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의융합교육아카데미, 전문가 초청 특별 강연
장동선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인간과 교육 '미르첼로콰르텡' 오프닝 연주와 함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금은 AI 시대이다. 우리들이 AI를 배우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AI는 진화하고 있다. 각 지자체마다 AI 사관학교를 만들어 AI코딩을 교육할 교사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는 곳도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배우는 속도보다 AI의 진화가 빠르기 때문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AI가 필요하지만 인간의 노동력까지 이AI가 뺏어간다면 수명이 길어진 인간의 미래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또한, 인간의 창작능력이 AI에 눌린다면 나중에는 AI에 지배당하는 영화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유럽의 여러 나라들이 아날로그를 생각하며 AI를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들을 보면 이탈리아를 필두로 그 수가 많아지고 있다. 즉 유용한 AI가 합성 딥페이크를 이용한 보이스피싱과 도용 범죄에 용이하다는 이유들 때문에 법으로 제한을 두는 국가가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7월 9일(화) 오후 3시 부산창의융합교육원(원장 류성욱) 대강당 2층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직원 및 학부모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창의융합교육아카데미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이 있었다.
이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의 인간과 교육'을 강연했다.
강연 전 '미르첼로콰르텡'의 첼로 오프닝 연주로 관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이날 강연을 한 장동선 강사는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조교수로 활동했으며, 저서로는 '행복은 뇌 안에'가 있고 JTBC '머털도사', EBS '부모클래스', tvN '알뜰신잡' 등에 출연한 바 있다.






