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2(화)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2.JPG

지난 6월 24일 월요일, 완도보길중학교(교장 정병석)와 완도군립도서관이 협력하여 "독서와 공부를 한번에 끝내는 글쓰기 비법"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회장인 김을호 교수님을 모시고 학부모, 교직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여 독서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김을호 교수님은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생존’이라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에 따라 올바른 독서 방법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논리적인 말하기 및 글쓰기 방법을 제시했다. 이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배운 내용을 말로 적용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연 현장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57명 대상)에 따르면, 교육 내용이 앞으로의 독서 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학생이 78%(45명), 향후, ‘독공법’과 연계하여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참여를 희망한다고 응답한 학생이 61%(35명)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행사에 참석한 정병석 교장선생님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본교는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본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능동적 독서와 글쓰기를 통한 학습 방법을 더욱 널리 보급하고자 한다.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태그

전체댓글 0

  • 1993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완도보길중, "독서와 공부를 한번에 끝내는 글쓰기 비법" 초청 강연 성황리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