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하정화)은 7월 4일(목) 김해 관내 공립유치원 운영 지원 교원 소통방을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교직 생활 이야기'라는 주제로 김해 관내 공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교직생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구절벽이라는 사회 현상에서 유치원에서 인식하는 유아교육의 현실과 자신의 교직생활을 되돌아 보며,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나에게 주는 꽃바구니’라는 내용의 원예체험 시간을 통해,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꽃은 바라만 보아도 위안이 되는 매개체로 꽃을 주제로 한 원예체험 시간에 참가한 김예진 금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는 “원예체험 시간 꽃이 주는 기쁨이 너무 좋았다. 그동안 바쁜 교직생활에 큰 위로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하정화 교육장은 “오늘 공립유치원 운영 지원 교원 소통방에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유치원 교원의 교직생활을 지지하고, 유보통합이라는 시대상황에서 모두가 함께 성장 발전해 나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7월 5일 오전 10시 40분 교육감실에서 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으로부터 2023년도분 부산교육사랑카드 기금 7억 8698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방성빈 부산은행 은행장, 김진한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금 전달은 지난 2004년 부산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해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이다.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 건당 5,000원과 개인 0.3%·법인 0.6% 등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현재까지 67억 원을 적립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등으로 지원해 왔다. 이날 전달받은 기금은 부산 교육 가족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8,922만 원이 증가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기금 적립을 통해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 복지비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저소득층의 복지 향상에 변함없는 관심을 보여주는 부산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이 저마다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월 5일 오후 1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변호사, 경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변호사·경찰관과 함께하는 폭력·비행 근절 및 예방 법교육 강사단 위촉식’에서 위촉장 수여 후 인사말을 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여러 위험에서 자신과 주변인들을 보호할 방법을 알려주는 데 여러분의 역량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교육청도 여러분과 함께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은숙)은 (1기)7월 1일(월)~2일(화), (2기)7월 4일(목)~5일(금) 경남학생교육원 남해분원 및 남해 일대에서 2024년 바닷마을 다이어리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본 캠프는 남해교육지원청과 남해군이 협력으로 작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 2회째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여름캠프는 ‘남해얼 계승교육과 생태전환교육’이라는 주제로 남해와 경남 도시 지역 학생·학부모들이 만나서 아름다운 바다를 끼고 있는 남해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남해의 특성화된 작은 학교 교육과정을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갖고자 실시하게 됐다.
본 캠프에는 남해의 전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96명과 창원, 김해, 진주, 양산, 사천 도시 지역 초등 3~5학년 학생 60가족 201명이 참여했다. 도시 지역 참가자는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됐으며 1분만에 100팀 이상이 신청을 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으로는 '남해로 탐방탐방', '남해랑 도시랑 함께 만나자', '바닷마을 다이어리 여름캠프'가 실시되었다.
‘남해로 탐방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노량 바다에 위치한 이순신 바다공원에서 이순신 충혼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역사에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리더십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랑 도시랑 함께 만나자’에서는 남해 지역의 6개 초등학교에서 도자기 만들기, 숲 생태 탐구 활동, 인라인 스케이트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함께 남해와 도시의 학생들이 서로 친밀하게 알아가는 기회가 됐다. 학부모들은 교육공동체와의 간담회를 통하여 남해의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의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남해 살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
남해 미조면 바닷가에 위치한 경남학생수련원 남해분원에서 운영된 ‘바닷마을 다이어리 여름캠프’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남해군 관계자와 남해 생태 전문가가 참여해 남해의 지역적, 문화적, 생태적 환경을 소개, 갓후리 맨손고기잡이, 바나나보트, 바다 생존수영 등 다양한 해양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남해 바다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바닷마을 콘서트 시간에는 귀촌 학부모와의 남해살이 토크콘서트, 귀촌 뮤지션들의 음악 공연이 불꽃놀이와 어우러져 더 아름다운 남해, 더 가까운 남해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족면 어촌체험마을의 죽방렴 속 바다에 직접 들어가 고기잡이를 하고 잡은 고기로 음식을 해 먹는 체험활동을 했으며, 특성화 경남해양과학고에서는 항해 및 기관 시물레이터 체험으로 배가 움직이는 원리를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남해의 작은 학교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은 “남해 친구들과 함께 색다른 수업을 통해 많이 배울수 있었고 즐거웠다”라고 했다. 또한 학부모들은 “도시 지역에서 접해 보지 못했던 남해의 바다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모든 순간이 행복했고, 남해에 대한 좋은 기억을 살려 자주 남해를 방문하고 싶고, 남해살이도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남해교육지원청 오은숙 교육장은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 보물섬 남해의 교육·역사·전통뿐만 아니라, 남해사람들의 자긍과 자부심을 느껴 보시고, 힐링도 하는 시간들을 누리시면 좋겠다. 부족한 부분들은 지적하고 덧대어서 해마다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도록 도움과 관심을 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월 5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열린 ‘부산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은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 제19차 마이스터고 지정계획에 따라 부산시·시의회·상공회의소와 협력 체제를 구축해 지역 핵심 산업인 전력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한 ‘(가칭)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를 설립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부산교육청은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을 통한 반도체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부산시와 시의회는 교육청과 공동파트너로서 부산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상공회의소는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취업, 현장실습 등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관련 기업발굴에 노력할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가칭)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설립은 우리 부산의 미래 신산업인 전력반도체 분야 인력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이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및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키우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민)은 7월 3일(수) 한마음유치원 급식소를 방문해 간부공무원 유치원급식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유치원급식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유치원급식을 위해 애쓰는 급식종사자 격려와 더불어 급식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박정민 교육장은 ▲식재료 품질과 신선도 확인 ▲급식기계·설비 위생 및 안전관리 ▲HACCP 시스템에 의한 작업관리 ▲급식소 청소 및 음식물쓰레기 처리 관리 ▲개인위생관리 등 급식 운영 전반에 관해 확인 점검하고,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급식종사자 노고를 격려했다.
거제교육지원청은 간부공무원 특별점검과 더불어 7월 19일(금)까지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90개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유치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해 투명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하늘중학교(교장 정경순)가 2024년 학생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공간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월 2일 밝혔다.
개교 4년 차의 인천하늘중학교는 990여 명에 달하는 재학생들에게 학업뿐만 아니라 진로와 복지 등 다방면의 학생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하늘꿈교실(진로진학실)을 구축해 모든 학생들이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복지사 발령을 통한 온이음교실(복지실) 구축, 신규 복지사업 도입 및 복지학생 대상 장학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인천하늘중 권자현 진로진학부장은 “학교 공간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적인 진로 활동 및 양질의 학생 맞춤 복지 서비스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용도에 맞는 특별실 구축을 통해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학생들이 활동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정경순 교장은 “진로진학과 복지사업 확대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받으며 경쟁력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인천하늘중학교는 교지 내의 중구 평생학습관 설립에도 함께해 영종도 지역주민의 평생 배움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월 5일(금)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초·중등학교 교감,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생님을 오롯이 아이들 곁으로’를 주제로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성과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지원 방안과 과제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이 걸어온 길’을 주제로 한 남명초 김점중 교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창원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고희점 과장의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성과 분석 및 지원 방안’에 대한 기조 발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우리가 함께 그리는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주제로 양산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김주화 장학사, 마전초 정명상 교감, 경원중 문기철 교감, 갈전초 윤수정 교사, 마산여자중 맹나경 교사의 패널발표 후 청중과 함께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양산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김주화 장학사는 양산교육지원청에서 이루어지는 생생한 학교 지원 사례를 들려주며 “앞으로 학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발로 뛰면서 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천초 정영상 교감과 경원중 문기철 교감은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출범한 지 3년이 됐고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교권보호위원회 등 교권 사안 처리 및 지원, 방과 후 돌봄, 계약제 교원 채용지원, 교육복지안전망, 학교 시설 유지보수 분야 등에서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학교가 기피하는 여러 가지 업무에 대해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역할이 더 많이 요구된다”라고 평가했다.
한 현장 참석자는 “최근 교육부가 학교지원전담기구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법제화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적으로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다”라는 의견을 냈다. 또, “이제는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지원하는 조직으로 변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토론에서 나온 의견들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청풍초등학교(교장 김효관)는 지난 7월 1일~5일 동안 「배움과 나눔으로 꿈을 키우는 사계절 행복학교」의 여름 행복학교를 운영하여 학생들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여름 행복학교에서는 ‘우리 지역의 문화 예술 및 생태 자원을 활용한 예술감성 키움, 몸·마음 근육 키움’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첫날, 이 지역 작가이신 정청라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우리 고장의 소소한 행복을 알아보고 자연에서 얻은 자연물로 작품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전개했다. 4학년 한 학생은 “농사를 지으면서 자연에서 얻는 소중함도 알 수 있었지만, 농사를 통해 내가 자랐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리(아름다운 우리)’랑 보건 캠프에서는 생명존중, 성폭력 예방교육 및 양성평등 교육이 내실 있게 진행됐다. 건강한 신체와 정서를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일깨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다모임(패밀리 만남의 날) 활동으로 여름 체험 한마당이 진행됐다. 패밀리별 물풍선 던지기 대결, 재활용품을 이용한 물총놀이, 수박화채 만들기 등 학생회에서 기획부터 운영까지 진행했다. 학생회장 장○○학생은 “학생회에서 준비한 활동을 교직원 모든 선생님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동생들이 즐거워해서 뿌듯합니다. 내년에도 계속해서 여름 체험 한마당이 진행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학부모님과 아이들이 감정 오일을 활용한 내 감정 알아차림의 시간을 가졌다. 나만의 맞춤형 향기를 찾아보고 부모님의 감정, 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고자 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평소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볼 여유가 없었는데 내 아이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아이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둘째 날에는 화순 금호아쿠아나에서 생활수영 및 물놀이 체험을 실시했다. 생활수영은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으로 진행됐고, 구명조끼 착용부터 바다 위에서 조난 상황에서 대처 요령까지 익혔다. 오후에는 물놀이 체험으로 여름의 더위를 날려버리고 친구들과 신나게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2학년 학생은 “평소 물이 무서워 수영에는 자신이 없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생활수영을 배우니 자신감도 생기고 더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청풍초는 2024학년도에 가을과 겨울 행복학교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효관 교장은“이번 여름 행복학교 행사는 우리 지역의 문화 예술 및 생태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감성을 키울 수 있었으며 앞으로 학생들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하길 바란다”면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행사를 기획한 교직원의 노력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7월 24일까지 부산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4년 부산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 계기를 마련하고,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일상에서 경험한 청렴 관련 에피소드, 우리가 바라는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 모습 등을 주제로 공모전을 운영한다.
공모전은 ▲미술작품 ▲사진 ▲UCC 동영상 등 3개 분야로 진행한다. 올해 신설한 사진 분야는 디지털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사진 파일에 문구·자막 추가, 기타 사진 효과 설정 등을 가미한 다양하고 자유로운 작품으로 응모할 수 있다. 사진과 UCC 동영상 분야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나, 미술작품 분야는 학생만 응모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자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 후 신청서와 응모작을 이메일(gamsa86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교육청은 제출받은 작품을 1·2차 심사, 표절 공개검증 등 과정을 거쳐 분야별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24편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은 교육 가족들에게 청렴의 귀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다”며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청렴콘텐츠는 대내외 청렴 교육과 홍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의 학생들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맺었던 외국 학생들과의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상 연결·SNS를 통한 온라인 교류를 넘어 서로 얼굴을 마주하는 만남의 자리도 속속 성사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5월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에서 열렸던 ‘글로컬 프렌드십 프로젝트’를 확대 발전시킨 ‘글로컬 학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남 학생·외국 학생들 간 교류 지원에 팔을 걷었다.
박람회장에서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글로컬 프렌드십 프로젝트’는 한국과 외국 학생을 일대일로 연결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박람회 기간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몽골, 캐나다, 튀르키예, 일본, 중국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우정을 쌓았다.
이들은 박람회장에 흘러나오는 K-POP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고, 각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박람회 이후에도 광양백운고, 여수정보과학고, 목포상업여고, 전남교육청국제교육원 등은 여행·학교생활을 주제로 교류하고, 만남의 자리도 마련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글로컬 학생 네트워크’를 운영해 학생들이 국제적 인연을 온·오프라인으로 지속해 나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네트워크는 앞으로 22개 시군교육지원청과 22개 박람회 참여국으로 구성된 ‘국제교류 네트워크’와 연계해 △글로컬 학생 네트워크 협의회(학생 의회) △ 글로컬 교육과정 개발 및 심의 위원회 △글로컬교육 홍보를 위한 외교단 활동 등을 전개한다.
박진영 광양백운고 교장은 “중국 복건성과 전남 학생들이 박람회 한 달 전부터 화상회의와 SNS를 통해 교류했고, 현재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25명의 학생들이 중국을 방문해 다시 만날 예정이다.”고 말했다.
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면서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고, 각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우리들이 직접 기획해 국제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박람회가 남긴 유무형의 유산들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국제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전남의 학생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한국폴리텍IV대학 산학협력단(단장 이동환)은 이번 7월 4일에서 5일까지 본교 라온관 AI응용실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현업 적용 기술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6시간에 걸쳐 ‘ChatGPT 실전 활용’ 및 ‘RPA 소프트웨어 활용’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실전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예제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효율적인 업무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실제 사무실에서의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국폴리텍IV대학 이동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 교육을 통해 극대화된 업무향상을 체감하고 개인을 넘어 기관에서의 인공지능 도입을 통한 사내 비전 확대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폴리텍IV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신기술 분야(인공지능 활용 실무, 빅데이터 분석 실무 과정), 기계 및 전기·전자(설비보전 유지보수 실무, 자동화 시스템 품질관리 실무 과정), 용접 분야(가스, 피복아크 용접 실무 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교육 과정을 매월 시행하고 있으며 상시로 수강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문의전화 : 042)670-0570~0571)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동명초등학교(교장 김훈희)는 7월 4일(금), 2024.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을 초대하여 「2024. 동명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동명초 방과후부서 중 댄스부의 신나는 댄스공연으로 공연을 시작해서 , 리코더부의 아름다운 합주로 리코더의 화음과 선율을 감상할 수 있었고, 이어서 동명초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악기별 연주로 시작한 공연은 오케스트라 합주로 공연이 마무리 됐다.
동명초 오케스트라는 학교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11월 창단한 신생 현악 합주단이지만 연주기능을 익히기 위한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교사들의 지도로 이날 한 여름밤의 음악회 공연을 많은 박수갈채 속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동명오케스트라 단원인 5학년 김○명 학생은 “어렵게 느꼈던 첼로였지만 합주곡을 연주할 때 첼로 소리가 더 아름답게 느껴지고 많이 떨렸지만 무대를 마칠 수 있어서 행복한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명초 이○숙님 학부모는 “짧은 기간임에도 여러 곡들을 완성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학교 방과후를 통해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참 감사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훈희교장은 “학생들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더 나아가 정서, 인성 함양을 위해 오케스트라 운영 및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펼치는 학교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시장 오세훈)은 민갤러리, 온실, 비정형 미디어파사드까지 3곳의 장소에서 3개의 미디어 아트 전시를 동시 진행하는 미디어 아트 실험의 장을 연출한다.
7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는 협력 전시 《SEEING SOUND, LISTENING IMAGE(보는 소리, 듣는 영상)》은 한국멀티미디어음악학회(SIMM)의 정기전으로 돈의문박물관마을 시민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현상(Phenomenon)과 인식(Cognition)이라는 부제로 엮은 청각과 시각을 결합한 인터렉티브 전시로 김연호, 김요한, 라경외, 박지은, 오지헌, 이동규, 한수용 까지 7명의 작가 각자의 삶에서 경험한 현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작품에 담았다.
이어 7월 4일부터 7월 21일까지는 창작그룹 ‘콘텐츠플러스’가 현대미디어와 AI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접근한 첫 번째 실험 아트전 《기대와 실망 그리고,》를 온실에서 진행한다. ‘콘텐츠플러스’는 백석예술대학교 교수 김종국, 이기호, 조현미, 황성환, 계명대 교수 박형진, 제주한라대 교수 조인범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와 작가가 모인 실험 그룹으로 단순 시각적 경험을 넘어 새로운 기술과 매체가 예술에 어떻게 적용되고 새로운 형태를 가질지를 보여준다.
세 번째로는 돈의문박물관마을 마을안내소 외벽 전면(8.5m×11m)의 비정형 미디어파사드를 프리즘 삼은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돈의문 프리즘 展>이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빛이 프리즘을 통과해 다채로운 빛깔을 내보이듯 《돈의문프리즘》展을 통해 호라, 김온유 등 동시대를 살아가는 신진 미디어 작가 14팀의 작품을 소개한다.
미디어 아트 전시 외에도 엄마(이영성)와 딸(김정아)이 서로의 작품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한 유대감을 꽃피우는 《모녀의 꽃길 여행》展 도 7월 2일(화)부터 7월 28일(일)까지 진행되고 박경리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전 《토지를 쓰던 세월》展과 2024 시민공모전 ‘기억전당포 : 너와 나의 팬심’까지 다채로운 전시가 진행돼 여름을 맞아 알찬 에술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전시 외에도 한옥예술체험 ‘예술가의 시간’에서는 사전예약 및 현장 예약을 통해 세시음식 만들기, 자개 공예, 칠보 공예 등의 체험에 참여할 수 있고 돈의문상회에서는 전통 공예 제품 및 다양한 관광기념품 등 돈의문박물관마을만의 특색있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마을안내소(02-739-6994) 문의 또는 돈의문박물관마을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돈의문박물관마을 누리집 : dmvillage.info
- 돈의문박물관마을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donuimunmuseumvillage/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손불서초등학교(교장 조태희)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7월 3일에 나주 중흥 골드스파 워터락에서 물놀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계절운동으로서 신체활동을 통한 체력 증진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교실 밖 현장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학생들은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학교에서 배운 안전한 물놀이 방법을 잊지 않고 학년 담임 선생님의 지도하에 실내 휴안수에서 물놀이를, 실외에서는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속되는 더위 가운데 실시된 물놀이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 꽃을 피우게 했고, 초등학교 시절 아름다운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기회가 됐다.
물놀이 체험을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한 유치원 원아는 “물놀이는 정말 시원하고 재미있어요. 방학 대 아빠랑 또 오고 싶어요.”라며 미소를 지었고, 2학년 학 학생은 “형, 누나,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니까 완전 행복했어요.”라며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조태희 교장은 이번 물놀이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물놀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 및 대처 방법을 알고 여름방학을 안전하게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오는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관내 초등학생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교육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체계적인 수학공부 안내를 통한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와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우리 아이 초‧중‧고 수학교육 로드맵’이란 주제로 이동환 부산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따른 수학교육방법, 학생들의 수학 개념 이해 방법 등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제적 수학교육 사례를 안내한다. 또한, 참석자들이 자녀 수학교육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묻고 조언을 구하는 Q&A 시간도 운영된다.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이재한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수학공부 방법 및 수학 개념 이해 방법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안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공부 방법에 대한 연수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 영광군 대마초등학교(교장 이숙희)에서는 7월 4~5일 목,금 이틀 동안 소·나·타 캠프가 열렸다.
소·나·타 캠프는 2일 동안 진행되는 학교 특색교육으로 소통·나눔·타인배려의 줄임말로 이름 지은 캠프이다. 소·나·타 캠프는 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 참여하며 교내 운동장, 대강당, 소강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서로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첫째 날, 먼 타지로 가는 시간을 줄이고 학생들이 많은 시간 동안 활동할 수 있도록 학교에 워터 슬라이드와 수영장을 설치해 학부모, 교사, 학생이 함께하는 장을 만들었다. 장마 기간이라 우천의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맑은 날씨 속에서 진행됐다. 함께 하기 어려웠던 교육 구성원들이 물총놀이를 하며 함께 어우러져 모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었다.
둘째 날은 먼저 교사들이 준비한 7개의 부서를 체험하고 레크레이션으로 진행되는 일정이었다. 학생 전체를 7모둠으로 나누어 7개 부서를 체험하며 진행됐다.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페이스 페인팅, 에어 농구, 일심동체 게임, 워터볼, 손가락 펀치, 긴줄넘기, 귀신의 집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중 단연 인기 부서는 귀신의 집이었다. 더운 여름에 서늘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실감나게 소강당을 꾸며, 귀신의 집을 체험하는 학생들의 반응이 큰 재미였다고 한다. 뒤이어 레크레이션 전문 강사를 통해 진행된 레크레이션 시간에서도 학생들이 학년, 성별 상관없이 모두 즐겁게 참여했다.
6학년 이○○ 학생은“작년에는 활동 시간이 짧아 아쉬웠는데, 학교에 수영장이 설치되어 물놀이를 많이 하며 색다른 경험을 했다. 부스 체험으로 여러 도전을 했다. 졸업하기 전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숙희 교장은“질서를 잘 지켜준 학생들이 참 기특하고, 캠프를 준비하신 교사, 학부모님들께 참 감사하다.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배운 배려를 실천하며 학교 생활을 잘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 금산초등학교(교장 조상석)는 7월 4일 여수 디오션워터파크로 여름나기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오매불망 여름나기 체험학습을 기다렸고, 체험학습 당일 출발시간은 7시 50분이었다. 그런데 아침 7시도 되기 전에 학교에 가도 되는지 전화하는 아이들도 있었으며 7시 10분이 넘어가자 들뜬 마음을 안고 아이들이 하나둘 등교하기 시작했다.
여수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도 출발한지 30분도 되지 않았는데 언제 도착하는지 물어보는 학생들의 질문이 끊이질 않았다. 여수로 가는 시간이 아이들은 더디게 느끼는 것 같았다. 디오션 워터파크에 도착하여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모여 준비 체조 후 삼삼오오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실시했다.
실내에서도 실외에서도 아이들의 행복 가득한 얼굴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학생들은 생존수영 시간에 배운 내용을 직접 해보기도 하며 물놀이 안전을 체험을 통해 한 번 더 익히는 모습을 보였다. 돌아오는 차 안에는 출발할 때와 다르게 아이들이 깊은 잠에 빠져 고요함이 가득했다. 유난히 무더운 하루를 시원함과 행복한 마음으로 가득 채웠다.
조상석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보내고 온 것 같아 너무나도 기쁘고 또 다치거나 아픈 학생들 없이 안전하게 체험학습을 다녀온 것 같다.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도 시원한 아이스크림 같은 오늘 하루가 우리 아들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 2학기에도 아이들이 행복함을 느끼고 배움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 감사위원회(위원장 한상우)는 '2023년 하반기 영화의전당 정기 종합감사' 결과를 지난 7월 4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2023년 감사위원회 연간감사계획에 따라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감사 결과, 영화의전당 복무 분야 전반에 대한 문제점이 확인됐고, 총 26건의 시정·주의 등을 조치했다.
특히, ▲연차 사용 및 출장 관리 부실에 대해서는 기관경고 조치하고, ▲겸직 허가 사항을 미준수한 직원에게 경징계 처분 요구를 했으며, ▲과다 지급된 출장 여비 2242만 원에 대한 회수를 요구했다. 다음은 대표적 사례다.
[연차 사용] ▲연도별 연차일 수 산정 오류 ▲개인별 연차유급휴가 일수와 연차 당겨쓰기 가능 일수 초과 사용 ▲복무 승인권자 연차 가능일 수 확인불가 ⇒ 기관경고
[병가 사용]병가 사용 대상이나, 이상 증상 발현 전에 병가 사용 ▲연가 사용 후 병가로 소급 변경 등 복무 관리 부실
[겸직 활동] ▲겸직 허가 요일에 출강하지 않고 임의 출강 ▲겸직 활동 시간에 시간외근무수당 이중 수령 ⇒ 경징계 요구
[관내 출장] ▲출장 시간 4시간 미만, 공용차량 사용 등에 따라 2분의 1을 감액해야 하나, 감액하지 않고 출장 여비 과다 지급 ▲실제 출장을 미이행하였음에도 여비 부당 청구 ⇒ 기관경고, 과다 지급 2242만 원 회수 요구
위원회는 이번 감사 결과, 영화의전당 복무관리부실이 복무 관리시스템의 부재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판단해 관리시스템 도입을 요구했으며, 영화의전당은 이를 반영해 지난 7월 1일부터 복무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기초복무 준수는 공직자로서 가장 기본적인 의무사항으로, 앞으로도 부산시 소속기관 감사 때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감사를 실시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고혁진 기자]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소재한 우촌초등학교(교장 김봉석)가 7월 3일(수) 전교생이 뜻을 모아 지역 소외계층 이웃을 돕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촌초등학교 김봉석 교장(직무대리), 박철우 영어과 디렉터, 1학기 전교학생회장단(회장 이사무엘, 부회장 박채영, 조혜담), 사회복지법인 일광복지재단 이종명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우촌초등학교가 2011년부터 13회째 진행하고 있는 ‘영어 독서 마라톤(Read-a-thon)’은 전교생이 자발적으로 기부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어책을 독서한 시간만큼 환산한 액수를 기부하는 ‘영어 독서 마라톤(Read-a-thon)’은 우촌초등학교 학생들의 독서 교육과 이웃 사랑 정신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긍정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것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배움의 기쁨과 나눔의 감사함을 함께 느끼고 공동체 의식 함양과 더불어 올바른 인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우촌초등학교만의 좋은 전통이 되고 있으며, 매년 기부금이 늘어 올해는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금해 더욱 주목할 만하다.
2024학년도 ‘영어 독서 마라톤(Read-a-thon)’은 3월 25일부터 6월 21일까지 88일간 진행됐으며, 전교생의 총 독서시간은 1만 2110시간으로 기부금 966만 5510원이 모금됐다.
모금된 기부금은 우촌초등학교 1학기 학생자치회에서 회의를 통해 성북구 소재 일광복지재단으로 전달,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생필품과 식료품 지원에 사용된다.
우촌초등학교는 '하나님과 사람 보시기에 사랑스럽게 자라 기독교 세계관을 가진 리더로서 하나님 나라와 인류를 복되게 할 인재를 육성한다'는 건학이념 아래 1965년 4월 15일 개교했다. 59년을 맞이한 현재 우촌초등학교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믿음, 소망,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를 가슴에 품고 국제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성이 바른 창의적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전통 있는 명문사립 초등학교의 명성에 걸맞게 높은 수준의 커리큘럼과 교육 시설을 자랑하며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