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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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체고 복싱부,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금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체육고등학교(교장 음호철) 복싱부 조현우(3학년) 학생 선수가 지난 8월 13일(화)부터 19일(월)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경북 김천시에서 진행된 제54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상대 선수와 경쟁해 3라운드 판정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현우 학생은 복싱에 대한 이해도가 남다르고 상대의 전략을 분석해 상대의 허점을 노리는 것이 이 선수의 특징이다. 조현우 학생은 “제105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마지막 대회에서 당당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윤찬석(2학년-86kg급) 학생과 이진영(1학년-49kg급) 학생은 최선을 다했지만 동메달에 그쳤다. 윤찬석학생과 이진영 학생은 “이번 대회에는 아쉽게도 동메달로 마무리했지만 다음 대회에서는 더 열심히 준비해서 당당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다짐했다. 황만석 지도자는 “열심히 해준 학생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얼마 남지 않은 전국체전을 철저히 준비해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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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제1회 부산브리지페어토너먼트대회, 해운대 신라스테이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브리지 카드게임은 카드를 가지고 치열하게 두뇌 싸움을 벌여야 하는 '마인드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카드게임이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의아함을 가졌다. 해외에서는 '세계 마인드 스포츠 게임'이 있을 만큼 브리지, 체스, 바둑 같은 두뇌게임으로 승패를 겨루는 세계대회가 많다. 브리지 게임은 총 52장의 플레잉 카드로 마주 보는 두 명이 한 팀이 돼 2대 2 대결을 벌이는 카드 게임이다. 상대보다 더 많은 점수를 얻게 되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2023년 9월 열렸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현대가 정주영 회장 7남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부인 김혜영 씨(한국브리지협회 부회장)가 브리지 국가대표로 출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8월 21일 수요일 오후 4시 해운대 신라스테이에서 한국브리지 협회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브리지협회( 회장 백성언)에서 주최한 ' 제1회 부산광역시 브리지페어 토너먼트'가 신라스테이해운대에서 열렸다. 이날 많은 참가자들이 게임에 출전한 가운데 1위(E-W)에 이용식, 조민경 선수가 (N-S)에 조현탁, 이정찬 선수가 각 부분 1위를 차지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백성언 부산광역시브리지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회 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줘서 너무 고맙다. 그리고 바쁜 와중에 축하해 주러 오신 박가서 부산체육회 수석부회장님 외 많은 내빈들께 감사드린다. 부산에서 첫 시합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 아직은 저변확대가 많이 안 됐지만 서서히 부산을 기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오늘 경기에 임한 선수들 수고가 많았고 입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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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8-21
  • 도성훈 인천교육감, 학생주도형 국제교류 아카데미 심화 과정 수료식 참석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8월 17일(토)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4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아카데미 심화 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국제교육 교류 사업인 세계로배움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몽골 국립대학교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열린 한-몽 학생 국제포럼에 이어, 올해 7월 10일 전국 교육청 최초로 미국 뉴욕 유엔(UN) 본부 고위급 정치 포럼(HLPF) 사이드 이벤트 포럼에 참여해 세계 빈곤 퇴치에 대해 논의했다. 수료식은 지난 4개월의 여정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과 발표 및 공유의 장으로 운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는 코로나19를 겪으며 다양한 문제들이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해결해야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학생들이 UN까지 직접 가서 실제적인 경험을 함으로써, 앎과 삶이 분리되지 않는 온전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는 대한민국에 과거와는 다른 선도적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공부한다면 더 좋은 공부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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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4-08-21
  • 한국생명운동연대, ‘2024 생명존중·자살예방 한일교류 연구세미나’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2023년 자살사망자는 2022년 대비 864명(6,7%)이 증가한 1만 3770명이었는데, 우려스러운 일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도 자살로 사망한 사람이 6375명으로 작년 동기대비 10.1% 증가해 자살이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한국종교인연대 등 32개 시민단체가 연대하고 있는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 무원스님)는 8월 20일(화)부터 21일(수)까지 1박 2일에 걸쳐 국회 의원회관과 봉은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 장종태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생명존중·자살예방 한일교류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 측에서는 오웅진 신부 등 종교지도자와 박인주 고문 등 한국생명운동연대 관계자, 일본 측에서는 오까노 마사즈미 교수와 다케시마 다다시 가와사키시 종합재활진흥센터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1990년대에 우리나라보다 자살이 많았던 일본은 자살은 개인문제가 아니고 사회적 문제임을 명확히 하고 2006년에 자살대책기본법을 제정한 후 자살대책위원회를 총리실에 설치, 온부처가 힘을 합쳐 대책을 추진해 자살을 37% 줄인 경험을 배우기 위해 이번 한일 간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환영사로 나선 장종태 국회의원은 “일본이 지자체와 민간이 협력해 자살률을 줄인 바가 있기에 우리나라도 지자체가 민간과 협력해 자살률을 줄일 것을 당부한다”며 “국회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과 예산을 지원할 것을 다짐한다”라고 말했다. 20일(화) 개최된 세미나의 기조강연에서 이범수 교수(동국대)는 “자살예방을 위한 전달체계가 중앙정부, 17개 시도에 이어 기초단체로 이뤄지고 있는데, 이 전달체계가 정신건강측면에서 주로 이뤄져 자살고위험군이 겪는 경제적, 사회·문화적인 어려움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기에 지자체가 종교단체 등 민간과 협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발제에 나선 가와사키시 종합재활진흥센터 다케시마 다다시 센터장은 가와사키시가 경제계, 노동계, 의료계, 종교계 등 민간단체와 협력해 자살을 성공적으로 줄인 사례 발표를 했다. 이노우에 켄 교수는 “한국은 장년층이 일본은 청소년층의 자살이 많기에 각국이 유효한 대책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공동연구를 원한다”라고 제안했다. 종합토론회에서는 생명연대 박인주 고문이 좌장을 맡아 배미남 인천시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 양두석 안실련자살예방센터 센터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장, 박기준 생명존중희망재단 상임이사가 참석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21일(수) 봉은사에서 개최된 세미나의 기조강연에서 김대선 한국종교인연대 상임대표는 “국가적 재난인 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명연대가 ‘대통령실에 자살대책위원회’를 설치하자고 간절하게 요구하고, 호소하고, 시위하고, 문건도 전달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며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오명을 낮추는데 함께하는 종교계, 시민단체는 쉼 없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사명감으로 나설 것이며 존귀한 생명이 존중받고 생명이 소중한 살기 좋은 대한민국 건설에 종교인연대가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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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가천대 박경빈 교수, '아시아-태평양 영재학회(APCG) 회장'에 선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제18차 아시아태평양영재학회(The 18th Asia-Pacific Conference on Giftedness -APCG2024)가 지난 8월 17일(토)부터 20일(화)까지, 일본 가가와현 다카마쓰시의 카가와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아시아태평양영재학회(APCG)는 2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그 밖의 지역 교육학자, 연구자 및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재교육 분야의 최신 개발 및 연구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이번 영재학회(APCG2024) 회의에서 한국의 박경빈(가천대학교) 교수가 영재학회(APCG) 회장으로 선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행사에는 캐나다, 프랑스, 터키 및 멕시코 등 세계 30여 개국에서 온 500여 명의 회원들과 발표 참가자들이 모여, 재능 있는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최신 동향에 대해 연구한 논문을 발표한다. 또한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모여서 제시된 주제를 가지고 연구해 온 내용을 발표하고, 열띤 토론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문화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문제들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고 연구하면서, 팀원과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시각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이전에 개최된 영재학회는 마닐라(1990)에서 1회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는 서울(1994)과 대전(2004), 대구(2020)에서 개최했으며 지난 17회 학회는 타이베이(2022)에서 열렸다. 금년에 일본 카가와 대학교에서 실시된 행사에서는 Rena F. Subotnik 박사(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서 'Enhancers and Inhibitors of Lifespan Development in Talent Domains: Examples from Science and Music'으로 강연을 했다. 이 행사는 메인 콘퍼런스(APCG)와 청소년 정상회담(Youth Summit)로 구성돼 있다. 이번 콘퍼런스(APCG)의 주제는 '영재의 마음, 삶 및 커뮤니티를 변화시키기 위한 교육 환경'이고, Youth Summit의 주제는 '지속 가능하고 공평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전 세계를 연결하기'이다. 조직위원회는 콘퍼런스에서 뛰어난 발표를 인정하기 위해서 두 개의 최우수 논문 발표상과 두 개의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여하는데, 한국의 류지영(KAIST 글로벌 영재교육원 센터장) 교수가 학술상과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류지영 교수는 소외계층 영재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영재학회(APCG) 회장으로 선출된 박경빈(가천대학교) 교수는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시작인 영재교육 진흥법 제정, 영재교육의 체계 구축 및 영재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체계적인 영재 육성 교육에 힘써 온 영재교육의 산증인이다. 박 회장은 “영재학회(APCG)가 유익한 지식 교환과 협업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교육자들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촉진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영재 교육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영재학회(APCG)는 혁신적인 사고와 뛰어난 능력을 갖춘 영재 학생을 육성하고 개발한다는 공동의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런 콘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영재 교육에 대한 모범 사례 및 성공적인 경험을 공유해서 혁신과 개발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이를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어떠한 문제라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이번에 참가자들이 발표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내용들은, 미래의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9차 아시아태평양영재학회(APCG)는 2026년 2월에 Saudi Arabia Jedd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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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하윤수 부산교육감, 폭력·비행 근절 및 예방 법교육 학생들에 강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며칠 전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한 음란물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자아성장이 완전히 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모든 것이 호기심을 넘어 자기도 모르게 범죄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디지털의 발달로 인해 사이버상의 범죄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어 학교당국에서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이버 폭력, 음란물 유포, 도박을 넘어 학원가에서는 향정신성약물들이 학생들에게 유통되고 있어 학원가에서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부산교육청에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8월 21일 오후 2시 사상고등학교(교장 진영배)에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직접 나서 변호사, 경찰관과 함께하는 사례중심으로 폭력, 비행, 근절 및 예방 법교육을 일타강사로 학생들 앞에서 명강연을 펼쳤다. 특히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교권침해, 마약류 포함 유해물질, 사이버도박 등 광범위하게 1시간 넘는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질문 또한 줄을 이어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부산교육청에서는 심각한 사태를 인식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책자를 만들어 매뉴얼화해 교육에 반영시킬 예정이다. 학교를 찾아가며 강연을 펼친 하윤수 교육감은 학교폭력, 교권침해, 마약, 사이버 도박 등 여러 위험으로부터 자신과 주변인을 보호할 방법들을 학생들에게 알려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진영배 사상고등학교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교육감께서 본교를 방문해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감과 함께한 폭력, 비행 근절 및 예방 법교육' 강연을 했다. 학교폭력 관련 적절한 자료 및 동영상을 사용하면서 쇼맨십을 곁들인 재밌는 강의였다. 청취하는 학생들과의 주고받는 케미가 돋보였다. 특히 인상에 남는 장면은 질의응답 시간에 많은 학생들이 여기저기 손을 들고 질문하는 모습이었다. 교육감이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따뜻한 시선으로 적절하게 답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요즘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사이버(성) 폭력, 청소년 마약, 사이버 도박 등과 관련하여 학생들이 인지하고 깨닫게 된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속해서 각 고등학교를 순서대로 돌면서 강의를 하는 하윤수 교육감은 "사이버 범죄는 자신도 모르게 빠져든다. 댓글 하나부터 영상을 보는 것까지 다 범죄다.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다른 것은 교장과 교육감인 내가 도울 수 있지만 사이버 성폭력 등과 같은 범죄는 도울 수가 없이 사법권에서 처리가 된다. 부산교육청에서 이에 관한 매뉴얼을 만들어 교육을 제대로 시킬 것이다. 학생들은 이점을 필히 명심해 항상 조심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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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충북교육문화원, 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원장 지선호)은 충북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도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빛내 줄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협연자는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건반악기(국악기 제외) 분야에서 2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지역의 젊은 음악 인재들에게 전문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재능을 널리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서접수는 8월 28일(수) 16시까지 이메일(gandhara@korea.kr)을 통해 응시원서와 재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되고, 31일(토) 12시 10분 충북교육문화원 2층 파트 1실에서 대면심사가 진행된다. 관․현․타․건반악기를 대상으로 악기군의 구분 없이 실시되며 협주곡 중 자유곡 1곡을 연주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9월 3일(화)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며, 합격자는 11월 23일(토) 14시에 진행될 청소년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연주회 무대에 오르게 된다. 지선호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협연자 모집은 음악가를 꿈꾸는 도내 학생에게 자신의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며, 음악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더 큰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누리집 이용자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문화예술과(043-229-26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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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경기교육청, 2025 수능 원서접수 시작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전면 도입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임태희 교육감)은 8월 21일(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졸업예정자(고3)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 또는 원서접수일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올해 도내 19개 시험지구 수능 접수처에서는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 수험생이 가정 등에서 모바일 기기 등으로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한 후, 접수처에 해당 자료를 지참해 원서를 접수하는 방식이다. 현장 접수 대기와 당일 원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용인특례시 소재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등은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후 응시 수수료도 온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 전국 최초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함께 시범 운영한다. 다만 수험생은 온라인 시스템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했다 하더라도 반드시 접수처에 현장 방문해 원서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이 어려운 경우 기존 방식대로 출신 고등학교와 시험지구 접수처에 직접 방문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또한, 올해부터 도내 19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는 응시생의 편의를 도모하고 현금 납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신용카드 또는 가상계좌를 이용한 응시 수수료 납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운영한다. 수험생은 ▲응시원서 접수 준비물 ▲응시 수수료 및 납부 방법 ▲응시 수수료 면제 및 환불 대상 여부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및 기타학력인정자 여부 ▲대리접수 가능 여부 등 원서접수 유의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접수처에 방문해야 한다. 경기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경기도교육청 19개 시험지구에서는 응시생의 편의를 높이고 원서접수 운영 관리의 효율을 기하고자 올해부터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을 도입했다”면서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수능시험 시행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해 무결점 수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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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부산교육청, 미래세대와 함께 자발적 청렴 문화 확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미래세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정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청렴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월 21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학생, 교직원 등 부산교육 가족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 다짐 릴레이 ‘청렴볼 숏폼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부산교육 청렴의 주인공입니다’라는 교육감의 청렴 다짐을 담은 ‘청렴볼’을 활용해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 촬영 후 다음 참가자에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개인뿐만 아니라 친한 친구,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부모 등 단체(팀) 참가를 적극 권장해 왔다. 그 결과 20일 기준 51개 기관(학교)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자발적 참여를 통한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8·90년대생 MZ세대 지방공무원, 공·사립학교 교사 등 20명으로 지난 4월 꾸려진 ‘청백리 서포터즈’를 통한 미래세대 주도적 청렴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들은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 청렴 SNS를 개설·운영하고 있고, 지난 6월 ‘환경 UP! 청렴 UP! 청렴 플로깅’을 통한 ‘공공재정환수법 홍보 캠페인’, 사랑의 청렴 제빵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청백리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렴 문화의 날’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서포터즈와 학생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과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명사 강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MZ세대와 학생 등 청년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청렴볼 숏폼 챌린지’를 비롯해 미래세대들이 주도적으로 이끄는 청렴 활동은 부산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청렴의 가치를 확산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부산교육 가족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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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전남교육청, 9월 1일 자 일반직공무원 인사 단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21일(수) 2024년 9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규모는 총 230명으로 승진 157명(4급 2명, 6급 8명, 7급 9명, 8급 138명), 전보 34명, 신규임용 17명, 명예퇴직 등 22명 등이다. 이번 인사는 휴직, 퇴직 등 결원으로 인해 운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기관(학교)에 필요 인력을 적기 배치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하위직급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상위직급으로 승진시키는 내용도 포함됐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감사관 이형래 감사2팀장을 홍보담당관으로, 교육시설과 박준수 동부시설팀장을 교육시설과장으로 각각 4급 승진 발령했다. 또, 함평학다리고등학교 김선수 사무관을 감사관 감사2팀장으로, 여수여명학교 김경주 사무관을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민자시설지원팀장으로,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김용관 사무관을 교육시설과 교육설비팀장으로 보직 발령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추고 조직 문화개선에 필요한 인사를 통하여 효율적인 학교업무지원 및 조직의 화합을 잘 이끌어낼 수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면서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사발령(5급 이상) ◎ 4급 파견(1명) ▲전라남도학교안전공제회 파견 김의곤 ◎ 4급 승진(2명) ▲홍보담당관 이형래 ▲교육시설과장 박준수 ◎ 5급 본청팀장 전보(3명) ▲감사관 감사2팀장 김선수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민자시설지원팀장 김경주 ▲교육시설과 교육설비팀장 김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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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인천영종고 연극부 '라온제나', 제28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은상' 및 '우수지도교사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고등학교(교장 이재성)의 연극부 ‘라온제나’가 우리나라 청소년 연극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 제28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에서 은상 및 우수 지도 교사상을 받았다. 한국연극협회에서 주최하는 청소년연극제는 해마다 재능 넘치는 청소년들이 연극 창작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열정과 창의성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돼 왔다. '해맑은 상상 Play 해. 틀릴 자유! 고칠 용기!'라는 주제로 펼쳐진 제28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경남 밀양시 밀양아리나에서 진행됐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전국 16개 시도에서 21개 고등학교 연극팀이 대표로 출전, 청소년들의 생각과 고민을 담은 작품부터 연극에 대한 예술적 감흥을 일으키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1박 2일 연극제 기간에 참여 학생들은 밀양아리나에 갖춰진 숙박시설에서 머물면서 다른 학교 연극팀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공연예술 체험(마임 등)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영종고 연극부 라온제나는 제28회 인천청소년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아 인천 지역의 대표로 전국 연극제에 출전해, 연극제의 공연 첫날인 8일에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너와 나의 MBTI’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고, 공연 후 심사위원들로부터 섬세한 연기와 연출, 감동을 주는 스토리 전개 등에 관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작품 ‘너와 나의 MBTI’는 인천 고등학교 교사 출신 정구복 작가의 ‘명륜고 MBTI 상담실’이라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김상후 연출가가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을 인천영종고 연극부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공동 각색한 작품으로, 고등학생들이 자기 자신과 타인과의 갈등을 통해 건강한 관계를 탐색하며 성장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극부 ‘라온제나’의 학생 대표 박예지 학생은 “수개월 동안 방과 후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고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거의 매일 모여 머리를 맞대며 아이디어를 모으고 함께 열정을 불태웠던 경험은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격려로 이겨낼 수 있었고 후회 없이 공연을 마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연극부를 지도하고 작품을 연출한 홍경아 교사는 “긴 기간 동안 한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부쩍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대견하고 감사했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마음껏 자신의 끼를 펼치고 타인과 함께 협업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의 장이 더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라는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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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정책마켓 및 AISW 공유학교 성과 나눔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금숙)은 8월 17일(토) 13시에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정책마켓 및 AISW 공유학교 성과 나눔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정책마켓은 서정대와 연계해 초등 주말 과정(33시간), 중등 방학 과정(27시간)을 통해 총 60명의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연결된 주제 중심 정책을 발굴하는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이다. 또한, AISW 공유학교 성장나눔은 동양대와 연계해 로블록스, 파이썬코딩, 웹툰 등의 주제로 33시간 동안 90명의 학생들이 그동안 배워온 미래 역량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행사이다.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정책마켓 및 공유학교 성장나눔은 ▲초중등 별 청소년교육의회 및 AISW 공유학교 정책부스 운영 ▲청소년교육의회 정책 제안 발표 및 제안서 전달 ▲AISW 공유학교 운영 성과 발표 등으로 기획해 운영했다. 또한, 이번 지역청소년교육의회 정책 마켓 및 AISW 공유학교 성장 나눔에는 양주시장(강수현 시장), 경기도의원(이인규 의원, 김민호 의원, 이영주 의원, 박재용 의원), 동두천시의회(김승호 의장, 황주룡 부의장) 등 교육공동체 약 200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교육 정책이 지자체 및 의회와 연계해 실현 가능성을 모색하며 청소년들의 미래 사회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했다. 김금숙 교육장은 청소년이 교육의 중심이라고 언급하며 “지속가능발전, 자치, 참여, 다양성 등이 미래 역량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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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이천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여름방학 특별 공연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은 8월 16일(금) 1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늘봄학교 여름방학 특별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빛의 하모니’를 열었다. 이천교육지원청이 공연을 주최하고 이천아트홀이 협력하는 이번 특별 공연에서는 이천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 430여 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음악과 함께하는 마술쇼’로 공연의 문을 열고, ‘발레’ 공연과 ‘함께하는 하모니’로 관객들의 흥을 돋우었으며, 생동감크루의 LED퍼포먼스 ‘오방색’과 ‘비트박스&비보이’로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특히 마지막 공연은 전통 탈을 쓰고 한국 전래동화 속 도깨비를 테마로 초등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LED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찾은 학생과 가족들의 눈을 매료시켰다. 김은정 교육장은 “늘봄학교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학생과 가족들이 여름방학의 막바지 더위를 잊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특색있고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늘봄학교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가족과 함께하는 빛의 하모니’ 특별 공연을 기획한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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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안산교육지원청, 청소년교육의회의원 대상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초청 강의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14일(수) 416 생명안전교육원에서 안산청소년교육의회 의원 31명을 대상으로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산 청소년 교육의회는 총 31명의 청소년들로 구성돼,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을 경기교육에 반영하고, 사회 참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이 되는 청소년 자치기구이다. 이번 특강은 '안산시의회의 역할과 기능' 및 '청소년의 사회참여 활동' 등을 주제로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을 강사로 초빙해 약 1시간 정도 진행됐다. 박태순 의장은 이날 강의에서 ▶안산시의회 역할과 기능 ▶청소년의 사회참여 활동 ▶시의장과의 대화 및 질의응답 등을 다루었으며, 이날 참석한 학생들은 강의 종료 후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태순 의장은“후반기 안산시의회 의장직을 맡은 후 청소년교육의회 의원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안산시의회에서도 학생들이 애향심을 가진 지역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으며, 이동열 학교행정지원과장은 “학생의 시민의식 함양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안산시 – 안산시의회와 협약을 맺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좋은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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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외국인 신입생 비율 역대 최대 입학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인천 송도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가 8월 20일(화), 2024년도 가을학기를 맞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를 비롯해 교수진, 학생, 학부모 등 300명이 참석했다. 2024년도 가을학기에는 미국, 캐나다, 몽골, 필리핀 등 4개국 출신의 해외 학생 약 90명을 포함해 총 200여 명이 입학했다. 특히 외국인 학생 비율이 전체 입학생의 약 40%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2014년 개교 이후 꾸준히 입학생 수와 외국인 학생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유타주 출신의 콰이 자리야(Quai Zariah)는 “대학생이 되면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었는데,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 대해 우연히 알게 돼 주저 없이 한국행을 선택했다”며, “전공과 관심사, 국적이 모두 다르지만 아시아캠퍼스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만날 다양한 친구들과의 캠퍼스 생활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우리 캠퍼스에 대한 국내외 학생 및 학부모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며 “미국 유타대학교의 혁신적인 교육과정과 역동적이고 활력 넘치는 캠퍼스 분위기를 국내 아시아캠퍼스에서도 신입생들이 마음껏 누리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4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 연구 중심 대학(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인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개교해 운영 중이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세계적 수준의 학문과 미국 대학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홈 캠퍼스와 동일한 교과 과정과 학위를 수여한다.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은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서 진정한 미국식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기 위해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도약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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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고양교육지원청, 중등 방과후 공유학교 여름방학 캠프(대취타) 성료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은 지난 8월 14일 고양문화원 강당에서 방과후 공유학교 여름방학 캠프 성과보고회를 갖고 방학 동안 배웠던 ‘아리랑’을 학생들과 고양문화원 대취타 회원들과 행진 발표식을 통해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에게도 학생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여름방학 중 관내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공유학교 여름방학 캠프 ‘조선시대 대취타 배우기’를 고양문화원과 연계해 20차시로 진행했다. 대취타는 ‘크게 불고 두드린다’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왕의 행차나 군대 출정 때 행진하면서 연주하는 음악으로 전통 악기 배우기를 통해 전통 문화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계승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본 프로그램은 고양문화원 대취타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학생과 악기 연주자 간 1대 1인 매칭 수업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풍산중 2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전통악기라서 배우기가 힘들었으나, 선생님들이 옆에서 차근차근 가르쳐 주셔서 대취타 행진곡을 발표할 때는 너무나도 뿌듯했고 다음에도 참석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성과보고회를 참관한 덕이중 1학년 학부모는 ”평소 접하기 힘든 우리 전통 악기를 배우는 좋은 프로그램이었으며, 짧았던 방학 동안 이렇게 멋진 대취타 행진곡을 배워 발표하는 딸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고효순 교육장은 “방학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교육 경험 장소를 학교 밖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질 높고 다양한 방과후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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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마을학교 운영 현황 점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서부희망교육지구와 함께 운영 중인 ‘여름방학 마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8월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마을의 특성·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마을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담당 팀장, 장학사, 주무관 등으로 점검반을 꾸려 지난 6일부터 4차례에 걸쳐 고니·푸름·넘나들·하나우리 등 4개 마을교육공동체의 수업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또, 마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해 살펴보며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성장과 돌봄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달 29일부터 운영 중인 ‘여름방학 마을학교’에는 8개 마을교육공동체와 관내 초등 20교의 1~6학년 380명(중복)이 참여하고 있다. 요리, 공예, 놀이, 생태, 환경, 드론 등 마을교육공동체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름방학뿐만 아니라 겨울방학 운영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이재한 부산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은 마을학교 프로그램 질 관리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방학 중 학생 성장과 돌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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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임태희 경기교육감, “아이들이 희망이자 답이고 미래, 올바른 양육 환경 조성해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8월 20일(화) “아이들이 희망이자 답, 그리고 미래”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올바른 양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보건복지부에서 시작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며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조기 발견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대 피해 아동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학습 결손을 해소하기 위해 등교학습지원 제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의 심리치료를 지원해 일상 회복을 돕고, 학생위기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김창원 경인교대 총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방문신 SBS 사장을 지목했다.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1월 1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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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여수 여천초, 제48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초등부 금상 수상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여천초등학교(교장 배정미) 드림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8월 10일(토) 대전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된 제48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초등부 금상을 수상했다. 코로나로 인해 몇 년간 오케스트라를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못했던 교육여건의 어려움을 딛고 전국 단위 대회에서 지난해 은상에 이어 올해 금상을 차지함으로써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3학년에서 6학년 학생 61명이 활동하고 있는 드림윈드오케스트라를 운영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지역교육청 및 여수시 등에서 다양한 예산을 지원받아, 방과후학교 시간 등을 활용하여 개인 맞춤형의 학생 중심 교육 방법 등을 적용 꾸준히 지도하고 운영한 결과 위와 같은 결과를 얻게 됐다. 지난해 학기초 단원 수가 28명에 불과했고, 대부분의 단원들이 악기를 배운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현실이었지만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입단원을 추가로 선발하고, 학부모와 소통을 통해 연습 시간을 추가로 확보해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본교 학부모(김수연)은 “우리 아이들이 학기 초에 비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나아지는 것을 보며 감동을 받았으며 학생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이 생각보다 높아서 학부모로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았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지도교사(범준영)는 “대회 참여를 통하여 우리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적 감성역량 함양과 아울러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싶었다. 지난해 은상에 이어 올해 금상 수상 결과가 학생 개개인의 예술 활동에 대한 자신감 향상에 커다란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천드림윈드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전남학교예술교육 페스티발, 여수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발)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민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며, 12월에는 학교와 마을공동체가 함께하여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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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 유엔평화기념관자원봉사캠프 '메모리즈 부산 볼런투어' 진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영식)은 유엔평화기념관자원봉사캠프에서 '메모리즈 부산 볼런투어'를 운영 중이라고 8월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들이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를 경험해 동시에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메모리즈 부산 볼런투어 유엔평화기념관코스'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함께 유엔평화기념관 전시실을 해설하는 활동, 페이퍼 토이 만들기 체험, 그리고 SNS 인증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 코스는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봉사 시간은 2시간이 인정되지만, 1365 포털에 가입되지 않은 경우 봉사 실적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가입이 필수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봉사와 함께 부산의 평화와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1365자원봉사(www.1365.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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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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