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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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연제구가족센터, 라우어 시니어타운서 승합차량 기증받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재오)는 라우어 시니어타운(대표 윤미영)으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승합차를 후원받고 전달식을 가졌다. 8월 22일 오전 10시 라우어 오시리아 시니어타운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 승합차 전달식에는 라우어 윤미영 대표, 연제구가족센터 김재오 센터장과 각 기관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라우어 윤미영 대표는 2022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터 회원으로, 평소에도 부산 지역의 취약·위기 가족들을 위한 복지 활동에 앞장서 왔다. 윤미영 대표는 "이번 차량 지원으로 가족센터에서 소외계층 발굴과 가족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지길 기대하며, 연제구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책임을 다하며 발전하는 센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제구가족센터 김재오 센터장은 “승합차 지원을 통해 센터의 한부모·다문화가족 및 초등 돌봄 아동들의 이 동 편의를 증진하고 더 많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연제구가족센터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로 가족상담, 부모교육, 가족문화프로 그램, 다문화가족지원, 아이 돌봄 지원사업, 취약위기가정 사례관리 등을 운영해 지역 내의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가족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족센터의 여러 사업은 센터 홈페이지(yeonje.familyne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4-08-23
  • [전재학의 교육칼럼] 교사의 체념을 부추기는 현실에 우려를 표명하며
    [교육연합신문=전재학 칼럼] 어느 순간부터 우리 사회에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말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는 소위 ‘복지부동(伏地不動)’ ‘체념(滯念)’이라는 말과 혼용되면서 쓰이기도 한다. 그 어느 것이든 이들은 부정적인 현상으로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 왜냐면 당연히 자기의 책임을 지지 않거나, 주위 사람 눈치 보는 얍삽한 처신으로 일관하는 매우 소극적인 행위이며 또한 조직의 업무를 정체시키거나 침체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는 명제의 핵심이다. 이는 대개 정권 말기나 권력 누수기에 공무원들 사이에서 흔한 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질책하는 국민이 늘고 있지만 최근에는 교육계에서조차 교사들 사이에 이 말이 널리 보편화되고 있다. 이는 바람직한 교육활동에 경종을 울리면서 우리의 미래 세대 청소년 교육에 심히 우려할만한 일이다. 적어도 십대의 공교육을 책임지는 학교에서만큼은 교사들이 눈치 보거나 직무를 유기하는 업무 태만은 없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현실은 이를 마냥 나무라기에는 한계가 있다. 최근 학부모의 힘이 강해지면서 일부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 갑질, 아동학대 신고로 인한 소송, 교권 침해나 추락을 유발하는 과도한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이를 직면하는 교사들이 오죽하면 마지막 해결책으로 목숨을 내놓는 일이 벌써 최근 6년 사이에 100명이나 되며 이중 절반은 초등학교 교사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 이젠 생명 보존을 위해 어떤 수단이라도 강구하는데 거기엔 ‘차라리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는 체념이 압도적이다. “올해만 잘 버티면 내년에는 또 새로운 아이들을 만날 거라는 희망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최근 몇 년 전부터 내년에는 더하면 더했지 더 나아지지는 않을 거라는 두려움이 있어요. 저만 그런 건 아닌 거 같아요”. “아이에게 좀 전문적인 조치가 필요할 것 같아서 상담 때 조심스럽게 ADHD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겠다고 부모님께 권했어요. 그런데 부모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달아오르며 몹시 불해하시더라고요. 제가 무슨 모욕을 했다는 것처럼요. (…) 교사는 아이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당연한데, 그렇게 불쾌해하시니 그냥 그 아이에 대해서는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송은주, 『다시 일어서는 교실』) 안타깝게도 교사는 자기 결정권이 많지 않은 업무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 교사는 자기 효능감이 떨어지거나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실 인식은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의 위기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 어느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자율권이 제대로 작동했으면 비상시 학교별 대응을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학교가 자율에 대한 적응이 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고 은근히 비난의 화살을 학교나 교사로 돌렸다. 평소 상명하달, 위계에 따른 일방적 지시로 일관한 교육부가 교사나 학교의 자율권에 신경이나 쓰면서 이런 말을 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오늘날 우리 교육은 여기저기서 교육 자치를 말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학교의 자율성도 인정하지 않을 때가 많다. 실제로 몇몇 특수목적교나 혁신학교를 제외하고는 의사결정에 교사의 영향력이 아주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자기결정이 거의 불가능한 현실에 교사들은 이미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잔뜩 웅크리고 있거나 새로운 정책이나 조치에 일단 부정적으로 일관하고 행동조차 체념한 채, 묵묵히 지켜온 관행만을 철저히 고수하려고 한다. 최근에는 교사의 체념이 명예퇴직으로 급증하고 있다. 이래저래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여 차라리 가만히 있고자 하나 양심상 이를 묵과할 수는 없는 고통을 더 이상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학부모나 국가가 이를 조장하고 교사의 체념을 확대시키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자기결정권이 없는 교사가 체념이외에 무슨 다른 수단이 있을까? 우리는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교사의 성찰과 자성에만 맡기기에는 이미 늦었다. 획기적인 교육개혁으로 교사의 체념을 과감하게 회복할 수 있는 정책이나 계기를 수립하지 않으면 우리 교육은 무한 답보상태에서 맴돌 것으로 심히 우려하는 바이다. ▣ 인곡(仁谷) 전재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 前인천산곡남중학교 교장 ◇ 前제물포고, 인천세원고 교감 ◇ [수능교과서 영어영역] 공동저자 ◇ 학습지 [노스트라다무스] 집필진 ◇ [월간교육평론], [교육과사색] 전문위원 및 교육칼럼니스트
    • 기획·연재
    • 연재
    2024-08-23
  • 인천교육청, 사회정서학습(SEL) 프로그램 개발 점검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22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정서학습(SEL) 현장지원단 40명을 대상으로 ‘2024 사회정서학습(SEL) 프로그램 개발 점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4 사회정서학습(SEL) 현장지원단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을 분과별로 공유하고, 시범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사회정서학습(SEL) 현장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근거한 학교급별(초·중·고·특수)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AI 도구 활용 프로그램, 마음 읽기 집중 프로그램 등 총 6종을 개발했으며, 향후 효과성 검증을 위한 시범 적용을 거쳐 관내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사는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효과성 검증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이 보급되면 학교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정책 추진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가꾸고 공동체를 돌볼 수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8-23
  • 경남교육청, 9월 개교 ‘양산 사송초’ 현장 점검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월 23일(금) 9월 개교를 앞둔 양산 사송초등학교를 찾아 개교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황둘숙 행정국장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자재와 비품, 급식, 실내 공기질, 시설물, 통학 안전 등을 점검하고 개교 준비에 여념이 없는 양산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남교육청은 양산시 동면 사송 신도시의 교육 수요에 맞춰 2022년 동면유치원과 동면초등학교, 2023년 사송중학교를 개교한 데 이어, 다음 달 사송초등학교를 개교한다. 사송초등학교는 총 38개 학급(특수 1개 학급, 유치원 3개 학급 포함) 규모로 지상 5층, 총면적 12,964㎡이다. 지난 7월 하순에 시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개교 준비가 한창이다. 황둘숙 행정국장은 “9월 신학기 사송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08-23
  • 화순 청풍초, ‘15 더하기 5’친구들이 생겼어요!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청풍초학교(교장 김효관)는 화순에서 가장 작은 규모의 학교로 5학급 전교생 15명으로 학생수 감소로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데 이 학교에 타시도에서 3가구 5명, 재학생 대비 33.3% 학생이 전학을 와 반가운 소식과 함께 2학기를 시작했다. 그동안 청풍초는 전남의 많은 작은학교가 겪고 있는 학생 수 감소와 유치를 위해 교직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청풍초등학교만의 특성화된 교육활동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했다. 그 일환으로 박기복 영화감독과 함께 전교생이 시나리오 과정부터 촬영 및 편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청풍영화학교’를 운영하여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삶과 연계한 사계절 청풍 프로젝트, 버클리 음대생과 함께하는 밴드부, 글로벌 해외 문화·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학교에서는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외부에 홍보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지역 카페, 청풍 기관·단체장 SNS, 홈페이지, 신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에 노력을 기울여 타시도에서 5명의 학생이 전학을 오게 됐다. 전학생 학부모는 “지역 카페에서 청풍초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청풍초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영화 만들기, 인라인, 자전거 타기, 다모임 등 다양한 체험들이 매력 있어 청풍초로 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재학생은 “우리 반에 전학생 두 명이 와서 정말 기뻐요. 전학생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효관 교장은 “학교와 교실에 학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생동감이 넘쳐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 청풍초만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 유치에 노력하겠다”면서 “정주여건 개선 문제를 청풍면과 지역민이 함께 해결하여 농산어촌 유학생 및 전학생 유입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활기 넘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8-23
  • 인천 동광중, 학교 운동장이 물놀이 축제장으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동광중학교(교장 오학근) 운동장에서는 지난 8월 21일(수) 강화군 양도면 우리마을교육자치회의 주최로 양도면 초·중·고 학생들 150여 명이 참여한 물놀이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물놀이 축제는 인천시교육청 후원으로 강화군 양도면 우리마을교육자치회에서 주최한 마을 학생 어울림 행사였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김성환 교육장도 함께해 강화군 양도면에 있는 초·중·고 학생들의 물놀이 축제를 축하해 줬다. 물놀이 축제를 통해 양도면에 위치한 양도초등학교, 조산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산마을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즐거운 학교생활을 유도하고 물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총 3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물풍선 체육대회 마당, 먹거리 마당, 함께하는 물총놀이 마당으로 연결됐다. 먼저 1부 물풍선 체육대회는 물풍선 릴레이, 물바가지 릴레이, 물풍선 멀리 던지기, 물풍선 받기 등의 게임이 진행됐는데, 학생들이 물을 맞고 즐거워하며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신나게 놀았으니 배가 고플 것 같아 양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산마을고등학교 학부모회와 자람도서관에서 닭강정, 소떡소떡, 부침개, 어묵 등 먹거리를 만들어 줘서 신나게 물놀이를 해 체력 충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무더위에 아이들이 지쳐있는 모습을 자주 보았는데 오늘은 아이들 모두 정말 즐거운 모습이 보여 행복하다.”고 말했다. 오학근 동광중 교장은 “우리마을교육자치회에서 물놀이 축제를 계획했는데 아이들이 즐겁게 무더위를 날리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있었다.”면서 “이 축제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8-23
  • 경남유아교육원 진주체험분원, 'AI로봇과 놀이가 만나다' 과학 체험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진주체험분원(분원장 정다인)은 8월 23일(금) 경남의 미래교육을 이끌어갈 공사립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AI로봇과 놀이가 만나다’ 과학 체험을 실시했다. 진주체험분원은 3월부터 8월까지 과학 체험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고 로봇놀이터와 두근두근영상놀이터 신설 및 도란도란나눔터(다목적실)를 조성했다. 이번 체험은 올해 신설된 2개 체험실(로봇놀이터, 두근두근영상놀이터)과 6개 체험실(바람공, 빛예술, 건축블록, 지진, 물, 동화놀이터) 소개 및 체험실 관람과 함께 로봇놀이터에서 놀이와 접목한 AI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했다. 과학체험활동에 참여한 교원 최OO은 “진주체험분원의 개선된 환경과 과학을 놀이로 풀어볼 수 있는 체험실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다양한 AI로봇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현장 적용에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4-08-23
  • 전남교육청, 학교현장 지원 위한 중등수석교사 직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3~24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중등 미래교실에서 ‘중등수석교사 현장 지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30교실 수업 설계 전문성과 교사의 상담역량 강화에 초점을 뒀다. 연수 주요 내용은 ▲ 2022개정교육과정의 이해 ▲ 중학교 자율시간 설계 실습 ▲ 전남 미래교육과 학생 주도성 수업 설계 ▲ 한국에니어그램과 코칭 실습 ▲ 교사 간 갈등 해소와 정서 돌보기 ▲ 캘리그라피 드로잉을 활용한 교과별 수업 방법 등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중등수석교사회 대표 강정 교사는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수석교사로서 갖춰야 할 전문영역의 범위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함께 공부하고 지혜를 모으는 이 같은 연수를 통해 현장 교사들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2030교실 수업의 대전환을 이끌기 위해서는 현장을 중심으로 한 교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사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선제적으로 미래교육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8-23
  • 김해 경운초, 제21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김해 경운초등학교(교장 김명숙) 관악부는 8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21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1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춘천시, 춘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대회로 매년 문화의 도시 춘천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관악 경연대회이다. 학생들에게 음악적 성장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대회로 역사와 전통의 권위있는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경운초는 첫날 20일(화) 초등부 윈드오케스트라 경연에서 행진곡 ‘March Blue sky Dream’과 자유곡 ‘Angel, in the Dark’를 연주해 최고의 성적으로 1등을 차지했다. 이로써 올해 전국에서 개최된 제48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대상, 제7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초중고 전체 대상, 제21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1위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윈드오케스트라로 우뚝 서게 된 것이다. 2009년에 창단한 경운윈드오케스트라(담당교사 지휘 김희정)는 현재 140명의 단원들이 음악으로 ‘함께’라는 소중한 가치를 알아가고 있으며, 매년 ‘바람이 들려주는 하모니’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연주실력으로 김해 시민과 음악으로 호흡하고 있다. 김희정 지휘자는 “올해의 놀라운 성적은 단기간에 저 혼자 이룬 것이 아니다. 긴 시간 동안 믿고 지원해 주신 학부모와 아이들의 꾸준한 노력이 아름다운 결실을 이룬 것이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상남도교육청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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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4-08-23
  • 김대중 전남교육감, ‘2024 영호남 공동 하계학술대회’서 기조강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미래사회가 직면한 지역소멸,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 대전환이 필요하다. 공생교육‧독서인문교육‧디지털교육을 통해 지역 중심의 글로컬 교육을 실현하는 데 전남교육이 앞장서겠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8월 23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열린 ‘2024 영호남 공동하계학술대회’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같이 밝히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이제는 지방시대! 교육자치‧친환경에너지‧지역발전’을 주제로 열렸다. 전라남도교육청,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기관과 200여 명의 영호남 학술단체 회원, 공무원, 시민단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의 기본을 회복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교육 추진 등 전남교육의 역점과제를 소개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5월 여수에서 열린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한 미래교육의 새 비전을 명확하게 제시했다.”며, “이 값진 성과를 교육현장에 나누기 위해서는 민관산학을 아우르는 협력이 필요한 만큼, 아낌없는 지혜를 나눠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2030교실, 글로컬 교육을 구체화해, 전남만의 장점을 살린 지역 중심의 글로컬 교육을 활짝 꽃 피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성과와 과제 ▲전남학생교육수당 ▲섬 지역 교육 내실화 등 전남형 교육자치의 발전 방안을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용민 한국거버넌스학회장은 “글로컬 교육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공유하게 돼 참 뜻깊다. 전남교육청의 도전과 열정이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43년을 맞는 한국거버넌스학회는 전국의 행정학자, 연구원 등이 참여한 전국단위 학술단체로 중앙과 지방의 행정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8-23
  • 인천중앙도서관 다누리, 중고물품 나눔장터 '다있소 마켓'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정경애)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중고물품 교환 나눔장터 제3회 ‘다있소 마켓’을 9월 7일 오후 1시에 개최한다. ‘다있소 마켓’은 청소년 자치기구 운영위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환경친화적인 주말 벼룩시장이다.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와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고 환경을 위한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중고물품 판매뿐만 아니라 ▶반려돌 입양하기 ▶가죽 카드 지갑 만들기 ▶ 나만의 바다 유리 키링 만들기 ▶즉석 사진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코너를 마련했다. 또한 자치기구 운영위원들이 직접 만든 떡볶이와 토스트도 판매해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눔의 자리로 운영한다. 중고물품 구매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는 다누리에서 발행하는 ‘다누리 화폐’로 가능하다. 다누리 화폐는 판매할 중고 물품을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이벤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다. 중고물품은 8월 30일까지 다누리에서 사전 접수하며, 당일 판매 후 남은 중고 물품은 비영리 공익 재단에 기증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누리집(https://www.ice.go.kr/danuri) 또는 전화(☎032-770-9460)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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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3
  • 순천교육지원청, 파리올림픽 양궁 남수현선수 간담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이 8월 21일(수) 2024 파리올림픽 양궁 금메달 획득한 남수현선수(순천시청)를 초청해 격려했다. 또한 남수현 선수를 지도한 학교운동부지도자들과 순천 관내 양궁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수현선수는 순천성남초등학교(허명옥 지도자), 순천풍덕중학교(이지연 지도자), 순천여자고등학교(송효은 지도자)를 졸업하고 올해 순천시청에 입단했다.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종목에서 대한민국 대표선수로 출전하여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수현선수는 “올림픽 성과를 돌아보면서 초·중·고등학교에서 양궁을 지도해주신 지도자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크게 느껴졌다. 또한, 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에서 체계적인 지원으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올해 2월까지 남수현선수를 지도한 순천여자고등학교 송효은 지도자는 “남수현 선수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교 지도자가 한마음으로 지도하여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양궁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은 “순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남수현 선수에게 교육가족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양궁 후배들이 제2의 남수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8-23
  • 인천서구도서관, 하반기 '찾아가는 기억키움 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박정희)은 서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2024년 하반기 찾아가는 기억키움 교실’을 8월 2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8월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보건소 ‘찾아가는 기억키움교실 3기’ 공모에 선정돼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서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치매 바로 알기’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기억력 검사’를 통해 치매의 전조 증상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뇌 건강 상태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압화 공예, 천연 염색 공예, 칼란코에 식물 심기 등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원예 및 공예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보건소, 서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지역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도록 돕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 예방과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032-585-7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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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3
  • 여수 부영여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물리 실험 진행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 여수 부영여자고등학교(교장 오명환)에서는 8월 21일(수) 동아리 시간을 이용해 2시간 '2024. 2차 찾아가는 실험실'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초적인 실험·실습을 통해 과학·공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과학적 동기를 부여하고자 전공 교수를 초빙해 이론적 설명을 하고 관련된 실험을 진행해 전공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생명과학실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사전에 희망한 25명의 학생과 목포대 임태현 교수(반도체 응용물리학과)가 참석해 반도체에 대한 기본 설명과 산업계의 전망, 관련 학과의 전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구체적이고 자세한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번째 시간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물체의 진동을 측정하는 실험 활동이었다. 학생들이 공통 과학 시간에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물체의 진동과 빛의 파장 등의 다양한 실험 활동을 통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손쉬운 실험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체득하게 됐다. 이날 마련된 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학년초 과학융합부에서 교육계획 수립시에 체계적으로 기획한 활동이었다. 부영여고에서는 1, 2학년을 중심으로 1차 선후배 실험 활동을 화학실에서 6월 5일에 실시해 이공계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활동을 진행해 2학년 학생들이 1학년 후배들에게 기초적인 화학 실험을 실행하여 과학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후 7월 기말고사 이후 수업량 유연화 기간에 과학 교사 중심의 수업 활동에 참여하여 별밤축제 등 별자리 관측, 행성 관련 행사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구체적인 전공과 관련된 설명, 실험 활동을 통해 진로를 명확하게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라며, "앞으로 관련된 과목을 충실히 듣고 학업에 적극 참여해 꼭 희망하는 학과에 진학하겠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이날 행사를 진행한 과학융합부장 배세화 교사도 "학년부에서 적극 협조해 동아리 시간에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려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토요일에도 열리는 과학캠프 2차에도 많은 학생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에게 과학적 소양 교육을 통해 산업국가 초석이 되는 계기가 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공학도가 탄생되기를 바라며 참여한 학생들은 생활기록부에도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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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3
  • 인천북구도서관, '다(多)함께 다문화 이해 힐링매직' 공연 참여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관장 이재길)은 2024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하나인 ‘다(多) 함께 다문화 이해 힐링 매직’ 공연 참여자를 8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마술 공연으로, 북구도서관 1층 봄 강의실에서 9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무지개 마술사, 물과 모래의 다문화 이야기, 빛과 그림자 이야기, 모래가 들려주는 다문화 이야기 등으로 진행하며, 스토리텔링 마술을 통해 즐겁게 다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문화 가족 및 지역주민들이 상호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북구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bukgu)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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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3
  • 광양 광영고, 소리멘터리 ‘그해, 시월!’을 통해 여순 사건의 역사적 의미 되새겨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지난 8월 22일(목) 광영고등학교(교장 민연옥)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인 여순 사건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소리멘터리 ‘그해, 시월!’공연을 감상했다. 이번 공연은 사)무성국악진흥회(이사장 이형영)가 기획한 작품으로 판소리, 극 무용, 낭송, 영상이 한데 어우러지는 총체극이다. 공연은 우리 근현대사의 한 시기, 반공 이데올로기에 희생된 우리 지역 1948년 10월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했다. 특히 판소리와, 시낭송, 노래와 무용이 함께하는 영상 퍼포먼스를 통해 학생들에게 역사적 사건을 단순한 지식이 아닌 감정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연을 관람한 2학년 갈동민 학생은 “여순 사건에 대해 교과서에서 배웠던 것보다 훨씬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 시절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기분이었다”고 말하며 소감을 밝혔다. 공연 후에는 학생들과 함께 여순 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 사회에 주는 교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여순 사건이 단순한 지역적 비극이 아니라,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얽혀 있음을 인식하며,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소리멘터리 ‘그해,시월!’ 감상은 학생들에게 역사적 사건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그로부터 교훈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역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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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3
  • 울주 청량중 ‘청울림’,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중등부 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문덕환 기자] 울산 울주군 청량중학교(교장 정연안) 학생 오케스트라 ‘청울림’이 8월 12일(월) 경상남도교육청과 함양군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제7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서 중등부 은상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체험 중심의 학교 예술교육으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고자 경남도교육청이 2018년부터 열고 있다. 경연 결과에 따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경상남도교육감상 등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오케스트라 연주학교와 단체 등 80여 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뽐냈다. 청량중은 예술교육 특화 학교로 재학생 3분의 1 이상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창단한 청량중 학생 오케스트라 ‘청울림’은 현악기 4종, 목관악기 3종, 금관악기 3종, 타악기로 구성된 표준 오케스트라 동아리로 방과후수업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활동하고 있다. 청량중은 지휘자를 비롯한 우수한 강사진을 선발해 학생들 성향에 맞는 개별 맞춤지도를 진행하고, 단원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자율적으로 보충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위해 학교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여름 교실(캠프)을 열었다. 단원들은 자발적인 참여와 집중적인 연습으로 실력을 향상했다. 그 결과 이번 전국대회 은상에 입상하며 노력의 결실을 맛보게 됐다. 정연안 교장은 “오케스트라 활동이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 함양과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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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4-08-23
  • 곡성중, 진로 캠프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중학교는 2024년 8월 21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미디어 리터러시, 기업가정신, 인성 교육 등 다각적인 진로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1학년 학생들은 '미디어 리터러시'를 주제로 다양한 매체에서 제공되는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배웠다. 가짜 뉴스 구별과 사실 검증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키웠다. 2학년 학생들은 '기업가정신' 교육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도전 정신을 배웠다. 학생들은 앱 및 블록 기반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기업의 경영전략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학생들은 '인성과 감정 나무 완성하기'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갈등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고, '인성 퍼즐 만들기' 모둠 활동에서 인성 향상을 위한 실천 목록을 만드는 등 다양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1학년 학생은 "앞으로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을 때 더 신중하게 접근하고 비판적인 자세를 가져야겠다"라는 소감을 밝혔으며, 3학년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곡성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의 진로 준비에 큰 기여를 했고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았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08-23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온이음센터, 인천해서초 학생 대상 정서지원·자기관리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철호) 온이음센터(구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인천해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및 자기관리 프로그램 ‘꿈꾸는 고래의 감정 이야기’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이후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일상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나와 친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교육효과를 위해 교사들과 사전협의를 거쳐 준비했으며, 학교 교육과정이 가정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이해와 감정 표현 능력을 키우고, 교실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또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복지안전망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08-23
  • 울산교육청, 지역대학과 기술인재 양성 협력
    [교육연합신문=문덕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8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울산)에서 직업계고 1학년 28명을 대상으로 첨단 자동 공장(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기초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첨단 자동 공장 인공지능 교육은 울산 지역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 산업의 현장 적응력을 갖춘 청년 기술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기술교육 경비는 울산시가 모두 지원한다. 교육은 4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집중교육으로 5일간 30시간, 9월부터 11월까지는 정기교육으로 매달 2회 18시간이 진행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이론과 서버 활용, 채팅 로봇(챗봇) 맛보기, 기계 학습(머신러닝) 개념 등 연구 과제(프로젝트) 활동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이 첨단 자동 공장 인공지능 분야의 우수 인재로 성장하도록 3년간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한다. 1학년 때 기초 교육이 끝나면 2학년에는 파이선(고급 해석 프로그램 언어)과 파이토치를 이용한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교육을, 3학년에는 첨단 자동 공장 관련 인공지능 응용 연구 과제 교육을 제공한다. 파이토치는 딥러닝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다. 한국폴리텍대 교수는 “울산은 고부가가치 제품과 생산설비를 갖춘 기업이 많아 첨단 자동 공장과 인공지능 분야 기술인재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이 분야의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지자체, 지역 대학과 함께 직업계고 학생을 지역 기술인재로 양성하고, 학생들의 취업과 정주 지원에 관계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지역 산업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역 대학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폴리텍대학, 울산과학대학과 함께 석유화학공정운용, 산업용 로봇 응용, 이차전지 등 4개 기술교육에 학생 80여 명이 참여했다. 9월 개관 예정인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의 현장 중심 교육시설을 이용해 이차전지, 첨단 자동 공장,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도 계획하는 등 현장 실무를 갖춘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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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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