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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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한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소중한 시니어 특강' 성황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대전광역시 중구체육회·파크골프협회와 공동으로 7월 22일(월) '소중한 시니어 특강'의 첫 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시니어의 디지털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파크골프 협회 회원 50여 명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동안 국내 여러 지자체에서 다양한 실버 특강이 시도된 바 있으나,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춰 파크골프협회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국립한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대학이 보유한 첨단 SW 기술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확산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실버 특강을 적극 추진했으며,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과 스마트폰 사용법을 손쉽고 안전하게 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준비 과정에서 장마로 인해 대전 중구에 위치한 유등천 둔치의 전용 파크골프장이 휩쓸려 떠내려가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대전중구체육회와 파크골프협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 이번 특강은 시니어들이 핀테크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실생활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이용 방법을 위주로 스마트폰의 기본 설정 방법, 스마트폰을 이용해 버스, 지하철,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과 길 안내 기능 등을 간단히 시연하고 설치해 사용하기도 했으며, 피싱 방지를 위한 사례를 듣고 앱을 설치하는 데는 매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날 강의는 국립한밭대학교와 SW중심대학사업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윤성재 산중교수가 담당, 디지털 세상에서 실버세대의 실질적인 고충을 기반으로 의견과 질문 사항을 경청해 진행함으로써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실질적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강에 참여한 시니어들은 앞으로 디지털 문외한일지라도 기술적인 내용의 강의보다는 실습 위주로 소외받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스마트 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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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전남 무안군,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현장방문 모니터링 실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7월 22일(월) 보건소에서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개최했다. 이날 모니터링은 통합건강증진사업 업무 관련자 등 14명이 참석했고 전라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자문위원인 초당대 김소연 교수가 방문해 사업 운영 상황 점검 및 기술지원과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지표에 의한 모니터링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눴다. 무안군은 현장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202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목표달성 상황을 추적하고 문제점을 조기에 보완해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효율적인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금연, 신체활동, 영양, 비만 예방관리, 구강보건, 지역사회중심재활 등 11개 분야의 건강 문제를 관리하고 있으며 건강문제, 건강지표, 수요조사 등을 분석한 근거 기반 건강프로그램을 기획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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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남해도서관, 2024. 인문학 강연 세 번째 '김인혜 작가 강연'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 남해도서관(관장 윤순점)은 다가오는 8월 24일(토) 오후 2시 '살롱 드 경성: 한국 근대사를 수놓은 천재 화가들'의 저자 김인혜 작가를 초대해 슬프지만 찬란했던 근현대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새로운 시선에서 만나 보는 강연을 진행한다고 7월 24일(수) 밝혔다. ‘진실이 비바람을 이긴 기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본 강연은 ‘이중섭’과 ‘박수근’의 생애와 작품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기질적으로는 극명하게 대비되지만 순수하고 정직한 삶을 살았다는 뚜렷한 공통점을 지니는 이들의 삶과 고뇌를 따라가며, ‘예술이 삶이 되고 삶이 예술이 되는’ 찬란한 기록 사이를 거닐어보게 될 강연이다. 강연 주제는 이중섭이 살아생전 그의 제자에게 했던 말 “예술은 진실이 비바람을 이긴 기록이다”에서 발췌한 것이다. 김인혜 작가는 2002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 재직하며 한국 근대 예술가에 대한 아카이브를 구축한 연구자이자, 이에 따른 풍부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근현대 작가 개인전, 기획전을 이끈 전시기획자였다. 이러한 경험으로 조선일보에 연재한 칼럼 '김인혜의 살롱 드 경성'이 2023년 단행본 '살롱 드 경성'으로 출간됐다. 강연 신청은 7월 25일(목)부터 누리집, 전화, 직접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남해도서관 누리집(https://nhlib.gne.go.kr) 및 SNS(https://www.instagram.com)를 참고하거나 남해도서관 종합자료실(☎ 864-09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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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전남교육청, 유아‧놀이 중심 ‘미래교육’ 구현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디지털 기반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미래형유치원’ 운영 내실화에 나섰다. 지난 5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유치원 미래교실에서 제시한 교실 구축과 수업 모형을 미래형유치원과 연계하여 ‘2030 유치원 미래교실’에 반영해 안착‧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형유치원은 디지털 놀이 환경 조성을 기반으로 ▲ 생태환경교육 ▲ 민주시민교육 ▲ 마을 연계 교육 ▲ 디지털 경험 놀이 수업 등을 실천하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55개원(공립 39개원, 사립 16개원)을 선정해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에서는 공‧사립 미래형유치원 교원들을 대상으로 15일과 22일 여수세계박람회장 미래교실에서 중간 공유회를 열고, 상반기 미래형유치원 운영 현황과 개선 사항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원들은 전자칠판 및 태블릿PC를 활용한 놀이 사례, 작은유치원 간 온라인 협력수업을 비롯해 디지털 그림책 만들기‧앱 활용 노래 만들기‧증강현실 역할 놀이 등 다채로운 디지털 기반 놀이 수업과 운영상의 애로점을 공유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온라인 플랫폼 ‘패들렛’을 활용하여 미래형유치원 운영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향후 원활한 미래형유치원 운영을 위해 교원들은 ▲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 수업 맞춤 컨설팅 실시 등을 요구했다. 중간 공유회에 참여한 한 교원은 “상반기 미래형유치원 운영 내용들을 다른 유치원 교사들과 공유함으로써 유익한 시간이었고, 미래교육박람회의 미래교실과 공유한 내용들을 참고해 2학기에도 내실 있는 미래형유치원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미래형유치원 중간 공유회를 통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합 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유치원 교실 속 미래교육의 실현을 위해 미래형유치원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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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인천교육청국악합창단, 국립전통예술고와 함께 여름소리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시교육청국악합창단이 지난 7월 13일과 20일 국립전통예술고 및 판소리 명창과 함께하는 ‘2024 여름소리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7월 23일(화)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여름소리학교는 명창 왕기철(국립전통예술고 교장), 명창 유태평양(국립창극단원)의 특강, 국립전통예술고 졸업생 및 재학생 멘토단과 함께하는 판소리 흥보가 눈대목 소그룹 레슨 및 진로 상담, 국악 전문 연주자와 함께하는 발표회 등으로 진행했다. 참석한 단원과 학부모는 “판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악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었다.”며 “명창의 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함께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전통예술고 관계자는 “국악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인천형 국악 프로젝트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인천시교육청국악합창단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인천교육청국악합창단은 지난 4월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도 인천형 국악 프로젝트 연계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오는 11월 정기연주회에서는 이번 여름소리학교에서 배운 눈대목 중심의 새로운 흥보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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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강진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중 학교시설사업 안전점검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은 지난 2024년 7월 24일(수) 여름방학 동안 시설사업을 추진 중인 강진중앙초와 전남생명과학고를 방문해 학교관계자, 사업담당자, 공사관계자 등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강진중앙초 공간혁신사업은 기존 본관동 부지에 개축공사가 예정되어 있어 본관동 철거 전 학생들이 사용하게 될 임시모듈러교사를 운동장에 설치하고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교구와 비품을 이전하고 있어 중량물 이동시 사용되는 장비와 인원 통제 등에 대한 안전절차를 확인했다. 또한, 전남생명과학고 교지내 옹벽 및 배수로 공사현장을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위험이 없는지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병삼 교육장은 현장 업체 관계자에게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에도 강진교육지원청에서는 여름방학동안 공사가 추진되는 학교 현장 21교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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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강진교육청 ‘공생의 강진길 교육공동체 생태해설사’ 양성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병삼)이 7월 24일(수), 지원청 다산지실에서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공생의 강진길 교육공동체 생태해설사’ 양성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생태해설사 양성과정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의 환경생태계 구축을 위해서 학부모, 다문화가족, 농산어촌유학가족, 마을활동가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생태해설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총 19명의 교육공동체가 7월 24일(수)부터 10월 10일(목)까지 11회차, 44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또한, 관내 교사로 구성된 지원단이 ‘공생의 강진길(물길 2코스, 숲길 5코스) 생태교육과정’을 개발하여 강진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생태전환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중 공생의 강진 물길 2코스에 해당하는 ‘탐진강 유원지~강진만 생태공원’ 코스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 코스를 양성과정으로 진행한다. 양성과정을 거친 교육공동체 생태해설사는 하반기에 지원할 예정인 ‘공생의 강진길 생태교육과정’에 맞춰서 생태환경 학생자율동아리 또는 학교 단위 생태탐사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숲길 2코스에 대한 양성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병삼 교육장은 “공생의 가치 실현과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담은 생태전환교육과 교육주체가 생태활동가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공생의 강진길 생태교육과정 개발과 생태해설사 양성이 강진의 환경적 특성에 적합한 지속적이고 실천적인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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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목포서산초, 찾아오는 생존수영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서산초등학교(교장 채정화)는 7월 23일(화)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미 외부 수영장을 직접 방문해 생존수영 강습을 수강한 바 있어 오늘은 지난번 배웠던 ‘물에 빠졌을 때 대처하는 방법들’을 다시 떠올려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생존수영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1~2학년과 3~6학년으로 나누어서 실시되었다. 1~2학년을 대상으로는 구명조끼 착용법, 수중 이동 방법, 다양한 물에 뜨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3~6학년은 도구를 활용한 구조 방법까지도 학습하도록 했다. 생존수영 강습이 끝난 후, 학생들은 이동식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수영장 한쪽에 설치된 대형 미끄럼틀은 인기 폭발이었다. 미끄럼틀을 타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학생뿐 아니라 일부 선생님들도 물놀이에 참여하며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하나 더 늘어나는 순간이었다. 5학년 김oo 학생은 ‘"멀리 안 가고, 우리 학교에서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내년 생존수영 교육이 벌써 너무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학생들의 물놀이가 끝난 뒤에는 인근에 있는 어리니이집 유아들 30여명이 물속을 걷고 물장구 치면서 시원한 여름 한 때를 보내기도 했다. 학교 관계자는 " 예비 초등학생인 유아들에게 학교 시설을 대여하고, 체험, 공연 관람 등 교육 내용들을 공유하며 학교를 알리고 유아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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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완도 노화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 노화고등학교(교장 김맹호)는 교육과정 박람회를 7월12일(금)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계획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기에 그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교사들이 각자의 과목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진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간호사, 의사, 역사 교사, 코딩 프로그래머, 전자공학, 경영학, 경찰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각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했다. 교사들은 자신이 담당하는 과목의 중요성과 해당 분야에서 필요한 역량, 그리고 다양한 진로 선택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나누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박람회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대학 진학을 위한 선택과목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자신만의 알찬 교육과정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며, 이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향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고 각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향해 나아가며, 더욱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랬다. 이 행사에 참여한 1학년 손00학생은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많은 정보를 주셔서 2학년 때 선택과목을 결정짓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이 행사를 진행한 박재은선생님은 “ 박람회 당일 날 학생들이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선생님들께 다양한 질문을 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으려는 적극성에 마음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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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부산시는 삼킴장애 질환을 지역예방사업으로 추진하라!"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국민의힘)은 7월 24일(수) 열린 제32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삼킴장애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부산시 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음식을 섭취하는 행위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필수행위로, 씹고 먹는 행위에 문제가 발생하면 인체에 큰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삼킴 기능이란 구강을 통해 인두, 식도를 거쳐 위까지 보내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하는데, 이 과정에서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삼킴장애’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3년 삼킴 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약 4만 명으로 지난 10년간 3배 가까이 환자수가 증가해, 특히 환자의 85%가 치아와 턱관절의 약화로 저작운동이 힘든 60대 이상의 고령자로 밝혀졌다. 김창석 의원은 “삼킴장애는 노화과정에서 발생되는 질환으로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기에 선제적 대응이 필요해, 예방과 교육을 통해 유병률을 낮출수 있는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관련 정책 및 사업이 거의 전무했다”고 지적해 부산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제언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➀‘부산형 노인성 삼킴장애 지원 시스템’ 구축 ➁관련 교육과 캠페인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홍보활동➂ 지원시스템과 예방사업 및 교육 추진을 위한 삼킴장애 관련 예산 확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삼킴장애는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관련 예산을 확보한다면 지역사회에서 삼킴장애 예방과 케어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삼킴장애 예방 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시해 타 시도에 모범이 될 만한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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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서 체험하는 조상들 더위 나기 ‘여름 한옥, 소서팔사’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시장 오세훈)에서 7월 24일 14시부터 8월부터 진행되는 하반기 ‘한옥 예술 체험-예술가의 시간(이하 ‘예술가의 시간’)’ 예매를 진행한다. 전통 굿즈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인 ‘예술가의 시간’은 서울 100년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 ‘서울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일상 경험을 확대하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더운 여름을 맞아 한 주 동안 ‘예술가의 시간’과 연계한 특별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다산 정약용의 시 '소서팔사(消暑八事)'로 전해져 내려오는 선조들의 ‘더위 나기’ 방법 8가지 중 5가지를 현대식으로 변경 직접 체험해 보는 이벤트로 7월 25일(목)부터 8월 4일(일)까지 마을 한옥(2번, 9번, 10번)에서 진행된다. 정약용의 시 '소서팔사'에 소개된 ‘괴음추천(槐陰鞦遷), 느티나무 아래에서 그네 타기’는 ‘에어컨 아래에서 한옥 예술 체험하기’로, ‘동림청선(東林聽蟬), 동쪽 숲속의 매미 소리 듣기’는 ‘동쪽 한옥에서 매미 소리 듣기’로 ‘청점혁기(淸簟奕棋), 대자리 깔고 바둑 두기’는 ‘대나무 방석에 앉아 바둑 두기’로 바꾸는 등 총 8가지의 더위 나기 방법 중 5가지를 현대식으로 재미있게 변경해 직접 체험해 본다.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던 우리 선조들이 더운 여름을 보내던 낭만 가득한 시 '소서팔사'를 재해석한 ‘여름 한옥, 소서팔사’의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돈의문박물관마을 9번 한옥 ‘체험지원실’에 방문해 참여 방법을 안내받고 진행하면 된다. 오는 8월의 ‘예술가의 시간’은 선조들의 여름철 전통 음료인 ‘생맥차’ 만들기(8월의 블렌딩 티 : 썸머 티 퍼플), 여름 바람에 시원하게 울리는 ‘자개 풍경’ 만들기, 달달하게 기운을 북돋아 줄 ‘퐁당 꿀떡’ 만들기, 귀여운 양말목 미니 곰 키링 만들기 등 11명의 예술가가 준비한 알찬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예술가의 시간’ 예약 오픈과 함께 매달 1천명 씩 참여하고 있는 야외미션게임(야외방탈출) ‘돈의문, 100년 마을의 비밀’, 근현대 100년, 기억의 보관소 돈의문박물관마을을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 ‘돈의문 마을이야기 투어’ 등의 예약이 진행된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박경리 작가의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전시 ≪토지를 쓰던 세월≫展,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 14팀의 작품을 소개하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돈의문프리즘≫展, 2024 시민공모전 기억전당포 ≪너와 나의 팬심≫展 등의 특별전시와 상설 전시들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을안내소(02-739-6994) 문의 또는 돈의문박물관마을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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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통영교육지원청,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으로 즐겁고 안전한 여름맞이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수)은 여름철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7월 24일(수) 광도면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통영교육지원청, 통영해양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바다안전순찰대, 시니어클럽, 해양경찰경우회 등 40여 명이 참여해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안전장비 사용법 안내,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김재수 교육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철저히해 모든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교육지원청과 통영해양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여름철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수상 안전관리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4-07-24
  • 동두천사동유치원, 안전을 누리고 건강을 지키는 ‘행복안심유치원’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동두천사동유치원(원장 김성옥)은 7월 24일(수) 2024학년도 경기도교육청 주관 ‘행복안심유치원’에 선정돼 유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 생활을 위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학부모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유아의 정서적 안정감 증진 및 유아와 교사, 학부모의 안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동두천사동유치원은 ▲화장실 내 안심벨 설치 ▲학급별 휴식 공간 확보 ▲실외놀이터 안전 수칙 게시판 교체를 진행했다. 첫째, 화장실 내 안심벨을 설치해 사용 중이다. 유치원 층별로 화장실 안심벨을 설치해 학생들의 도움 요청 시 즉시 교실에 알림음이 울린다. 이를 통해 유아의 도움 요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둘째, 학급별로 접이식 소파를 비치해 유아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학급 내에 아프거나 휴식이 필요한 유아를 휴식공간이 부족했으나 휴식공간 마련을 통해 학습과 놀이의 균형을 이루며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셋째, 실외 놀이터 내 노후화된 안전수칙 게시판을 교체해 유아들의 안전한 놀이환경을 구축했다. 게시판에는 올바른 놀이 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자세히 안내해 유아들의 안전한 생활 습관을 돕고 있다. 동두천사동유치원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유아가 안정감을 느끼고 안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유치원 입구에 행복안심유치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학부모에게 관련 가정통신문을 탑재해 행복안심유치원 운영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 유아들은 “아플 때 소파를 펼치고 누워서 쉴 수 있어서 좋아요”, “화장실 안심벨을 누르면 선생님이 바로 도와주셔서 편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김성옥 원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유아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뿐 아니라 안전한 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복안심유치원을 운영하면서 유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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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성현달 부산시의원, '부산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의원(남구3)은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원자력산업의 필요성을 강조해, 원자력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부산광역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 7월 24일(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인구소멸 위험단계에 들어선 만큼 인구유출을 막기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보 방안으로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전략산업 육성이 필요하다. 성현달 의원은 부산의 미래 전략산업 중 원자력산업 육성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은 현재 운영 중인 고리원전을 비롯해 의료용 중입자 가속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다양한 원전 관련 산업의 기반이 마련됐다. 이뿐만 아니라, 고리 1호기의 원전 해체 산업, 원전 폐기물 처리, 소형 모듈 원전(SMR) 육성 등 원전 전 주기에 걸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부산의 현실은 원자력산업은 활성화되지 못한 채 단순히 원전 가동에만 머무르고 있다. 특히, 원전이 단 한 개도 없는 수도권, 경남 지역의 원자력 관련 산업 매출액은 1조원에 달하는 반면, 부산은 1,000억 원 정도로 약 100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어 원자력 관련 산업은 타지역에 비해 뒤처져 있다. 이에 따라 성현달 의원은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관련 기술개발과 원자력산업생태계의 치열한 경쟁 상황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부산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원자력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해 원자력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시민단체와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심의 등의 조례 심사과정에서 많은 진통을 겪었다. 그 이유는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면 제정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은 기존의 부산시 원전해체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폐지 절차를 밟게 돼 원전해체 산업이 사양길에 접어들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조례로 원자력 운영을 확대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러한 우려에 따라 성현달 의원은 금번 조례는 원자력 운영 확대가 아닌 원전해체를 포함한 원자력과 관련된 모든 산업을 육성해 부산의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설명했다. 또한, 원전이 가져다주는 산업‧경제적 이득을 타지역한테 양보하는 것은 부산이 구축한 원자력산업 환경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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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합천특수교육지원센터, ‘2024.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진)은 7월 17일(수) 삼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특수교육대상자가 재학 중인 5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한다고 7월 24일(수)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으로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이해교육 내실화를 통한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일상적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고자 진행된다. 이번 달부터 실시하는 교육프로그램은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를 주제로 문화·예술을 접목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박OO 교사는 “샌드아트 공연을 보면서 학생들끼리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서 참 좋았고, 특히 이번 교육으로 다름과 배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갑진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내실 있는 통합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장애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하며,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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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주)드론디비젼, 제13회로봇융합페스티벌 드론 경진대회 진행 예정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에서는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로봇융합페스티벌 행사 간 전국 드론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로봇융합페스티벌은 대전광역시가 주관하고 대전관광공사, 대전테크노파크가 주최하며, 산업통산자원부, 특허청,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며, 충남대학교, 우송대학교, 배재대학교, 목원대학교, 세온, (주)드론디비젼, 국제청소년로봇연맹, 대한로봇스포츠협회가 참여기관이다. 로봇융합페스티벌 세부 내용은 로봇융합페스티벌 홈페이지( https://www.robotfestival.net/index.html)에서 참고하면 된다.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경진대회로 드론스포츠(3:3경기), 드론조종술을 초, 중, 고, 대학부 경기와 드론제작은 중, 고, 대학부 경기로 진행하며, 시상은 대전광역시장상, 대전광역시교육감상, 대전관광공사상, 대학교 총장상, (사)한국드론혁신협회장상,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장상이 종목별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 접수는 (주)드론디비젼 홈페이지(http://www.dronedivision.co.kr/bbs/board.php?bo_table=data&wr_id=33)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서 이메일(dronedivision1@naver.com)로 7월 3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우현호 대표는 청소년 놀이문화를 통한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드론에 대한 관심도를 유발해 드론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드론 스포츠 개발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우수한 교육시스템, 드론 플랫폼, 드론스포츠를 동남아 지역에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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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부산시의회, ‘부산 뿌리산업 고도화 기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조상진 의원 이하 ‘뿌리산업 연구모임’)이 주최하는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7월 24일(수) 14시 30분 의원회관 지하1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뿌리산업 연구모임은 작년 '부산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이어 부산 뿌리산업 강화를 위한 종합지원사업 세부 추진방안을 도출해 '부산 뿌리산업 고도화 기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용역을 발주했으며,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뿌리산업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부산광역시 산업혁신과 공무원,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이수균 이사장을 비롯한 표면처리 산업계 인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김성렬 수석연구원 외), 부산연구원(장정재 책임연구위원) 및 정책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동의과학대 서영호 교수와 신순욱 교수가 참석해, 진행 중인 연구 경과를 공유해 향후 과제 등을 논의했다. 연구책임자인 동의과학대학교 서영호 교수는 “부산 뿌리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수요기업과 다양한 지원사업 간의 효과적인 매칭을 통해 뿌리산업의 혁신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정책연구에서 도출한 정책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 첨단 뿌리산업 얼라이언스 구축 사업을 제안해, 뿌리산업 관련 산업계․학계․연구소․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통합 간담회 추진을 구체적 방안으로 제시했다. 조상진 뿌리산업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본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부산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 및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조례 제·개정과 지속가능한 종합지원정책 추진 등 실무적 실천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뿌리산업 연구모임은 조상진 의원(남구1, 국민의힘)을 대표로,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연구해 실무적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연구용역은 올해 10월 초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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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국민생활실험실, 대전 창업 생태계 활성화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지역 소셜 리빙랩(생활실험실) 기반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7월 12일(금), 대전창업허브에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강태현 본부장), 국민생활실험실(강성일 단장), 펀펀쓰리디(윤종화 이사)는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소셜 리빙랩(생활실험실) 기반의 기술혁신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협력으로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전문가 및 창업기업 추천 및 정보 POOL 구축과 공동 활용, 우수 기술·기업 발굴 및 창업 인프라 구축과 육성 사업의 운영 및 시설 공동활용(교육, 팀 빌딩, 멘토링, 경진대회, 창업지원사업, 기술거래, 기술가치평가, 기술료 감리, 생활실험, 창작물 후원, 성과확산 포럼, 언론보도 등), 기타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의한 기술 이전 사업화 촉진사업의 추진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대전 지역 소셜 리빙랩(생활실험실)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소셜 창업인프라를, 국민생활실험실은 리빙랩(생활실험실) 운영 프로그램과 플랫폼을, 펀펀쓰리디는 3D 시제품 제작 지원을 제공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강태현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대전 지역 소셜 리빙랩(생활실험실)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경제
    2024-07-24
  • 경남교육청, 경남형 초등학교 자율시간으로 학생주도 맞춤형 교육 이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월 24일(수)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29일(월)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과 희망 교원, 교육전문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자율 시간 도움 자료 활용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서부권과 동부권 2개 권역으로 나눠 열리며 학교 자율 시간을 통해 경남형 학생 주도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 운영하는 실천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 자율 시간 도움 자료인 『학교 교육과정의 빛깔 있는 여백, 학교 자율 시간』을 개발해 이번 달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에 보급하면서 활용 연수를 진행한다. 이날 연수는 교육과정 전문성이 인정되는 도움 자료 개발위원인 경남 지역 초등 교원 7명이 직접 강의를 맡았다. 여러 사람이 메시지를 공유하는 웹 게시판인 패들릿(Padlet)으로 관련 자료를 공유하는 등 사전 질의를 연수에 반영하고 현장에서도 추가 질의응답을 했다. 먼저 국가 수준과 지역 수준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경남형 학교 자율 시간의 이해’로 연수를 시작했다. 이어 학교 수준에서 ‘학교 자율 시간을 준비하고 설계하기, 실행하고 성찰하기, 3∼6학년 새로운 활동(과목) 사례 나누기’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단위 학교가 지역의 특수성과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한 학교 자율 시간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지원 방안을 펼쳐갈 계획이다. 이번 달 선정된 12개 초등학교 자율 시간 우선 시행 학교를 대상으로 자율 시간에 운영할 새로운 활동 또는 과목을 알려주고 운영비를 지원한다. 12월에는 경남교육박람회 등에서 우선 시행 학교와 전문적 학습 공동체의 학교 자율 시간에 운영할 새로운 활동(과목) 개발, 운영 사례를 온오프라인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경남 지역의 초등학교가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학교 자율 시간을 통해 빛깔 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설계, 운영하는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라면서 “중장기적으로 교사의 전문성이 더 발휘되고 학생의 주도성은 더 성숙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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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경남교육청, ‘같이 읽는 독서, 학교를 밝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월 24일(수)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같이 읽는 독서, 학교를 밝히다’를 주제로 독서인문교육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독서인문교육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먼저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사회학과 노명우 교수가 ‘디지털 시대, 읽는다는 것’을 주제로 디지털 시대 읽기의 가치, 문해력과 독서의 관계와 사회적 독서의 효과에 대해 참석자들과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사전 질의, 현장 질문에 대한 답변 시간 때는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독서인문교육의 역할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2부에서는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이국환 교수가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 지원 강화’를 주제로 학교 독서교육의 가치와 학교 중심의 독서교육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책을 즐겨 읽을 수 있는 독서 활동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김해율산초 문지영 수석교사가 ‘학교 독서교육의 역할 및 함께하는 독서의 구현’을 주제로 독서의 가치와 교사의 역할을, 부산 경일고 강성영 교사가 ‘학교에서 함께하는 독서’를, 범어고 이수진 사서교사가 ‘학교 도서관의 힘’을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응답을 했다. 한 참석자는 “디지털 시대 독서인문교육이 가지고 있는 가치나 중요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성인 독서율은 조사 시기마다 최저를 기록하고 있으며, 독서 문화 증진에 대한 정부의 의지나 지원 체계 등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학교, 교육청, 지역 사회의 협력으로 이러한 기조를 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현수 창의인재과장은 “소통하는 책 읽기, 더불어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는 경남교육청의 독서인문교육은 학교에서 함께 책 읽는 교육공동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독서로 학생들이 세상과 공존하는 지혜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 활성화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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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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