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4(목)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관련사진(강연안내문).jpg

 

 

경상남도교육청 남해도서관(관장 윤순점)은 다가오는 8월 24일(토) 오후 2시 '살롱 드 경성: 한국 근대사를 수놓은 천재 화가들'의 저자 김인혜 작가를 초대해 슬프지만 찬란했던 근현대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새로운 시선에서 만나 보는 강연을 진행한다고 7월 24일(수) 밝혔다.


‘진실이 비바람을 이긴 기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본 강연은 ‘이중섭’과 ‘박수근’의 생애와 작품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기질적으로는 극명하게 대비되지만 순수하고 정직한 삶을 살았다는 뚜렷한 공통점을 지니는 이들의 삶과 고뇌를 따라가며, ‘예술이 삶이 되고 삶이 예술이 되는’ 찬란한 기록 사이를 거닐어보게 될 강연이다.


강연 주제는 이중섭이 살아생전 그의 제자에게 했던 말 “예술은 진실이 비바람을 이긴 기록이다”에서 발췌한 것이다.


김인혜 작가는 2002년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 재직하며 한국 근대 예술가에 대한 아카이브를 구축한 연구자이자, 이에 따른 풍부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근현대 작가 개인전, 기획전을 이끈 전시기획자였다. 이러한 경험으로 조선일보에 연재한 칼럼 '김인혜의 살롱 드 경성'이 2023년 단행본 '살롱 드 경성'으로 출간됐다.

 

강연 신청은 7월 25일(목)부터 누리집, 전화, 직접 방문을 통해 가능하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남해도서관 누리집(https://nhlib.gne.go.kr) 및 SNS(https://www.instagram.com)를 참고하거나 남해도서관 종합자료실(☎ 864-09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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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도서관, 2024. 인문학 강연 세 번째 '김인혜 작가 강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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