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포맷변환]강더01_동광중_물놀이축제_사진2.jpg](http://www.eduyonhap.com/data/tmp/2408/20240823154154_tspmqebi.jpg)
인천 동광중학교(교장 오학근) 운동장에서는 지난 8월 21일(수) 강화군 양도면 우리마을교육자치회의 주최로 양도면 초·중·고 학생들 150여 명이 참여한 물놀이 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물놀이 축제는 인천시교육청 후원으로 강화군 양도면 우리마을교육자치회에서 주최한 마을 학생 어울림 행사였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김성환 교육장도 함께해 강화군 양도면에 있는 초·중·고 학생들의 물놀이 축제를 축하해 줬다.
물놀이 축제를 통해 양도면에 위치한 양도초등학교, 조산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산마을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즐거운 학교생활을 유도하고 물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
총 3부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물풍선 체육대회 마당, 먹거리 마당, 함께하는 물총놀이 마당으로 연결됐다.
먼저 1부 물풍선 체육대회는 물풍선 릴레이, 물바가지 릴레이, 물풍선 멀리 던지기, 물풍선 받기 등의 게임이 진행됐는데, 학생들이 물을 맞고 즐거워하며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신나게 놀았으니 배가 고플 것 같아 양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산마을고등학교 학부모회와 자람도서관에서 닭강정, 소떡소떡, 부침개, 어묵 등 먹거리를 만들어 줘서 신나게 물놀이를 해 체력 충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무더위에 아이들이 지쳐있는 모습을 자주 보았는데 오늘은 아이들 모두 정말 즐거운 모습이 보여 행복하다.”고 말했다.
오학근 동광중 교장은 “우리마을교육자치회에서 물놀이 축제를 계획했는데 아이들이 즐겁게 무더위를 날리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있었다.”면서 “이 축제를 통해 초·중·고 학생들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