) 아침 교통량이 많은 화순중학교 정문에서 화순군청, 화순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화순중학교 학생회, 화순학생생활지원단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학생교통안전/학교폭력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과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하여 교통안전과 학교폭력예방 대한 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학생교통안전/학교폭력예방 피켓과 현수막을 제작하여 들고 캠페인 활동을 하였으며, 홍보 문구가 새겨진 홍보품을 배포하여 학생 및 지역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힘을 모았다.
조영래 교육장은 ”교통안전과 학교폭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자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학부모, 지역사회 단체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평소 우리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고, 이른 아침 시간에도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화순군청 구복규 군수님과, 화순경찰서 장승명 서장님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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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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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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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깁갑진)은 9월 3일(화) 합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의 역할 및 피해자 피해 회복을 위해 학교 관리자, 업무담당자가 추진해야 할 업무를 주제로 “사안 처리 중심의 성희롱·성폭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최근 딥페이크나 휴대전화를 통해 성적 언어표현이나 성적 비하 발언이 여과 없이 전달되고 있으며, 성희롱·성폭력 사건 및 2차 피해 사건으로 보호받아야 할 피해자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는 상황이 급증함에 따라 이번 연수는 학교 역할 정립,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목표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경상남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강지명 사무관은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가 성희롱·성폭력 사건 피해자 소외 문제에 관심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딥페이크 발생 현황,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중점을 두고 강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는 피해자 바람에 부합하는 피해 회복 중심 사안 처리가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갑진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에 대한 성희롱 ·성폭력 피해 회복 중심의 사안 처리는 피해자 입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사전 예방교육을 통해 성평등 인식 제고 및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교육공동체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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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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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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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애)은 최근 발생한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예방을 위한 학교장과 업무 담당자 대상 긴급 협의회(8월 30일)를 실시한 후,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해보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학생회 임원들이 주도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친구들 간의 우정과 웃음이 넘치는 해보초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학생회 임원들은 교육장 및 학교장·교감을 비롯한 교사들과 함께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용품을 나눠주며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나부터 노력하고 실천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이후에도 다른 학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 캠페인을 할 계획이며 동시에 함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직원들과 함께 딥페이크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을 위한 노력과 협력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들을 10월 31일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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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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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50탄녹위와 '탄소중립·녹색성장 부산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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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 김상협)와 9월 4일(수) 오후 2시 벡스코컨벤션홀에서 '자원 순환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탄소중립·녹색성장 부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계 기후·에너지 분야의 국제적 논의의 장인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9.4.~9.6. 벡스코)의 주요 콘퍼런스이자,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권역별 포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시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 김 위원장을 비롯해 순환경제 분야의 각계 전문가와 기업가, 시민단체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발표분과(세션) ▲토론분과(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순환경제와 관련한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부산의 대응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알렉산더 마이어 줌 펠데 보스턴컨설팅그룹 순환경제 글로벌리더가 ‘순환경제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다.발표분과(세션)에서는 강홍윤 인하대 교수, 김호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 최윤찬 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대외협력팀장이 각각 ‘지속가능한 자원관리와 산업계 대응 과제’,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자원순환 정책 방향’, ‘순환경제 도시 전환을 위한 부산시의 대응’을 발표할 예정이다.토론분과(세션)에서는 신현석 부산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이민종 엘지(LG)화학 서큘러(circular, 순환) 사업개발 담당, 권기백 테라클(주) 대표, 양승훈 경남대 사회학과 교수가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산·학 협력 방안’에 관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순환경제와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탄소중립정책과(☎051-888-3567)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순환경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국내외 동향을 공유하고, 부산의 순환경제 전환 촉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우리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아이디어를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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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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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생활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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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순미)는 9월 3일(화) 장흥초등학교에서 2학기를 맞아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생생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학교 내외 생활안전(학교폭력예방, 교통안전, 아동학대예방 등)의 중요성에 대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열렸으며,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장흥경찰서, 장흥군, 장흥초 학생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의 여러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
또한 농협 장흥군지부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캠페인도 함께 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쌀 음식에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초등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쌀의 중요성을 소개한 교육자료와 홍보자료를 배부하며 쌀 소비에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녹색어머니회 회원은“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서 감사하다. 아이들의 아름다운 미소를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합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미 교육장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활안전 용품과 간식을 나눠주며“존중과 배려의 시민 문화가 뿌리 내릴 때 학생들의 안전이 담보될 수 있다. 학생들의 안전은 지역민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 장흥군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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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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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40지구, New ‘로타리데이’ 행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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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제로타리 3640지구(총재 조홍규)가 주최하는 ‘2024 Rotary Day : MIRACLE TOGETHER’가 지난 8월 31일(토) 오전 10시 여의도 물빛무대 및 물빛광장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40인조로 구성된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 ‘스윗하모니’의 축하공연으로 로타리 ‘초아의 봉사’ 정신을 더욱 빛냈다. 또한 로타리 회원 1000여 명이 여의도 한강에서 플로깅을 통해 자연보호의 의미를 되새긴 뜻깊은 행사가 됐다.
특히 뮤지컬, 라인댄스, 팝페라, 청소년 공연 한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40여 개의 마켓부스를 통해 다양한 물품과 음식을 저렴하게 판매해 로타리 회원은 물론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는 서울 시민들과 함께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됐다.
로타리 마켓에서 벌어들인 수익금 일부는 문화소외계층 또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행사는 폐막 초청작품인 전문 음악인으로 구성된 선율로타리위성클럽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마무리됐다.
국제로타리 3640지구 윤원 조홍규 총재(2024-2025년)는 “한강을 배경으로 야외무대 및 광장에서 펼쳐진 이 행사는 국제로타리 3640지구 회원들의 단합과 로타리의 미래 후손들을 위해 다 함께 자연보호, 특별한 사랑, 그리고 상호 의존하는 새로운 ‘로타리데이’ 문화 육성이 이뤄진 뜻 깊은 행사”라고 강조했다.
‘2024 Rotary Day : MIRACLE TOGETHER’ 행사를 총괄한 송하 박수련 로타리데이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름다운 로타리 ‘초아의 봉사’의 매력을 서울 시민에게 알리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 로타리클럽이 일궈냈던 기적의 순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또 다른 기적의 씨앗을 만들어 나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윤원 조홍규 총재, 송하 박수련 위원장, 장천 나해균 사무총장 등은 세계적인 로타리데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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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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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특상 등 전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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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 4명, 우수상 5명, 장려상 9명의 수상 결과를 얻었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79년부터 개최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발명품경진대회로 작년에는 우리 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발명품에 대한 학교 현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예선을 통해 선발된 299명이 이번 전국대회에 출전하였고18명의 학생이 전라남도 대표로 출품했으며, 특상으로는 신대초 강명서학생(지도교사:한상균, 작품명:달팽이 가방끈), 넙도초 이태윤학생(지도교사:소봉현, 작품명:편리하게 청소포의 양면을 사용할 수 있는 밀대), 전남과학고 남혜린학생(지도교사:윤정강, 작품명:TCA회로 학습 교구), 전남과학고 김민준학생(지도교사:유태숙, 작품명:청각장애인을 위한 3차원 수화인식 번역기)이 각 각 수상을 차지했다. 뿐만아니라 실생활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물건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 작품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장기명 원장은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문제해결능력 배양 및 발명활동을 지속적으로 장려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발명아이디어 단계부터 더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가지고 학교 현장과 소통하고 협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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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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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점검 및 교통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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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9월 3일(금) 아침 예림초등학교 정문에서 밀양시청, 밀양경찰서, 관내 시니어클럽, 예림초 학모부회, 밀양 모범운전자협회 등 50여 명과 함께 2024학년도 개학기(2학기)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 점검과 안전 운행을 위한 관련 기관 합동 캠페인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기 초 학교 주변 안전 분야에 대한 일제 점검 및 단속을 시행해 학생 안전을 위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관련 기관 합동으로 실시했다.
합동점검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 법규 위반 확인,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 유해시설 지도 등으로 기관별 역할에 따라 진행됐다.
이어서 합동점검에 따른 기관별 담당자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안전진단과 개선방안 확인 및 신속한 조치로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저연령화 되어가는 흡연, 음주,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학생 안내도 겸해서 이루어져 학생 안전 전반을 교육지원청이 지원하고 있음을 안내했다.
밀양교육지원청 김정희 교육장은 “안전한 학생 통학로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과속, 신호 위반 등의 차량이 없어야 한다. 특히, 체격이 작고, 위험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초등학생은 언제든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했으며
이어 "운전자는 내 아이를 돌보는 것과 같이 학생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경남교육청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안전아이로(路)' 운영 사업의 내실화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며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관련 기관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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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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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산남구협의회, '8.15 통일 독트린 공감대 확산 및 실천' 위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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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남구협의회(회장 박종헌)는 9월 3일(화) 오후 5시 부산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오은택 남구청장,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을 주제로 ‘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8.15 통일 독트린 및 민주평통 주요업무 추진방향 공유, △탈북민 멘토링 사업 추진실적 점검,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협의회 하반기 운영방안 및 주요 통일활동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헌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평화통일시민교실, 청소년 평화통일 프로젝트, 영호남 통일교류, 북한이탈주민 멘토링 사업 등 협의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심에 감사”를 전했으며, “자유의 가치와 북한인권 등 8.15 통일 독트린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자유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가 보장되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나가는데 평통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전하며 “오늘 회의가 그 과정을 위한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서성부 부산남구의회 의장은 “평화통일의 기반을 만들어 가는 역할을 헌신적으로 하고 계신 위원들께 감사를 전해, 박종헌 회장을 중심으로 남구평통이 계속해서 성과적인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안전한 나라가 평화의 시작 통일의 시작이라고 전하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길에 함께하자”고 전했다.
나용승 부회장은 8.15 통일 독트린 △8.15 통일 독트린 및 민주평통 주요업무 추진방향 공유이후 자문위원들은 8.15. 통일 독트린 설명자료 및 민주평통 주요업무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 받은 후 통일 독트린 실천을 위해 지역협의회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활동 및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북한의 대남 적대정책 지속, 불안정한 국제정세 등으로 인해 통일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고 국론을 결집 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한편, 부산남구협의회는 8.15. 통일 독트린 공감대 확산 및 실천,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한 국민통합 선도, 따뜻한 이웃사촌 탈북민 멘토링 활동 등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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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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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소통 공감 전통 민속놀이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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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9월 2일(월) 구례교육지원청 섬지뜰다담실에서 추석맞이 소통ㆍ공감 전통 민속놀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전통 놀이를 즐기며 스트레스 해소와 팀워크를 강화하고 화합과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전통놀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직원들 간 친목 도모에 큰 도움이 되는 제기차기와 윷놀이를 선정했다.
먼저 제기차기 놀이는 남녀 노소, 상ㆍ하급자 구분없이 전직원이 참여하는 경기로 진행하였고, 제기가 낯선 MZ 직원의 제기차는 모습에 한바탕 웃음이 나고 제기 고수를 함께 응원하는 등 유쾌한 시간이었다.
더불어 윷놀이는 전통 경기규칙에 레크레이션 방식을 접목시킨 인간 윷놀이 게임으로 진행하여 전략을 짜고 몸을 내던지는 사이 모듬원간 결속을 다지고 한층 가까워 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행사는 이기고자 하는 실력 경쟁이 아닌 직원들간 서로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행사에 참여한 새내기 주무관은 교육장님의 모두 발언에서 청렴 인식과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되었고, 또한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구례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하나 되는 즐거움을 만끽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신제성 교육장은 “건전한 전통 민속놀이 행사를 통해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구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세대간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청렴 구례교육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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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