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경운초, 제21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2009년 창단, 단원 140명, ‘바람이 들려주는 하모니’ 주제로 정기연주회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 김해 경운초등학교(교장 김명숙) 관악부는 8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21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1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춘천시, 춘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대회로 매년 문화의 도시 춘천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의 관악 경연대회이다.
학생들에게 음악적 성장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대회로 역사와 전통의 권위있는 대회로 자리 잡고 있다.
경운초는 첫날 20일(화) 초등부 윈드오케스트라 경연에서 행진곡 ‘March Blue sky Dream’과 자유곡 ‘Angel, in the Dark’를 연주해 최고의 성적으로 1등을 차지했다.
이로써 올해 전국에서 개최된 제48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대상, 제7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초중고 전체 대상, 제21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1위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윈드오케스트라로 우뚝 서게 된 것이다.
2009년에 창단한 경운윈드오케스트라(담당교사 지휘 김희정)는 현재 140명의 단원들이 음악으로 ‘함께’라는 소중한 가치를 알아가고 있으며, 매년 ‘바람이 들려주는 하모니’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수준 높은 연주실력으로 김해 시민과 음악으로 호흡하고 있다.
김희정 지휘자는 “올해의 놀라운 성적은 단기간에 저 혼자 이룬 것이 아니다. 긴 시간 동안 믿고 지원해 주신 학부모와 아이들의 꾸준한 노력이 아름다운 결실을 이룬 것이다. 또한 문화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상남도교육청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