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소중한 시니어 특강' 성황
국립한밭대학교, 디지털소외 계층 교육격차 해소 위한 특강 실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대전광역시 중구체육회·파크골프협회와 공동으로 7월 22일(월) '소중한 시니어 특강'의 첫 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시니어의 디지털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파크골프 협회 회원 50여 명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동안 국내 여러 지자체에서 다양한 실버 특강이 시도된 바 있으나,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맞춰 파크골프협회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국립한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대학이 보유한 첨단 SW 기술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확산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실버 특강을 적극 추진했으며,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과 스마트폰 사용법을 손쉽고 안전하게 생활에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차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준비 과정에서 장마로 인해 대전 중구에 위치한 유등천 둔치의 전용 파크골프장이 휩쓸려 떠내려가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대전중구체육회와 파크골프협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
이번 특강은 시니어들이 핀테크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실생활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이용 방법을 위주로 스마트폰의 기본 설정 방법, 스마트폰을 이용해 버스, 지하철,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과 길 안내 기능 등을 간단히 시연하고 설치해 사용하기도 했으며, 피싱 방지를 위한 사례를 듣고 앱을 설치하는 데는 매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날 강의는 국립한밭대학교와 SW중심대학사업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윤성재 산중교수가 담당, 디지털 세상에서 실버세대의 실질적인 고충을 기반으로 의견과 질문 사항을 경청해 진행함으로써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실질적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강에 참여한 시니어들은 앞으로 디지털 문외한일지라도 기술적인 내용의 강의보다는 실습 위주로 소외받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스마트 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